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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초청(사1:18-20)
    2002-03-11 00:21:36   read : 17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스라엘로 공부하러 가던 중, 먼저 영국에 있던 처형 집에 들려 영국여행을 했다.
    거기서 저는 지도를 보면서, 혼자 관광을 했다. 광장에는 멋있는 기마병이, 말을 타고 다녔다.

    그러다가 영국 국회의사당(Parliament)을 방문했는데,
    일본사람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을 보았다. 저는 그 뒤로 섰다.
    앞에 있는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었다.

    동양사람이라 일본 사람으로 알았는지, 검문도 없이 줄지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서 이곳 저곳을 보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들렸다가 나왔다.
    그랬더니 일본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없었다.

    혼자 이곳 저곳 구경하는데, 제복을 입은 어떤 사람이, 무엇을 찾느냐고 물었다.
    머뭇거리며 찾는 것은 없고 그냥 구경한다고 했더니, '어디서 왔느냐?'고 했다. '한국에서 왔다.'
    초청장을 보자고 했다. '없다'고 하자, 어떻게 들어왔느냐고 물었다. 줄서서 들러오게 되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저를 보고 'Go away'라고 했다. 그래서 부끄럽게도 쫓겨났다.
    왜 쫓겨났나요? 제가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초청 받는 것은 중요하다.

    김병현 투수는 동양인 야구선수로는 최초로,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는,
    세계정치의 중심지, 백악관의 주인 부시를 만나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었다.
    초청한 사람이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었기에, 기분도 좋고 융숭한 대접도 받았을 것이다.

    저는 백악관에 초청 받아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아마 백악관에 들어갔을 때, 이랬을 것 같다.
    차를 타고 들어갈 때, 경찰들이 호위해주고, 경비들은 경례를 하고,
    차가 서면, 높은 분들이 뛰어 나와, 자동차 문을 열어주고, 아주 정중하게 영접했을 것 같다.

    청한 사람이 높은 사람이면, 많은 대접을 받게 된다.
    만일 김대중 대통령께서 청와대로 저를 초청하면, 영광으로 알고 갈 것이다.
    그러나 초청 받지 않았는데, 청와대로 들어가려고 하면, 쫓겨날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김병현 선수를 왜 초청했을까요?
    그는 이번(2001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었기 때문에, 초청을 받았다.
    이처럼 초청은, 어떤 것을 잘해서 공로를 세웠거나, 훌륭한 사람을 초청한다.

    1. 그런데 초청 받은 사람들은 어떤 자인가?
    한마디로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과 같이 타락한 자들이다(10).
    타락했다는 말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은 이방종교와 연결되어 있다.

    가나안의 종교 바알과 아세라는 부부 신이다.
    바알은 하늘의 신, 농경의 신이고 아세라는 땅의 신이다.

    비가 오지 않으면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 아세라 신전에 가서 남녀가 뒤섞여 음탕하게 놀았다.
    그러면 바알이 그것에 감명을 받아서 비를 내려 준다는 것이다. 바알 숭배는 참 음탕한 종교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쉽게, 바알의 종교를 버리지 못했던 2가지 이유가 있다.
    ① 바알이 비를 내려주어, 농사를 잘 되게 해서,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믿었다.
    ② 음탕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고 있다.
    현대판 바알 신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물질숭배와 음란이다.
    물질과 음란은 항상 섞여 있는데, 이 둘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린다.

    사회학자의 말을 들어보면,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 전후가 되면, 이미 그 국민의 정신문화가 물질문화에 끌려 다니기 쉽다고 염려한다. 정신문화가 물질문화에 끌려 다니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들은 가장 먼저, 도덕 불감증, 특히 성도덕 불감증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작년에 약1만 달러였다. 올해는 1만 달러가 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정신문화가 물질문화에 끌려 다니기에, 성도덕 불감증이 여기저기 나타난다.

    하나님을 떠나면, 자신만을 위한 인생이 되어서, 쾌락만을 추구하게 된다.
    화장품과 옷을 사고, 휴대폰 돈을 사기 위하여, 쉽게 몸을 파는 아이들도 있다.
    가정주부들도 노래방 같은 곳에서, 타락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일할 사람이 없다.

    사육제(謝肉祭)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카니발(carnival)이라고 하는데, 라틴어에서 왔다.
    카르네 발레(carne vale:고기여, 그만)or 카르넴 레바레(carnem levare:고기를 먹지 않다)가 어원이다.

    로마 카톨릭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단식한 것을 생각하고, 고기를 끊는 풍습이 있었다.
    그래서 그 전에 고기를 먹고, 즐겁게 노는 행사를 즐겼는데, 이것이 바로 카니발이다.

    카니발 행사는, 이날만은 무슨 죄라도 다 용서할 것이니, 가정을 잘 지켜왔던 사람들이, 아무나 가리지 않고 섞여서, 음탕하게 놀자는 것이다. 조금 창피할 수 있으니, 가면을 쓰고 즐기자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이다. 그때는 별의별 음탕한 짓을 다 한다.

    2. 하나님은 이렇게 더러운 생각을 가진 우리를 향하여 초청하신다.
    "오라 (제발, ),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연장형, 간절한 소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 아버지가 되신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기에,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위임받은 것이다. 그래서 죽는 순간에는, 내 것이 아니기에 다 놓고 가게 된다.

    (2)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아버지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래서 죄가 있음을 알고 말씀하신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고 진홍 같기에, "제발 나와" 이야기를 하자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우리의 죄를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고, 아무리 닦아내려 해도 닦을 수가 없다.
    완전 범죄란 없다. 죄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가인이 들에서 동생 아벨을 쳐죽였을 때, 아벨의 피가 하나님께 호소하였다고 하였다(창4:10).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길은 하나, 솔직히 고백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그래서 이사야가 외쳤다. "어서 회개하라. 회개의 증표로 하나님께로 오라!"
    회개의 증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가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3)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다.
    왜 오라고 하시는가?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기 위하여 오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오라고 하심은, 용서를 전제하신 것이다.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지켜보며,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셨고, 살인 강도도 천국으로 영접해 주셨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바로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십니까?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를 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기 바란다.

    3. 그러면 초청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1) 초청에 응하는 경우.
    ①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을 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18)
    주홍, 진홍은 지워지기 어려운 색깔이다.

    그런데 주홍이 눈처럼 하얗게 되고, 진홍이 양털처럼 희게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주홍과 진홍과 같지만,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눈처럼, 양털처럼 깨끗하게 해 주실 것이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사44:22),
    안개가 사라질 때 흔적조차 남지 않는 것처럼, 죄가 깨끗하게 사라지게 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죄인이 자기 죄 값을 다 치르고 나왔더라도, 그 전과가 문제이다.
    어찌 보면, 징역형을 받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전과이다.
    그래서 한번 죄를 지은 사람들은, 전과 기록 때문에 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번 회개하면, 그 모든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전과기록도 없이 완전히 깨끗하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

    도둑질하던 죄, 음란죄, 사람을 죽인 죄, 우상 숭배하던 죄, 거짓말하던 죄…,
    무슨 죄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할 마음을 가지고만 오면, 지난 죄는 다 용서해 주신다.

    ② 19절에 보면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죄를 씻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살면, 과거를 청산하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게 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라고 했다.

    땅에 사는 동안에 먹는 문제, 입는 문제, 주택 문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뿐만 아니라, 이 땅의 풍성한 것만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영원히 채워 주신다.

    창3:17-18절을 보면, 범죄해서 에덴을 쫓겨 난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죄 범한 인생들은 땀흘려 농사를 짓지만,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서 방해를 한다.
    힘겹게 농사를 짓지만, 그 결실이 시원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땅이 아름다운 소산을 내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축복의 말씀이다.
    영혼만 아니라, 범사가 잘 되는 은혜도 주신다. 이러한 은혜가 충만하기 바란다.

    (2) 초청에 응하지 않는 경우(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변론하도록 기회를 주시며 초청하셨는데, 응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초청에 응하지 않은 행위를 거절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배반으로 여기시는 것이다.
    일반 죄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죄가 된다. 아들까지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그 사랑을 거절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가 된다.

    그 결과, 칼로 심판을 받아 끝장이 날 것임을 말씀하셨다. 궁핍을 당하고, 결국 지옥에 떨어진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초청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기로에 놓이게 한다.
    그 초청을 응하여 복된 삶을 살 것인지? 그 초청을 거절하여 심판을 받을 것인지?

    하나님은 우리를 오늘도 초청하신다. 우리는 그 초청에 응해야 한다. 다른 핑계가 없다.
    하나님은 이 초청을 어떤 자세로 응하는가를 보신다. 초청에 응해도 기쁨으로 응해야 한다.
    그래서 '즐겨 순종하면'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치 아이들이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기쁨 마음으로 이 초청에 응해야 한다. 억지로, 마지못해서, 의무감으로 이 초청에 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즐겁게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십시오. 기쁨으로 응답하십시오. 이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초청을 받았다면, 삶을 회개하고 주님께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자. 이것이 진정한 회개다.

    회개는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어떤 술 주정꾼이, 육지에서 섬에 있는 집으로 가는데, 나룻배를 타야했다

    그런데 밧줄을 말뚝에 매어놓은 채, 열심히 노를 저었다. 정신을 차려서 아침에 살펴보니, 떠나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말뚝에 밧줄을 묶어 놓은 체로, 노를 저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죄악에 머물러 있다면, 그 줄을 풀어놓고 힘써 노를 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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