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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레인 목사 방한기념 특별대담
    2002-03-09 10:45:29   read : 147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무송목사:반갑습니다. 지난 1999년까지 2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한 해에 한 차례씩은 한국을 방문하였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 방문은 얼마 만인가.
    데니스 레인목사:1980년 우연한 기회에 한국교회와 관계를 맺게 되고, 강해설교세미나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 자신에게도 놀라운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세미나도 더 이상 인도하지 않고 있으며, 선교 사역에서도 은퇴했다. 무엇보다 72세라는 나이가 더 이상 장거리 여행을 감당할 수가 없어 지금은 영국 남부지역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고무송:사실 한국교회에는 목사님을 '강해설교세미나 전문사역자'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다. 목사님의 주된 사역은 선교사역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설교세미나로 한국교회와 관계를 맺게 되셨는지 보다 소상이 들려달라.

    데니스:그렇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OMF 선교회에 속해 지난 60년부터 아시아지역의 선교 현장과 본부에서 사역했던 선교사였다. 66년부터 싱가포르 국제본부의 홍보책임자를 시작으로 선교지사역과 이사회의 책임들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제게 주어진 행정적인 역할 못지않게 선교사들을 말씀으로 무장시키는 일이 제게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저의 사역에 가장 커다란 힘과 구체적 준비의 계기가 되었던 것은 벌써 40년 이상 계속해 오고 있는 Q.T(Quiet Time)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의 인연은 우연한 기회에 이뤄지게 됐다. 같은 선교회에 소속해 한국에서 사역 중이던 선교사으로부터 한국 목사님의 설교집 한 권을 제게 전달받았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교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때가 1980년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혼란스러웠던 시절이었다. 공항에 내린 저에게 저를 맞이해주신 분들이 강해설교에 대한 세미나를 요청하셨고 한 선교단체의 자그마한 사무실에서 약 20명 가량의 목회자들이 둘러앉아 함께 진지하게 세미나를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세미나를 마치고 떠나려고 하는데 그 분들이 '내년에도 다시 세미나를 가져달라" 부탁하였다. 그래서 그 이듬해에는 남서울교회(당시 홍정길목사 시무)에서 세미나를 가졌고, 몇 해 더 지나서는 온누리교회 등으로 자리를 옮겨가고, 세미나도 서울뿐 아니라 국내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갖게 되어 다양한 지역의 목회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어느새 훌쩍 20년의 세월이 지나게 되었던 것이다.

    고:목사님의 국내사역은 사실 한국교회에서 다소 생소했던 '강해설교'를 소개하고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강해설교란 무엇이고, 한국교회 설교사역 발전을 위한 본인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는가.

    데:나는 그저 씨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전하였을 뿐이다. 세미나를 인도하는 동안 서너 번 혹은 그 이상씩 여러 차례를 거듭하여 참석하는 분들을 보았다. 그러면 저는 그런 분들에게 저의 강의는 한 번 이상 올 필요 없다는 말씀을 종종 드리곤 하였다. 오히려 말씀을 스스로 이해하고 또 전달하는 일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곤 했다. 또 전체적 문맥의 의미 속에서 본문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다시 그 말씀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 깨닫게 해주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자칫 강해설교가 너무 지나치게 분석적이고 구절의 의미 파악에 매달려 자칫 숲 전체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한다면 내가 강조하는 방법은 숲 전체를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목사님의 삶의 여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직함만큼이나 간단치 않은 여정을 겪어오셨는데 어떠한 호칭에 가장 애정이 갖는가. 더불어 근황을 들려달라.

    데:변호사셨던 아버님의 바람에 따라 런던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그와 관련된 일을 잠시 맡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어느날 신문을 읽는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신학공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 후로 중요한 삶의 매듭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왔다. 그러한 삶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아시아를 위해, 복음 선교를 위해 살도록 역사하였다고 믿는다. 지금 비록 사역에서는 은퇴하였지만 영국 남부 해안 작은 도시에 살면서 설교자로서 강단에 서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돌이켜 생각할 때 무엇보다 '설교가'라고 불림 받을 때 가장 영광스럽고 또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고: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으신 것으로 안다. 혹시 언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부름 받았는지…

    데:어렸을 적에도 친척 분의 권유에 의해서 교회생활을 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된 것은 청소년 시절, 성경공부 반에서 그 때 팀의 리더였던 분으로부터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믿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에 대한 확신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고 그 때 구원의 확신을 얻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헌신할 수 있었다.

    고: 한 번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신 것을 기억한다. 두 분은 어린시절부터 친구라도 들었다.

    데:우리 부부는 초등학교 동창 사이이다. 그러나 내가 다른 학교로 전학하면서 만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서 16세 때쯤으로 기억되는데 2차 대전 중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그 때 아내 역시 교회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몇 교회를 방문했었지만 공교롭게 모두 문이 닫혀 있어 결국은 찾아오게 된 곳이 내가 있었던 곳이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기도모임이 우리들을 다시 만나게 해 주었던 셈이다.

    고:목사님의 청년시절 말씀을 듣다 보니 자녀분들의 문제가 궁금하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해외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선교사들로서 자녀문제의 심각성을 경험하셨던 것을 알고 있다.

    데: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모두 세 명의 자녀, 아들 둘에 딸 하나를 주셨다. 세 자녀 모두 해외에서 사역하는 동안 선교 현지에서 태어났고 또 열악한 상황에서 사역하는 동안 그들 역시 힘겨운 경험들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문제는 진학을 하면서 부모와 떨어져 고국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때였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외로움과 태어나 처음으로 겪어보는 비기독교적인 학교 분위기로 인해 많은 갈등과 어려움들을 겪었던 것이다.

    고:그래서 목사님께서 자녀들로 인한 아픔에 대해 어렵사리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일이 있었다 지금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는지.

    데:지금 두 자녀는 저희들이 살고 있는 곳에 멀지 않은 데 살면서 종종 만나기도 한다. 다만 막내아들은 얼마 전까지 일하던 싱가포르를 떠나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데 9.11 테러가 발생하기 몇 시간 전 함께 만나 기도를 나누기도 했다. 다만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이 살아가고 있어 기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고:사실 많은 선교사님들이 사역의 어려움과 더불어 가정, 특히 자녀 양육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선교사들을 위해, 나아가 자녀문제로 고통하는 부모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데:자녀들을 사랑하고, 대화하며 무엇보다 세심하게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부모 세대들이 일들로 인해 가정과 자녀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는 것을 듣게 된다. 하지만 자녀들의 문제 역시 소명만큼이나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아시아를 오래도록 섬겨오셨고 무엇보다 한국교회에 대해 큰 애정을 보여주신 데 감사한다. 목사님께서는 여러 차례 말씀을 통해 한국교회의 먼 미래를 바라보시며 염려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들려달라.

    데: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강단에서 말씀을 전한 주제가 그와 관계된 말씀이었다.베드로후서나 에베소서에 보면 잘못된 가르침의 출현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있다. 어쩌면 지금 한국교회는 정점에 서있다고도 할 수 있다. 다가올 미래의 시간 속에 우리의 인생은 결코 어려움을 피할 수는 없다. 사회적으로나 가정 안에서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의 가르침이 더욱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 베드로 사도는 우리를 향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선을 행하고, 말씀을 읽고, 모이기를 힘쓰고. 결국 건강한 그리스도의 삶이란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과 더불어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성경말씀은 결코 사람이 지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선포된 말씀이 기억되어지고, 그러한 것들이 물과 같이 흘러 넘칠 때 미래는 놀라운 것일 수밖에 없다. 참으로 소중한 비전이 아닌가.

    고:그러나 영국교회를 살펴보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 선교에 대한 열정 못지 않은 뜨거움들을 가졌던 교회였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영국교회를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데:무엇보다 저는 말씀의 위기가 가장 커다란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문제로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교회의 신학도 성경으로부터 떠나가고 있다. 이러한 위기 현상 위에 사회의 변화를 빼놓을 수 없다. 과학의 발전은 성경의 가르침을 시대에 뒤쳐진 유물과 같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는 마땅히 지켜야 할 것과 함께 변해도 좋을 것들마저 그대로 변치 않고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이번의 한국 방문 중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마침 5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세례를 받는 모습을 보았다. 모든 예식에 사용되는 것들이나 그 세례의 가르침과 정신은 동일한 것이었지만 세례 받는 이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준비한 순서와 꽃과 같은 선물들은 참으로 나와 같이 오래 세례를 집례해 본 사람에게 조차도 새로운 것이었다. 또한 현재 한국사회가 경제적 불안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위기에 처한 가장들이 늘어나자 이에 대한 프로그램을 구성을 모임을 갖고 대화를 하고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들었다. 복음의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이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과 패러다임은 이렇게 늘 새롭게 변화를 거듭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사회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만큼 그에 대한 준비와 대책이 교회의 과제로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고:우리 나라가 처한 현실은 매우 특별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분단으로 인해 남과 북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누군가 북한이 이 시대의 땅끝은 아닐까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도 언제나 북한에 대한 선교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많은 선교사들을 보내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오랜 선교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는가.

    데:한 마디로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보내야 한다. 다만 기도와 준비가 필수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중국을 보아왔다. 중국에 수많은 선교사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1952년 모두 중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아시아에 파송 받았던 1960년, 내 선배 선교사 가운데 한 사람은 이미 우리에게 "반드시 새 중국어성경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 닫혀있고 들어갈 수 없는 현실을 이야기 했고 이후 일어난 문화혁명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어 그러한 주장들을 더욱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하나님은 중국을 위해서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셨고 같은 방법으로 북한에서도 일하신다고 믿는다.

    고: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우리 한국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실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만 목사님의 예정대로라면 강해설교 세미나와 같이 많은 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하실 일은 어려우리라 생각된다. 독자 중에는 다음 세대 한국교회를 이끌 목회자 후보생들, 또 젊은 목회자들도 많이 있는데 내일의 한국교회를 이끌 이들을 위해 남겨주실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다.

    데:젊은 목회자들이여, 비전을 가지십시오.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에 응답하십시오.

    고:장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대담: 기독공보 /고무송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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