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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상>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2002-03-02 09:14:37   read : 12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 온통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다. 사랑 때문에 살 맛을 느낀다. 반면에 사랑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1967년이라 기억 된다. 작은 책을 한 권 읽었다. “사랑은 주는 것과 희생하는 것이다”라 했다 너무도 상식적이다. 너무도 평범하다. 진리는 상식적으로 이해된다. 또 평범하다. 사람들이 다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러면 우선 나부터 사랑을 하자. 평화를 구한다면 우선 나부터 평화를 위해 일하자. 우리는 빛과 사랑과 즐거움을 찾고 있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이해하는 것이다. 양보이고 용서이다. 사랑의 극치가 용서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다. 말은 사랑이 넘친다. 그러나 내용은 그렇지 않다. 사랑은 너그러워야 한다. 가슴이 뜨거워야 한다. 사랑은 오래 참아야 한다.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아야 한다.

    내가 중학교때였다. 어느날 당시 외무부 장관이셨던 변영태 박사님이 우리학교에 오셨다. 전교생 앞에서 이런 연설을 하셨다. “이 세상에서 애심(사랑하는 마음) 주사를 발명하는 사람은 노벨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미워하고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 이 주사 한대만 맞으면 사랑의 사람으로 변하는 것 말이다.

    지금은 사랑의 혼돈시대다. 뒤죽박죽이다. 사랑에도 질서가 있다. 교통질서 이상으로 사랑에도 질서가 있다. 우리 제발 사랑을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화 하자. 사랑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자. 월드컵 경기도, 아시안 게임도 다 사랑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

    사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의 가르치심만 따르면 우리는 다 사랑의 우등생이 될수 있다. 세상엔 사랑의 장애자가 많다. 사랑의 불구자가 많다. 사랑을 회복 하자. 조건이 없는 사랑을 하자. 이제 종교 정치 문화 사회 경제 전반에 이르는 사랑개혁 운동을 일으키자.

    이길환 기자 등록일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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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악마’ 논쟁은 중단돼야
    성기문 총무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운동본부)
    솔직히 말해 나마저 종교계 안팎에서 벌어지고 있는 ‘붉은 악마’논쟁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서글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이러한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코자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아쉬움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우선 이 응원단이 영어명칭의 음역으로 불렸더라면 현재와 같은 논란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응원단이 우리말로 ‘붉은 악마’로 번역되어 불렸고 그들의 문양이 붉은 색 도깨비로 상징화됐을지라도 종교적 개념으로 사용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본의 ‘울트라 닛폰(Ultra Nippon)’처럼 가치 중립적인 외국어 명칭의 직역으로 사용됐더라도 애초부터 일부 기독교계의 반발이나 논쟁을 피할 수는 있었을 것이다.

    또한 처음 전국민적인 축구응원단의 명칭을 정할 당시 이러한 논의를 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용이하게 가치 중립적이고 한국적인 명칭을 정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응원단 ‘붉은 악마’의 명칭변경 논쟁의 무가치성은 우선 기독교계의 일부가 수정 혹은 변경에 대해서 논란을 벌일 자격이 있는가하는 문제에서 비롯된다. 비록 그 응원단이 전국적인 규모를 갖고 있긴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응원단은 아니라는 것과 그 명칭 문제는 응원단 내부의 결정사안이라는 것이다. 과연 기독교계의 일부가 나서야 하는 문제인지 모르겠다.

    또한 그 용어의 기원과 현재 사용에 있어서도 ‘종교적’으로 문제를 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붉은 악마’는 ‘레드 데블스(Red Devils)’라는 표현의 직역으로 그 자체가 축구응원단의 이름일 뿐 현재 어떠한 종교적인 상징으로 사용되거나 그러한 의미를 내포하거나 종교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 않다. (붉은 색은 한국축구 대표들의 유니폼 색깔에서 비롯된 것이다.)

    게다가 응원단을 칭하는 ‘데블스’라는 표현은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한국 세계청소년국가대표축구단에 대한 해외언론의 격찬의 표현에서 빌려온 것이기 때문에 개념적으로도 종교적인 의미의 적그리스도나 악한 영들(evil spirits), 사탄이나 마귀, 악마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이러한 표현은 통상적으로 한국축구를 응원하는 ‘악동(惡童)’ 혹은 한국축구팀의 ‘광(狂)’을 의미할 뿐이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용어상의 유래와 의미보다 더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전(前)대표 손봉호 교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응원단의 명칭이 일부 기독교의 관점에서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기독교의 교리적 입장에서나 한국의 미풍양속이나 건전한 문화창달에 현저하게 역기능하는 문제도 아니고, 현재 국내외 스포츠의 지나친 상업화와 엘리트스포츠의 문제점을 논하는 자리도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교계에서 내부적으로 제기되는 한국 교회의 도덕성 검증 현안을 외부적이고 지엽적인 문제로 환원함으로써 그 관심을 돌리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붉은 악마’ 명칭 개정보다 기독교계가 다루어야 할 우선 순위는 이것이다. 2002년은 많은 선거를 치러야 할 한국정치개혁의 해로써, 자칫 월드컵의 열기가 공명선거운동과 적극적인 선거참여를 방해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잊을 수 있다. 우리가 당면한 복음전파와 공명선거감시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붉은 악마’ 논쟁은 중단돼야 한다고 본다.

    김배경 기자 등록일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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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인적자원부, 예장고신에 대대적 감사
    고신교단 교육부 감사
    예장고신(총회장: 박종수 목사)은 지난 2월 14일 교육인적자원부로 부터 재단 전반에 걸친 감사결과를 전달받고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복음병원을 위법으로 운영해온 의료재단이 병원재단과의 계속적인 갈등양상을 보이자, 이를 눈여겨 보고 있던 교육인적자원부가 작년 11월 말부터 12월까지 학교법인 재단사무실과 고신대, 복음병원, 신학대학원 등 고려학원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감사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감사결과를 수령한 강규찬 고려학원 이사장은 【이번 감사결과는 일차적으로 이사장과 이사회에 의해서 처리되도록 교육부에서 지시를 하고 있으며, 대단히 광범위한 분야에서 아주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처리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당국은 현재 자괴감과 당혹함을 느끼는 가운데 개혁과 발전의 기회로 삼자는 여론이 비등한 상황이다.

    현재 구체적인 감사결과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각 기관의 정관과 시행세칙의 시정, 신대원장과 의료원장을 해임하고 3개 기관 48명에게 징계조치를 명하는 등 강도높은 감사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소집된 이사회에서는 감사결과대로 따르기로 결의하고 불법자금 회수와 징계조치등을 교육인적자원부가 통보한 만료일(4월 8일)까지 빠짐없이 이행키로 했다.

    교육부법에 엄연히 명시돼 있는 사안들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이번에 정부가 보여준 단호한 처리는 타교단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신대원 목연과정의 경우, 위법사항을 상당부분 시정해 놓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감사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김희돈 기자 등록일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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