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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밀어주시는 믿음의 마음
    2002-03-28 23:31:28   read : 18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고린도후서 4:13-15 방송 듣기

    Comming Walker란 분은 성공의 4대 요소를 지능지수, 지식, 기술,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자세라고 말하면서 성공의 94%는 이 자세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집니다. 우선보기에는 확실히 I.Q가 높으면 신앙도 빨리 성장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하루 은혜 크게 받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단순한 세상 지식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하루살이가 아니라 평생을 거듭거듭 돌아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때 제일 중요한 것은 태도요 자세입니다. 마음의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에 믿음이 있으면 인간의 흥망성쇠 모든 상황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마음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요 9장에 보면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이 묻습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입니까 자기입니까 그 부모입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십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음만 가지면 우리의 불행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부부가 불행하게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부득불 누가 잘못했고 누구의 책임일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 불행을 통해서도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보면 남편의 잘못도, 아내의 잘못도 아닐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그 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사람은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무엇을 주심으로 영광을 받으시는가 하면, 무엇을 빼앗아 가시고 가져가심으로도 영광을 받으십니다. 욥이 그 신앙을 잘 표현합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고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찌니이다"(욥 1:21).

    우리의 실패, 우리의 질병, 우리의 좌절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나타납니다. 사랑하심을 나타내십니다. 은혜를 체험케 하십니다. 우리는 성공과 승리, 번영과 건강할 때만 아니라 그렇지 아니한 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결혼 서약이 아름답습니다.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어느 때든지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존중히 여길 것을 서약합니다." 사랑은 조건부가 아니라 전천후적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매를 맞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백성들의 불순종과 고집이 있어도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갈 것을 믿어야 될 것인데 그만 백성만 보고 백성과 다투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민 20:12).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영광을 받을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중간위치에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죄, 가로채는 죄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용서치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시 115:1).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미천한 나를 높여 주셨습니다. 성도는 항상 모든 일에 감사와 찬송,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울 왕과 다윗 왕을 비교해 보세요. 사울 왕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왕이었습니다. 다윗보다 도덕적인 죄도 별로 없었습니다.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왜 비참하게 되었습니까? 그의 비극은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가로챈데 있습니다. 자신을 가난하게 비우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왕권을 행사하려고 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교만하게 하사 그를 대적하셨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여러분이 교만해지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심판인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버릴 때 교만하게 하사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자세가 달랐습니다. 그는 죄도 많이 지었습니다. 사울 왕보다 나은 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은혜주신 분께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마음이 좋은 밑바탕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의 믿음의 마음과 바울의 믿음의 마음이 결합하고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는 말은 다윗이 시 116:10절에서 한 말입니다. 다윗은 큰 환난을 당했습니다. 죽음의 고뇌가 그를 둘러싸고 지옥고통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불렀고 여호와는 그를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주었습니다. 그의 발을 넘어짐에서 구원해 주었습니다. 다윗의 믿음의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환난 가운데서도 믿었습니다. 재난 가운데서도 그의 확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밝히 드러내었습니다.

    같은 13절에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는 말은 바울 사도가 하는 말입니다. 바울도 쓰라린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다윗과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다윗이 행한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계속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바울은 같은 절에서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다고 천명합니다. 우리도 동일한 믿음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과 바울 그들이 가졌던 믿음, 그 동일한 믿음의 마음을 오늘 우리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하고 주의 복음을 전합니다. 범사에 일과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윗이 원래 귀해서 귀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넷째도 있으나 마나인데 여덟째 아들은 두 배나 있으나 마나 아니겠습니까? 그 아버지가 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가 귀하게 여김을 받은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윗에 대한 기사 중 제일 좋아하는 구절은 삼하 7:18-20의 기록입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주 여호와는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그는 솔직했습니다. 정직했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았습니다. 그 믿음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것입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 13:22). 다윗이란 인물에 몽땅 투자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의 마음에 모든 좋은 것을 다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다윗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황금시대를 열어주셨던 것입니다.

    눅 8장에 보면 거라사 광인이 예수님께로부터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은 그를 집으로 돌려 보내었습니다. "가서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39절). 사람들은 병고침을 받고 은혜 받으면 쉽게 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 따르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일일이 간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출세하고 나면 과거는 숨기려고 합니다. 과거에 다닌 시시한 학교는 말하지 않습니다. 결혼 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처럼 귀족이 되고 상류사회의 일원이 된것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과거를 숨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죄인이었다 나는 가난했다 나는 병자였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다 축복해 주셨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무조건 주의 종이 되는 것보다 훨씬 귀한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입을 다물지 말고 자기 받은 은혜를 이야기 해야합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추고는 자기가 잘나서 된 줄 알고 아무 말을 안하면 하나님의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투자할 곳을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자본이 있으면 어디에 투자하겠습니까? 자기를 알아주고, 자기를 빛내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지 않겠습니까? 또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일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식투자만 아니라 하나님의 투자가 있습니다. 무한하신 자본가이신 하나님이 누구에게 마음껏 투자하시겠습니까? 자본을 떼먹는 사람에게는 절대 투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밀어주고 지원할 곳을 찾으십니다. 어떤 사람이 주의 지원을 많이 받고 은혜를 많이 받겠습니까? 한 마디로 늘 감사하고 늘 간증하는 사람입니다. 찬 172장 4절,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고 할 때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한번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힘에 겹도록 선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서 한 마디 감사하다는 말이 없으니 얼마나 섭섭한지요. 정말 한 마디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실감이 났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면 왠지 좀 부끄럽고 낮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전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면 내가 좀 부끄럽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분이 대접을 받으시면 내가 좀 낮아지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

    사랑하는 여러분,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께서 많은 기적을 여러분에게 주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잘나서 여기까지 왔습니까? 잘해서 여기 앉아 계십니까? 믿음은 간증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5절을 보세요.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고 했습니다. 나팔불듯이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셨음을 알리십시오. 전도사랑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을 속삭이십시오. 그래야 믿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의 마음에 계속 투자하십니다. 확실하게 밀어주십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면 그 사람도 영광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어느 지방에 장로님 가정이 있었는데 자녀 여럿이 모두 서울서 공부를 했습니다. 부인 권사님은 20년간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아이들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보니까 한번도 아이들하고 자고 오는 법이 없습니다. 장로님이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참 좋은 여자다 남편이 그렇게 좋은가 보다." 그래서 한번은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좀 애들하고 지내고 오지, 어찌 그리 하루도 남편없이 못사는 여자처럼 그렇소?" 그 부인이 남편에게 대답합니다. "당신 주의 종이면서 어찌 그런 말을 합니까? 당신이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서울에 있으면 새벽제단을 쌓을 수 없기 때문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새벽기도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번도 결석한 일이 없는 본교회 새벽제단을 지키려고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웬만큼 배우고 살만하면 그만 마음이 흐트러집니다. 그런데 이분은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섬기는 믿음의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찌 그 가정을 축복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마음껏 투자하시고 싶은 한결같은 믿음의 마음을 보기 원하십니다. 마음껏 밀어주고 싶은 믿음의 마음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의 마음을 언제나 가지고, 지키며, 한 세상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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