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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살자
    2002-03-28 23:25:09   read : 17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시 128:1-6 방송 듣기

    2002년 벽두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은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살아라"는 것입니다. 보며 산다는 말씀은 구경하며 산다는 것이 아니라 누리며 만끽하며 체험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은혜를 주시며 특별히 영광받으시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백성이 살고 있는 시온 산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옹기종기 모여서 예배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사람들은 사람끼리 모여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U.N에 모이고 ASPEC에 모이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해결은 커녕 방향을 잡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Geneva에서 국제기구를 만들어 세계문제의 실마리를 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기틀도 잡지 못함으로 들여오는 소식은 침울하기 그지없습니다. 세계의 문제, 나라의 문제, 경제의 문제는 국제기구로는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에서는 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구약성경은 말씀합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 2:2-3). 말일에 시온은 들림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높이 들림을 받은 예루살렘 성전에는 길도 많고 약도 많습니다.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공중에 들림 받은 시온산, 신약으로 말하면 산위에 있는 동네, 예루살렘을 생각해 보세요. 높이 들림을 받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어디로든지 전방위로 통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

    제네바로 가는 길은 몇 개입니까? 육로와 공로 합해서 몇 개 안됩니다. 사람끼리 만나서 생각해 내는 최선의 방법이 몇 개입니까? 하나 둘 뿐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이 내시는 길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하나님이 여시는 길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장소요 예루살렘 이외의 장소는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있을 곳은 성전이요 우리들이 나아갈 곳은 주님의 품입니다. 눅 10장에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이 나옵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떠나면, 주님의 품을 떠나면 반드시 상처를 받습니다. 세상에서 강도 만나서 손해보고 가진 것도 빼앗기고 맙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요 15장). 주님을 떠나면 죄와 슬픔과 불행 뿐입니다. 저도 바다에 빠져도 살 사람은 살고 비행기가 산에 부딪쳐도 살아남는 사람이 한 둘 있지만 예수 떠나면 단 하나 예외없이 죽고 지옥가고 아궁이에 던지우고 맙니다. 그렇지만 예루살렘에는 어떤 문제도 소화되고, 어떤 문제라도 덮어주고,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능력과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다.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앞두고 엉엉 울었답니다. 쥐꼬리만한 월사례 가지고 살 것을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했던가 봅니다. 그때 담임목사님이 격려했습니다. "이봐 아무개 전도사, 당신이 받는 것은 얼마 안되지만 당신이 이 교회 전도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절대로 굶어 죽지 않소. 당신이 굶을 때 온 교회가 가만있겠소. 월급만 보지말고 온 교회를 보시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품에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하여 주리라" 2002년은 꼭 주님 품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품에서 시작하시고 주님 품에서 끝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갈릴리 사람들에게 말씀했습니다. 가난하고 무식하고 세상살이에 서툰 터프가이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 갈릴리 사람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거해야 했던 것입니다. 힘이 없고 못 배웠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야 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길도 많고 약도 많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길, 최고의 약은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곧 성령의 내주요, 성령의 세례요, 성령의 임재요, 성령의 은혜요, 성령의 권능입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의 축복은 어디서 온 것입니까? 예루살렘에서 온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예루살렘은 보잘 것 없는 자그만한 돌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동편 요단 평야는 에덴동산 같은 곳입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그 요단들을 보고 요단 강가로 나아갔습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은 곡식심고 잘 먹고 잘 사는 곳입니다. 그들은 평야로 갑니다. 부지런히 강가를 찾아 옯깁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돌산이요 빈들이지만 예루살렘을 찾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부르며 부지런히 오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고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는 치료하는 약이 있고, 기쁨과 위로가 있고, 평안과 승리가 있고, 구원과 축복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육신의 눈으로 볼 때 작은 언덕이요 황무지에 지나지 않지만 하나님이 권고하시는 곳입니다. 이른 비, 늦은 비가 알맞게 내리는 곳입니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은 성도들을 책임져 주십니다. 죽을 때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나폴레옹 힐은 사람들에게 있는 7가지 공포를 말했습니다. 가난에 대한 공포, 실패에 대한 공포, 질병에 대한 공포, 사랑의 상실에 대한 공포, 노쇠에 대한 공포, 자유상실에 대한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염려란 대체 이런 것들입니다. 나의 앞날, 나의 죽음, 나의 자녀, 나의 생명을 누가 책임져 줍니까? 오직 예루살렘만이 책임져 줍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에는 평화의 왕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이 변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흔들려도 그분만은 영원불변하십니다. 히 13:8에 분명히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신 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예루살렘, 우리 주님이 계신 곳에서 평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이 축복을 고백하고 찬송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5-6).

    그러나 예루살렘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은 사실 더 많은 시험과 갈등이 있고 환난과 전쟁이 있었던 곳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요소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 마음에 안드는 몇 가지를 꼭 회의를 통해서 정치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상처를 받습니다. 교회도 사람의 모임이니까 정치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교회가 정치 무대화되어선 안됩니다. 정치에는 지나친 자기 주장과 변론과 다툼과 공격이 있기 마련입니다(고전 11:16, 딤전 6:20-21). 교회는 의회가 아닙니다. 젊은이들이 특권을 주장하는 곳도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붕당도 있어선 안됩니다. 이것이 세상과 다른 점입니다. 연령과 세대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은혜의 공동체요 거룩한 가정입니다. 장로교회의 특징은 정치의 축소화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잘 유지하고 진작시키기 위해 정치는 당회가, 재정은 제직회가 책임집니다. 공동의회는 사실상 교회직원을 선출함으로 임무가 끝납니다. 교회의 행정은 당회원이 장립집사를 설득하고, 장립집사가 서리집사를 설득하고, 서리집사가 입교인을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모두들 당회원들처럼 정치하려고 들면 복잡해 집니다. 시험받습니다. 은혜는 떨어지고 기도와 영성이 사라져 버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루살렘은 은혜를 베푸는 장소이지 천국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는 곳이지 깨끗하고 거룩한 것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전위대지 하나님의 나라 자체는 아님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좋은 것이 없다고, 조금 기분이 나쁘다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떠나면 실패합니다. 조그마한 어려움때문에 떠나면 더 손해 본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참 감사, 참 충성에는 언제나 아픈 고개가 있습니다. 참 기도, 참 사랑에는 반드시 아픔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려면 아픈 고비를 넘어야 합니다. 아픔없이 고통없이 신앙생활하려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항상 기분 좋고 항상 기쁜 신앙생활은 없습니다. 참 기도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어야 합니다. 참 봉사는 힘이 듭니다. 예루살렘을 소화하지 못하고는 절대로 세상을 품에 안을 수 없습니다. 교회생활을 잘못하면서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고통의 십자가, 자기 부정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섬김을 받으려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아픔을 통해서 남을 위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머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쉴만한 요단강, 에덴동산같은 요단들을 떠나 돌산인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은 숨이 막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앙입니다. 세상등지고 십자가를 보아야 합니다. 세상을 거스리고 주님을 향하는 요소없이 신앙은 자리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그 험한 길, 힘든 길을 걷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시 27:4). 그렇게 여호와의 전에서 평생을 살았던 다윗의 중심에서 이런 간증이 터져나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 65:4).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의 뜰에 거하십시오. 주의 성전에 부지런히 올라가십시오. 예루살렘에 거하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평생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승리, 구원과 축복을 보며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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