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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라
    2002-03-28 23:17:02   read : 168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요나 1:11-17 방송 듣기

    사태가 점점 나빠질 때면 우리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누구 때문인가? 무슨 일이 잘못되었는가? 탐색 끝에 한 원인을 발견하고는 책임질 한 사람을 선정합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모든 사태의 책임을 묻습니다. 그를 밀어내거나 없애는 일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혐의와 자책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보다 더 심각한 원인과 책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우리는 더 이상 생각하기를 거부합니다. 자신에 대한 화살이 거두어진 것을 다행으로 여기면서 자위하고 자족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 그 원인과 책임의 소재, 그 처리가 다 공정하게 된 것일까요? 역사의 마지막 장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최후 심판대 앞에 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야 말로 잘못되고 적당히 얽어 맞춘 것들에 대한 정확한 책임추궁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드러낸 원인규명에 대해서 아연실색할 일이 하나 둘이 아닐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런 세상 방식, 즉 책임전가와 희생양 잡기를 거부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읽어드린 본문에 등장하는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스스로 어기고 배를 타고 도망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게 되었지요. 얼마 지난 후 폭풍이 잔잔하면 좋겠는데 바다가 마치 마음을 가진 것처럼 점점 더 흉용해졌습니다. 만사는 우연히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의지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바다와 파도와 흉흉한 일기는 요나의 죄를 드러내고 회개할 때까지 불도록 작정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신께 기도하면서 제비를 뽑습니다. 공교롭게도 요나가 뽑힙니다. 요나는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선뜻 말합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 내가 아노라!" 요나는 바다의 흉용함 속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보았습니다. 파도의 무너짐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았습니다. 바다와 파도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에 그는 복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누가 날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서 벌받아야 한다고 죄를 다른 사람에게서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나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아가 원인규명을 남에게서 찾기 위해 눈을 화경처럼 밝히는 것도 아닙니다. 회개란 악화된 상황의 원인을 자기에서 찾는 것이요, 악화된 상황의 책임을 자신에게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나는 제일 먼저 입을 열어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 결론부터 말합니다. 결과를 자기가 책임진 다음에 그 원인을 규명합니다.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은 나의 연고라!" 이 회개의 정신을 볼 때 그는 하나님의 백성임에 틀림없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실패하지 않는 성도가 어디 있습니까?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실패한 뒤 회개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실패하지 아니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오직 실패하는 인생임을 인정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2).

    왕왕이 사태가 어려워지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이후 우리 조상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싸웠습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책임전가와 책임규명의 논쟁이 머리를 쳐 듭니다. 그리고는 적어도 "나에게는 죄가 없다, 나는 중간입장이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고 발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통으로 가만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어려운 가운데 뭐라도 한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대하여 물끄러미 방관하다가 비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제일 쉬운 일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비판하는 일입니다. 언론은 비판기능이 그 사명입니다. 그들은 대안을 내놓아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날카롭게 꼬집기만 하면 됩니다.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은 언론 플레이, 립 플레이 하는 사람입니다. 주인의 일에 협조하지는 않고서 자신에 대한 변명과 주인에 대한 비판을 잔뜩 늘어 놓습니다. 이런 사람은 도무지 죄가 없을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 5:37).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입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들의 실패에 대하여 책임이 없단 말입니까? 다만 우리 속에 있는 죄와 실패가 그에게서 현저히 나타났을 뿐입니다. 회개의 정신을 가진 사람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원인을 자기에게서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책임없다, 나는 가만있었다" 라고 몸을 빼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중간자, 회색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나아가 용감한 선지자 노릇까지 합니다. 삼하 12:7에 다윗 앞에선 나단 선지자가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이라 회개하시오." 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말한다면 옳습니다. 그러나 그가 일말의 책임을 느끼면서도 그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돌을 던졌다면 그는 위선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정죄하여 먼저 돌을 던지는 사람은 그 땅의 제사장이어야 한다고(신13:9, 17:7) 율법에 정해져 있는데 그가 불법으로 남을 정죄한 제사장 노릇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사태가 점점 나빠질 때 그 어떤 유사한 원인자나 협의자가 나타났더라도 우리는 차라리 그를 변호하고 이해하는 자 편에 서야 할 것입니다.

    욥은 분명히 자기 의에 치우쳤습니다.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의를 치켜드는 욥의 죄를 정확하게 적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귀의 참소에 대해서 욥을 변호해 주십니다. "마귀여, 고발자와 대적자여!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이 하나님의 변호에서 우리는 우리들의 변호자이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변호하십니다. "아버지여! 나의 의를 저에게 주었나이다. 저 사람은 나와 같이 의롭습니다. 죽기까지 아버지께 복종한 나와 같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나와 같이, 저 사람은 의롭습니다." 이 주님의 은혜로운 변호때문에 우리같이 죄많은 존재가 오늘도 깨끗하고 의롭게 주님 앞에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회개한 욥은 일평생 예수님이 주신 의를 굳게 잡고 놓치 아니했습니다. 일평생 그 마음이 그를 책망치 아니하였습니다(욥 27: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이 주신 의의 흉배를 붙이고(엡 6:14) 구주의 의를 힘입어 항상 주님 앞에 어엿이 서십시오(찬 539장 4절). 남이 하는 소리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습관적인 죄책감에서 벗어나십시오.

    바울 사도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를 믿음으로 찬양합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3-34).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자시니라! 자기의 피와 죽음과 부활로 변호하는 예수님의 변호를 누가 무효케 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아예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로 작정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회개란 무엇입니까? 용서해 주기 위한 방편이요 기회일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공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회개란 통로를 통하여 죄를 고백하고, 인정하는 자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나의 회개를 기대하시고 요나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에게 보복하고 그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요 그를 용서하고 그에게 더 큰 은혜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죄 많은 우리를 오히려 변호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더 크고 완전한 변호를 성취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요나는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그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을 만큼 죄가 있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할까요? 물의 심판을 통하여 지옥 불의 심판으로 들어가야 할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회개는 요나 한 사람이 했는데 그 요나의 회개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태가 점점 나빠질 때, 다른 사람이 어찌든지 간에 그 사람에게 더 큰 원인과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지 맙시다.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고 여러분 자신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내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6:1)는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태가 점점 나빠질 때, 이럴 때는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는 하나님께서 회개를 요구하실 때란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회개는 타인이 아니라 우리들 각자를 향한 회개의 요구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태가 점점 나빠질 때, 그때도 우리들이 서로 탓하고 자기 죄는 숨기고 남의 죄를 찾아 동분서주하며 다툰다면 사태는 아주 나빠지고 만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사태가 점점 나빠질 그때는 우리들이 회개할 때입니다. 그 가운데서 더 큰 책임과 원인이 있는 사람이 있을찌라도 우리들의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와 축복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사태가 점점 나빠질 그때, 다른 사람의 회개를 통하여 사태가 호전되지 않고 우리들의 회개를 통해 호전된다면, 우리들은 복의 근원이 되고 구원의 줄기가 되는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자기의 죄를 찾아 회개하는데만 머물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회개는 남의 죄까지도 뒤집어쓰고 하나님 앞에서 책임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와 우리 주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보세요. 돌 소나기 속에서, 십자가의 신음속에서, 외마디 더듬거리는 기도소리가 들립니다. 그 기도는 원수를 갚아 달라는 원한에 사무친 신음이 아닙니다. 그 소리는 용서를 넘어선 거룩한 사랑의 소리입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저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가정의 평화, 교회의 평화, 나라의 평화, 내 심령의 평화가 어디서 옵니까? 더욱이 사태가 점점 나빠질 그런 때에… 남에게서 원인을 찾고, 혐의가 있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침소봉대하며 시비를 가리는데서 옵니까? 갑자기 위선자가 되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남을 공격하고 정죄하는데서 올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평화와 구원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 원인을 내게서 찾고, 내가 회개 할 때에, 혐의 있는 자를 변호해 주고 구원해 주기로 작정할 때에, 나아가 그 책임과 원인을 내가 대신 짊어질 때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할 때에, 진정한 평화와 구원이 우리들의 품 속에, 우리들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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