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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교회
    2002-03-28 23:14:21   read : 18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누가복음 19:41 방송 듣기

    눈물은 강렬한 감동과 함께 나타나는 진실의 토로입니다. 눈물은 기쁨과 슬픔, 사랑의 아픔과 탄식, 간절한 원망과 뜨거운 호소가 함께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위해 인성을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간절하고 기막힌 일을 당할 때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셨다고 했습니다(42-44). 또 요한 11:35에 보면 나사로의 무덤을 향해 가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 두 본문에서처럼 예수님이 소리내어 우셨고 또 조용히 눈물을 흘리신 까닭은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범죄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예견하고 그 죄인이 너무나 불쌍했기 때문입니다. 죽고 이별하고, 썩고 멸망하는 인간의 운명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예수님은 간장이 녹아 내리는 복받치는 깊은 동정심에서 우셨습니다. 둘째는 예수님 자신이 전파하시는 천국복음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는 세상의 모습이 안타까와서 우셨습니다. 셋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듣지만 오해하고 믿지 아니하는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통분해 여기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① 인간의 심판과 죽음에 대하여 동정과 슬픔을 가지셨습니다. ② 천국복음을 외면하는 세상에 대하여 아픔을 가지셨습니다. ③ 천국복음을 믿지 아니하는 교회에 대하여 눈물로 호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 분이십니다(고전 1:20).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위해 그 몸으로 십자가에서 속죄함과 화목제의 제사를 드리셨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오늘도 우리들의 구원을 변호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로써 하늘에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적 주소는 하늘나라입니다(엡 2:6). 그렇지만 예수 믿는 성도들은 그분의 몸으로써 지상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임재하십니다. 당신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당신의 마음을 나타내십니다. 인간을 동정하시고 인간의 운명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에 대하여 통분히 여기시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옛날 예루살렘과 베다니에서 우시던 주님은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같은 사랑과 안타까움과 통분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교회의 눈물은 바로 예수님의 눈물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교회의 눈물을 통하여 지금도 생생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교회의 눈물도 세 가지 경우에 흘리게 됩니다.

    첫째로, 교회는 세상의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영원한 멸망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 3:18-21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같이 변케 하시리라." 문맥을 잘 보세요, 배를 내미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간절함과 안타까운 심정의 토로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곳입니다. 세상의 미래를 생각하고 세상의 운명을 내다보며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하나님께 올리는 곳입니다.

    교회의 눈물과 기도는 세상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장로교회의 아버지 John Knox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Scotland를 내게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의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바울과 모세의 기도는 바로 교회의 눈물의 기도요, 예수님의 기도를 대변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움을 받더라고 나는 내 동포 내 민족의 구원을 원합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진정한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교회가 흘릴 눈물은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사랑하는 눈물입니다.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흘리는 사랑의 눈물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강단 뒤로 돌아가며 눈물을 뿌렸는데 하나님께서 그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시고 그 교회에 영적인 부흥을 허락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왜! 교회가 눈물을 흘립니까? 세상이 당할 지옥의 고통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는 것처럼 눈물없는 부흥은 없습니다. 눈물이 부흥의 이유요, 부흥의 씨앗입니다.

    둘째로, 교회는 주의 복음을 듣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시 126:5-6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대 사명 곧 선교명령이요, 복음의 위임입니다. 선교사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오지와 미개지로 복음을 전하러 떠납니다. 신령한 선교사는 오지로 들어가고 세속적인 선교사는 슬슬 도시로 빠져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복음의 일선에서 많은 괴롬을 당합니다. 더러는 후송당하고 더러는 전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일학교에서, 새소식반에서 복음의 씨를 뿌립니다. 교회는 사랑방에서 직장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어떤 교사는 토요일마다 자기 반 아이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갑니다. 주중에 택시 탈 것을 버스로 바꾸어 타면서 주말에 애들과 목욕하며 친교합니다. 눈물과 희생의 기도가 있는 교사의 반 아이들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은 희생없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복음은 고생없이 뿌려지지 않습니다. 복음증거를 위한 고난때문에 참고 견디는 눈물, 이것이 교회가 흘려야 할 눈물입니다. 마 16:24-25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 ①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②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어버리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구원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는 예수님만이 지실 수 있는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으로써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남기신 고난 즉 복음 증거의 고난을 질 따름입니다. 이 복음증거의 고난이 교회의 십자가요, 교회의 고난입니다. 누구든지 나의 교회라면, 내가 머리고 너희가 내 몸이라면, 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름으로써 너희가 내 몸이요, 내 참 제자인 것을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나의 몸, 나의 교회는 이 복음증거의 고난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 증거를 위하여 우리 육신의 몸을 던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①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함"을 "세상을 취하면"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취하면 다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② "제 목숨을 잃으면"을 "희생하면"이라고 설교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면 반드시 찾는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육신의 생명을 바치기를 조금도 아까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실제 바울은 그 육신의 몸에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고후 11:22-33). 오늘날 복음전도가 너무 프로그램 중심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행사가 너무 많고 기술이 너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복음전도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복음전도는 단순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복음전도를 위한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귀한 것은 영혼을 위한 간절한 눈물의 기도입니다. 이번 영혼사랑 새벽기도회에서 태신자 명단을 적시는 눈물이 있었으면 합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당은 찬양하고 친교하는 집 이전에 먼저 기도하는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가 건축한 새 교회당을 기도하는 집으로 성별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은 이 육신의 목숨보다 귀한 것입니다. 복음 증거를 위하여 눈물을 흘립시다. 육신의 몸을 좀 희생합시다. 그 떨어지는 밀알 하나, 썩어지는 밀알을 통해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광을 주십니다. 교회는 복음 증거의 기회를 얻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복음 증거의 능력을 얻기 위하여 많이 울어야 합니다. 바울은 고후 12:12에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사도 된 표는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니라" 예수님과 통한 눈물이 진정한 능력이요 표적인 줄 믿습니다.

    셋째로, 교회는 전해도 잘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아니하는 소위 뻣뻣하고 잘난 교인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시 119:136에 보면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르나이다"고 했고, 행 20:18∼21, 31-32에는 바울 사도가 에베소 장로들을 향해 이렇게 권면합니다. "아시아 들어온 첫날부터 내가 항상 너희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와 각 집에서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은 신자들에게 눈물로 기도하면서 눈물로 호소하고 눈물로 가르쳤습니다. 여러분의 남편이나 자식들이나 학생들의 신앙이 자라지 않습니까? 뚜드리고 싸운다고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눈물로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십니다. 그래서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눈물이란 히브리말 아인은 샘에서 온 말입니다. 샘에 물이 넘쳐 흐르듯이 우리 눈에 눈물이 넘쳐 그렇습니다, 넘쳐 흐르는 그때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됩니다. 안타까움은 진정한 안타까움이 되고 통분함도 진정한 통분함이 됩니다. 맨송맨송한 곳에는 아무런 역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와 충성의 눈물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역사가 있습니다. 웁시다. 눈물이 없는 것을 자랑하지 맙시다. 눈물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 합시다.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복음증거의 고난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신자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곳입니다. 눈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정과 사람의 진정이 만납니다. 눈물을 통하여 사람의 진정과 사람의 진정이 만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디서 눈물을 잃어버렸습니까? 이번 기회에 그 눈물을 회복하십시오. 순수한 사랑이 인도하는 순종하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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