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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자
    2002-03-28 23:11:36   read : 17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누가복음 3:7-14 방송 듣기

    예수 믿어 구원 받는 것을 한 마디로 회심이라고 말합니다. 회심은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회개고 또 하나는 믿음입니다. 회개없이 믿을 수 없고 믿음 없이 회개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와 믿음은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됩니까? 우리가 원하고 구하고 우리가 결심했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은혜는 회개하는 은혜입니다. 동시에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죄악은 회개하지 아니 하는 죄악입니다. 성경은 회개하지 아니하는 죄를 사함받을 수 없는 죄, 또는 성령 훼방 죄, 은혜의 성령을 모독한 죄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세례 요한이 회개한 사람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은 회개의 열매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늘 "저 사람은 회개했을까? 회개의 열매 좀 보면 쓰겠네"고 평가하려 들면 안됩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보일려고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인정할 만한 회개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적인 신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반드시 은혜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진짜 회개하고 있는지 자신을 한번 돌아보도록 합시다. 회개했으면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얼마나 맺고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그렇다고 오늘 설교를 듣고는 "예수 믿는 사람이 그래야 되는가?"고 말만 잘하는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고 저렇고"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은총으로 구원받은 사람끼리 할 말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래서야 되나!"고 나무랄 수 있는 분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의 깊은 속을 모릅니다. 나타난 것도 부분 밖에 모릅니다. 바울 사도의 말처럼 우리는 그날이 올때까지 아무도 판단하지 않도록(고전 4:5) 주의해야 합니다. 거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신앙 양심 앞에서 자신에게 물으며 살아 가기만 하면 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쉽게 말하면 회개한 사람의 생활입니다. 회개의 생활은 어떤 생활입니까? 첫째로, 감사하며 만족하는 생활입니다. Princeton 대학교의 역대 총장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젊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그 나머지의 모든 생애는 단순히 그 날에 덧붙여진 하나님의 추가분이었습니다. 나는 그날 이후로부터 늘 주님, 그때 내게 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의 동기는 영생의 선물에 대한 감사에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랑과 감사의 세월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눅 15장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탕자는 회개하기 전에 아버지 집에 있으면서도 늘 불평과 원망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는 아들의 신분에 대해서 감사하지 아니했습니다. 아버지의 계심, 존재에 대해서도 반갑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아버지의 부재,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느니 얼마나 불효자식입니까? 그래서 그는 아버지를 떠나 먼 나라에 가서 방탕하다가 죽게 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은혜를 받아서 아버지께로 돌아오지요. 회개는 세상을 향해 살던 사람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회개하고 돌아온 자식을 이전과 똑같이 대해 줍니다. 자식의 신분을 회복시켜 줍니다. 송아지, 가락지, 가장 좋은 옷, 신발 등은 모두가 옛날 생일잔치를 연상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한 마디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아버지의 집도 이전 그대로 였습니다. 이제 달라진 것은 탕자 자신입니다. 회개한 탕자는 자신을 다시 불러 주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자신을 여전히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믿게 됩니다. 그 하나님과 아버지를 발견하고 그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는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감격합니다. 회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회개한 탕자는 그때로부터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하나님의 은혜와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보고 느끼고 감동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회개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서 감사의 열매를 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딤전 6:6에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유익이 된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교회에 대해서 감사하십니까? 바꾸어 말해 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경건이요, 경건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본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본래 영원히 잃어 버렸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의 은혜로 다시 살았고 다시 찾아졌습니다. 주님께 찾겼고 안겼습니다. 이러한 자신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존재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존 세계에서 주를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는 소망 중에 살게 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날 영접하시니 감사합니다." C. H. Spurgeon은 설교했습니다. "반딧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촛불을 주신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전깃불을 주신다. 전깃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딧불도, 촛불도, 전깃불도 필요없는 천국을 주신다." 할렐루야!

    둘째로, 회개의 생활은 겸손히 공의를 행하는 생활입니다. 구약 미 6:8에 미가 선지자가 말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오늘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 먼저 일반 회중에게 말합니다.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구제하라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정욕을 위해 쌓아두지 말라 그것이 심판날에 너를 심판할 것이니라." 세리들에게 말합니다. "정한 세 외에는 늑징치 말라 부정축재하지 말라 공정하게 세금을 부과하라." 군병들에게 말합니다. "사람에게 강포를 행치 말고 무고히 고소하지 말고 받는 월급으로 만족하라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 사치하지 말라 총칼로 권력을 잡지 말라"

    우리는 정권이 새로이 들어설 때마다 현란한 구호들의 등장을 봅니다. "부정 부패 척결한다. 사회정의를 실현한다. 자기혁신과 청렴정직을 우리의 신조로 한다. 사치풍조를 배격한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외부로부터 아무리 노력해도 개조되지 않습니다. 얼마간 눌리면 그런 체 하다가 얼마 후에는 전에 하지 못한 것까지 다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고, 곰을 피하면 범을 만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문민정부, 국민정부를 믿지 못해도 신자의 신앙양심은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성령의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안으로부터 변해야 합니다. 회개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심령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한 사람만이 편벽되고 망령된 생활을 본성적으로 배격합니다. 공의롭고 인자한 생활을 사랑하는 본능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사람에게 비로소 공의를 요구하시고 인자를 명령하십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는 죄인에게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지 대화하지 않으십니다. 회개한 양심에만 하나님이 호소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니라 회개한 너희가 세상의 빛이 되어라 회개한 너희가 사회정의의 실천자가 되어라" 이렇게 자기 백성에게 자기 자녀들에게 명령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회개의 열매는 하나님께 바치며 헌신하는 생활입니다. 눅 7장에 보면 죄많은 한 여인이 예수께 나아와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녀를 칭찬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네 많은 죄가 사하여 졌도다 이는 너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7:47). 우리들은 모두 예수님께 똑같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똑같은 사죄의 은혜와 칭의의 은혜, 양자의 은혜와 영생의 은혜, 성화의 은혜와 직분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많이 충성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충성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 사람은 적게 회개하고 한 사람은 많이 회개한 까닭입니다. 똑같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 큰 은혜를 얼마나 참으로 깨달았는가에 따라서 그의 봉사와 사랑, 충성과 헌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눅 19장에 나오는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의 회개를 봅시다. 삭개오는 자기 집에 오신 예수님 앞에서 회개의 열매를 맺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회개의 열매를 보시고 기뻐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눅 7장에 나오는 한 죄많은 여인보다 의인일까요? 여리고의 삭개오보다 의인일까요? 달리 말하면 그들이 받은 은혜는 우리와 다른 것일까요?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봉사와 사랑, 헌신과 충성도 그들과 본질적으로 같아야 할 것입니다. 같아야 할 것만 아니라 사실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바로 부딛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도 깨달으면 그들과 똑같은 헌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말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해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7-8). 할렐루야! 회개란 죄인이 받는 최고의 은혜입니다. 회개해야 살고 회개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셨습니까? 회개하며 살고 계십니까? 회개의 삶에는 회개의 열매가 맺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는 사람은 회개한 성도임에 틀림없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첫째,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만족하는 생활입니다. 둘째, 겸손히 공의를 행하는 생활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헌신하는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회개의 열매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공의와 헌신이 충만한 삶을 드립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풍성한 감사의 열매, 순종의 열매, 성령의 열매, 전도의 열매를 맺어드립시다.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할 2001년 가을에 우리 모두 회개가 있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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