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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하나님께 기도하라
    2002-03-28 23:01:23   read : 17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창세기 28:10-22 방송 듣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은 불안과 고독에 짓눌린 사람들의 표상입니다.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의 품속에서 안일한 신앙 생활에 길들여졌던 야곱이 부여조에게 물려받았던 신앙 때문에 무섭고 두려운 시련을 당하게 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기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으로서만 자기 시대의 축복의 기관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이 될 줄 믿었습니다. 야곱의 이러한 신념은 욕심에 가득찬 것이긴 했지만 좋은 신앙에 뿌리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신앙을 실현하는 방법이 졸열 했습니다. 그는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였습니다. 에서의 분노를 샀기 때문에 그 얼굴을 피하기 위해 멀리 외삼촌 집으로 피신해야 했습니다. 바울은 내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조심한다고 했고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너희는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와라."

    신앙생활한다고 함부로 해선 안됩니다. 목적이 선하다고 수단이 나빠서는 안됩니다. 목적도 좋고 수단도 좋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쉽게 실족합니까? 어이없이 넘어집니까? 한마디로 신앙자세가 엉성해서 그렇고 신앙생활에 빈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악한 날에 능히 원수를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해서는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성령안에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써야 합니다(엡 6:13-18). 다시 말하면 계속적인 성경공부와 기도생활만이 우리를 지켜주는 빛과 방패가 됩니다. 짧아도 좋고 충분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생각하며 쉬임없이 기도하는 신자만이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예배 시간에 찬송을 부르며 눈물이 납니까? 성경을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리시던 어머니처럼 하나님께 바치는 눈물이 있습니까? 새가족을 품고 인도할 때 연애하는 감정을 느끼십니까?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연애하는 심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밧단 아람 외삼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한 광야입니다. 그가 루스란 땅에 도달하여 노숙할 장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성밖에서 돌베게를 배고 잠을 청합니다. 야곱의 가슴에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나의 형편을 알고나 계시는가? 브엘세바 우리집 안에서만 하나님이신가? 이 고독한 광야에도 함께 계실까?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난 늘 실패하는데 또다시 실패하면 하나님께서 영 날 버리시는게 아닐까? 이런 고상한 신앙적인 걱정이 있는가 하면 육적인 근심도 가득합니다. 이 밤에 산 짐승에게 먹히지는 않을까? 해충에게 물려 고생하지는 않을까? 내일 양식은 어디서 구하지? 영적인 염려와 함께 지극히 일상적인 염려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의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며 그는 인간적 무력감을 뼈속 깊이 느낍니다. 그러다가 그의 꿈이 상징하듯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여, 어디 계시니이까?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계시나이까? 나의 장래는 당신의 의지 가운데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연이 나를 주장하다가 맹목적으로 던져지고 마는 것입니까? 신앙생활은 전혀 내 혼자만의 노력여하에 달렸습니까? 출발은 당신에게서 하지만 결과는 전혀 나 자신에게만 의존되어 있는 것입니까?

    동일한 사건을 하나님 편에서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그의 가정에서 끌어내십니다. 어머니 치맛자락에서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던 야곱, 그래서 어쩌면 인간에게 기도하던 자리에서 하나님은 그를 일으켜 광야로 끌어냅니다. 혼자 하나님과 만나도록 인도하십니다. 이제 야곱은 철저하게 혼자가 됩니다. 자신의 자랑을 들어주고 보아줄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부르짖는 기도의 골방으로 이끌려 들어간 것입니다. 그곳에는 자신 밖에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의 장소로 야곱을 강제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이러한 간절한 기도의 내면, 형식도 모양도 없는 그 영혼의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계시였고 약속이었으며, 환상과 꿈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영혼속에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셨던 바로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곱의 기도에 응답의 형식으로 계시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축복이요, 예언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로,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이 말씀에서 계시의 연속성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십니다. "팡세"를 쓴 B. Pascal씨가 죽었을 때 그의 양복 안주머니에는 이런 메모가 있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요, 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만난 하나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었고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현재의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도 기록합니다. "우리의 크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딛 2:13)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라"(히 13:8). 우리 하나님은 역사를 주장하고 계시십니다. 역사속에 계십니다.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둘째로,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야곱의 자손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듯이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동서남북에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후손 입니다. 아곱은 루스땅에 티끌같은 존재였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가 믿었던 소망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가 누렸던 하늘 나라의 기업을 상속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티끌임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 이 고장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은 우리들이 복음의 유일한 전달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와 이 고장은 우리들로 인하여 복을 받습니다. 이미 복을 받았고 복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할렐루야! 생각해 보세요. 김해에 중앙교회가, 송도에 제일교회가 세워졌을 때 하늘 문도 열렸지 않습니까?

    당시의 야곱에게 있어서 그다음 세 번째 말씀이야말로 기막히게 은혜로왔을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곱이 확인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가 참으로 듣고 싶은 그 말씀을 듣자 그의 마음속에는 깊은 확신으로 말미암은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말씀이 그로 하여금 30년간의 시련을 이기게 했습니다. 그 말씀이 130년, 인생의 괴로운 여정을 승리로 이끈 원동기였습니다. 티끌 같은 그의 조부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의 생애를 통하여 남김없이 이루시고 그의 생애를 아름답게 마감해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 야곱의 생애와 함께 해 주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진리시고, 이삭에게 진리시고, 야곱에게 진리이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도 진리시고, 저와 여러분에게도 진리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진리의 하나님을 엘로헤 아멘, 아멘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참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 65:16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란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야곱이 당한 현실에는 여러가지 환란이 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생애를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며 그분은 진리의 하나님, 참되신 하나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았을 때 환란과 고생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기뻐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 전능하신 분께서 이 환란과 고생을 통하여 그를 향한 당신의 일을 하나 씩, 둘 씩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오히려 감사하면서 믿고 인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식을 잃을 때도, 7년 기근을 당할 때도, 온갖 종류의 슬픔가운데서도 당신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진리의 하나님을 앙망하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불안과 고독 가운데 몸부림치고 있습니까?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염려하고 계십니까? 두려워 마세요. 근심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생애는 진리의 하나님이 좌지우지 하십니다. 우연이나 여러분의 의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진리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야 맙니다. 바로 당장 이곳에서부터 여러분을 구원하십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보다 더 크고 많은 은혜를 보여주십니다. 그렇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신 소원을 다 이루신 다음(행 13:22) 마침내 천국으로 인도하여 들이시는 것입니다.

    그 진리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루스땅, 돌베게, 광야에 던질 때는 여러분에게 주실 계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너의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다. 나는 모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작정한 뜻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마는 약속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책임지마,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리라." 야곱은 참되신 하나님의 계시에 서원과 순종으로 응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함으로써 당신께 대한 믿음을 증거해 보이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전을 세우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예배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주신 소득의 11조를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내 삶의 목적과 가치는 당신입니다. 이후의 나의 생애는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이 물질로 거짓없이 표명되었습니다. 물질이 오지않는 한 아직 마음이 오지 않은 것입니다. 신앙은 11조를 바침으로 깊어집니다. 신앙은 계시의 말씀으로 깊어집니다. 신앙은 벧엘에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깊어지는 것입니다.

    야곱이 진리의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자신이 하나님의 집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과 진리의 하나님이 함께 만난 그 장소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입니다. 우리는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집에서 길리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 한 순간도 우리를 버려두지 못합니다. 그것을 안 야곱은 일생을 통하여 진리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이 아름답고 장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애를 주장하시는 주님이 진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생애를 섭리하시는 그분이 참이신 하나님이심을 아십니까? 진리의 하나님은 진정으로 매력적인 하나님이십니다(the God of truth is the God of charming). 이보다 더 매력적인 분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시작하십시오. 참되신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은 야곱에게처럼 여러분에게 언제나 진실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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