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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2002-03-28 22:59:32   read : 16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본문 : 요한복음 9:1-12 방송 듣기

    실로암이란 말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이덱거가 말하는 것처럼 무의미하게 거저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보냄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궁구하는 진리라면 실존주의 철학의 주장이 옳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발견되는 진리라면 보냄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존재요, 하나님께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빼버리면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로암으로 가는 것,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무언가 하는 것 거기에 신앙이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알고보면 인생도 실로암이고 신앙도 실로암입니다.

    주님은 제일 먼저, 우리에게 실로암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움직이는 곳에, 순종하는 곳에, 나아가는 곳에 있습니다. 주님은 실로암에 천국의 보화를 감추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안된다.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네 발로 걸으라, 네 힘으로 걸으라, 네 믿음으로 걸으라, 가서 건강하게 하는 물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누구에게든지 길을 찾아주십니다. 사람을 고쳐서 일하게 하십니다. 일하게 하신 다음에 상을 주십니다. 포도원에서 일하게 하신 후 저녁이 되면 돈을 주십니다. 우리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시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이 만든 백체는 부지런히 사용해야 합니다. 신경통, 비만증, 소화불량, 불면증은 대부분 운동부족에서 옵니다. 부부가 서로 싸울 때는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서로 쳐다만 보면 더 싫어집니다. 함께 산책하고 등산하면서 넘어질 때 일으켜주고 손을 잡고 걷다보면 다시 사랑이 일어납니다. 둘이 앉아서 입으로 따지기만 하면 깨어지고 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깊은 곳에, 일하는 곳에, 움직이는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요 2장에 나오는 가나 혼인잔치를 보세요. 주님이 언제 기적을 행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곳에, 열심히 움직이는 곳에,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어나게 만들어 주십니다. 안되는 곳에서 되게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사고날 곳에서 무사한 것이 기적입니다. 죽을 곳에서 살게되는 것이 기적입니다. 가난한 곳에 축복이 임해 부요가 나타나면 기적입니다. 싸움이 있는 곳에 화평이 일어나면 기적입니다. 믿고 순종하며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이런 기적이 연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여러분 중에 이런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신 분이 있습니까?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움직이는 생애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기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50년, 60년 살면서 교통사고가 없었다면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기적못지않는 기적입니다. 그런 분은 남은 생애를 주님 위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눅 5장에 나오는 베드로 배의 기적을 보세요.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이르십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가 선뜻 대답합니다.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베드로가 말씀을 순종하여 움직입니다. 그때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웁니다. 교역자와 당회원이 가라고 할 때 움직이세요. 주의 말씀이 가라고 할 때 변명하지 마세요. 사막이 왜 사막이 되었습니까?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심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령에 은혜의 이슬비, 성령의 가랑비가 내리지 않으면 사막이 되어 버립니다. 강팍해집니다. 거칠어집니다. 죄와 교만으로 가득해 집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움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로암으로 가거라." 소경이 실로암 찾아가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살려면 실로암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정해놓은 실로암을 향하여 가라고 명하십니다. 실로암은 하나님이 지정하시는 은혜받을 장소입니다. 실로암은 기도하는 곳이요, 찬송하는 곳입니다. 실로암은 믿음이 있는 곳이요, 봉사가 있는 곳입니다. 실로암은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시기 위해 보내시는 곳입니다. 그곳에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잔뜩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가만히 있으면 망합니다. 죽습니다. 실패합니다. 괴롭습니다. 넘어집니다. 죄인이 됩니다. 지옥은 가만히 있어도 갑니다. 지옥은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곳입니다. 회개하고 문을 열고 순종하는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집을 붙잡지 말고 은혜를 붙잡으십시오. 교만을 붙잡지 말고 말씀을 붙잡으십시오. 죄악과 불의를 붙잡지 말고 주의 성령께 붙잡힌 바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한 소경을 보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알댑니다.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이까? 자기오니까? 부모오니이까?" 인간적인 관점에서 어떤 결론을 맺고 아는 척 하고 싶어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원숙한 해석을 내리십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다.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주님은 결과도 원인도 다르게 보십니다. 원죄도 자범죄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큰 까닭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병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병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를 향하여 움직인다면 주께서 영광을 받으실 병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로만 나아가면 우리 인생은 다 잘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눈으로 모든 일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주님께서 "실로암으로 가라!"고 하실 때는 이유를 대지말고 실로암으로 가보십시오. 한 길로 들어섰으면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도가 은혜받다가 자기의 마음을 높이고 주의 종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탈이 납니다. 은혜주시기 원하시는 곳으로 가십시오. 주님이 가라는데로 가십시오. 꾀 부리지 않고 계속나가야 은혜를 받습니다. 한 3년만 참아보십시오! 무언가 실마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중도에 3년도 못참고 제 마음대로 주장하고 결정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는 실패하기 쉽습니다. 실로암이란 복음성가는 퍽 감동적입니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속에 사랑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여러분이 처음 사랑을 느낀 실로암, 새벽을 깨우던 실로암, 바로 그 길로 계속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실로암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주님은 우리에게 실로암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로암은 예루살렘 동남쪽 기드론 시내와 힌놈의 골짜기 옆에 있습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려면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소경으로서 내려가는 길은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왜 예수님은 하필 낮은 곳에 있는 실로암으로 보냈을까요? 은혜는 낮은 곳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을 씻을 곳은 높은 곳이 아니고 가장 낮은 곳입니다. 산으로 찾아 올라가면 눈을 뜨지 못합니다. 회개하지 못합니다. 은혜를 체험하지 못합니다. 은혜를 받으려면 내려가야 합니다. 눈을 고치려면 깊은 곳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낮은 곳으로 내려갔습니까? 세례받기 위해 요단강 중에서도 사해와 만나는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 갔습니다. 그분은 세리와 창녀의 친구였습니다. 반 세겔 세금 내는 가난한 목수였습니다. 가장 낮은 살인강도의 죽음을 죽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낮은 곳에 은혜가 있습니다. 철학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감동도 사명도 사라져 버렸습니까? 낮은 곳으로 가보십시오. 실로암으로 내려가 보십시오. 바로 그곳에 샘이 있습니다. 내가 마실 기쁨과 위로의 샘이 있고 내가 씻을 사죄와 치유의 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모세는 광야로 내려 갔습니다. 요셉도 세례요한도 광야로 내려갔습니다. 광야는 낮은 곳이요,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심령이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의 빵을 먹어 본 사람이 귀한 일을 합니다. 사람도 되고 신앙인도 됩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사람은 낮은 곳에 가보아야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성도는 실로암에 가보아야 합니다. 낮은 곳으로 생수를 찾아 가보아야 합니다. 은혜 받을 곳, 가장 낮은 그곳에서 우리는 비로소 회개하게 됩니다.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는 아무 배경이 없습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나는 교만무지합니다. 나를 고쳐 주시옵소서." 실로암에 내려갈 때 비로소 천국이 열립니다. 실로암으로 내려가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실로암으로 다시 한번 내려가 보십시오.

    예수님은 그 소경을 실로암으로 보내셨습니다. 소경은 실로암에서 드디어 그의 어두운 눈을 씻어 내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을 받으며,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는다는 진리(찬 205장)를 가르칩니다. 어떤 분은 실로암까지 와서 씻지를 않습니다. 교회까지 나오지만 주님의 피를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장님으로 왔다가 장님으로 돌아갑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교회에 올 때에는 컬컬한 심령으로 왔지만 돌아갈 때에는 시원한 심령으로 가야합니다. 올 때에는 장님일찌라도 갈 때에는 눈을 뜨고 가야 합니다. 교회는 원래 그런 곳입니다. 올 때는 더러움으로 왔다가 갈 때는 예수의 보혈로 씻고 깨끗해져 돌아가는 곳입니다. 울면서 왔다가 기쁨으로 돌아가는 곳, 교만하게 왔다가 겸손해져 가는 곳, 혼자 왔다가 친구를 얻는 곳, 자기만 사랑하다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배우는 곳, 헛된 것을 잡았다가 하늘을 잡고 올라가는 곳입니다.

    실로암을 찾아나오신 사랑하는 여러분, 실로암으로 내려오신 성도 여러분! 이제 세 번째로, 여러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의 은혜의 샘물에 푹 잠겨 보십시오. 나의 모든 것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에 적셔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여러분의 눈이 밝아집니다. 예수님이 보입니다.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피와 성령으로 아우러진 영광스런 교회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입니다. 할렐루야! 소경이 실로암에 내려갈 때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내려갔지만 실로암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께서 보내신 실로암, 송도제일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번 낮은 자리로 내려가 보십시오. 소경에게 주셨던 동일한 은혜가 주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천국의 큰 기쁨이 여러분에게 넘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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