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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한 믿음
    2002-03-25 16:52:15   read : 19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 7:2-10 // 2002/03/17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함께 가실쌔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누가복음 7:2-10)

    믿음이란 형이상학적 개념이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마디로 "이것이 믿음이다"라고 설명하는것 역시 어렵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성립되는 신비한 사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거나 측정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내 믿음을 측정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믿음은 그 사람의 행위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을 지켜보면 그 사람의 믿음을 어느정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2:17을 보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했고, 2:20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라"고, 했고 2:22에서는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고 했습니다.
    야고보서는 그 당시 예수를 믿노라면서 행함을 무시한채 세상사람들로부터 지탄받는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야고보서의 요지는 "네가 구원을 받았느냐? 네가 예수를 믿느냐? 그렇다면 바로 살아라. 손가락질 받거나 지탄받는 일을 하지 말아라"를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면 구원받지 못안 사람들에 비해 말이나 행실이 더 고상하고 칭찬받을만 해야 합니다. 잘 믿고 잘 사는 것보다는 바로 믿고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믿음이 좋은 사람의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지금까지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는 칭찬을 받은 사람은 로마의 장교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유대 나라에 파견나와있던 100명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교였습니다. 그의 직업이 군인장교였다는 것외에 이름도 가족관계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믿음, 어떤 삶이었기에 그토록 칭찬을 받았을까요?
    1.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2절을 보면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라고 했고, 5절을 보면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종은 로마인이 아닙니다. 그 당시 주인과 종의 관계는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였습니다. 시간도, 건강도, 물질도, 소유도, 자유도 주인의 것일 뿐 종의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종이 되는 네 가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쟁에 졌을 때, 종의 자식으로 태어났을 때, 빚을 갚지 못했을 때, 종으로 팔렸을 때입니다. 백부장의 종이 어떤 경로로 종이 되었든 그는 백부장의 소유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내걸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그 종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사랑해 회당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는 편협하지도, 편견을 가지지도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도량이 크고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계급사회에서 종의 신분은 천덕꾸러기요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종을 사랑했습니다.
    잘산다고 못사는 사람을 얕잡아 보는 것, 돈 많다고 돈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 좋은 동네 산다고 달동네 사람을 멸시하는 것, 좋은 대학 나왔다고 대학 못나온 사람을 무시하는 것, 선배라고 후배를 깔보는 것, 큰교회 교인이라고 작은교회를 낮춰보는 것, 잘생겼다고 못생긴 사람을 깔보는 것, 이런 것들은 하나같이 잘하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는 그릇에 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 나쁘면 신앙태도도 나쁩니다. 그러나 정말로 인격적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신앙태도도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품성이 좋은 사람은 남을 돕고, 사랑하고, 배려합니다.
    늘 너그러운 마음을 지니고 너그럽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남에게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2. 겸손했습니다.
    6절을 보면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라고 했고, 7절을 보면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줄을 알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로마는 유대나라의 `주`였습니다. 로마시민과 유대민족은 로마황제를 `주`로 숭배해야 했습니다. 백부장은 로마의 고급장교요, 예수는 유대나라 시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백부장을 `주`라고 불러야 하고, 백부장 만나는 것을 무쌍의 영광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6절에서 예수를 `주`라고 부르는가 하면, 내 집에 오시는 것도 내가 주께로 나가는 것도 감당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위대한 겸손이 아닐수 없습니다.
    「겸손」이라는 단어의 뜻은 다양합니다. "자기를 낮추다", "자기를 괴롭히다", "짓눌리다", "고삐를 매다", "자갈을 먹이다"라는 뜻이 겸손이라는 낱말 속에 들어있습니다.
    겸손이 무엇입니까? "입에 자갈을 물리고 아무 말이나 내뱉지 않는 것", "고삐를 매어 아무짓이나 못하게 하는 것",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짓누르고 자기가 괴로움을 당하더라도 남을 괴롭히지 않는 것"이 겸손입니다.
    베드로전서 5:5을 보면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9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날 제자들이 어거스틴에게 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가장 큰 덕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거스틴은 "그것은 겸손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그것도 겸손이니라"
    "세 번째는 무엇입니까?" "그것도 겸손이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첫째, 말이 겸손해야 합니다. 언중유골이란 말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늘 하는 말속에 가시가 들어있거나 독이 들어 있으면 안됩니다. 말속에 교만이 끼어들면 안됩니다.
    둘째, 행동이 겸손해야 합니다. 거친행동, 오만불손한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얼마 전 주일 오후 시내 모교회 목사님 위임식 설교순서를 맡게 되었습니다. 4부예배 설교를 마치고 바로 그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이미 마당은 먼저 온 차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는 안내위원들이 서 있었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려 바쁜 걸음으로 본당있는 쪽으로 가고있는데 장로님인듯한 사람이 저를 보더니 "이리 오세요. 뭐 순서 같은거 맡으셨어요?"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뭐라고 대답할까 망설이다가 "예, 설교 같은거 하나 맡았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성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후에 알아 봤더니 그분은 ○○장로라고 했습니다.
    행동이나 말이 그렇게되면 덕도 안되고 존경도 사랑도 받기 어렵습니다.
    셋째, 마음이 겸손해야 합니다. 제아무리 말이나 행동이 겸손해도 마음속에 교만이 들어차 있으면 안됩니다. 얼마든지 겉포장은 겸손한 척 위장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29을 보면 주님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했습니다.
    마음속에 교만이 있으면 행동으로 순간순간 교만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순간순간 겸손이 드러납니다.
    솔로몬도, 예레미야도 자신을 어린아이라며 낮추었을 때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가 임했습니다(렘 1:6). 아브라함은 자신을 티끌과 같다고 했고(창 18:27), 바울 역시 자신을 만삭되지 못해 태어나자, 죄인중의 괴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높이셨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자기가 가진 지식 때문에, 위치 때문에, 소유 때문에, 경력 때문에, 경험 때문에, 재능이나 재주 때문에, 영적 체험이나 직분 때문에 교만하지 맙시다. 겸손, 겸손, 또 겸손합시다.
    3. 순종했습니다.
    8절을 보면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부하가 상관에게 순종하듯, 종이 주인에게 순종하듯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순종이 뭡니까?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것,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순종의 뜻은 "아래에서 듣는다", "주의깊게 듣는다", "유의하다", "따르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받은 사람들과 불순종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사도행전 5:29을 보면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사람의 말을 불순종하는 경우가 있고, 사람에게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사무엘상 15:22을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22을 보면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라고 했습니다. 순종해야 영혼이 깨끗하게 됩니다. 그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진리를 순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둡고 더러우면 불순종을 일삼게 됩니다.
    히브리서 5:8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순종함을 배우셨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5:19을 보면 아담 한 사람이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묵묵히 순종하셨던 예수 그리스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언덕을 순종하며 올라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 뒤를 따라 우리도 순종의 길을 걸어갑시다.
    4. 말씀을 믿었습니다.
    6절을 보면 "주여 내 집에까지 오시는 수고를 하시지 마십시오"라고 했고, 7절을 보면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내 집에까지 수고롭게 오시지 않고 말씀만 하셔도 내 하인이 낫게 될줄로 믿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했습니다. 두 구절의 뜻은 예수님은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말씀만으로도 세상을 창조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 말씀신앙입니다.
    창세기 1:3을 보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라고 했고, 창세기 1:15을 보면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고 했고, 24절과 30절에도 "그대로 되니라"고 했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무덤을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매 나사로가 베로 수족을 동인 채 나왔습니다(요 11:43-44). 풍랑이는 바다를 향해 "바다야, 바람아 잔잔하라." 말씀하시자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향해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시자 귀신이 소리지르며 그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막 5:8).
    바로 이 말씀의 능력을 백부장이 믿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믿음을 위대한 믿음, 이만한 믿음이라고 칭찬하신 것입니다.
    너그러운 사람이 됩시다.
    겸손합시다.
    순종합시다.
    말씀의 능력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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