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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간절한 기도
    2002-03-18 16:16:02   read : 17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12장 1-19절 // 2002-3-10

    '하나님은 어떤 기도에 응답하실까?'를 궁금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먼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부르짖는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둘째는 눈물의 기도입니다. 통곡하며 구하는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셋째는 합심하는 기도입니다. 혼자서 하는 기도보다는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에 하나님은 더 응답하십니다. 마태복음 18장 19-20절에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하시어 합심기도를 특별히 기억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교회가 모여 합심하여 기도할 때 큰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헤롯의 칼에 의하여 순교하였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 중 제명에 살다 가신 분으로는 유일하게 요한이라고 알려질 정도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하여 기독교 교세가 확장되면서 위기 의식을 느낀 유대교 지도자들의 박해는 갈수록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헤롯왕은 유대교 지도자들의 사추를 받아 사도들을 중심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잡아죽이는 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야고보의 죽음을 보고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이긴다는 착각으로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3-4절에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당시 예루살렘을 중심한 기독교의 가장 큰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베드로도 잡혔습니다. 그리고 옥에 갇혔습니다. 베드로를 지키기 위하여 군사 네 사람을 한 조로 하는 네 조가 동원된 것으로 보아 당시 베드로의 위치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 교회만이 아니라 기독교의 가장 큰 지도자인 베드로의 투옥에 대하여 성도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절에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잡힌 날이 무교절일이라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당장 야고보처럼 목베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전혀 살 소망이 없는 캄캄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을 헤롯을 대항하여 싸울 힘도 없었고 법정에 호소하여 베드로를 석방시킬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기도로만 헤롯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기도를 통하여 베드로를 구하시려고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기도는 성도들의 가장 크고 유일한 무기입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움직이는 무서운 무기인 것입니다. 사단은 헤롯과 유대인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무력으로 막으려고 획책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기도를 무기로 사단의 계략을 무찔렀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의 영적 전투를 언급하면서 여러 가지 무기를 열거하는 중에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엡 6:18절)고 말하여 기도가 무기임을 지적하였습니다.

    헤롯은 당시 유대인들의 지지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지도자들을 잡아 없애면 유대인들이 자신에게 혐조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도 잡아 죽였고 베드로도 잡아 가두었습니다. 6절에 보면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날이 밝으면 베드로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두 군사 틈에서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문 밖에는 옥을 지키는 군사들이 있었습니다. 죽음 외에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7절에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고 하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갑자기 옥안에 광채가 비취며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자고 있던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웠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빨리 일어나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일어나려고 하니 군사들에게 연결된 쇠사슬들이 저절로 벗어졌습니다.
    계속해서 천사가 베드로에게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고 하였습니다. 깊은 잠에서 갑자기 깨어난 베드로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천사가 말하는 대로 겉옷을 입고 따라나섰습니다. 그래서 9절에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옆구리를 쳐 깨울 정도로 깊이 잠들어 있던 베드로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지자 현실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한 팀이 네 명으로 구성된 파수꾼들이 지키고 있는 곳에 이르러 분명 첫째와 둘째 파수들이 있는 곳을 지나는데도 전혀 베드로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성을 통한 쇠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육중한 쇠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열린 문을 지나 한 거리를 지나자 천사가 떠났습니다. 그제야 베드로는 정신이 들어 11절 이하에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기적적으로 베드로의 군사 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셨습니다. 성도들이 기도를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베드로를 구출하심으로 성도들의 기도에 빠른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기도하고 있는 중에 베드로가 그들을 찾아옴으로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

    구원받은 베드로는 그제야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자신을 구원해 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모여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베드로가 생각했던 대로 많은 성도들이 모여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먼저 로데라는 계집아이가 문을 열어 주기 위하여 나왔습니다.
    로데라는 아이의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응답을 믿고 기대한 유일한 아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이름을 성경에 기록하여 많은 성도들이 그 이름을 기억하고 추앙하게 하신 것입니다. 언제나 기도는 이렇게 믿고 기도하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기도는 응답이 없습니다. 설령 응답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응답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G. 웰스라는 사람이 쓴 소설 가운데 대주교의 죽음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한 사람의 대주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응답되리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대주교는 성전에 들어가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라고 시작된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가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왜 그러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대주교는 전혀 응답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평생 기도했지만 응답이 있으리라 기대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대주교는 너무 놀라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습관적인 신앙으로 굳어져 가는 성도들을 깨우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로데라는 믿음의 아이는 베드로가 왔음을 알았습니다. 14절에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쳐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기대하던 기도의 응답을 체험했을 때 정말 감당할 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데라는 이 아이는 바로 그런 기쁨과 감격으로 미쳐 문도 열지 않고 달려들어가 베드로가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거기 모여 기도하던 사람들은 로데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15절에 보면 "네가 미쳤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로데가 계속하여 금방 베드로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자 이번에는 "그의 천사라"고 하면서 그 아이의 말을 받아 드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열심히 기도는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구하여 주시리라고는 믿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 보아 믿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야고보가 잡혔을 때 그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나 야고보는 목 베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군사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어서 전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도는 하였으나 믿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의 간절한 기도를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기도에, 비록 그들이 믿기 어려워 반신반의하면서 드리는 기도일망정 들으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계속하여 문을 두드렸습니다. 16절에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이 있었더라면 대주교처럼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고 위대한 것입니다. 비록 헤롯의 군대가 철통같이 수비하였어도 하나님은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베드로를 건져내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말씀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7절에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천사들의 이끌림을 받아 옥에서 나오던 베드로의 간증을 들으면서 성도들은 큰 감격과 충만한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기도를 어떤 기도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더욱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유명한 설교가인 템플 목사가 한번은 케임브리지 대학 채플에 설교자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 채플에서는 이런 제목의 설교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채플이 끝나자 한 학생이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이 과학시대에 아직까지도 기도의 응답이라는 미신 같은 소리를 믿고 계십니까? 우연의 일치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응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이야기를 들은 템플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가 우연의 일치라고요? 우연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학생,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기도를 그치면 그 우연도 그쳐버리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더욱 기도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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