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5월 04일 (일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설교내용검색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작은 믿음 큰 믿음
    2002-03-13 23:35:39   read : 178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3:1-6
    오창우
    2001-12-09
    저희 집사님 댁에서 골치아픈 쥐를 한 마리 잡았답니다. 그 쥐덫 있잖아요, 거기다가 멸치를 하나 놓고 참기름을 막 발라놓으니까 금방 잡혔대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이만한 쥐가 왔다갔다 하니까, 이 쥐덫을 드니까 아 드는 것조차 끔찍한 거예요. 눈이 반짝반짝 한게 이거 어떻게 하나? 그래가지고 할 수 없이 까만 비닐봉지에 넣어가지고 쓰레기통에 그냥 넣었답니다. 궁금해요. 살았을까? 아니면 탈출했을까?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데 살아있는 생명을 죽인다고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아무리 못되게 구는 이 쥐도 살아있는걸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해요. 저는 가끔요, 죽은 쥐, 죽은 고양이를 처리할 때가 있어요. 우리집 개가 그렇게 다른 짐승만 보면 잡는 거예요. 그냥 온가족들이 기겁을 하는 거예요. 못하겠다고... 빨리 가 치우라고, 나는 뭐 시체 치우는 청소분가, 근데 나도요 막 싫어요. 그냥 금방 죽어서 뜨끈뜨끈한 거를 막 요렇게 싸가지고 버리거든요. 근데 살아있는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독일사람들이 유태인 60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600만명을 죽였어요. 그거요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폭, 그렇게 죽이면 간단할 텐데 그렇게 죽인게 아니라 수용소에 가둬놓고 매일같이 데려다가 몇사람씩 죽이는 거예요. 쉬운 일이겠습니까. 이게 안되는 거예요. 더군다나 유대인을 죽이는데 제일 큰 장애물이 뭐냐. 독일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양심이라는 거예요.인간의 양심입니다. 양심상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독일 군부에서는 독일 군부의 양심을 없앨려고 했어요. 여러분 그게 뭔줄 아십니까?
    유대인들을 짐승으로 만드는거예요. 그래서 독일의 군부는 요, 3만명의 넘는 수용소에 화장실을 한 개만 만들었요. 할 수 없이 유대인들은 아무데나 볼일을 봤어요. 그 배설물과 어우러져서 아주 망가진 인간의 모습을 가진거예요.이런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독일 군인의 양심도 점점 사라져갔다는 거예요. 인간다움이 인간이 짐슴으로 보이면서 살인이라는 것이 점차 쉬워지는 거죠. 이런걸 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거지요. 그런데 그 수용소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은 대개 인간다움을 잃어버리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매일 새벽 4시반이 되게 되면은 수용소에서 한사람마다 따뜻한 물한컵씩을 제공한 후에 인간다움을 잃어버리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조금 먹고 나머지를 가지고 세수를 하고 자기의 옷에 천조각을 가지고 그 물을 이빨을 닦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지만 유리병조각을 구해가지고 자기 얼굴을 면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일 죽어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겠다는 그 존재의 몸부림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독일군 한테 가장무서운 항거가 바로 인가다움의 몸부림이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짐승을 죽이는 것은 대단히 쉽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죽이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독일군인은 인간임을 포기하고 동물적인 사람을 만드려고 했어요. 그러나 끝없이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고 몸부림 쳤던 사람들은 죽더라도 짐승으로 죽기를 원치 않았고 인간으로 죽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의지, 그러한 인간다움의 선언 그것에 사는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매일 일정시간이 되게 되면 독일군인들은 처형자들을 골라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데 잘 면도된 얼굴이 보입니다. 여전히 더럽지만은 분명 인간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처형자로 선택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죽인단 말입니까? 독일군인들은 짐승을 쉽게 죽일 수는 있었지만 인간은 쉽
    게 죽일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말이죠 우리 자신을 존귀하
    게 여기면서 인간답게 인간으로 살아야되는 거예요. 자신이 자신을 포기하면
    환경이 인간으로 높여주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단점이 있고 문제가 있
    어도 자기에게 가능성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 단점을 극복
    하려는 그 노력을 통해서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
    머슨이라는 사람의 이야기 중에서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
    의 계시가 오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내가 내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
    면 하나님의 기적도 없고 계시도 달아나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믿어주지 않으면 남도 나를 믿어주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도 나를 믿
    어주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우습게 여기는데 누가 나를 도와주겠
    냐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길은 자신의 인간다움 우리는 하나님
    을 믿는 성도기 때문에 성도다움을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켜야 되
    는 거예요. 자신의 인간다움 성도다움이 뭡니까? 그것은 짐승이 되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향해 들어
    갑니다. 이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땅이죠.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 약속은 믿음으로 받는다 그랬어요. 믿음으로 받는다!
    여러분 우리는 신앙인들의 신앙이란 말이 뭡니까?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신앙이 신앙다울 수 있는 것은 뭐냐? 믿음을 가질 때만이 신앙입
    니다. 사람들은 착각을 해요. 내가 일하며 믿음이 있느냐? 아니예요. 믿음이
    있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출세하면 아니예요. 믿음이 있느냐 하는 겁니다.
    저는요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뵈면 훌륭하고 큰교회 목사님들도 존경스럽지
    만은 사실은요 더 존경스러운 분들은 가난 속에서도 목회의 열정을 잃어버
    리지 않는 분들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난 그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보면서 하나님께 늘 이런 기도를 해요. 하나님, 가난해도 잘 살 수 있는 능
    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난해도 잘 살 수 있는 능력 말이예요. 환경이 나
    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환경을 지배하고 극복하고 승리하는 그런 인
    생을 살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믿음 아니겠어요?
    우리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돼는 거예요. 이 믿음이 우리를 살게 하고 이
    믿음이 우리를 승리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성경을 보면서 우리의
    믿음은 크게 두 개의 믿음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작은 믿음이 있어요. 이것은 구원 얻는 믿음입니다. 주 예수를 그리
    스도로 믿으면 구원을 받아요. 이 구원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고
    이 구원이 천국백성이 되고 이 구원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것입니
    다. 구원 얻는 믿음은 이처럼 우리에게 고귀한 축복을 주었지만 내가 한 일
    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서 이 믿음은 작은 믿음이라 그 말 이예요.
    내가 한일이 없으니까...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니까...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예요. 예수님께서 죄인 된 나를 위하여 하신 큰 일은 받아들이는 것이기
    에 하나님의 은혜기에 내가 노력한 것 없기 때문에 이것은 작은 믿음이라
    그 말 이예요. 구원 얻는 믿음, 작은 믿음이 있습니다.
    육신의 출생을 보세요. 어머니가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가 내가 세상에 태어
    나겠다 결심해서 나온 아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세상에 나왔
    다. 이래도 안돼는 겁니다. 생명은 부모로부터 받는 겁니다. 그러게 자신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명이 생기는 줄 몰라요. 거저 신기하고 신비로움 그 자
    체입니다. 영적인 출생도 육신의 출생과 똑같습니다. 우리 성도의 입장에서
    는 어찌 이런 일이 할 정도로 신비로움입니다. 알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출생의 신비로움에 대해서 말씀하기를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성령으로 난 사람도
    그러하다 말씀했습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거예요. 그게 신비예요. 신기한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받아들일 때
    내 것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천국에 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요, 애굽 땅에서 종살이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
    어요. 홍해바다를 갈랐어요. 애굽의 바로를 이겼어요. 누가 했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광야 생활도 보세요.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
    아요. 만나와 메추라기로 식사를 하고 반석의 물을 먹습니다. 옷도 헤어지지
    않아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의 연속이에요. 신비로움이에요. 기적의 연속
    입니다. 한 일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주시는 거 받기만 하면 되요. 그러
    므로 구원 받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뭐냐? 단 한마디로 감사하는 거예요.
    우리 감사해야 되요. 가끔 물어봐요. 목사님, 나는 회갑잔치 안할랍니다. 굉
    장히 자랑하는거예요. 저는 그래요. 하십시오. 나 먹자고 하는 것 아니예요.
    자식들을 키워야 돼요. 그렇게. 적어도 부모님 은혜 감사할 줄 알고 난 그게
    더 중요해요.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그 인생을 복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식들을 복되게 할려면 잔치
    를 해야돼요. 이제 나이가 들고 연세가 드실수록 자녀들로 하여금 잔치를 더
    마련하게 해야돼요. 얼마나 크냐하는 것은 알아서 하십시오. 그러나 해야 돼
    요. 감사는 해야돼요. 오늘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탄생
    을 준비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한달을 준비하는 4주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
    리가 작년에도 성탄절 올해도 성탄절 예수님의 탄생만 기다리면 지루해요.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생일, 크리스마스를 주님이 오시는 날이
    라 생각하고 기다리는 맘으로 이 대강절을 지켰던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지
    킬실랍니까? 어떻게 주님맞이 하실랍니까? 적어도 감사하는 맘은 있기를 바
    랍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해야지요. 회갑잔치에 가면은 자녀들이
    옷도 그냥 이쁘게 어떤집은 똑같이 이쁘게 유니폼을 맞춰서 입었다구요. 아
    보기 좋데요. 한복도 입은 것도 좋고, 머리도 그냥 이렇게 막 올린 것도 좋
    더라구요. 아주 보기 좋아요. 주님의 성탄을 준비하는 우리의 맘은 어떻습니
    까? 난 적어도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여러분 다른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회갑잔치한다면서 무릎 툭 튀어 나온 바
    지 입고 머리는 그냥 숯댕이처럼 해가지구 손님맞이 하면 그 부모가 어떻고
    그 자신은 어떻게 습니까? 우리가 예배당에 간다고 하면서 예배하는 우리의
    모습에 따라서 여러분을 평가하고 여러분의 신앙을 평가할 겁니다. 하나님을
    한심스럽게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 별거 아니시구나, 이렇게 만들지 말라
    말이예요. 내가 내 하나님 귀하게 안여기면 누가 귀하게 여기게 습니까? 적
    어도 예배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힘쓰는 일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람 만나는 일이라면요. 약속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
    습니까? 옷차림도 단정해야 돼요. 그래야 예배를 잘 드리느냐..물론 그런 것
    은 아니예요. 그렇게 시간도 잘지키고 옷차림도 잘 준비하면 주님이 기쁘게
    영접받으실 겁니다. 우리가 누굴 대접 할 때요. 형식적으로 하면 아주 기분
    나쁘죠. 대접받는 것도 나의 최선입니다. 나의 소중한 것 가지고 영접할 때
    영접받는 사람도 기쁜 것입니다. 가끔 보면은 신앙생활에서 예의를 갖추는
    것을 형식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어요. 나는요 몰상식도 아니고 비윤리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예의가 필요해요. 보통 성도라면 예의를 갖추는 것과
    형식주의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여러분 신앙생활에서요 예의를 잃지 마
    십시오. 그래야 우리의 신앙이 건강하게 자라는 거예요. 학교 다닐 때요, 갑
    자기 대청소를 하고 말이죠 화단정리도 하고 창문도 닦고 이런일을 했어요.
    복도에 왁스까지 발랐으니까 대단하죠. 나중에 알고 보니까 교육감이 학교를
    방문한대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이랬어요. 교육감이 학교 방문한다고 이렇게
    해야하나? 그래서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물었어요. 선생님 꼭 이래야 됩니다
    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게 정직한 게 아닙니까? 선생님 뭐라 그러시겠어
    요. 하라면 해!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 얘기도 없을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 니 말이 맞아. 니말에 일리가 있어. 그러나 내가
    생각할 때 우리가 청소하는 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예의이기 때문이야. 잘보
    이는 것을 외식으로만 보지 말고 형식으로만 보지 말고 어른에 대한 예의로
    보면 어떻겠니? 맞는말 아닙니까? 우린때로 사회 생활하면서요, 정의가 넘칠
    때 실수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생각은 정의로운데 태도가 정의롭지 못할
    때가 있어요. 진정한 진리를 추구하는 길에는 마음과 더불어 행동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자녀교육 어떻게 시키십니까? 신앙교육은
    어떻게 시키십니까? 우리교회는 교육관도 변변치 않아요. 다 부족해요. 내가
    자랄때도 자란 교회가 그렇게 크지 못했어요. 교육관도 넉넉지 않았어요. 그
    런데 내 기억속에 늘 떠오르는 것은 아버지 모습이었어요. 난 가난하게 컸습
    니다. 우리 아버지는 가난할 때 행상도 했습니다. 난 그것을 보면서 창피하
    게 느낄때가 있었어요. 숨었어요. 아버지 만날까봐. 그런데 토요일만 되시면
    아버지는 옷을 갈아입으시는 거예요. 목욕탕에 가서 목욕해요. 창우야, 목욕
    가자 난 아버지를 따라서 목욕했어요. 왜? 내일 주일이다. 오시면서 이발소
    에 들려서 드라이를 하셨어요. 내 머리도 만져주셨어요. 왜? 내일 주일이다.
    돌아오셔서는 당신의 양복을 꺼내는데 세상에, 그렇게 멋있는 양복을 난 못
    본 것 같아요. 손이 벨 정도로 주름을 잡았어요. 와이셔츠 준비해 놓으셨어
    요.
    그리고 주일날 아침을 기다리시는 거예요. 헌금도 새 돈이 아니면 가져다 다
    림질을 하셔서 새 돈을 만드시는 거예요. 그리고 주일 아침을 기다리셨어요.
    주일날이다! 예배당 가자! 새로운 모습 이예요. 어떤 재벌 집 아버지가 그런
    모습으로 다니겠어요. 나는 그런 아버지의 주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자
    랐어요. 교인들에게 목사님들에게 장로님들에게-우리 아버지는 장로님이 못
    됐어요-그러나 늘 그들에게 겸손으로 대하고 주의 종이라면 귀하게 여기는
    것을 보며 자랐어요. 제가 그렇게 컸습니다. 교회 교육환경이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컸어요. 이만하면 잘 큰 거 아닙니까? 아 얼마나
    감사해요. 교회 작은 일이 있으면 이것 때문에 안돼는 것처럼, 교회 교육기
    관이 없으면 이것 때문에 교회 교육이 안돼는 것처럼. 여러분, 유럽에 있는
    학생들은 다 잘 자라고 미국에 있는 학생들은 다 잘 자랍니까? 저 가난한
    나라 학생은 다 못됩니까? 가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부모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중요한 거란 말입니다.
    적어도 신앙에는 이런 예의가 있고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장로님께서
    기도 중에서 하셨지만 여러분 직분 맡는다는 것이 계급이 아닙니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일군이 잘해야합니다. 그러나, 남
    산에 나무를 보세요. 좋은 나무는 다 잘라서 가구 만들었어요. 그러나 저 남
    산을 지키면서 저 산에서 산소를 공급해주고 저 산에서 그늘을 주고 물을
    주는 것이 뭐예요, 홍수를 막아주는 것이 뭐예요? 그것이 바로 못난 나무들
    입니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인간의 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뽑히
    는건 뽑히는 대로 하나님이 쓰시지만 뽑히지 않은면 뽑히지 않는 대로 쓰임
    받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다 구원받는 것을 감사해야 되요. 이거 하나만으로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기뻐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예의를 갖추는 거
    예요. 하나님이 그런 성도를 축복하시고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지 않
    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구원받은 은혜에는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우상숭배 간음 주를 시험하고 지도자를 원망하는 죄
    를 범했어요. 그래서 이들은 광야에서 멸망받아요. 가나안 땅 주시겠다고 약
    속하신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가야될 사람들이 감사는 잊어버리고 비젼까
    지 잊어버리고 실패하고 마는 것이예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을 정령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도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원하세요. 오늘도 구원받은 이 은혜에 감사하면
    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받은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서 사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 큰 믿음이 있습니다. 이것은 축복의 삶을 위한 믿음입니다. 요단을
    건너서 밟는 것이 축복의 삶이예요. 젖과 꿀이 흐르는 맛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요단강을 건너가면 천국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 세상 작별할 성도들 ~)
    요단강을 건너가면 천국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요
    단을 건너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그 땅은 열심히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 약속의 땅이요. 축복의 땅임을 깨달
    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넌 후에 어떻게 했어요? 할례받는
    다 유월절 지킨다 하나님 은혜의 구원에 감사할 뿐 아니라, 여리고성을 함락
    시키는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는 것은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 약속을 의지하
    고 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땅에서 축복의 삶을 사는 것
    이다 말이예요. 홍해바다를 건널 때는 하나님 하시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
    는 작은 믿음입니다. 그러나 요단강을 건너 갈 때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
    던 것입니다. 이들은 요단강 앞에 와서 3일동안 유숙하면서 이 준비를 했습
    니다. 그것이 뭡니까? 강한 믿음인데 강한 믿음은 두가집니다. 첫째는 스스
    로 성결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3장5절 말씀에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
    되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기이한 일을
    행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내일 기이한 일, 신비로운 일, 기적같
    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데, 어떤 자에게? 성결한 자에게 하신다는 거예
    요.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첫 번째는 성결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 16절
    에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
    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결입니다. 죄를 없이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설교를 들으면서
    재미있다 없다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설교 속에서 나의 죄의 실상을 깨닫는
    것이, 내 죄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울부짖는 것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되는 것이라 말입니
    다. 어떤 사람은 문제만 생기면 금식기도하면 될까요? 그럽니다. 금식기도
    3일을 하던 300일을 하던 맘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거기에 무슨 위안이 있을
    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죄악을 품고 죄악을
    해결하지 않고 마음의 평강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휘발유를 들고 불 속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라 말입니다. 안정할 수가 없어요.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죄악의 문젭니다. 죄와 직면 못하게 하는 것은 악한 사탄에게서 나
    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
    니 죄가 하나님의 은혜를 못하게 하는 것이지 딴 것이 아닙니다. 요단강을
    건너간 우리의 첫 번째 길은 뭐냐?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1장 18
    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
    을 지라도 흰눈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호하심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이 이러한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죄는 덮어주면 되는 것이 아니예
    요. 씻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가나안의 축복이 있는 것이예요.
    죄가 뭡니까? 성경이 뭡니까? 자신의 부족함을 시인하는 것이 자신의 부족
    함을 모르는 것이 죕니다. 누가 복음 5장에 보면 베드로가 너무나 많은 고기
    를 잡습니다. 근데 자기노력으로 잡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순종으로 잡은 것
    입니다. 그때 그는 주님 앞에 와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그럽
    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일입니까? 어부가 고기를 잡는 것이 일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유능한 주님을 보고 주님을 떠나라니 늘 잡고 있어야지 그러
    나 그는 그 주님을 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역설적으로 나는 당
    신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난 당신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뭐가 될까 생각했
    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능력 있는 줄 몰랐습니다. 역설적으로 떠나소
    서 라는 말은 나를 거두어 달라 그런 뜻 아니겠어요?..죄는 사탄이라는 동산
    에서부터 우리를 부추겨 세웁니다. 선악과 먹으라 네가 하나님된다. 너혼자
    할 수 있다. 다 우리자신이 할 수 있을 것 처럼 얘기합니다. 이게 죄에요. 성
    결한 반대의 의미로 나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못살게
    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이 남편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며느리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제가 물었어요. 자식은 내 맘대로 됩니까? 안
    되지요. 내 몸에서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남의 자식이 내 맘대로 될거
    라고 기대합니까? 여러분 내 맘대로 가정을 이끌려고 하면 그 가정은 상처
    를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성결이예요. 이런 사람에게 은혜 있을 줄
    로 믿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내 계산과 내 능력을 믿고 행할 때 깨어진
    심령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기도해야 되요. 하나님 이제
    까지 눈물로 살아온 인생인데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를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꿇을 때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성결이요, 이러한 성도들에게
    은혜가 있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입수한 정보입니다. 천국에도 전화가 있고 지옥에도 전화가 있답니
    다. 제가 오늘 아침에 전화를 하고 왔는데 어디다 전화를 하고 왔을까요? 가
    르쳐 드릴까요? 천국의 전화번호는 66-3927이고, 지옥의 전화번호는 11-1111
    입니다. 왜그러냐 물었더니 천국에서 하는 말이 성경이 66권이기 때문에 천
    국은 66국이고 구약은 39권이고 신약은 27권이기 때문에 3927이랍니다.
    그러면 지옥은 왜 11국에 1111번이냐 물었더니 하는 말이 지옥에 있는 사람
    들은 다 누구나 내가 최고다 내가 다한다 언제나 최고만을 원하고 자기 말
    만 원하고 자기 강조만 하고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지옥간거다. 그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의 번호를 여러분의 심령 속에 가지기를 원합니다. 스
    스로 성결하고 자신을 성결하고 여호와께서 내일로 이 가운데 기이한 일을
    행 하시리라. 오늘도 하나님의 기적이 성결한 여러분들의 삶속에 함께 있기
    를 기원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말씀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
    너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명령하셨는데 제사장을 통해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
    강을 건너가라고 했습니다.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이를 때 요단
    강물이 갈라졌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계명이 들어있는 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서 어느정도 띄어놨냐 하면 이천규빗이 되게
    하고 이천규빗이라고 하는 것은-1규빗은 50cm입니다-1km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백성들보다 1km앞에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백성
    의 숫자가 장정만 60만명이니까 얼마나 많겠어요. 수많은 백성들이 멀리 있
    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바라 보라는 것입니다. 한사람도 빼놓지 말고 그것만
    바라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그 말씀 안에 살아가는 것 여
    기에 축복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달력을 보세요. 달력가운데 빨간색
    글씨가 있지요. 어떤 날이지요? 그렇죠. 예배당 가는 날 이예요. 공휴일이라
    고 하는 사람은 문제 있어요. 자동차 타고 가다보면 파란불은 지나가는데 빨
    간불은 서야돼요. 우리 인생과 우리 시간 속에 엿세 동안은 힘써 일하지만은
    빨간색이 주어진 날은 주일이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주일을 잘 지키면 축복받고 주일을 안지
    키는 사람 절대로 복을 받을 수가 없어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주일을 지키
    면 번영하고 주일을 안지키거나 주일날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모두 망했
    어요. 나폴레옹이 영국을 침공한 날이 1813년 10월 17일인데 주일날입니다.
    웰링턴에게 망했어요. 일본이 1941년 12월 8일 주일에 미국을 침공했다가 원
    폭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주일에 남칩했
    다가 저꼴나고 말았어요. 주일을 없앤 공산당은 망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주
    일을 철저히 지켜서 번영했어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고
    이 말씀을 모든 사람들의 목표를 삼을 때 하나님의 은혜 또한 클 줄로 믿습
    니다. 여러분 이태리 사람들은 말입니다. 늘 밝은 햇빛을 받고 자라서인지
    낙천적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중충한 날씨에 독일이나 영국사람들은 그래서
    그런지 얼굴일 그보다는 우중충해요. 하늘에 떠있는 물리적인 해만 바라봐도
    사람의 성격이 바뀐다는데 우리 영혼의 태양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
    의 삶 조차도 바뀌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자존심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우리의 자존
    심도 지켜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축복도 있는것입니
    다. 작은 믿음에 감사하고 큰 믿음으로 충성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축
    복의 역사하 여러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어디 마귀가 우리를 넘봐요?
    어디 세상이 우리를 넘봐요? 요단강물 처럼 출렁여도 하나님 앞에 큰 믿음
    가질 때 우리는 승리하는거 아니겠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이 믿음으로 한주간도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영적 사역자의 선출
    빈들의 기적
    감사가 있는 종교개혁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로고스이신 예수님
    예수님의 정의
    산을 옮기는 기도
    권세를 주신 예수님
    선택하여 복을 주신 예수님
    자기사랑을 말씀하신 예수님
    유월절의 예수님
    생수이신 예수님
    행복의 예수님
    은혜를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
    가난한 사람에게 오신 예수님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