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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증한 것을 집에 들이지 말라
    2002-04-16 00:34:48   read : 170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 7:24-25 // 2002/04/01

    솔로몬은 잠언에서 말하기를 <까닭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잠26;2)라고 하였습니다.
    집안에 작은 우환하나라도 까닭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반드시 그 뿌리를 캐내 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일수록 예민하게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반드시 벌이 있습니다.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붙이시리니 너는 그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 가 없이 네가 필경은 그들을 진멸하리라.너는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 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것으로 인하여 올무에 들까 하노 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가증히 여기 시는 것임이니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신7;24-26)

    가증한 것이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물건을 말합니다.가증이란 히브리어 단어는 <토에바>인 데 이 말은 <몹시 싫은 것><혐오감을 일으키는 물건><혐오감을 일으키는 관습>을 의미하고 있습니다.이런 것들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고 하였습니다.이유는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기 쉬운 가증한 물건들은 무엇일까요?

    1.음란 비데오 테이프나 음란 서적,음란 음악

    지난 주간 나는 안양에서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도중에 한 집사님이 감사헌금을 하였습니다.그 헌금봉투에는 <우리 남편은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 음란 비데오 보기를 즐깁니다.자녀들에게 들키기도 하였습니다.집안이 온통 음란 투성입니다.이런 저주가 끊어지게 하옵소서>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으로 유황불로 멸망되었습니다.로마 근처 도시 폼페이가 음란으로 화살폭팔 용암에 묻혀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 음란입니다.음란 비데오 테이프,음란 그림,음란 서적이 가정에 있으면 빨리 골라내어 불테워 버려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바울이 에베소에 가서 복음을 증거할 때였습니다.
    온통 마을 사람들에게 귀신이 붙어서 갖은 못 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심지어는 스게아라는 제사장이 있었는 데 아들이 모두 7명이었습니다.악귀들이 그들에게 달려 들어 옷을 벗겼습니다.그들은 옷이 벗겨진 채로 도망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바울이 귀신을 쫓아 내버렸습니다.그들은 마술하던 책을 모아 왔습니다.은 5만량이나 되는 엄청난 책이었습니다.이 책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성경은 이 사건을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 라.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19;18-20)

    그런 가증한 서적들을 불사르고 나니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습니
    다.집안을 뒤져서 가증한 서적들을 모두 찾아내어 불사르십시요.이런 가증한 것들이 가정에
    서 못 된 일들을 만들어 냅니다.
    <까닭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2.가증한 가구

    가증한 것을 집안에 들이면 함께 멸망당한다고 본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그런데 가증한 물건중에 가증한 가구가 있습니다.가증한 장신구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사의 간증입니다.
    의사로서 선교사가 되어 아프리카에 병원을 세웠습니다.수많은 흑인들을 치료하던 어느 날 아내가 병이 들었습니다.도무지 무슨 병인지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미국으로 돌아와서 큰 병원을 다 돌아 다녔습니다.역시 병명을 찾지 못 하였습니다.아내는 점점 생명이 꺼져 가고 있었습니다.아내는 이왕 죽을 바에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선교하다가 사명속에 죽겠
    고 결심하고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 왔습니다.그 때 영적으로 깊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 분은 선교사 부인 팔목에 걸려 있는 팔거리를 유심히 보고 물었습니다.형형색색의 줄로 꼰 팔찌였습니다.어디에서 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병원을 세운 마을에 살고 있는 마술사가 준 장신구였습니다.그는 그 것이 병의 원인인 것을 알았습니다.그 마을에 살고 있는 마술사는 예수믿는 이들을 싫어 하였습니다.그래서 예수믿는 이들에게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그 것을 주었습니다.그리고 늘 마술을 걸어 왔던 것이었습니다.선교사 부인은 그 팔찌를 빼냈습니다.그리고 산산조각을 잘라 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병이 나았습니다.
    우리 가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지금부터 약 5년전 아내가 직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그 후 아내는 가구를 보다가 장롱에 용이 조각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제법 비싼 장이었지만 과감하게 바꾸어 버렸습니다.
    지난 주간 수술한 의사에게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중앙병원 유 창식 박사가 말했습니다.
    "이제는 의사를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집에 가면 술병들이 구구 색색 놓여져 있는 것을 봅니다.가증한 물건들입니다.결코 복을 주지 못 합니다.자식들이 이렇게 아버지가 술을 많이 마셨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
    다.술종류가 이렇게 많고,술병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아서 유익될 것 없습니다.다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3.가증한 사람

    가증한 것을 집안에 들이면 함께 멸망당한다고 본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그런데 가증한 것중에 가증한 사람이 있습니다.

    중이나 무당을 집안으로 끌어 드리면 안 됩니다.물론 전도할 목적으로 하나님앞에서 부정
    을 제하는 기도를 한 후 집안으로 들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집안에서 놀음꾼들을 불러 들여 놀음을 하여서도 안 됩니다.범죄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불경건한 말이나 일들을 하여서도 안 됩니다.
    아름다운 부부가 있었습니다.30년간 금실좋게 잉꼬부부로 살았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일본 여행을 부부가 다녀온 후부터는 음란하여졌습니다.자연히 부부사이에 싸움이 잦았습니다.원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이들은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본에서 관광을 하면서 부채를 하나 샀습니다.값비싼 좋은 부채였습니다.그들은 그 부채를 침실에 펼쳐서 걸어 놓았습니다.그 부채에는 여인 한 명이 그려져 있었습니다.자세히 보니 기모노를 입고 얼굴도 하얗게 예쁜 게이샤였습니다.게이샤는 남자들의 성적 환란을 위하여 고용된 여인들입니다.고급 창녀였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침실에서 늘 그 여인을 무심코 보고 살았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음란의 역사를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그것이 마귀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음란이 싹트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부부는 이 부채를 불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다시 평온이 찾아 들었습니다.가증한 그림까지도 끌어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문신을 한 사람도 가증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레19;28)
    문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지금 얼마든지 지울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서 지워야 합니다.
    유행을 따르는 이들도 가증한 사람들입니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출23;1-2)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3요11)
    머리에 염소꼬리를 하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이는 영국에서 위카(Wicca)라고 불리
    우는 우상숭배자들이 사단에게 충성표시로 하던 습관입니다.이것을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
    게 하고 있습니다.
    다 버려야 합니다.<까닭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4.여행하면서 구입한 이상한 우상같은 물건

    가증한 것을 집안에 들이면 함께 멸망당한다고 본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그런데 가증한 것에 여행하면서 구입하였거나 선물받은 이상한 물건들이 있습니다.이런 것들도 가증한 것
    들입니다.
    관광지에서 파는 기념품들 중에 반 수 정도가 가증한 물건들입니다.그런 것들을 집안으로 사들이면 좋지 않습니다.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십시요.
    <너는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 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것으로 인하여 올무에 들까 하노 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가증히 여기 시는 것임이니라>
    그런 우상같은 상이나 귀신상이나 잡종교 상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그 것들을 멸하
    실 때 집안식구들이 다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족이 있었습니다.세 자녀를 두고 다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남편은 유능한 사업가였습니다.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이였습니다.하나님의 일도 잘 하였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5년 전부터 사업이 기울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러더니 얼마 안 가서 사업이 완전히 파산나고 말았습니다.그 후 하는 일마다 되는 노릇이 없었습니다.이제 집 한 채 남은 것도 날라가 버렸습니다.아무리 노력하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이제 거지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그 때서야 이들은 <까닭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라는 말씀이 기억났습니다.부부는 집안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가증한 것이 집안에 있으면 가증한 것이 올무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그 가증한 것과 함께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우리 집안에 가증한 물건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옵소서.그리고 그 가증한 물건을 없애 주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는 데 침실에서 무엇이 떨어져 깨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깜짝 놀라서 가보고 이들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몇 년 전에 할아버지가 멕시코를 여행하다가 길거리에서 90센티쯤 되는 걸인 모습 조각 품을 사다가 선물로 주었습니다.아주 정교하고 잘 조각하여 비싼 조각품이라 침실에 두었던 것이었습니다.그 걸인이 마귀역사를 하였습니다.그래서 귀중하게 간직하여 두었었는 데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쓰러져 깨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부부는 그 깨진 걸인상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완전히 부수워 버렸습니다.그 순간 궁핍의 저주도 깨지기 시작하였습니다.다시 사업은 번성기를 맞았습니다.그 동안 잃어 버렸던 재산도 다시 찾았습니다.
    그 걸인 조각상에는 궁핍을 가지고 오는 저주가 붙어 있었습니다.가증한 물건을 집안으로 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 보십시요.그리고 가증한 물건이 발견되면 아무리 비싼 것이라 할 지라도 처분하십시요.
    우리 교회 집사로 일하시다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김 XX집사를 기억하십니까? 그 집에 들어가면 천장에 이상한 글씨들이 있었습니다.대들보 위에 있는 그 글씨를 지우도록 얼마나 권면하였는 지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도 지우지 않았습니다.다 나았떤 위암이 재발되었습니다.그 뒤에 그 글씨를 다 깍아 버렸습니다.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습니다.지금도 저는 내가라도 그 글씨를 지웠어야 했는 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마지막으로 이런 간증을 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지난 주간 나는 오랜만에 몹시 아팠습니다.주일저녁부터 세광교회 집회인데 화요일 점심식사하고 나서부터 창자가 꼬이기 시작하였습니다.그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나는 긴급하게 김 우영목사님에게 부탁하여 부흥회를 대신하여 주셨습니다.나는 하나님께 건강하던 몸이 왜 갑자기 이렇게 아파졌는 지를 조용히 하나님께 물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하여 이 곳 저 곳에서 비싼 돈을 주고 수집한 우상같은 물건들 때문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이상하고 호기심 있는 물건들을 많이 수집하여 두었습니다.나는 아무리 비싼 것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재미있고 호기심나는 물건일지라도 버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기도원에 두었었습니다.지난 주간 과감하게 그것들을 버렸습니다.하나님은 완벽할 정도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까닭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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