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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2002-04-13 16:25:34   read : 17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7장 22-23절 // 2002년 3월 31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죽음의 이기시고 삼일만에 무덤을 깨트리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인간들을 그렇게 괴롭히고 힘들게 한 죽음의 권세를 단호하게 제압하시고 우리 주님께서는 당당하게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당당하게 사망을 향하여 호령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분이 고백하기를 봄철에 피어나는 모든 나무 잎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부활의 능력은 자연만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수 많은 박해와 고난 가운데서도 교회가 유유히 그 자태를 지켜 오는 가운데 확연하게 들어난 것입니다. 예수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능력이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그리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당당하게 활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부활의 능력, 부활의 소망, 부활의 기쁨, 부활의 생명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는 종종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도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라고 하여 이미 제자들에게 그의 죽으심과 다시 살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나라를 장악하고 왕이 되실 것이요 자신들도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들의 생각에 빠져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의 교훈과는 상관없이 서로 자신이 크다 자신이 더 공이 있으니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다툰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대나 생각에 빠지면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옆에서 진실을 말하고 참을 증거하여도 귀가 열리지 않아 듣지 않습니다. 제자들도 그러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말하고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되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게 될 놀라운 사건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데도 제자들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말한다면 함께 슬퍼해야 하고 다시 부활을 말씀할 때는 놀라움과 감격을 가져야 하는데 제자들을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반복하여 다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이해를 위하여 먼저 구절의 내용을 설명하면 예수님을 따라가던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모이게 하신 후에 자신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사랑하고 아낀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의 손에 의하여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에게 넘기게 것을 말씀하셨다고 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성자를 사람들에게 내어 주셨음을 의미하는 말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피조물인 인간들의 손에 넘기어 고난과 수모를 당하게 되신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넘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죽임을 당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아는 대로 예수님은 철저하게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수 없이 매를 맞기도 하셨고 조롱도 받았으며 가시관을 쓰시기도 하셨으며 십자가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인간 이하의 대우와 견디기 어려운 고난을 당하신 것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죄악이 범람한 이 세상을 위하여 누군가가 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이런 죄악들 가운데 인간이 지불해야 하는 죄악이 있는가 하면, 인간이 지불할 수 없는 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국가의 법을 어기면 당사자인 우리가 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죄(롬 1:20), 그 명령에 순종하지 못한 죄(롬 2:1-3), 그리고 하나님을 바르게 모시지 못한 죄(롬 1:21-23)는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롬 1:32). 하나님께 지은 죄는 하나님만이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백성이 자기 나라의 임금님을 알지 못하고 어명을 지키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금님에 대하여 바른 예를 갖추지 못하였으니 이 대역죄를 누가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까?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단지 하나 임금님 자신뿐입니다. 임금님이 직접 이 죄악을 범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파송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사면하기 위하여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를 있는 대로 다 뒤집어쓰시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으로 조작되어 발가벗겨진 채 십자가에 못박아 달리시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 그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면케 하여 주옵소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가 얼마나 견디기 어려우셨으면 하나님을 향하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외치셨습니다. 정말 견디기 어려운 고난이었고 참기 어려운 죽음이었습니다.

    피 튀기는 복수의 장이 될 뻔한 예수님의 십자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는 용서의 기도에 의해 사랑의 십자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대역죄에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계획이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당신의 피 흘림이 없이는 문제의 근원이 해결될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손에 죽임 당함을 스스로 감수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와 마찬가지로 제 삼일에 그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것에 대하여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앞에서는 분명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이라고 하였고 오늘 본문에서는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고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혀 기대할 수 없었던 죽음을 이기고 무덤을 여시고 다시 살아나게 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요 가슴이 벅차 환희가 폭팔할 정도로 감격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오히려 근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근심한 것이 아니라 심히 근심하였다고 하여 그들의 근심의 정도가 얼마나 컷는 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땅이 꺼지라고 한숨을 내 쉬면서 근심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제자들은 부활의 기쁨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죽음을 당하실 예수에게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시지만 제 삼일에는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죽음은 과정이요 결과는 다시 살게 되시는 것입니다. 과정은 실패 같았으나 성공이요 과정은 아픔이었으나 결과는 기쁨이요 과정은 어두움이었으나 마침은 빛이었고 과정은 죽음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참 생명으로 일어나게 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3일은 인간의 고비요 한계입니다. 우리 속담에도 사람이 3일 굶으면 나의 집 담을 안 넘을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3일은 고비였습니다. 3일은 인간에게 승패를 좌우하는 기간입니다. 제 3일,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제자들이 인간으로서 한계에 도달해 있을 때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제3 일도 우리를 배려한 하나님의 사랑이 배어있는 현장입니다.
    또한 패역한 이 세대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하신 요나의 표적에서도 삼일만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마 12:38-40). 이러한 이유에서 예수님의 죽음은 삼 일만에 종결되어야만 했습니다. 길어도 안되고 짧아도 안 되는 오직 3일의 기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헐린 성전을 사흘 동안에 다시 일으키겠다는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삼 일만에 종결됨을 시사하는 것입니다(요 2:19). 성전을 헐라는 주님의 말씀은 자신의 죽음을 이미 예견하신 그 분의 의지입니다.

    다시 살 것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도 부활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비록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부활을 믿는 사람은 늘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부활에서 그 결론이 되어지는 데 제자들은 결론은 보지 않고 오직 과정만 보면서 슬퍼하고 탄식하였습니다.

    어느 가난한 농부 가정의 벽에 붙여 놓은 종이가 있었읍니다. 어떤 사람이 그 종이를 보고 우리나라 돈으로 2억 여원 상당의 유언서라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은행 통장에 있는 돈 전체를 아무개에게 기증한다는 내용의 유언이 적혀 있고 사인이 되었고 지문이 찍혀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 농부는 빛에 쪼들려 가난에 빠져 있었읍니다. 농부가 유언서를 소지하게 된 사정은 이렇습니다. 전쟁 때에 어느 병사가 중상을 입고 들에 쓰러져 거의 의식 불명인 것을 그 농부가 집에 데려다가 며칠 동안 간호를 해 주었는데 그 병사가 너무 고마운 나머지 세상을 떠나면서 유언장에 자기가 사인을 다 해 놓고는 돈의 액수가 얼마라는 말을 하지 않고 "이것을 기념으로 드립니다"하고 죽었던 것입니다. 농부는 그 병사를 부근에다가 묻어 주고 그 병사가 준 것을 자기 자손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벽에다 딱 붙여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그것이 보증 수표 같은 유언서임이 밝혀져서 2억여 원을 찾아 썼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이와 같이 보증 수표나 유언서를 현금으로 바꾸지 못하는 비극이 우리에게 있읍니다. 수학적으로 아는 지식이 자기의 피와 살로 육신화가 안 되고 활성화가 안 됩니다. 통장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합니까? 현금으로 바꿔 써야 합니다. 예수를 너무도 제한하고 믿는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부활을 보고 부활을 믿는 긍정적 신앙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닲으고 힘들어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늘 감격과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죽지 않는다는 확신, 죽어도 다시 산다는 확신, 살되 영원히 산다는 소망, 그리고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하늘의 삶이 우리 앞에 예비되어 있다는 믿음은 모든 역경과 두려움을 이기게 하고 감격과 기쁨의 삶을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 부활의 소망, 부활의 생명이 여러 성도님들에게 함께 하셔서 이렇게 부활을 믿고 부활의 능력을 사는 복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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