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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격려하십시오.
    2002-04-01 14:31:05   read : 208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10:19-25 // 2002-03-24



    최근 한 인터넷 신문에는 한 청년을 격려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공개적으로 보낸바 있습니다.--"반칙으로 따낸 금메달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마음으로 당신에게. 우리 민족의 마음이라는 메달을 안겨 그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지난 2월 25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막을 내린 2002년 동계올림픽 쇼트 트랙 1000m에서 1등으로 골인하고도 실격한 김 동성 선수에게 바쳐진 말입니다.

    그는 아마도 한국 스포츠 사상 실격하고도 가장 국민적인 격려를 받은 선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그가 각 단체로 받은 격려금과 연금만도 1억원을 넘어섰고 국내에서 전달받은 금메달만도 8개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런 격려를 받은 소감으로 그는 "저는 사실 행복한 8관왕이에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본래 계획했던 은퇴를 미루고 국민의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금주 29일부터 미국 밀워키와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등에 출전하여 보답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트랙에서 1등으로 입상하고 금메달을 기대했다가 실격을 선언받는 순간 태극기를 손에서 떨어트리던 그 의기소침한 모습과 김포공항에 귀국하여 체육 관계자와 오빠부대들의 꽃다발에 둘러 쌓여 웃음 짓는 행복한 표정을 본다면 우리는 가히 '격려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히10:32-35의 말씀으로 미루어 믿음을 가진 후 고난에 직면해 있었던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메시지였다고 생각됩니다. 고난의 종류는 달라도 1세기이상으로 훨씬 복잡한 21세기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격려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낙심할 이유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가 서로 격려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1.격려의 규칙적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격려하고자 한다면 우선 그를 만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일회성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 만남을 통해 한 사람의 인격과 신앙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만남의 기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는 규칙적인 모임이 필요한 것입니다.특별히 소그룹 모임 즉 목장교회와 같은 상황이 필요합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 이런 개인적인 격려를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무서운 신앙의 핍박에 직면하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당시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비밀이 바로 집에서 거의 날마다 모인 교회의 교제를 통해 얻은 격려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본문 25절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말합니다.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보다 훨씬 더 복잡한 위기에 직면해 있고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예수님이 재림이 더 가까운 때에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더욱 규칙적인 성도의 모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을 광야로 내보내시면서 그들을 공동체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공동체의 교제만이 광야의 위험과 고독에 대한 승리의 처방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 광야의 행진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장막이었습니다. 그들은 광야의 행진을 멈출 때마다 장막을 둘러싸고 열두지파로 나뉘어 공동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밤마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직면한 문제들을 토론하고 그래도 힘겨운 문제들은 제사장으로 하여금 그 문제를 짊어지고 장막을 열고 휘장 안에 들어가 하나님께 나아가 아뢰이게 하였습니다.(19-21절)

    백성들은 또한 장막 밖에서 중보 기도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리하여 공동체의 모임은 매순간 순간 그들에게 진정한 축복이었고 안식이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이 광야의 모임을 가르켜 '광야교회'라고 불렀습니다.(행7:38) 기독교는 처음부터 '공동체'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신약교회는 '새언약의 공동체'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저는 얼마나 이 공동체의 모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공동체의 모임을 통해 규칙적인 격려를 받으며 살고 계시는 지요? 17세기의 영국성공회 성직자 시인 존던이 리버플 항구에서 배를 타는데 교회식구들이 마중 나와 손을 흔드는 것을 조금은 번거롭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노인이 교회식구들에게 나아오더니 지폐 몇장을 내밀면서 "부탁이 있습니다. 배가 떠날 때 저를 위해 손을 흔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하더랍니다. 그 날 그는 공동체를 떠나서 의미 있는 생존이 불가능한 인간의 실존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그가 남긴 시의 한 줄은 이렇게 씌어집니다. "우리는 각 각 떨어진 외로운 섬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대륙의 한 부분이다."



    2.격려의 생산적 내용을 숙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임에서 나누어야 할 격려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무슨 말로 격려해야 할 까요? 때로 우리는 격려하기 위해서 모였다가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중의 어떤 분들이 목장교회를 회피하는 '이해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자동차 사고를 경험한 직후에는 누구나 다시는 자동차 운전을 거부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일 수 록 다시 핸들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상처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삶은 너무나 불편해 질 것이고 그는 운전함으로 오는 많은 유익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떤 책을 읽어보니까 과거 북한의 김일성이 젊은 시절 헬리콥터 사고를 만나 죽을 뻔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되도록 비행기를 피하고 기차로 다녔다고 합니다. 그의 마음속에 있었던 비행기에 대한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장군 아들 김정일에게까지 영향을 끼쳐 사흘이면 다녀올 소련여행을 무려 한달 간에 걸쳐 다녀오는 세계적인 촌극을 연출하지 않았습니까! 모임에서 상처받았다해서 모임을 거부하는 지혜롭지 못한 성도가 되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모여 우리의 모임을 생산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생산적인 대화의 내용을 서로간에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대화를 나눌까요? 정치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것이 결코 성도의 모임의 주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업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것이 결코 우리의 모임의 주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녀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것이 대화의 주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모임이 단순히 사람과의 만남만이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이 전제된 것이라면 오늘의 본문은 성도의 모임의 세 가지 중요한 관심의 주제를 서술합니다. 이 세 가지가 무엇일까요?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22절은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믿음 없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23절은 소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망 없이 우리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4절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랑 없이 우리의 모임은 의미 있는 모임으로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일 때마다 믿음을, 소망을, 그리고 사랑을 격려하는 것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3.격려의 성서적 모범을 학습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습관이 있다고 말합니다. 책방에 가보십시오. 무슨 성공하는 사람들의__가지 습관, 이런 유형의 책들이 적지 않게 서가를 채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녀를 기르면서 어린 시절에 몇 가지 중요한 습관을 길러 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공부하는 습관, 교회 가는 습관, 기도하는 습관, 절약하는 습관, 이웃을 섬기는 습관--그러면 자녀교육 끝난 것 아닙니까? 문제는 안 좋은 습관부터 학습하는 것입니다

    . 공부 안 하는 습관, 교회 안가는 습관--이거이(이북말로) 문제 아닙니까? 신앙생활 할 때에도 우리들의 선배에게 좋은 습관을 학습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안 좋은 신앙습관을 가진 이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교회는 되도록 좋은 목자를 세우기를 원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 우리 교회는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합니다. 순교적 각오로 한 목장을 고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목장을 선택하십시오. 어떤 목장에 갔더니 다른사람 험담만 한다면(그런 목장이 없겠지만)미안하다고 인사하고 다른 목장으로 가세요. 나쁜 영향을 분별하여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5절에서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라고 가르칩니다. 나쁜 모범을 극복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격려의 좋은 모범은 무엇입니까? 우선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모범을 학습해 보십시오. 그는 열두 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신 후 그들과 규칙적으로 함께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나누셨습니다. 마지막 십자가를 앞두고 그는 제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사랑의 본을 보이신 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격려하시지 않았습니까! 제자들은 주님의 이런 격려를 체험하며 제자다운 제자로 성숙할 수 있었고 마침내 그들을

    통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격려 자 이셨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또 한 분의 위대한 격려자가 있었다면 바울 사도입니다. 그의 서신서는 격려의 메시지로 꽉 차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울이 바울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그의 인생에서 바나바를 만난 때문이었다고 믿습니다. 그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다가 변화되어 나타났지만 아무도 그를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를 믿어준 사람, 그의 변화를 보증한 사람-누구였습니까?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하던 때에 교회가 부흥되어 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때 바울은 고향 다소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이때 다소까지 가서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청년 바울을 믿어주고 '함께 일하자'고 격려한 사람도 바나바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선교의 지도력을 그에게 위임하고 조용히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간 간 사람--그는 이름처럼 '격려의 아들'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격려를 받았기에 또한 격려의 사람일 수 있었습니다. 격려 받아본 자가 격려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코미디언 가운데 '밥 호프'라는 이가 있습니다. 그가 한번은 월남전 참전 용사 위문공연에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케줄 중복으로 여러번 사양했지만 너무 중요한 모임이어서 그가 얼굴이라도 잠간 비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5분 출연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공연장에서 예상을 깨고 30분 이상을 공연하여 '어찌된 일인가?'고 묻자 그는 무대 맨 앞에 있었던 두 상이용사를 가르키며 '저 사람들 때문이지요?'하더랍니다.

    앞에 있는 두 상이용사를 보았더니 둘 다 팔을 하나씩 잃어버린 사람이었는데 서로 한 손을 들고 마주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밥 호프는 "오늘 저는 참된 격려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금주는 고난주간이고 다음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수요일부터 우리는 축제에 들어갑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로 구원 얻은 그 기쁨을 목장교회를 통하여 온 세상에 나누기 위한 은혜의 축제인 것입니다. 모든 마을 목장원들이 함께 나아와 복음 안에서 격려를 나누는 축제이기를 소원합니다. 서로 격려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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