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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
    2002-05-23 16:21:05   read : 15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로마서 11: 25~32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 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인간과는 다른 점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간은 단지 그의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큰소리쳐보지만 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느 누가 5분 후에 될 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사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도 다 아십니다. 우리의 겉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속까지도 꿰뚫어보고 계십니다.
    인간들이 가진 지식 또한 얼마나 작고 불완전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학설은 시대를 따라 변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능력과 지식과 지혜가 완전하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고 못하실 일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때때로 권력을 휘두르고 권세를 자랑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순간에 불어버리면 다 날아갑니다.
    우리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절대 주권을 가지시고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물론 개개인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보면, 공중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줄 믿습니다.
    우리 인간은 변하기를 잘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좋았다 싫었다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른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된다 하면 됩니다. 하신다 하면 하십니다. 사랑으로 시작하셨으면 끝까지 사랑하시고, 긍휼로 시작하셨으면 긍휼로 마치시는 하나님입니다.
    민수기 23:19을 보면 좬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좭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을 식언을 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려고 그런 말을 한 것도 아닙니다. 말할 당시에는 할 수 있는 줄 알고 장담했는데, 막상 하려고 해보니 할 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처럼 인간의 지식과 지혜는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어서 본의 아니게 식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인간들처럼 식언을 하지 않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시기 때문에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시고, 한번 계획을 세우셨으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또 우리 인간들은 얼마나 후회가 많은지 모릅니다. 서로 좋다고 결혼해 놓고 사흘도 안되어 내가 왜 이런 사람과 결혼했는지 후회 막심할 때가 많습니다. 물건을 살 때에도 그 당시에는 최상의 선택을 했다고 기뻐했지만 막상 사고 보면 괜히 샀다고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 또 말도 내가 왜 그때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보면 볼수록 부끄럽고 속상하고,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에도 늘 지혜가 부족하여 얼마나 실수가 많고 실패가 많은지 후회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실패가 없으십니다. 인생이 아니시기 때문에 절대로 후회하시는 법이 없습니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29절을 보면 좬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좭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좬하나님의 은사좭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모든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 들고 온 인생들입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사는 집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롬 11:36). 내가 잘나서 내가 똑똑해서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셔서 받은 것으로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고전 4:7).
    또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좬하나님의 부르심좭은 택하여주신 것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택하셨듯이 저와 여러분을 택하시고 불러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목적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늘 함께 하여주시고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마땅하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사신우상을 섬겼습니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 못된 짓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 것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대하던 메시아가 막상 오셨을 때, 그들은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주의 종들을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죽이고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모릅니다.
    이와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자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오늘날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불러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모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헛수고가 된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은 택하신 것이 쓸데없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 25절에서 하나님의 이 비밀을 소개하면서 좬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좭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고 있지 않고 있지만, 구원받은 이방인들의 수가 차기까지 잠시 내버려두고 있을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 중에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모두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와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본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놀라운 것은 유대인들 중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 유대인으로 목사님이 되신 분이 집회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와같이 유대인들 가운데 자기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거는 능력의 종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거의 차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이방인들 중에 이삭줍기만 남았을 뿐 택한 백성은 거의 다 예수 믿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수가 차기까지 잠시 그들을 완악하게 하신 것으로 결단코 이스라엘 민족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믿는 자답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남들보다 부자가 되고 남들보다 출세하고, 남들보다 학벌이 좋고 남들보다 복을 많이 받았으면 주님을 더 잘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잘 살기 때문에 교만하고 강퍅하고 하나님 앞에 불효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만일 제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저런 인간을 택하고 축복한 것을 후회하며, 속았다고 통탄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절대로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심에 후회가 없으신 이유는?
    1. 우리는 처음부터 죄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름받은 다음 죄인이 된 것이 아닙니다. 축복받은 후 죄인이 된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바르게 못살고 죄 가운데 산다고 해서 새삼스럽게 놀래시거나 탄식하며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의로워서 택함받고 축복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2. 우리의 일생을 처음부터 다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를 창세 전에 택하실 때 우리가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을 것을 다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바르게 살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는 부끄러운 죄를 범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3. 우리의 연약함을 처음부터 잘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며 부족한 인간인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의지도 약하고 정신도 약하고 마음도 조석변입니다. 얼마나 불완전한 인간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약해서 늘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을 보시고 결코 놀래지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 30-32절을 보면 좬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좭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시는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시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간섭하심이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이 완전하고, 온전히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고 아무 것에도 흠잡을 것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이유가 없습니다.
    에베소서 2:1-5을 보면 좬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좭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하셨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을 보면 사마리아 수가성에 사는 남편을 다섯이나 갈아치운 여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여자는 예수 믿기가 참으로 힘들 것 같이 생각됩니다. 감히 이런 여인이 어찌 전도자로 나서게 되는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볼 때 소망이 없고 불가능해 보였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여인을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셔서 이 여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어 수가성을 구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면 사람이 볼 때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고 예수 안 믿을 것 같은 사람도 꼼짝없이 믿게 됩니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오래 참아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무한정 참아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도무지 예수 믿을 것 같지 않은 강퍅하고 완악한 사람이라 할지도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개하게 만드시고 예수 믿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만 하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고 능력있는 주의 종이 되며 복음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택하시고 불러주시는 그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한번 사랑하시면 끝까지 사랑하시고 책임지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로써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베푸신 축복을 하루 속히 깨닫아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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