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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이 지극한 룻
    2002-05-21 10:20:16   read : 18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5/12 // 룻기 1장 15-17절

    여러해 전에 저희교회에서 부흥회도 인도하시고 종종 설교도 해주신 오신주목사님의 가문은 훌륭한 효자의 가문입니다. 오신주 목사님의 조부가 3형제가 있었는데 오증보, 오공보, 오준국 셋인데 오신주 목사님의 아버님 오금성목사님은 조부3형제 중 막내 되는 오준국씨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오목사님의 증조부께서 꿩고기를 먹고 싶다고 말씀하시니까 아들 3형제가 투망을 가지고 눈 덮인 산을 헤매며 꿩을 잡으려 하다가 하루종일 헛당을 치고 돌아 왔는데 소여물을 끓이려고 작두칸을 열었더니 솔개에 쫓기던 꿩 한마리가 거기 들어와서 머리를 쳐박고 숨을 헐떡거리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꿩을 잡아서 아버님을 잘 대접했다고 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대로 하도 효성이 지극하니까 그렇게 꿩을 잡아 대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 증조부께서 숨을 헐떡거리며 돌아가시려고 하니까 3형제 중에 가운데 아들 오공보씨가 넓적다리를 움켜잡고 칼로 살점을 베어서 피를 사발에 받아서 입에다 부어 드리고 그 살점은 다져서 끓여 잡숫게 했더니 다시 회생을 하시더랍니다. 그 사실이 일정때 정부에 알려지자 그게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조사반이 나와서 조사를 해보니까 상처가 어찌 큰지 앞을 베었는데 뒤에까지 뼈가 보일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 천황의 이름이 새겨진 놋그릇과 부상을 많이 내려줘서 3형제가 똑같이 나눠가지고 그 놋그릇은 최근까지 오신주목사님이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루는 그 증조부께서 홍어를 먹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하루종일 구하러 다녀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그 시골에서 자동차도 없고 기차도 없는 때라 구하지 못해서 홍어를 못해드려서 그 삼형제가 일평생 홍어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신주목사님의 부친이 살아 계실 때 TV도 안방에다 놓고 온 식구가 TV를 볼 때는 할아버지 방에서 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목사님의 자제분도 오원선목사라고 하는데 미국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고 그 손자들도 공부를 잘하는 손자하나는 1월1일 태어나서 일평생 대학까지 등록금 안내고 공부를 하게 되었고 대통령상을 탈만큼 공부를 잘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효자의 가문을 축복하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성경에서 여자 중에 효성이 가장 지극한 사람이 있는데 이름 룻기에 나오는 룻이라는 여자입니다. 그녀는 이스라엘 사람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의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엘리멜렉은 부인 나오미와 두 아들 기룐과 말룐이 있었는데 “떡집”이란 뜻의 베들레헴에서 살았는데, 그 땅에 흉년이 들자 이방땅 모압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곳은 성전도 없어서 신앙생활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떡집”은 말씀의 떡인 교회를 떠나서 교회도 없는 이방땅에 가서 살다가 엘리멜렉과 두 아들 기룟과 말룐이 다 죽어버리고 한 집에 세과부 나오미와 두 며느리 오르바와 룻만 남게 되었습니다. 결국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이 주는 신령한 교훈은 천국백성인 성도들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고통을 받는다고 해서 교회를 멀리 떠나면 무서운 징계를 받게 해서라도 교회를 다시 찾게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나오미 두며느리 오르바와 룻을 불러놓고 나는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너희는 여기 머물며 다시 시집가서 살도록 하라고 했더니 다시 시집가서 살도록 하라고 했더니 큰며느리는 울면서 돌아갔는데 작은 며느리 룻은 한사코 뿌리치며 죽으면 죽었지 어머니를 버리고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룻기 1:16-17에 보면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굳은 결심을 말하자 하는 수 없이 나오미가 룻을 데려갔습니다. 룻은 남의 나라 이스라엘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며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했습니다. 그 결과 다윗왕의 증조할머니가 되었고 마태복음 1장에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즉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았던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이방나라 모압여인이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고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올라갔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1.룻의 효성이 어째서 지극한지 생각해 보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①룻은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했습니다.
    보통상식으로 볼 때 고부간에는 사이가 좋지 않고 갈등이 있는 법인데 룻은 자기 고국산천을 버리면서까지 시어머니를 따라와서 지극한 정성으로 공경했습니다.
    하늘같은 남편이 귀한 줄 알면 그 남편을 낳아주신 시부모님을 잘 공경해야 되는데 요사이는 시부모를 갖다 버리기도 하고 굶든지 먹든지 무관심하게 버려두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들은 비싼 옷 비싼 음식 사느라고 수많은 돈 쓰면서 시부모는 전혀 돌보자 않는 자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룻은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공경했습니다.

    ②룻은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는데 지극한 정성으로 시어머니를 섬겼습니다.
    남편이 있든지 자식이 있든지 하면 그 정에 얽혀서 하는 수 없이 공경할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룻은 남편도 없고 혈육하나도 없는데 시어머니를 잘 섬겼습니다. 그것도 자기나라가 아닌 외국시어머니를 외국에 까지 따라와서 섬겼으니 이보다 더 큰 효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몇 년 전에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까 육남매를 키워 고등교육까지 시킨 부모가 딸은 딸이라고 안 모시려고 하고 며느리들은 서로 다른 아들네한테 미루며 안 모시려고 해서 이 자식네서 몇일 있고 저 자식네 집에서 몇일 있으면서 떠돌아다니다가 정릉골짜기에서 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효도는 모든 도덕의 기초인데 이 기초가 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③룻은 재산도 없는 시어머니를 공경했습니다. 부잣집 자식들이 효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산 분배할 때 손해볼까봐 형식으로라도 효도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재산다 상속해 주면 그때부터는 천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저금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서 자식들한테 보여주고는 꼭꼭 숨겨두고 있었는데 돌아가신 다음에 보니까 만원 2만원씩 들어 있드랍니다.
    룻은 재산하나도 없는 거지같은 시어머니인데도 지극한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순수한 효도입니다. 참으로 착한 여자입니다.

    ④룻은 외국인 시어머니를 잘 섬겼습니다.
    본문에 보면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겠습니다.”라고 했으니 얼마나 훌륭한 효부입니까?
    미국에서는 휴가철에 개나 고양이를 맡겨두는 동물호텔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휴가에서 돌아와서는 개나 고양이는 얼른 찾아가면서도 한동네에 있는 양로원의 부모는 찾아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2.효도가 왜 중요한가?

    ①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효도는 윤리와 도덕의 하나이기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고 효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공경해야 합니다. 보이는 육신의 부모를 섬기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은 바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금년도 표어는“변화된 생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도”가 되자는 것인데 무엇보다 세상 사람들보다 부모를 잘 섬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불신자를 그리스도께 인도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은 세상에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효”를 강조 합니다. 세상의 어떤 윤리나 도덕의 교훈보다 성경은 효를 더 강조합니다.
    잠언20:20에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 했고 잠언 30:17에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했고 신명기 5:16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했고 잠언23장25절에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려면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②효도는 첫째되는 인륜계명입니다.
    십계명을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 대하여 지켜야할 계명인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하는 계명들이고 그다음은 대인 계명인데 그 중에 첫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하는 계명보다 더 중요한 계명이란 뜻이고 모든 도덕의 근본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6장1절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고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이 계명에는 특별한 축복의 약속이 붙어 있는 계명입니다.

    ③효도는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권위의 하나님이요 질서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 세상에 질서가 없다면 뒤죽박죽 혼돈(chaos)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권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권위를 주셨습니다. 각자는 자기 위치에서 자기위에 있는 권위자에게 순종해야 됩니다. 권위에 도전하고 불순종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요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절“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고 말씀 했습니다.
    부모가 잘났든 못났든 유식하든지 무식하든지 부모라고 하는 권위 때문에 순종하고 공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 중에 함은 아버지가 포도주를 과도하게 마시고 하체를 들어 낸 채로 잠자는 것보고 입을 삐죽거리며 형과 동생에게 비웃고 흉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애써 아버지의 허물을 보지 않으려고 홑이불을 들고 뒷걸음쳐서 가져다 덮어 드렸습니다. 이때에 노아가 깨어나서 이 사실을 알고 함을 저주 했습니다. “종의 종이 되라”고 한대로 흑인의 조상이 되어 그 후손들이 가장 멸시를 당하고 종노릇을 하게 되었고 셈과 야벳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노아가 실수를 했는데 왜 함이 저주를 받느냐고 반문할지 모릅니다마는 노아의 실수보다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고 부모를 비웃고 조롱한 죄는 곧 하나님께 도전하고 불순종한 죄이기 때문에 훨씬 더 큰 죄이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던 것입니다.
    또 이 효를 행하는 사람이 윗사람을 존경할줄 알게 됩니다. 레위기 19장 32절에“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 친부모만이 아니라 학교에서는 스승에게 교회에서는 목사에게 사회에서는 연세 많은 분들을 존경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효도의 사상이 땅에 떨어지니까 부모를 구타하고 죽이고 스승을 구타하고 머리를 깎고 길가다가 어른이 주의를 준다고 아이들이 어른에게 눈을 부릅뜨고 욕하고 때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효도를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효성이 지극한 룻처럼 우리도 효를 실천하여 복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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