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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겁내지 맙시다
    2001-12-13 19:04:54   read : 10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짜 2001. 6.17
    본문 사 44:1-8
    내용
    "너희는 두려워말며 겁내지 말라 "
    오늘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본문은 바벨론의 침략으로 포로 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될 것과 돌아온 후 받게 될 은혜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의 중심은 두려워 말라. 겁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왜? 두려워하지 않고 겁내지 않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2절을 보면 "너를 지으며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고 했습니다.
    해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주후 4세기 크리소스톰 이라는 교부가 있었습니다. 로마 황제가 그를 체포하여 심문하고 있었습니다.
    "너 듣거라, 네가 더 이상 황제를 섬기지 않고 우리가 반대하는 신앙을 고집한다면 네가 가진 전 재산을 몰수하리라 "
    "저의 재산은 하늘에 있습니다
    "너를 네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떼어놓겠다
    "저의 가족과 친구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너를 이 나라에서 영원히 추방해 버리겠다
    "내 나라는 하늘나라입니다
    "나는 네 목숨을 끊으리라
    "나의 생명은 이미 하나님의 품에 있습니다.
    황제여, 당신이 나에게서 빼앗을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소이다
    나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오 "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갑도 그랬습니다.
    장작더미에 불을 지르기 전 박해자가 폴리갑에게 물었습니다.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단 한번만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라, 그리하면 너를 살려 주겠노라
    "그것은 어렵습니다. 80평생 사는 동안 그 분은 단 한번도 나를 부인하거나 멀리한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그 분을 부인한단 말입니까?
    그 날 폴리갑은 타오르는 불 속에 던져져 화형을 당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겁내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4:27절을 보면 무서워 소리지르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베드로의 손을 잡아 주시며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 라고 하셨습니다.
    두 구절을 합하면 의심없이 믿으면 안심하고 겁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납량특집에 나오는 괴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겁내는 것보다 정신적 억압과 공포가 우리를 겁나게 하고 있습니다.
    옛날 제가 살던 시골 동네에 장사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동네 바로 뒤편에는 큰 공동묘지가 있고 상여를 보관해 두는 상여집이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이면 상여집에서 이상한 여자 울음소리 웃음소리가 들린다는 둥, 머리는 늘어뜨리고 흰옷을 입은 여자가 돌아다니는걸 보았다는 둥 전설의 고향에서나 볼 수 있는 얘기들이 떠돌았습니다.
    그런데 그 장수아저씨는 어느 비오는 여름밤 자청해 상여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돌아와 영웅대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어린 딸이 열병에 걸렸습니다. 의사의 팔 소매를 붙잡고 울면서 떨면서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모습이 상여집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여집에서 잘 수도 있고 벌벌 떨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사람은 에드먼드 힐라리입니다. 그는 뉴질랜드의 등산가로 1953년 5월 29일 8,848미터인 세계최고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에베레스트여, 지난번엔 네가 나를 쓰러뜨렸지만 다음엔 내가 너를 쓰러뜨릴 것이다. 너는 이미 다 커버렸지만 나는 아직도 크고 있기 때문이다. "
    저는 힐라리의 도전사를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실패, 절망, 고통, 좌절, 죽음에게 말하노라 나는 너를 쓰러뜨릴 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
    사도바울이 그런 신앙을 소유했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55에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라고 했고 57절에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8절에서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고 했습니다.

    2. 공급하시기 때문입니다.

    3절을 보면 "갈한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라고 했고 4절에서는 "풀 가운데서 솟아나게 하며 "라고 했습니다.
    가진 자가 든든하고 이긴 자가 웃는 법입니다. 지고 나서 웃는 것은 살웃음입니다.
    우리에겐 웃을 이유가 있고 노래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고 채우시고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있으면 누구나 너그럽고 여유로워집니다.
    미국 미시건주에 있는 홀랜드호프대학 연구팀 연구결과를 과학전문지 『심리과학』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 7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증오심을 느끼게 하는 상태를 16초간 유지케하고 이어 그 상대를 용서하는 기분을 16초간 유지케하는 일을 반복시킨 후 심장의 박동과 혈압 등 신체반응을 비교했습니다.
    증오심을 품고 있을 때의 심장박동 수 2.6회(정상은 1.75회)였고 혈압도 올라갔습니다.
    반면 용서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심장박동수치가 0.5회로 떨어지고 혈압도 내려갔습니다.『화가 죽음을 부른다』라는 책을 쓴 듀크 대학의 레드포드 윌리엄스 박사는 "화를 부채질 하는 호르몬 크리티솔이 혈관을 서서히 파괴한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이 무병장수의 시작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디애나 국립대학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믹 비디오를 구경하면서 호탕하게 웃은 그룹의 경우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암세포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호탕하게 웃으며 생긴 항체가 그 다음날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분 나쁘고 우울한 기분 때문에 생긴 부정적 항체도 그 다음날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윌리엄 프라이교수는 "웃음은 면역력 기능을 높인다 그리고 웃음은 세포를 변화시킨다 "고 했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케럴라인이라는 여자를 표본으로 6개월 동안 거울을 보며 웃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행복지수가 상승했습니다.
    BBC방송은 말했습니다.
    "이유없이 웃어라, 활짝웃어라, 큰소리로 웃어라, 국가를 생각하며 웃어라, 여왕을 생각하며 웃어라, 장모를 생각하며 웃어라 "
    우린 웃을 이유 노래할 이유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공급하시고 지켜주십니다.

    3. 하나님 때문입니다.

    5절을 보면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 라고 했습니다. 6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왕이신 여호와, 구속자이신 만군의 여호와,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이나 심리학은 좋은 것을 생각하라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라 그리고 두려움을 내쫓고 웃으라 그리하면 네가 행복하게 될 것이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마음대로 된다면 정신신경과나 정신병원은 다 문을 닫았을 것입니다.
    본문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구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급하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런고로 겁내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입니다.
    그는 1492년 8월 3일 120명의 승무원과 함께 산타마리아호, 핀타호, 니냐호 세척의 배를 가지고 인도로 향하는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 해 10월 12일 우연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 지중해의 끝이었던 지브롤터 해협암벽에는 "더 이상 넘어가지 말라 "는 의미의 "Non Plus Ultra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당시 유럽인은 그곳이 지구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더 이상 배가 가면 지구에서 굴러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그 고정관념을 깨고 계속 항해하여 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딛게 되었던 것입니다.
    콜럼버스의 신념과 용기의 결과였습니다. 신념이나 용기보다 신앙의 힘을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강합니다. "바닥에서 자는 사람은 침대에서 떨어지는 법이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주목하십시다
    6절 "이스라엘의 왕이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
    8절 "나 외에 다른 신이 있겠느냐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 아멘
    시편 145:1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원수가 앞을 막고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고 실패가 파도처럼 밀려와도 하나님 때문에 겁낼 것 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송축합시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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