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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복음
    2002-06-13 19:56:38   read : 17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마가복음 1:14-15 석원태 목사

    세계적인 역사학자로 기독교회사(The History of Christian Church)를 기록한 필립 샤프(P. Schaff)
    박사는 예수의 매력적인 위대성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돈(金力)이나 아무런 무기도 없이 알렉산더 대왕이나 시저나 모하메드나 나폴레옹이 정복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정복하였다. 그는 배운 과학이나 지식도 없이 모든 철학이나 다른 모든 학자들이 인류역사에 남긴 빛들을 총 망라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빛을 비추었다. 그는 유명한 웅변학교를 나온 것도 아닌데 전무후무한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셨고, 세상의 그 어떤 시인이나 재사들이 남기려고 해도 남길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남겨 놓았다. 그는 한 줄의 글을 쓰신 적이 없으나, 고대와 현재를 통털어 모든 위인들의 설교나 웅변이나 사상이나 예술작품들이나 많은 학술들이나 수많은 아름다운 시들과 노래들의 주제들을 제공해 주었다.
    그는 왕들과 왕궁에서 태어나신 귀공자도 아닌 저 유대땅 베들레헴 구유에 태어나시고 악인이 받은 십자가의 형을 받아 죽으셨는데도, 지금까지 세계의 운명을 조정하고 계시며 지구상에 거하는 ⅓에 해당되는 거민들의 신령한 왕국을 다스리고 계신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그처럼이나 여러 시대, 여러 세기를 살아가던 온갖 유의 사람들에게 실로 매력적인 삶의 영향을 던진 사람이었습니다.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까지 불사하게 되었던가? 역사학자들은 줄잡아 5천만 명 이상이나 예수 신앙 때문에 순교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의 영감에 의하면 아직도 예수 신앙 때문에 일어날 순교자의 수가 더 남아있다고 하지 않는가(계 6:11)?
    도대체 예수가 인류에게 던진 그 생명적인 매력이 무엇인가? 어찌하여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따르고 섬기며, 그를 위하여 자신의 전 존재적 의미와 내용과 가치와 목적을 정하여 놓고 그 용감한 불사조적(不死鳥的) 삶을 살게 되는 것일까?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위하여 집과 형제와 자매와 아비나 어미와 자식과 전토와 세상 부귀 영화까지 내던져 버리고 십자가의 가시면류관 쓰기를 영예롭게 여겼던가? 진정 예수가 모든 인류에게 던진 그 매력이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바로 그의 입에서 나오는 권세 있는 새 교훈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권세 있는 새 교훈’이라 함은 당시 서기관들이 율법과 조상들의 전승들을 해석하는 것과 대조시켜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의 교훈에는 ‘전 인생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생명적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天國)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갈릴리에서 시작된 예수의 제1의 선포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마가복음 1장 14-15절에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바실레이아, basileiva)는 결코 추상적이거나 신화적이거나 어떤 고상한 이상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① 일정한 경역(境域), 곧 영토적 개념과 ② 그 경역에 포함된 백성들과 ③ 그리고 완전하고 영원한 통치를 포함하고 있는 개념의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라고 함으로 이 실존의 세계가 하나님 자신의 초자연적 경역과 자기 백성, 그리고 자신의 통치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곧 이 세상 나라, 사람들의 나라와 정반대 되는 절대 완전의 세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를 자기 백성들에게 기업으로 주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 나라 중에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초림으로 그 출발을 하게 됩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마 11:12, 눅 16:16).
    그리고 이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진정한 교회 운동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많은 비유들 중에 그 절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사실에 크게 유의해야 합니다(마 13: , 20: , 22: ). 뿐만 아니라 이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재림으로 말미암아 그 영화로운 완성을 보게 된다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4절에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고별사 첫머리에 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켜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 집을 예비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서 우리(자기 백성)를 그곳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요 14:1-3).
    예수님은 유대 산헤드린공회 앞과(마 26:62-64) 빌라도 총독 앞에서도(요 18:33-37) 이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이 나라의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요 18:32-37). 이것이 이 세상에서 다윗 왕국을 재현시킬 메시야를 기다리던 유대인들에게 실망과 분노가 되고, 급기야 예수는 십자가에 죽어야 할 죄인이라고 여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로 세상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기에 예수의 예수된 매력이 있었습니다.

    Ⅱ. 영원한 속죄의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예수’라고 하는 그의 이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자기 백성’ 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에는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9장 7-10절 중에는 저들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자손들’인데,
    그들은 ‘잃어버린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저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그 하나님의 나라에 죄인들은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속죄 은총’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곧 구원이 필요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속죄를 위하여, 즉 예수님은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자기 목숨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왔다고 하였습니다(막 10:45). 이것이 예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이었습니다. 그 죽음은 예수님이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됨으로, 그 몸값이 우리의 속전이 된 죽음인 것입니다(롬 4:25, 6:23).
    그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선언한 속죄성취의 말씀은 바로 우리의 죗값인 사망의 빚을 다 갚았다는 완전지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예수의 예수된 매력의 본질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자신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였습니다(막 2:17).
    죄인을 향한 사죄의 권세! 이것이 자기 백성들에게 영원한 감격이요, 매력이었습니다. 사람이 죄인일 동안 예수의 사죄가 영원한 생명의 매력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바울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감격하였습니다. 사죄로 말미암은 구원의 매력! 이것이 예수의 예수된 영광이었습니다.

    Ⅲ. 불사의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한 번’(하팍스, a[pax)이란 단회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한 번, 오직 한 번을 의미하였습니다. 사람은 한 번만 나고, 한 번만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윤회설(輪回說)은 진리가 아닙니다. 꼭 한 번 죽음을 만난 다음에 심판이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은 끝이 되거나 소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죽음은 또 다른 세계, 다른 존재의 시작임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이 사실을 보여 줍니다. 분명히 예수를 믿지 않은 부자와 예수를 믿은 나사로는 이 세상에 함께 섞여 살았습니다. 죽음도 같이 맞이하였습니다.
    저들에게는 그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의 입문임을 알았습니다. 나사로는 자기의 믿음대로 천국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부자는 죽어 장사된 후 음부에 떨어졌습니다. 영생과 영벌의 세계가 실존함을 보여주는 예수님의 교훈입니다. 거기에는 제2의 기회가 있을 수 없으며, 천국의 나사로와 지옥의 부자는 영원한 단절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 두 세계 사이에는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오고 갈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 세계에 서로의 왕래가 있고, 교제가 있고, 거래가 있다고 하면, 천국과 지옥은 사실상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자기 백성을 위한 속죄 공효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헛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은 영원한 단절의 세계라고 알려 주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6절에서 악인(불신자)은 영벌에, 의인(신자)은 영생에 들어가는 영존의 두 세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영생의 세계를 ‘내세’, ‘오는 세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금세는 보이는 세계요, 그것은 잠깐 동안의 잠정적 세계라고 하였습니다. 내세는 영원한 세계라고 하였습니다(막 10:30, 고후 4:17-18). 세상 끝날에 예수 재림으로 말미암는 그의 심판으로 사람들은 이 두 세계로 갈라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에 있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게 함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속죄 은총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믿음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 곧 은혜라고 하였습니다(엡 2:8).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행 13:48).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영생! 이것은 죄인들에게 예수만이 주시는 생명의 매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받은 본문 중에 무리들이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그의 교훈에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르치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다고 하였습니다(막 1:22). 모든 무리들이 다 놀라서 서로 묻기를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막 1:27)라고 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확실하고 분명한 성경의 대답은 예수께서 인생 본래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그 본래는 영생하는 피조물이었습니다. 죄로 인하여 이 영원의 축복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사람들에게 ‘영원’이라고 하는 생명의 실체를 주셨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기 위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죄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을 믿는 자들에게 불사의 영생을 약속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의 초자연적 은총의 역사로 되어지는 일이었습니다.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에게(행 13:48) 믿음의 선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여졌습니다(요 1:12-13, 엡 2:8).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에 의해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사죄의 구원이었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고,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구원의 즐거움이었습니다(벧전 1:8). 오늘 세상 중에 과연 교회가 매력 있는 단체가 되고 있는가?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세상 중에서 매력적인 존재로 살고 있는가? 과연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 신앙이 있는가? 예수 구원 신앙이 있는가? 죽어도 다시 사는 불사의 영생 신앙의 소망이 있는가? 이것은 세상에서 교회만이, 그리스도인들만이 가진 특수한 생명의 매력입니다. 천국과 구원과 영생! 이것만이 참된 교회의 정체성이 아닌가!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받은 권세 있는 새 교훈, 새 복음, 새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주는 이것입니다. 구원의 복음과 영생의 소망을 주는 이것입니다. 교회가 이것이 없거나 줄 수 없을 때, 실로 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이 될 것입니다. 말이 없는 무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의 매력! 그것은 바로 교회의 매력, 그리스도인이 세상 중에 던져줄 복음의 매력이어야 합니다. 이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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