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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가정
    2002-06-06 14:00:08   read : 150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 5. 19. 동영상설교보기
    마태복음 10:11-13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너무 중요하기에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항상 함께 살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피를 나누며 결속하도록 주신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이기에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 하나가 있습니다.
    사 년 전 한국경제가 IMF 치하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중년 가장도 사업에 부도가 나서 집을 날리고 거리로 내쫓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가족회의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과 딸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러자 아내는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친정에 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아주 반가웠지만, 그래도 아내는 남편에게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자기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그러자 남편은 아주 심각하게 대답했습니다. 자기는 길거리는 나돌 수는 없고 처갓집에 잠시 머물겠다고 했습니다. (유응교, 애들아 웃고 살자!, 47)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믿는 가정은 예수님이 선포하는 평안으로 인해 행복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의 제자들을 보내면서 각 가정에 평안을 선언하라고 하였습니다. 평안은 행복의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그 빈 평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선언하는 평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선언하는 평안을 받아들이는 가정은 부모를 잘 모시는 집안이 됩니다. 부모가 없는 가정은 참으로 쓸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어릴 때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으면 허전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제가 컸지만, 그래도 저의 가정에 부모님이 와 계시면,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제가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침마당의 수요일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것이었는데, 대개 자녀가 결혼한 후 부모를 찾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얼굴의 점 하나, 아련한 옛 고향의 정경 하나를 단서로 해서 어머니를 만나고 아버지를 찾고 만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도 찡하는 부모 자식 간의 정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는 끊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하여야 가정이 서게 됩니다. 십계명 다섯 번째 계명은 이렇게 말씀하지 않습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장수하는 은혜를 얻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장수하는 은혜 그것은 바로 평안의 한 모습입니다. 부모에 대한 공경은 사람이면 모두 하여야 할 것이지만, 말처럼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요사이 이러한 우스갯소리까지 생겼습니다. 세상에 세 가지 인정되는 거짓말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십니다. 첫 번째는 처녀가 시집을 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노인이 빨리 죽어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셋째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기에 한 가지 더 첨가되었다고 합니다. 무엇인줄 아십니까? 장가가기 전의 아들이 결혼하면 부모를 모시겠다고 한다는 것이랍니다.
    사실 요사이 자녀들이 부모를 모시는 것이 상당히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녀들이 모시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이에 더하여 이제는 어른들이 자녀들과 함께 살지 않고 따로 오봇하게 살려는 경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의 눈치를 보며 살기 싫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떨어져 살든 함께 살든지 간에 예수님으로 인해 선포된 하나님의 평안을 받아들이는 집은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는 관계성을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존경하며 사는 집은 또한 평안을 이루어 갑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적인 가정을 우리 교회는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되시고 어머니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이 교회에서 체험하고 느끼고 만나야 할 것입니다. 그분을 만날 때 우리는 진정 평안 진정한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이 되시는 신앙의 가정 교회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둘째, 예수님이 선언하는 평안을 받아들이는 가정은 부부 사이에 참으로 화목이 넘치는 가정을 이룹니다. 평안은 소극적인 면에서 갈등이나 다툼을 이겨나가는 모습입니다. 오늘날 장성하여 가정의 가장 역할을 하는 저도 집안에 들어올 때 아내가 없으면 쓸쓸함을 느낍니다. 이는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는 서로 함께 있어야 평안함을 느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부부는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나 만난 사람들이기에 많은 차이와 갈등을 겪을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서로 사랑으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하는 부부는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잘 아우르려 하며 살아갑니다. 반면에 이를 아우르려 하지 않는다면 서로 다툼과 싸움만이 이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느 교회에 동갑인 교수부부가 열심히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외국에 유학을 해서 박사학위를 따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에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목사님에게 부인이 상담을 요청하더니 만나자 말자 울면서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는 남편에게 매를 맞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매우 흥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꼭 이 문제를 남편에게 집고 넘어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날을 벼르고 있다가 목사님은 그 남편 교수를 만나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부부관계가 안 좋으신 모양입니다”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머리가 좋았던 그 남편 교수는 무슨 말인지 낌새를 채고 자초지종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연을 들어보니 남편이 아내를 때릴만 했었습니다. 이유인즉 조금만 말다툼이 벌어지면, 아내는 남편에게 “너 학력고사 몇 점이야?”하고 대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나보다 20점이나 못 받은 주제에…”하면서 항상 깔보고 무시하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이 말을 듣고 가만히 넘어갈 남자가 있겠습니까? 자존심을 건드려도 한없이 건드리는 것입니다.(전병욱, 부흥, 294-295) 여러분, 배우자의 인간적인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이해해 주고 감싸주고 그러나 쓸데없는 고집으로만 나타나지 않게 잘 보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신앙 안에서 서로 함께 하는 부부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돕는 부부는 두 배 이상의 힘을 내게 됩니다. 저도 아내로부터 그러한 힘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박사과정 논문을 마무리하던 1997년 초 저는 참으로 아내에게 미안했었습니다. 공부하는 남편을 만나 아이 키우랴, 나가선 일을 하랴,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일터에서 데리고 오면서 물었습니다. “여보, 그래도 행복해?” 아내의 대답은 아주 밝은 얼굴로 “응, 행복해!” 그 한 마디는 저에게 큰 힘이 되고 그 힘든 여정을 마칠 수 있는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바로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에게 만들어주시면서 목적하신 바 ‘돕는 배필’의 역할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서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신앙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왔는데 우리의 영적인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의 영은 매우 쓸쓸할 것입니다. 반면에 교회에 올 때마다, 영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임재를 느끼면 우리의 영적인 자세는 극도로 달라질 것입니다. 영적인 가정의 모습을 교회에서 느끼며 세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평안을 느끼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신앙의 길을 통해 부부는 진정 이루어야 할 모습이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에베소서 5:30-32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부부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또한 인격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배워감으로써 부부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를 이루어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영적인 남편되신 예수님께 그러한 질문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고통을 당하신 주님, 그 분을 향하여 “행복하세요?” 우리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응, 행복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요, 우리의 동반자가 되시는 주님은 정말 행복해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선언하시는 평안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선포한 평안을 받아들이는 가정은 진정 부부 사이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모시는 가정이 되게 됩니다. 집안에 들어설 때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는 부부는 진정 영적인 면에서도 평안함을 누리는 축복받은 부부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선포한 평안을 받은 가정은 부모와 자식이 가지는 관계에 있어서도 성숙한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가정에서 자녀로 인하여 행복하게 되는 가정은 정말로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자녀로 인하여 문제를 가지게 되고 괴로워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주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 12:14에서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자식이 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주어야 합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이는 자식이 부모에게 줄 수 없는 내리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부모된 자들은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는 자녀들이 주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를 줄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와 자식 가운데 다른 점입니다. 다른 점을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서로의 역할이 다르기에 서로 다른 점을 드러낼 뿐입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바탕으로 해서 사랑을 할 때 진정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임하게 됩니다.
    교회도 성령 안에서 어린 심령들을 양육하는 영적인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영적인 생명이 넘치고 새로워지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 점을 좀더 잘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평안을 끼칠 때 진정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집안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가정은 자녀들의 문제에도 별 어려움을 느끼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녀들이 어디에 가있든지 성령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대구제일교회 여러분,
    우리는 아름다운 가정과도 같은 교회를 이루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가장이 되시는 가정과도 같은 교회를 이룰 때 우리에게는 진정한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평안을 맛본 자만이 진정 평안을 세상에 외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은 우리의 상처난 마음을 감싸주시고 우리의 관계성을 회복케 하시며 서로 신뢰하는 가정과도 같은 교회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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