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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일제 맞춰 금요예배 / 95% ‘죽은후 영생’ 믿는다
    2002-06-28 19:55:44   read : 15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금요예배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건
    갈릴리교회 개신교계가 주 5일 근무제 확산으로 고심하는 가운데 일요 예배의 일부를 아예 주중으로 옮긴 교회가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주 5일제 근무시대에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금요예배 오후 7시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갈릴리 교회(예장 통합·담임목사 인명진)는 최근 금요 예배를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내부 논의를 거쳐 일요일 3부 예배중 첫 시간대인 오전 7시 예배를 7월5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반으로 옮긴 것.


    인 목사는 “여름 휴가철이나 주말 연휴에는 일요 예배에 참석하는 신자 수가 평소와 비교할 때 20%이상 즐어든다”면서 “주 5일 근무제가 대세인 상황에서 신자들에게 꼭 일요일에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개신교계에서 주 5일 근무제는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 하지만 아직 교단 차원의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순복음교회와 사랑의 교회 등 일부 대형 교회는 휴가와 예배를 겸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는 등 대책을 준비해왔다.


    이번 갈릴리 교회의 금요 예배는 사실상 불가침의 영역으로 인식돼온 일요 예배를 축소시킨 것이어서 교계의 반응이 주목된다. 규모가 작은 교회의 경우 대형 교회처럼 대안을 준비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사정도 깔려 있다.


    교계의 한 관계자는 “주 5일 근무제와 관련해 개별 교회가 일요 예배를 변경했다는 보고를 받은 적은 없다”면서 “교계 차원에서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신자들이 일요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없이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회가 그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며 “시대가 달라진만큼 안식일의 개념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갑식기자 g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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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 95% ‘죽은후 영생’ 믿는다… 강용옥 목사 1123명 설문조사

    국내 기독교인들은 임종예배와 입관 등 장례절차를 반드시 목회자가 인도해 주기를 원하며 시신의 매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매장이든 화장이든 부활신앙과는 관계가 없다고 여기고 있으며 화장을 원하거나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매장을 고집하는 성도 보다 더 많은 많은 편이었다.아울러 매장지는 교회묘지를 가장 선호하며 첫 성묘(삼우제)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강용옥 목사(울산 순복음초대교회)가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오랄 로버츠 신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 ‘한국 기독교 장례의식(儀式)에 대한 의식변화’에서 조사됐다.

    한국 기독교인들이 장례절차 및 집례 등에 대한 의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 이번 논문은 성경적 장례의식과 신학 및 역사적 배경,교회사례,설문조사 결과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1123명의 남녀 여 초교파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 ‘죽음 이후의 영생을 믿느냐’는 질문에 94.9%가 ‘그렇다’고 응답,내세에 대한 확신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매장이나 화장,어느 쪽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매장을 하겠다는 성도는 4.0%에 불과했고 매장하는 편이 괜찮겠다는 성도가 23.7%,아무쪽이나 다 좋다는 성도가 45.9%,화장선호가 19.9%,반드시 화장하겠다가 2.8%,무응답 3.6% 순이었다.

    장례식 제반절차를 기독교식으로 교회에 의뢰하겠다는 성도가 92.6%나 됐으며 고인앞에 음식을 차려 놓거나 향을 피우는 것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 거부반응을 보였다.또 교회에서 장례의식에 대한 교육받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90%가 관심을 보이며 받겠다고 했다.

    강용욱 목사는 논문의 결론에서 “이번 조사를 통해 기독교 장례의식이 보다 새롭게 정리되고 제도화,체계화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교육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따라서 신학교에서 상·장례의식을 신학적 차원에서 또 목회적 차원에서 학문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장례의식은 목회자가 그때그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 정립에 따라 체계에 맞춰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목사는 한세대와 미국 엘림신학교,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등에서 수학했으며 독일선교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무정기자 moo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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