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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교의 필요성
    2002-07-29 18:36:26   read : 40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는 과연 필요한가? 특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속에 살면서 변화의 속도를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21C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대의 삶에서 무슨 종교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진 자도 있습니다. 충분히 그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신천신지를 이룰 것으로 생각해 왔고 마치 유토피아는 과학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여 지금까지 인간은 오직 과학만능의 시대를 향하여 두뇌를 사용하였고 그 결과, 세계는 지구촌이 되었고 지구 어떤 곳에서든지 일어나는 사건은 우리의 안방에서 수분 내에 알 수 있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1C후반에 들어와서는 ‘컴퓨터’라는 괴물이 발명되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로봇이 생겨나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력을 빼앗아 가며 심지어 인간 상호관계를 빼앗아 감으로서 이 사회를 메마른 광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면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역효과가 더 크게 나타남으로서 과학의 발전이 인간에게 유토피아를 안겨줄 수 없다는 것을 20C초반부터 서서히 보여주었습니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일어난 대형 사건이 제1차 세계대전 입니다. 그 후 얼마 못 가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그것은 곧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과학으로 만들어진 살상무기를 통해 빼앗아 갔습니다. 현재 지구 안에 있는 국가들이 갖고 있는 현대 무기들(핵무기포함)을 통하여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지구 7개정도 있어야 합니다.
    현대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에게 많은 편리한 삶을 제공해 주기는 했으나 그것을 얻기 위해 더 많은 것, 즉 불안과 공포, 나아가서 생명의 위협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바르게 써야지, 바르게 쓰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재앙을 가져다줍니다. 인간들은 좋은 것도 악한 곳에 사용함으로서 인간의 삶을 황폐화 시킵니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과학의 산물은 사용하는 주체가 역시 인간입니다. 인간이 바르게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 인간의 죄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과학의 결과로 생겨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물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인간’은 만들지 못합니다. 인공심장도 만들고 콩팥도 이식하고, 뇌도 이식하며 생명을 연장?유지하기도 합니다만 생명의 모체라 할 수 있는 피는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죄까지 만들어 인간의 육체적 기능은 가능케 할지 몰라도 인간의 마음, 정신, 영혼은 만들 수 없습니다.
    여기에 종교적인 문제가 들어옵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바르게 만들 수 없습니다. 왜? 그만한 능력을 이미 상실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과학을 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 인간은 누가 만들 수 있는가?
    현존하는 인간은 누가 만들었는가?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성경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삼라만상을 만드신 후에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최초에 인간을 만드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서 오늘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오늘의 모든 문제는 자연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간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래의 인간으로 즉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선 인간의 실존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이 필요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인간이 세상을 살 때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먹기 위해 즉 빵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빵이 아니라 자유를 달라’고 외치는 자도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 어려울 때도 빵을 위해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빵 문제가 해결되면 인간의 궁극적인 질문이 요구됩니다.
    인간은 빵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 사람이 육신만 가진 존재라면 빵만 있으면 될 것입니다. 배가 부르면 만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영혼이 있습니다. 정신적 만족을 위해서는 지식을 쌓아 봅니다.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유적지도 돌아보고 미술관도 찾고 음악 감상도 해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만으로도 인간에게는 만족함이 없습니다. 이유는 영적인 충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 조건이 다 갖추어 졌다 하더라도 영적 만족이 없으면 언제든지 텅 빈 공간처럼 공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장 3절)
    우리가 배를 채우기도 힘든 보릿고개 시절에는 배가 부르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배를 부르게 하기 위하여 인간은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오늘 우리도 잘살게 되었습니다. 잘살고 보니 우리가 배부른 돼지처럼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배는 부른데 허전함을 느낍니다. 즐거운 삶을 찾아 나섭니다. 오락도 해봅니다. 노래도 불러 봅니다. 이성을 만나 즐거운 육림잔치도 벌여 봅니다. 스포츠도 해봅니다.
    그러나 좀처럼 텅 빈 가슴을 채우지 못합니다. 공허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은 결국 세상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명을 끊어버리기도 합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궁극적인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인생은 어디로 가는가?
    옛날 독일에 쇼오펜 하워 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이 철학자가 하루는 어떤 공원에 가서 의자에 외롭게 앉아 깊이 인생문제를 명상하였습니다. 깊은 명상에 잠긴 철학자는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어느덧 황혼이 깃들어 공원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 공원지기가 공원을 둘러보다가 의자에 앉은 어떤 노인을 발견합니다. 의자에 앉아 그냥 눈을 감고 다른 사람 다 나갔는데도 혼자 우두커니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고서는 이 공원지기는 어떤 빌어먹은 노인이라 생각하고 큰 소리로, “이거 누구야, 이 사람 어디서 왔어!”하고 고함을 쳤습니다. 그때에 쇼오펜 하워가 눈을 뜨면서, “어디서 왔어? 아 내가 그걸 알면야! 나는 그것을 몰라서 지금까지 이렇게 눈을 감고 앉았다네...”
    인생이 어디서 왔습니까? 내가 어디서 왔습니까?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어떤 청년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청년,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예, 지금 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을 하지.” “예, 취직해야지요.”
    “취직한 다음에는 뭘 하지.” “예, 아름다운 아가씨 만나 결혼해야지요.”
    “결혼할 후에는 뭘 하지.”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그 다음에는.”라고 물었습니다. 청년은 “늙겠지요. 자식들은 결혼하겠지요.” “그 다음.”
    “그 다음에는 죽겠지요.” “죽은 다음에는...” 그때 청년이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인생이 다 산후에는 어디로 갑니까?
    여기에 종교문제가 들어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죽은 후에 어떻게 되든지 무슨 상관입니까?” “죽은 후에 어떻게 되든지 알아서 뭣 하려고요.”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그러므로 이 질문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소홀히 여겨서 될 일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에게는 심판과 영생의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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