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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2002-07-19 18:43:19   read : 158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28일 주일)


    빌립보서 4장 8-9절

    1791년 11월 4일 워싱턴이 이끄는 군대가 세인트 클레어에서 참패를 당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워싱턴 장군의 얼굴에는 전혀 불안한 기색이 없이 아주 평온해 보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참모가 찾아와 워싱턴 장군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결정적인 참패를 당해 앞으로 걱정입니다." 그때 워싱턴 장군은 몹시도 불안해하는 참모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뭐가 걱정인가? 이겨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져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것을, 단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믿음안에 사는 것일세"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동안 일어난 일들 중에서 나쁜 일만을 기억해 내며, 일어날 수 있을 일 중에서 가장 나쁜 일을 예상합니다. 그 생각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근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세상에는 좋은 일도 많이 일어나는데도 우리가 매일 보는 신문 중에 좋은 이야기는 0.1%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쁜 것을 생각하면, 현재의 상황이 실제 상황보다 훨씬 더 나쁘게 보이고 더 불안하고 두려우며, 상황을 더 나쁜 방향으로 몰고 가게 됩니다. 믿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만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른 신자의 모습입니다.
    오늘 본문 8절에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어려움속에서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를 분명히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나쁜 환경인 로마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쁜 환경에 있으면서도 빌립보 교인들에게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 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참된 것" "경건한 것" "고귀한 것" "옳은 것" "정결한 것" "사랑할만한 것" "칭찬할 만 한 것" 만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중에는 부정적인 것이 없습니다. 바울은 지금 가장 나쁜 환경인 감옥에 갇혀 있는데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긍정적인 것을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믿음의 생각을 말합니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승리하시길 원하십니까? 믿음의 방법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방법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이런 얘기를 남겼습니다. "삶의 문제는 환경이 얼마나 어려운가가 아니다. 삶의 진정한 문제는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이다. 당신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그것이 진정한, 중요한 삶의 문제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당신이 당한 환경이 얼마나 무서운가? 당신의 원수가 얼마나 흉악한가? 당신이 빠진 곤경이 얼마나 깊은가? 당신이 걸린 질병이 얼마나 독한가에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삶의 진정한 문제는 우리가 당한 환경의 심한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여러분과의 관계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대단히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자녀인 성도들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에는 자녀들을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겉포장만 보고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주셨다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부모가 허약한 자녀에게 보약을 다려서 줍니다. 그런데 그 보약은 아이들 입에는 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지 않으려고 하고, 그 약을 먹으라고 하는 어머니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나 보약은 자녀를 건강하게 하려는 사랑이 담긴 약입니다.
    벧전 5:10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 것은 "그들로 온전하게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가 견고케 하시기 위함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신8:14-16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는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려간 요셉은, 형들에 대한 증오를 키우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왜 나를 여기에 오게 하셨을까를 생각했고 그 결과 가나안의 흉년에서 내 가족들을 구원해 내려면 내가 여기서 성공해야 한다는 믿음의 생각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늘 굳세게 살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서 결국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이 어려운 일을 주신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모든 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고 보내신 것이므로 달게 받아들이고 우리에게 복이 된다고 확신해야 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의 목표를 아는 것, 이것이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루마티스에 걸려서 꼼짝없이 의자에 앉아 있는 늙으신 성도에게 심방을 갔습니다. 그 성도님은 자기 앞에 성경을 펴놓고 읽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님의 성경 가장 자리에 "입증됨" 이란 말이 계속해서 적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장자리에는 그 성도가 체험한 경험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성도님은 성경의 약속들 중에서 자기가 살면서 정말 옳다고 입증된 말씀 옆에다 "입증됨"이란 말을 적어 놓았더랍니다. 그는 힘든 상황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약속을 붙잡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 보는 즐거움으로 고난을 극복하며 사시더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들을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약속을 알게 될 때 소망이 생기고, 그 소망으로 역경을 이겨 나가게 됩니다. 믿음이란 그 약속을 믿는 것이고, 소망이란 그 약속을 고대하는 것이며, 인내란 그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며 참는 것입니다.
    민23:19에 발람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못하시는 정의로운 분이며, 하나님은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싶어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약속을 못 지킬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붙잡을 때, 힘있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하고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을 모르니 성도가 소망을 갖지 못하며, 그래서 어려운 일을 만나면,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실망을 합니다.
    오늘날의 위기는, 세상이 살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확실한 희망이 없기 때문에 위기입니다. 진정하고 확실한 소망은 인간적 비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그 약속에서 소망을 얻어 인생의 어려움을 정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미국의 부흥사 무디와 함께 다니며 찬양으로 전도한 데이비드 쌩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는 이 생키가 증기선을 타고 강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생키를 알아본 사람들은 생키에게 노래를 부탁했고, 생키는 "목자의 노래" 라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생키가 이 노래를 다 불렀을 때, 수염이 더부룩하고 얼굴이 검게 탄 사람이 쌩키 앞으로 와서 "당신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에 근무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생키는 "1860년 봄에 입대했다"고 대답을 했고, 그 사람은 "1862년 어느 날 달빛이 환하게 비취던 밤에 보초근무를 서던 것을 기억할 수 있느냐?" 고 물었습니다. 생키는 놀라면서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도 그 날 그곳에서 보초를 섰는데, 나는 남군 군인으로 그 전장에 참가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과 같은 일을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초소에서 보초를 서는 것을 내가 발견했을 때, "저놈은 내 밥이다" 하고 총을 들어서 당신을 겨냥 했었오. 그때 당신은 달빛이 환하게 비치는 곳에 있었지만, 나는 그림자 속에 숨어 있었오, 그런데 내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에, 당신이 하늘을 쳐다보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오. 나는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고 "저놈 찬송이나 다 부른 뒤에 쏘자" 하고 듣고 있었는데, 그 때 당신이 부른 찬송이 바로 지금 부른 찬송이었오. 당신이 그 찬송을 부르는 순간 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했고, 하나님을 잘 섬기다 먼저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었오. 당신이 찬송을 다 부른 후에 내가 다시 총을 들어 당신을 쏘려고 했는데 도무지 그럴 수가 없었오, 내 팔에 맥이 다 풀렸기 때문이었오. 그 날 그 찬송이 당신을 살렸오" 라고 하더랍니다.
    찬송은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해 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찬양에는 우리를 절망속에서 구원해 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찬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시66:1-2에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했고,
    다윗은 시71:14에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찬송만이 우리를 인생의 어려움에서 이기게 하는 비결이 됩니다.
    경사가 심한 산비탈을 두 사람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가볍게 올라가고 있었고 한 사람은 숨이 차서 헐떡거리며 올라갑니다. "여보게 자네는 어떻게 헐떡거리지도 않고 잘 올라가는가?" "경사진 언덕을 바라보지 말고 한 발짝 한 발짝만을 바라보게 그렇게 하면 높은 언덕이 안 보인다네" 어렵고 힘든 인생살이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한 걸음 씩 걸어간다면, 주님 바라보고 가는 길이라면 험한 길도, 먼 길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맡겨 버리면서 살면 길이 열립니다.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십니다. 말씀 따라 순종하며 정도를 걸어가면 되는 길이 생깁니다.
    오늘도 어려운 인생의 순간을 만나고 계십니까? 주님과 함께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움중에도 믿음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어려움을 주신 목적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비결들입니다. 이제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 잃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언제나 승리해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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