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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십니까
    2002-07-19 18:42:40   read : 16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21일 주일)


    요한복음 21장 15-17절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한 일이요 좋은 날인 것입니다. 나쁜 일이 있어 상한 마음으로 왔어도 오늘 예배 드리며, 말씀을 들으며 좋아질 줄 믿습니다. 달라질 줄로 믿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일제시대때 평양시에 새벽 네시 반만 되면 어김없이 대동강의 모란봉에는 하늘을 가르는 듯한 우렁찬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예수! 천당! 이라는 외침이었습니다. 바로 최권능 목사님이었습니다. 최목사님은 이른 새벽부터 "예수! 천당!"이란 외침으로 시작해서 해가 저물어 사람들이 다 잠들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았습니다. 또한 최 목사님이 "예수! 천당!"이라는 외침을 하지 않을 때는 그 대신 즐겨 부르시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라는 찬송이었습니다. 최권능 목사님이 평양 시내 나가서 전도를 하는데, 일본 헌병 한 사람이 말을 타고 오고 있었습니다. 최 목사님이 전도하고 있는 앞으로 왔을 때 큰 소리로 느닷없이 "예수 믿고 천당"하였더니 이 헌병이 타고 있던 말이 놀래서 펄쩍 뛰는 바람에 헌병이 말에서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헌병은 목사님을 부대로 끌고 가서 매를 때리는데, 한 번 치면 "예수" 두 번 치면 "예수, 예수"하고 세게 치면 크게 "예수" 작게 치면 작게 "예수" 하였습니다. 때리다가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이봐 목사야 너는 어떻게 건들기만 하면 예수 소리만 나오는가?" 물으니 최목사님은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나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예수만 꽉 차 있기 때문에 건드리면 예수만 나온답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진정으로 당신은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첫째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언제나 예수님을 생각하는 자입니다
    사랑하는 자를 늘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한 시간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 사랑하는 자는 무엇을 하든지 어디서든지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눈뜨고 일어나면서 주여 하고 예수님 생각하고 일하면서도 예수님 생각하게 됩니다. 늘상 예수님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진리가 그를 주장하게 되고 여호와를 앙망하게 됨으로 새 힘을 얻어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되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또 3절에 "너희는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를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예수님을 사랑하고 늘 생각하면서 사는 자는 자기 스스로 승리케 하고 평화롭게 합니다.
    히터는 말하기를 "사람이 아침에 일어날 때 맨 먼저 떠오르는 분이 예수님이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주여" 할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여러분은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맨 먼저 무엇을 생각합니까?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일어나십니까? 아니면 돈이나 명예나 권세를 생각하면서 일어나십니까? 시험과 환난이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갈 동안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떠난 지식, 예수 떠난 사업, 예수 떠난 권세 만족이 없는 것이요, 마지막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시인이요, 음악가요, 학자요, 부자였습니다. 첩들도 많고 술도 마시고 향락주의로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솔로몬만큼 하고 싶은 일 다 해보고 살았던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클린턴이나 영국의 여왕도 솔로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전도서 마지막에 말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최대의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을 언제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재와 미래에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기도에 힘쓰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초대교인들은 기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 쓰니라" 우리는 기도하는 시간이 짐스럽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 기쁘고 감사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길이요, 성령 받는 방법이요, 승리하는 수단입니다. 기도를 늘 하고 사는 사람은 범죄하지 않고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고 넘어졌다 해도 승리합니다.
    옛날 한국 초기 부흥사였던 이성봉 목사님은 신학생들과 함께 가는데, 느닷없이 소리치면서 "어엇" 하더랍니다. 학생들이 이상해서 "목사님 왜 그러십니까?"하고 물었더니 말씀하기를 "내가 지금 주님의 손을 붙들고 길을 가고 있어요" "어엇 주여 주여"하면서 길을 걷더라는 것입니다. 한 시대의 부흥사로 위대하게 인정받는 주의 종들은 항상 주님의 손에 붙들린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인생길을 자신있고 성공적으로 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 육, 물질에 있어 이겨내기 힘든 환경에 처하셨습니까? 마음과 눈을 하나님께 고정시키십시오.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게 하신다." 이는 바운즈의 말이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축복하실 때에 무엇보다도 먼저 기도를 하게 하신다." 이는 메튜헨리목사의 말입니다.
    어떤 무신론자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도가 응답된다는 말은 환상이요 바램일 뿐,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기도가 응답된다는 분이 있으면 나와 보십시오. 잠시 적막이 흐른 후 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나는 논쟁하려고 나온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전에 술주정뱅이요, 도박꾼이었고, 걸핏하면 아내를 폭행하므로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헌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난폭하여지고 강퍅한 인간으로 미치광이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내 아내는 남편인 나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내가 술 취하지 않은 제 정신으로 귀가하였는데 아내와 어린 딸이 2층 침실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빠 새 사람이 되어 구원받게 해 주세요 하나님 이 어린 딸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남편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순간 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커다란 응어리가 목구멍에 걸려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견딜 수가 없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부터 나는 새 사람이 되어 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기도가 응답되는지, 안되는지는 여러분이 말씀하여 주십시오. 그의 말이 끝나자 모든 청중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의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보충해 주시기 위해서 기도를 주셨습니다. 기도를 사랑하는 성도는 매사에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을 입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이 주신 직분을 사랑하고 사명을 감당합니다. 바울은 그에게 주신 직분을 받고 너무 감사해서 죽기까지 그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다고 인정하고 군중이 돌아가고 난 다음에 일어나서 다시 복음 전도에 나섰던 사람이 바울입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고 하신 사명을 받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감당했고 마지막에 로마성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하기까지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일생을 주님 위해서 헌신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교회에서 맡기신 직분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키 위해서는 할 말 다 못하고, 쓸 것 다 못 쓰고, 잘 것 다 못 자면서 주님 가신 십자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면서 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이 길은 상 받는 길이요, 금생과 내생에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스데반이 복음 전하다가 돌에 맞아 머리가 깨지고 코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렸지만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볼 때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처럼 빛이 났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사람이요, 사명의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1837년 미국 노스필드란 곳에 무디가 탄생했습니다. 17세까지 양화점 직공으로 일하다가 19세때 전도자 킴볼이란 사람에게 전도를 받고 예수 믿은 후에 어느 날 설교에서 "하나님은 사명을 위해서 자신 전체를 바칠 수 있는 일군을 찾고 계십니다. 이 가운데 그런 인물이 없습니까? 결심하세요"라는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무디는 "오 주여 내가 나의 전체를 주님 위해 바치겠습니다"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무디는 주님의 손에 40년간 붙들려 쓰임으로 백만명이 넘는 많은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 그의 생애는 전도자로서 찬란한 생애를 보냈습니다.
    오늘 주님이 요구하시고 한국 교회가 요구하는 인물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가 너무 너무 고마워 사명을 가지고 "오 주여 당신의 십자가의 사랑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나의 생애를 드리겠습니다. 물질도 드려서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라는 사람들을 주님은 붙들어 쓰시고 축복하시며 그런 사람들을 들어서 교회를 부흥시키고 천국을 확장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이 시간에 우리를 향해서 하시는 질문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사랑하는 분량을 확인하시고자 묻고 계십니다. 얼마나 섬길 수 있는지, 얼마나 순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셔서 하시는 질문입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언제나 생각하며, 기도에 힘쓰며,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 예수를 사랑하는가란 주님의 질문에 자신있게 ‘주님이 아시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응답하는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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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붙들고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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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생각하옵소서
    이런 마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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