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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신앙이 필요합니다
    2002-07-19 18:35:59   read : 14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월17일 주일)


    예레미야 23장 16-20절

    누가 옮겨 주지 않으면 먼 곳으로 여행할 수 없는 연세가 많으신 충청도 출신의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교회에서 어르신 초청 온천여행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온천에 가셨습니다. 넓은 대중탕에 들어가 교인들과 목욕을 하고 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미국인 아줌마가 거울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목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여, 이 충청도 출신의 할머님이 인사를 건냈다고 합니다. "왔시유...?". 그러자 미국인 여자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잠시 당황하더니 금방 밝은 웃음을 머금으며 알았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왔시유..." 즉, 할머님이 "What see you?"라고 질문하시는 것으로 깨닫고 말입니다. 물론 영어 문법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저렇게 연세가 많으신 분이 "너 무엇을 보고 있느냐?"라는 영어로 자신에게 질문하시는 것에 크게 놀라면서 말입니다. 그때, 그 미국인 아줌마가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러!(Mirror)", 즉 '거울'을 보고 있다고 대답하며 두 어깨를 으쓱 올려 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외국인들에게 대하여 얼마나 친절하십니까? "미러? 응, 자기 등 뒤의 때를 밀어달라는 말이구먼! 멀리서 오신 외국 손님이신대 정성으로 밀어주자!" 그 다음의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피차 얼마나 당황하였을까, 넉넉히 추측이 되시지요? 괴로운 미소를 지으며 도망 다니는 미국인 아줌마와 때를 밀어 드려 준다는데 왜 피하는가 이상해 하시며 쫓아다니는 그 충청도 할머님의 모습을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때로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부담을 느끼든 말든, 일방적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 하는 분들을 때로는 보게 됩니다. 혹 자신이 그런 유형의 사람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깊이 성찰해 보아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기대에 반해 우리들의 모습은 주님께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서도 성전이 있고 하나님께 제사가 드려지므로 안전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아는 유다의 죄악을 고발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였습니다. 백성들의 죄악을 책망하는 예레미아의 예언은 당시의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공박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거짓 선지자들은 이 나라는 하나님이 도와주시니까 절대로 안전할 것이라고 외쳐댔습니다.
    예레미아 당시의 거짓 선지자들의 외침은 오늘날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 것을 가르치기보다 그저 하나님의 축복만을 강조하면서 죄악된 행실을 방조한다면 그것은 결코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그 당시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백성들의 잘못된 신앙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바른 신앙을 정립하는 기회를 삼아야 합니다. 바른신앙이 되려면,

    첫째로 이기적 신앙이 하나님중심으로 변해야 합니다
    어떤 중년부인이 기차 속에서 한참을 서 있다가 자리가 나니까 많은 사람들을 헤집고 잽싸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신사가 그 부인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아까 기도하시는 것 같던데 무어라고 기도하셨습니까?" 그러자 그 부인은 "무어라고 기도하긴요. 자리를 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했죠"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서 이 신사는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고 합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복음대로라면 빈자리를 노인이나 아이에게 양보하고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았겠는가하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모두가 자기중심의 이기적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질의 풍요가 모든 가치기준이 되어 물질에 예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다 백성들이 바알을 숭배했던 것처럼 현대인들도 물질의 신, 황금 우상을 섬기며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과 양심, 한 알의 밀알로서 주님을 섬기고 교회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외면하고 오직 자기 만족만을 위해서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대표적인 신학자였던 오리게네스는 한참 자신의 명성이 높아져갈 때 갑자기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수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가 죽은 뒤에 발견된 그의 글에 의하면 그는 자신 안에 감추어진 불붙는 정욕과 욕심으로 인하여 고민을 하다가 결국 수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레미아 당시의 거짓 선지자들은 이런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 시대를 이끌어 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결코 그 시대를 이끌어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히 인간중심에서 하나님중심의 신앙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접고서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유다 백성들의 죄악 때문에 멸망이 닥쳐오는데도 "너희가 평안하리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17절)고 했습니다. 선지자는 백성들이 듣기 싫은 말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어야 하는데 그들은 백성이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백성들의 육신 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망하게 하는 무서운 독약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치스 정권이 등장하여 군국주의로 세계를 재패하려는 히틀러의 마각이 드러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교회는 히틀러를 그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그를 칭송하였습니다. 그러나 본회퍼 목사님은 히틀러 정권의 사악함을 간파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끝까지 정면으로 대결하면서 투쟁하였습니다. 급기야 히틀러에 의해서 600만의 유태인들이 학살당하는 만행이 저질러졌고 본회퍼 목사님은 순교의 쓴잔을 마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예언자적인 외침은 결국 나치스 정권의 쇄망을 불러왔고 독일교회는 하나님과 역사 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일제 말엽에 일본제국주의는 천황을 중심으로 세계를 일본화 하려고 일본 신사를 향해서 참배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일본은 신사참배가 국민의례이지 종교의식은 아니라고 하면서 한국교회를 회유하였습니다. 이에 한국 장로교회 총회는 "신사참배는 국민의례이기 때문에 신자가 하더라도 무방하다"고 결의함으로써 기독교 신자들이 서슴지 않고 신사에 참배하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는 우상숭배라고 보고 완강히 반대하여 평양 감옥에서 비참하게 순교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장로교 총회가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거짓 선지자로 전락할 때 주기철 목사님만큼은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추어 우상숭배를 단호히 거부한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한국교회 성장은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위대한 선지자의 순교의 피 위에서 이룩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나의 가정과, 우리 나라와, 이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성경말씀을 부단히 상고하고 그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요즈음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말인 TV나 신문, 영상매체 때문에 가려져 있지는 않습니까? 물론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기 위해 TV나 신문도 보아야겠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기에 살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과 교제가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아는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18절)라고 백성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여기서 '회의'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쏘드라고 하는데 이것은 "은밀한 교통"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말은 누가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으며 누가 그분의 음성을 들었느냐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기도가 없이 하나님의 뜻과 경륜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위로한답시고 제멋대로 외쳐댔지만 그것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곧 자기의 말이었습니다. 자기의 철학이요, 사상일 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아는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선포 속에는 확신이 있었고 어떤 고난을 당하게 된다 할지라도 주저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인간의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과의 교통, 즉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도 새벽 오히려 미명에 기도하셨고 때때로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에 힘을 쏟으신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통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무엇을 믿고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인간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중 영국 하원에서 중요한 결의안이 토의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시간에 처칠 수상은 팔에 얼굴을 묻고 있었습니다. 신경질적인 의장이 즉석에서 처칠을 쏘아 부쳤습니다. "여러분, 이 중대사를 결정하는 자리에서 수상이라는 사람은 졸고 있습니다." 그때 처칠은 머리를 번쩍 들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의장, 무슨 소리요? 나는 하나님이 이 자리에 오셔서 우리 조국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고 있었소." 처칠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도 자기의 조국과 세계를 구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위대한 일을 한 사람마다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밤잠을 줄이고 바쁜 일과를 줄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그 누구와의 교제보다도 중요합니다. 예레미아의 위대한 예언은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교제, 즉 기도생활이 없이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 잘못된 신앙으로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외면 당할까 무섭습니다. 인간의 탐욕이 자리잡은 신앙, 이웃 사랑이 없는 이기적 신앙,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신앙과 기도 없는 신앙을 경계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신앙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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