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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 온 사람들처럼
    2002-07-19 18:32:01   read : 135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월13일 임원취임주일)


    마태복음 20장 1-16절

    성녀라고 불리웠던 테레사 수녀는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순결한 감동을 안겨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테레사 수녀가 남을 질투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가 어린 아이의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하고 있을 때 그녀를 방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묻기를 "수녀님! 당신은 잘 사는 사람, 평안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높은 자리에 올라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시기심이 생기지 않습니까? 이런 삶으로 정말 만족하십니까?" 라고 물었답니다. 그 사람의 질문에 대하여 테레사 수녀는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녀가 대답하기를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녀의 말은 "나는 다만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만 전념할 뿐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기하고 질투하며 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 섬김의 지혜를 터득한 이 여인에게서 참된 섬김과 봉사를 배워야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댓가를 받고 싶어합니다. 또한 댓가를 받음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우열을 가리려고 합니다. 이러한 마음 때문에 받은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받은 은혜에 감사할줄 모르며, 오히려 원망과 불평 속에서 만족할 줄 모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람은 사람을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할 바를 다하고도 만족함이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포도원에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들이 나중에 들어왔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먼저 들어온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 않았을까요? 나중 온 그들이야 말로 참된 섬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참된 섬김의 생활을 하는 임원들과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참된 섬김의 사람들은 일할 수 있게 하신 것만도 은혜임을 아는 자들입니다
    우리나라도 IMF 시대가 시작되면서 제일 심각하게 발생한 문제가 바로 실업문제였습니다. 새벽부터 나가 일자리를 찾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주인이 그들을 마지막에 품군으로 불러주지 않았다면 절망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처자식을 돌볼 수도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직장이 없어 쉬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저 월급이야 주든 말든 일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특히 요즈음 실업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가끔 듣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가 일단 취직을 하게 되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옛 말에 "뒷간에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때 마음 다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것을 보면 옛 말이 하나도 그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주인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품군들의 문제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먼저 들어온 자들은 나중들어 온 자들과 똑같이 자기들을 주인이 대하고 있음에 불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러주셔서 일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이미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이 불러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나중온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나도 느낀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은혜를 절실하게 알았습니다. 먼저된 자들은 나중 들어온 자들의 불러주신 은혜만도 감사하고 있었음을 같이 느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본래 허물과 죄로 죽어야 했던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지 않으셨더라면 허송세월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나아가야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일군으로 삼아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각자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 속에 만족과 감사를 모르고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곧 자신의 본래적 모습을 잊어버렸고 불러주신 은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셨고, 주님의 교회가 나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을 바로 알고,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 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참된 섬김의 사람들은 남과 비교하거나 시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일을 다 마치고 주인이 품삯을 계산할 때에 나중에 들어온 사람부터 품삯을 주게 하였습니다. 그때 마지막에 들어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한 데나리온의 돈을 주었습니다. 일은 한 시간 했는데 하루 품삯을 준 것입니다. 그러자 그 모습을 지켜 본 맨 먼저 온 사람들이 자신들은 더 받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자신들에게도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자 원망했습니다.
    사실 그들의 원망과 불평은 자기의 일한 것을 받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한 데나리온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원망은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이 배가 아파서 나온 원망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커다란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절대적으로 빈곤하고 못 살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잘 살아서 배가 아픈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홧김에 불을 질렀다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회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심지어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도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 돕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랍비들의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두 여행객을 만나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은 욕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고, 또 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한참을 여행하다가 천사가 그들과 헤어질 때가 되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말하기를 "두 분 중에서 먼저 저에게 소원을 말하는 분에게는 제가 그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분에게는 첫째 사람이 얻을 것의 갑절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욕심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보다 갑절을 받고 싶은 생각에 먼저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기심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보다 더 많이 얻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서 말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한참 동안을 서로 눈치만 보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다 못한 욕심 많은 사람이 시기심이 많은 사람의 목을 잡고 말하기를 "자네가 먼저 말하게! 그렇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을걸세"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시기심 많은 친구가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기를 "내 소원은 눈 하나가 장님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시기심 많은 사람은 애꾸가 되었고, 욕심많은 사람은 두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분명합니다. 시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욕심을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묵묵히 자기의 소원을 얘기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게 무엇이 있었다면, 혹은 내가 이렇게 태어났더라면" 하면서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만 하면 됩니다.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고 함께 힘을 합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면 됩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참된 봉사의 자세이고, 거기에 바로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째로 참된 섬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 섬기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원칙이 무엇인지 오늘 본문 말씀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문에 나오는 포도원 주인은 바로 하나님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분명히 마음이 너그러운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이 없어 놀고 있는 사람들을 그냥 둘 수 없어 다 포도원으로 불러들였습니다. 9시에도 나가서 불러들였고, 12시에도 나가서 불러들였습니다. 세 시에도 나가서 불러들였고, 퇴근 시간을 한 시간 남겨 두고도 나가서 품군들을 모았습니다. 이와 같이 주인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잃어버린 시간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지난 시간을 후회할 필요 없이,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이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일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인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었습니다. 포도를 얼마나 땄고, 몇 시간 일했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할 기회를 줄 때 일하기만 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주인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됩니다. 사실 신앙 생활을 할 때 이같은 원리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포도원에서, 나의 교회에 와서 일을 하라" 라고 하실 때에 "예" 하는 마음으로 나서야 함이 중요 합니다..
    때때로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큰 일을 한다고 작은 일을 무시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큰 일은 어려워서 못하고 작은 일은 시시해서 못한다고 합니다. 너무 늦어서 못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앞서자니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못하다가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능숙하지 못한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에 나오신지 얼마 안된 분들은 늦었다고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늦었으면 늦은대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더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똑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유로 결론을 맺기를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 사람은 누구이며,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는 누구입니까? 섬길 수 있는 것이 은혜인 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수고를 내세우며 원망하는 사람, 남과 비교하고 시기함으로 불평하는 사람은 먼저 와서 많은 일을 하였지만 결국 책망받은 사람이 나중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늦었지만 나중들어 온 사람은 선택된 은혜에 감사함으로 일하고, 하나님의 원리를 따라 일하는 사람은 칭찬받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는 바로 이러한 자세의 일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나중 들어온 일꾼의 심정처럼 변하지 않고 불러주신 은혜를 늘 감사하고,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내 일만 하면서 하나님의 결산을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기로 임명된 임원들과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이런 자세로 신앙생활 하심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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