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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2002-07-19 18:28:32   read : 14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16일 주일)


    에베소서 2장 8절 -10절

    미국의 한 갤럽 기관이 "당신은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남자들 가운데 만족하다는 대답을 한 사람은 28%였고, 여자들은 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외모를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남자의 94%, 여자의 99%였다고 합니다. 이 통계가 말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포함해서 자신의 존재가 인생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걸작품으로 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창조의 믿음입니다. 나를 이렇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나에게 하나님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에서 우리를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것도 보통 작품이 아니고 시적인 작품이고 아주 놀라운 예술적 작품이요, 걸작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서로 앞뒤로 인사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걸작품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롯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걸작이고 롯은 불 가운데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께서 부끄러워하시는 작품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작품이고 솔로몬도 하나님의 작품이지만, 다윗은 걸작이고 솔로몬은 걸작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은 하나님께서 다 하셨는데 솔로몬이 할 일을 그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걸작이 되지 못했습니다. 롯이 할 일을 그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걸작이 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지만 협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받은 것이지만, 우리의 작품이 빚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할 일을 맡겨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할 일을 잘할 때 우리가 걸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걸작, 뛰어난 작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신명기 28장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를 걸작이 되도록 하셨는데, 그것을 우리가 순종할 때 그대로 다듬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노아가 120년 가까이 하나님의 설계 말씀대로 배를 지으니 걸작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30년 전에 얼음 덩어리 밑에서 발견되어 컴퓨터로 촬영을 했는데, 성경에 말씀하신 것과 크기가 똑같은 방주였습니다. 얼음이 녹아 내리면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노아는 아무것도 모르는 농사꾼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걸작의 방주를 만들었고 노아도 걸작품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롯의 처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그 말씀을 깜빡 잊어버리고 뒤를 돌아보았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삼손이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잊어버리고 간음하다가 눈이 뽑혔습니다. 아간이 도적질하지 말라는 말씀을 잊어버렸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잊어버렸다가 실낙원 했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말씀을 잊어버려서 망하고 졸작이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걸작품이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이고 졸작이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받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걸작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그대로 순종할 때 모두 하나님의 걸작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신비로워서 학자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학자로서 걸작이 되고, 음악가도 음악가로서 걸작이 되고, 목사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걸작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자꾸 기억하면서, 암기하면서 믿고 그대로 행해 나가심으로 하나님의 걸작품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내 안에 역사하심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상이 귀한 것은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온 세계에 하나뿐이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만일 모나리자상이 백 개 이백 개 상품처럼 생산되었다면 아무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뿐이니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나리자상보다 훨씬 더 귀합니다. 이 세상에 나같이 생긴 사람은 나 한 사람뿐입니다. 여러분같이 생긴 사람은 여러분 한 사람뿐입니다. 이런 작품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께서 꼭 필요하셔서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소명과 사명과 길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걸작품으로 빚고 계십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말씀을 들으면 자꾸만 변화되고, 튀어나온 부분이 다듬어지고, 좋지 않은 부분이 수술을 받고, 말씀의 끌로 쳐져서 다듬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주일뿐 아니라 세상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나 좋은 일을 만날 때나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을 통해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뜻을 발견하면 거기에서 다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밑바닥에 떨어져도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일어나게 됩니다. 잘 되어도 교만하지 않고 망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느 시골 모 중학교에 신학대학 출신의 국어 선생님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밥 먹을 때만 기도한다. 다른 때에는 기도하지 않는다. 내가 기도할 필요가 뭐 있냐? 나는 월급을 받아 내 월급으로 하숙비를 주고 내 월급으로 용돈을 쓰며 만족하게 사는데 왜 내가 기도하냐? 기도는 구차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신학대학 출신이라고 시골 교회 목사님을 깔보고 교회에 갈 때에 성경 찬송과 함께 신문을 갖고 가서 설교 시간에 신문을 펴서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교사가 마음이 차지 않아 모 정당의 선전 부장이 되었습니다. 국어 교사라 말을 잘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얼마 뒤에 실수를 해서 15년 감옥형을 받았습니다. 구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신문을 제치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2년 만에 형이 감형되어 출옥했는데,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서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일 그 선생님에게 감옥이 없었다면 버린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옥을 통해 그를 사람되게 빚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작품인 여러분들을 만들어 가고 계심을 확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흑인 지도자 말콤 엑스라가 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백인을 미워했습니다. 그는 백인을 미워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백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부를 희게하려고 크림을 바르고 머리카락을 염색하였으나 점점 비참하여졌습니다. 어느 날 '나는 백인이 될 수 없다.'라는 것을 자각하고 '나는 그대로 흑인이 되자. 흑인인 나도 이 모습 이대로 숭고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다. 검은색은 아름답다.'라고 생각했습니다. 'Black is beautiful'는 흑인 사회에서 유행하게 된 모토가 되었습니다. 흰색이 아름다운 것처럼 검은색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각 나름대로 독특함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의 아름다운 개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가지고 주께서 원하시는 인생을 걸어가면 됩니다. 다른 사람 쳐다볼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을 의기 소침하게 만들고, 맥빠지게 만들고, 열등 의식에 젖어서 패배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비교 의식입니다. 가난, 배우지 못한 것, 좋지 않은 환경이 아니라 비교 의식입니다. 비교 의식이 사람을 열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상황에 있어도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살면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비교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살까? 무엇을 할까?’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할까요? 제가 어떻게 살까요?’하고 기도하며 사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자신에게도 좋고, 가족에게도 좋고, 교회도 좋고, 사회와 나라, 세계도 좋은 줄로 믿습니다. 사업을 해도, 연구를 해도, 취미 생활을 해도, 오락을 즐겨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자기에게 좋고, 가족에게 좋고, 교회에 좋고, 세상에 좋은 것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공하게 됩니다.
    이탈리아의 한 소아마비 소녀, 양다리를 못 쓰는 아가씨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한창 발랄하게 뛰어놀 때인데 걷지 못하니까 열등 의식에 사로잡혀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독약을 먹고 죽었는데 아침에 살아났습니다. 눈을 뜨니까 눈이 더 말똥말똥하고 몸이 생기찹니다. 딸이 자살하려는 것을 알아챈 어머니가 독약을 꺼내고 영양제를 집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를 먹었으니 몸이 더 좋아진 것입니다. 소녀는 강에 가서 물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이 보고 건져내었습니다. 소녀의 친구가 와서 말했습니다. “야, 하나님께서는 너만 할 수 있는 일을 주셨을 거야. 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거야. 너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 딸이야.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찾아봐.”그 말이 하나님 음성같이 들렸습니다. 소녀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다가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고 이탈리아 방송국의 유명한 상담자가 되었습니다. 상처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담해올 때 힘을 주고 격려를 해 주는 보배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휠체어를 타든 걸어다니든, 가난하든 부요하든 간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작품인 여러분만이 하실 일을 맡기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 일을 찾아 모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걸작품이 됩니다.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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