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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성경으로
    2002-07-19 18:27:49   read : 13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월9일 성서주일)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영국 런던의 어느 유명한 신문사에서 100명 유명 인사들에게 설문을 보내면서 "당신이 만일 무슨 일로 감옥에 가게되었는데, 단지 책 세 권만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어떤 책을 가지고 가시겠습니까?"하고 물어보았답니다. 그러니까 98명이 성경을 제일 첫 번에 썼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유한하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어려운 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인생의 궁극적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은 역시 성경인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애독하던 성경이 워싱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에는 유난히 손때 묻은 자국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너무나 여러 번 같은 구절을 손가락으로 눌렀기 때문에 까많게 된 것입니다. 그 곳은 시편 34: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하는 말씀입니다. 즉 링컨이 남북전쟁을 치루면서 그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확신과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 주신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까닭입니다. 이런 위대한 신앙이 성경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종교개혁자들도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전세계가 지키는 성서주일입니다. 봉독해 드린 본문말씀에서 성경이 어떤 책인가를 찾아보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오직 성경만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15절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래 전에 장영남이란 사람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사람이 "성수대교 참사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독약을 마시고 자살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이 사람은 당시 무학여고 3학년이던 외동딸 세미를 잃었답니다. 그 후 그는 슬픔에 잠겨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했습니다. 죽은 딸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으로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고, 마침내는 자살로 끝난 것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불쌍하고 이해할만한 일입니다. 그 마음에 사무친 분노와 원한과 절망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더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타락한 인간과 세상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영생의 소망을 가졌더라면, 그런 길을 택하지는 않았을텐데. 어느 누가 그에게 성경을 주었더라면. 그가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더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애처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 실업가가 어느 호텔에 투숙하였습니다. 그의 사업이 도저히 살아남을 길이 없었기 때문에 자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30층 꼭대기에 방을 정하고 뛰어내려 자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뛰어내리려고 창문을 열었을 때 책상 위에 놓인 책 한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성경이었습니다. 펼쳐서 읽는 순간 "내가 이대로 죽어서는 안되겠다 나에게도 살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기를 주시고 살 길을 열어 주셨다"고 하는 깨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성경을 읽고 다시 일어서서 사업을 크게 성공시켰습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를 가든지 호텔마다 성경을 비치하여 놓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곳이 기드온협회인데 모든 호텔마다 성경을 갖다 놓는 까닭은 성경에 위로의 말씀이 있고, 치유의 말씀이 있고, 용기를 주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읽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사업이나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모든 일들은 훌륭하게 처리해 나가기 위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입니다. 우리들은 성경을 통해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읽을수록 신비한 책입니다. 성경 66권이 완성되는데는 주전 14세기부터 주후 1세기까지 1500년이 걸렸고, 무려 40여명의 저자들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통일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썼지만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을 받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책들은 인간이 다 머리 속으로 생각해서 적어 놓은 글들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말씀에는 능력이 있고 역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감동이 스며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이 헬라어 '데오 프뉴스코스(theopneuskos)' 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말과 '숨결'이라는 말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말씀 하나 하나, 단어 하나하나, 장, 절 하나 하나를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그 속에 하나님의 숨결을 집어넣으시고 하나님의 감동을 집어넣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거기에 집어 넣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전해질 때 자연히 하나님의 능력이 그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놀라운 신앙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능력있는 신앙생활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면서도 왜 우리에게 능력이 없는 것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역사가 그 속에 스며있기 때문에 이 말씀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나고 능력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심으로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성령의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6세기 영국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6세는 예배에 참석하여 성경이 봉독될 때에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들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배 중에 듣는 말씀과 영감을 기록하여 그것을 나중에 잘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주일을 사는 동안 그것을 자기의 생활에 적용하려고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책이므로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서 읽는 가운데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받는 감격과 체험이 있으셔서 능력있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만듭니다
    어느 집사님 댁에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예배를 드리고자 하자 기회는 이 때라고 생각하신 집사님께서 자신이 얼마나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여드릴겸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는 뜻에서 자기 아이를 불러 부탁을 합니다. "아가야 너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책 있지 않니? 엄마가 늘 보던 거 있잖아. 그것 좀 갖다 줄래?" 엄마는 당연히 성경책을 갖다 주리라고 기대하고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킨 것입니다. 얼마 안있어 책 하나를 달랑 들고 오는데 그 책은 여성잡지책이었더랍니다.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책'은 성경책이 아니라 잡지책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무엇을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영적으로 왜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말씀을 귀히 여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는 삶임을 기억하십시오.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말씀이 여러분을 지배하도록 하십시오.
    문벌이 좋은 집안에서는 자녀들에게 족보를 늘 외우게 합니다. 우리 집안은 어떤 집안이다, 몇 대 조 조상은 누구이다, 그분은 어떤 벼슬을 하셨다, 시대에 뒤떨어진 일인 것 같지만 뿌리를 찾고 긍지를 갖게 하는데는 도움을 줍니다. 성도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는 자기 인식을 늘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 이 인식이 흐려집니다. 이 인식이 흐려지면 세상에 동화됩니다. 저속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하는 인식을 늘 새롭게 가질 수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충분하게 얻고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는 인식을 갖고 유능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영국의 고아의 아버지 죠지 뮬러는 3천명의 고아를 돌보았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찾아와서 "어떤 힘이 자네에게 그토록 많은 고아를 양육하도록 만들었나?"하고 묻자 "오직 성경이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평생 성경을 백 번 통독했네. 그러나 한 번도 싫증을 느낀 적이 없었어. 읽을 때마다 새로웠고, 읽을 때마다 힘을 얻었고, 희망을 얻었다네. 지난 54년 동안 나의 신앙생활을 회고해 보면 처음 예수님을 믿고 난 뒤 3년 동안은 성경을 안 읽었다네. 그때 나는 신앙인으로서의 기쁨도 사명도 은혜도 느끼지 못한 죽은 크리스챤이었지. 나는 그 3년을 읽어버린 시간으로 생각하고 싶다네. 그러나 성경을 읽기 시작한 그때부터 영적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었다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안내자입니다. 우리의 삶을 더 풍성케 해 줍니다. 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교육을 받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스스로 변화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총에 의해서 변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망에서 생명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디라고 하는 전도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100사람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성경을 읽고 있으면 나머지 99사람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그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100사람 가운데 한 사람 있는데 그분이 매일 성경 말씀을 읽으면 나머지 99명은 성경 읽는 그 사람을 통해서 작은 예수를 본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간접적인 전도가 되는 것 아닙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얻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언제나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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