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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예배 부산 새소망 장애인교회/ 신도 폭행 목사 구속
    2002-07-15 17:50:45   read : 16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상예배 부산 새소망장애인교회 하명근 목사 “작아도 좋아요 예배드릴 수 있다면”

    “우리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10여평의 공간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은 여름이라 야외를 옮겨다니며 노상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가을이 되면 이마저 힘들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장애인 80여명이 출석하는 부산 새소망장애인교회 하명근 목사(52)는 지난 2월 부산 동래구 주택가에 위치한 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려야 했다.그것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인 교회 임차료가 계속 밀려 보증금마저 다 까먹었고 결국 50여평의 성전을 비워주어야 했기 때문이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던 하목사는 1994년 귀국,부산백병원 원목실장으로 일했다.환자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장애인단체의 성경공부를 지도하게 된 하목사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자기와의 싸움에서도 늘 고통받는 장애인 사역이야말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더구나 일본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것도 하나님이 이 일을 시키시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깨달음도 왔다.

    “저 역시 고아로 자라나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신학교와 신학대학원을 마쳤습니다.힘없고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위로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 사역에 뛰어든 것입니다”

    장애인교회를 시작하려 하자 주위의 만류도 만만치 않았다.그동안 그만큼 고생했으면 됐지 또 고생을 사서 하느냐는 의견이었다.그러나 1995년 부산 연산동에 6평의 공간을 빌려 새소망장애인교회를 창립했고 조금씩 규모가 커지며 오늘에 이르렀다.성도 중 10여명은 중증이라 함께 생활했는데 이번 일로 몇몇 사회복지시설에 분산시켜야 했던 것이 하목사에겐 큰 아픔이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막막하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예비해 주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지금은 부산의 외곽 공장터나 빈집을 빌려주실 분이 나오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역의 든든한 후원자인 사모마저 당뇨로 고생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운 하목사는 “교회가 성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011-873-4225).

    김무정기자 moojeong@kmib.co.k



    ====================================
    10대여성 상습성폭행 목사 구속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15일 A(12)양 등 10대여성 둘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김모(60)씨를 구속했다.
    또 이를 알고도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양의 어머니(41.여)를 구속하고 아버지(42)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자신이 만든 모 선교회에서 A양 가족등 10여명과 생활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고있는 A양에게 "하나님의 계시"라고 속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성폭행하는 한편 지난해 6월부터는 같이살던 A양의 사촌 B(13.

    정신지체 2등급)양을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A양의 부모는 딸이 성폭행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묵살하고 방조한 혐의를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세계종말 즉 `휴거'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된 뒤 전남 모 지역에 2천100여평 규모의 선교회를 건립, A양 가족 등 10여명과 함께 이른바`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양 부모도 사실을 알면서도 `다 너를 위해 그런 것'이라며 A양의 구조요청을 묵살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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