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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시련(1)
    2002-08-27 17:58:45   read : 26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 1:3~9 // 2002-08-25

    ‘소망의 편지(서신)’라고 불리는 베드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음으로 얻게 된 소아시아의 기독신자들에게 보내진 영감의 편지입니다. 저들은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던 이방인들이 주류를 이룬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성령은 사도의 입을 통하여, 저들은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나그네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저들은 죽음에 이르는 박해 속에서 예수를 믿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기의 박해를 받을 때는 로마 황제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비교적 온건한 태도를 취할 때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서가 기록될 당시가 기독교 박해의 화신처럼 나타난 네로황제의 통치시대(AD 54~)였다고 하면,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극에 달했을 때였습니다. 로마제국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아주 조직적이고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근거 없는 악평을 받았습니다. 부도덕한 무리들, 무정부주의자, 반정부주의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인권이 유린당하는 생존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사도는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시련을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벧전 3:14), ‘하나님의 뜻대로 받는 고난’(벧전 4:19)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는 이러한 사실을 가리켜 ‘믿음의 시련’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지금 사도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 된 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광의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벧전 1:7, 9, 10). 그 영광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시련’, 혹은 ‘연단’이라고 하는 고난과 환난의 용광로를 통과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순금’이 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뜨거운 불가마(제련소의 용광로)에서 모든 불순물을 다 태워 버리는 순서가 있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시련 혹은 연단을 통과하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시련을 보통 3단계로 가리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Ⅰ. 첫 고백적 믿음의 시련입니다(과거적 은혜 체험).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실」 때의 경우입니다. 디도서 3장 5절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하는 경우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절과 2절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젖으로 먹이고」 하는 경우입니다. 히브리서 6장 1절과 같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맞는 상태들을 말합니다.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의 경우입니다(요 1:12~13). 이때는 자신의 주인이 바뀌어졌을 때입니다. 사탄이나 자신이나 가문이나 문벌이나 아니면 이 세상 것들을 주인으로 섬기고 살았던 자리에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새 주인으로 모시는 경우입니다. 바울의 말대로 하면 옛 남편인 율법을 떠나, 새 남편인 복음을 영접할 때의 경우입니다(롬 7:1~6). 사도 베드로는 옛 조상의 망령된 행실에서 떠나는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벧전 1:18). 아예 인생의 가치관, 존재관이 바뀌어져 버리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가족의 핍박, 가문의 핍박, 친구들의 핍박, 여러 유들의 세상의 핍박을 받게 됩니다. 주일성수(예배) 문제, 조상제사 문제, 결혼 문제 그리고 세상 생활과 단절이 되는 여러 경우들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 행사를 악하다고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경우 핍박을 받을 때 이상히 여기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마 5:11~12). 예수 믿는 믿음 때문에 받는 시련입니다. 그런데 썩지 아니할 생명의 씨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벧전 1:23, 25) 그러한 핍박 중에서 오히려 믿음이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이것은 생명의 인자를 품은 한 알의 밀알이 죽음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층을 뚫고 올라와 새로운 생명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요 12:24).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희생의 피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 핍박 때문에 죽거나 없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핍박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신앙에 이르게 됩니다(벧전 1:19). 이런 경우 첫 믿음의 시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불같은 시험은 오히려 예수만 구주로 고백하게 하는 수단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는 과거적 은혜 체험, 첫 믿음의 시련입니다. 사실상 이 초보적 믿음의 시련은 자신의 구원신앙을 견고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시련입니다.

    Ⅱ. 성화적 믿음의 시련입니다(현재적 은혜 체험).

    이는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벧전 3:14) 단계입니다. 말하자면 주님의 복음 때문에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다가 핍박을 받고, 죽음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선을 행하는 가운데 받는 고난을 가리킵니다(벧전 4:19). 빌립보서 1장 29절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것은 은혜입니다(엡 2:18). 구원받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고난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채우는 의로운 복음적 선교의 삶을 가리킵니다(골 1:24). 이러한 단계는 이제 자신의 신앙고백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초보적 신앙의 시련의 단계를 넘어 선, 그리스도의 복음을 남에게 전하기 위한 고난입니다. 이런 유의 고난은 자신의 신앙성장까지를 겸하는 성화적 믿음의 시련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예고해 주었습니다.
    ① 사람들이 너희를 종교적 박해를 받는 데에 넘겨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회당’과 ‘공회’로 말미암는 핍박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0:17).
    ② 사람들이 너희를 권력(정치)의 박해자에게 넘겨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고 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0:18).
    ③ 심지어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는 가족적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0:21).
    ④ 마침내 우주적 박해, 곧 예수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마 10:22). 다시 예수님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요 16:33). 바로 이 세상이라고 하는 그 자체가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을 단련하는 신앙의 용광로가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세상과 세상 역사는 하나님이 전개해 나가시는 구속역사의 무대로서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애굽이라고도 하고 소돔이라고도 하는 이 세상 바벨론을 선민 연단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계 11:8). 예수님의 이러한 예언은 과거 2000년 기독교 역사가 웅변적으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의 2000년 기독교는 실로 십자가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초기 박해 300년 역사가 기독교 수난의 기록입니다. 중세기 종교개혁 전이나 개혁 당시는 실로 무서운 전쟁마당이었습니다. 그 어느 개혁자 치고 죽음의 고난을 통과하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루터의 경우 그의 종교개혁운동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던 큰 방조자 프레드릭 선제후가 별세한 일입니다. 그는 루터의 신변보호 뿐 아니라 루터의 개혁운동에 필요한 모든 선교적 자금을 조달하는데 큰 도움을 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별세는 루터의 개혁운동의 앞날에 큰 타격을 주는 하나의 난관이었습니다. 그때 일어났던 농민혁명은 루터의 종교개혁운동에 큰 난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들 농민들은 기성교회를 향하여 품었던 불평을 가지고 폭력적인 혁명을 일으켜 루터의 개혁운동에 가담하려 하였습니다. 이때 루터는 단호히 이를 거절하고, 육적 욕구가 진리운동을 방해함을 엄금하였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그의 개혁운동에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뿐만 아니고 지식층 사람들 가운데도 기성교회에 반감을 가지고, 루터에게 합세하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경의 특별계시적 권위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직접 계시를 받아야 된다고 나서면서 멜랑톤을 찾아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비덴버그 대학에서 루터에게 배운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멜랑톤은 이들의 사상을 완강히 배척하였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루터의 종교개혁에 적잖은 파문들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권과 교권이 합세하여 루터의 종교개혁을 방해하였습니다. 찰스5세는 종교개혁의 반대측들과 합세하여 개혁자들을 위협하고 폭력으로 억압하려고 하였습니다. 쯔윙글리(Zwingli)는 이런 자들과 타협하지 않으려고 취리히(Zurich)에서 떠난 일이 있습니다. 이런 유의 성격들이 모두 ‘믿음의 시련’들입니다. 예수의 복음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복음적 삶, 선교적 삶, 교회적 삶, 성경적 삶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핍박과 냉대와 학대와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되는 경우들입니다. 놀랍게도 이런 믿음의 시련은 결국에 모두 승리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불같은 시험에서 금같은 믿음이, 순교에까지 이르는 믿음이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Ⅲ. 영화적 믿음의 시련입니다(미래적 소망). 본문 베드로전서 1장 7절이 다시 말하기를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5장 3~4절 중에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소망이 있는 믿음이 얼마나 귀한 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죽은 자가 다시 산다고 하는 부활의 소망 때문에 잡히고, 끌려 다니고, 송사를 받아 재판을 받기 위하여 당신들 앞에 섰다고 하였습니다(행 26:7~8, 21, 29). 사도 베드로는 의를 위하여 고난받는 종목 중에 하나가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소망의 이유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3:15). 이것은 우리 속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인격 속에 ‘소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망 때문에 고난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행 28:20). 그래서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롬 8:18).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롬 8:24). 말하자면 천국 도래의 신앙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증거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염소는 왼편에, 양은 오른편으로 구분된다고 하였습니다(마 25:33). 믿는 자 곧 의인은 영생에, 불신자 곧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는 최후심판과 영생의 나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마 25:46). 이 소망의 증거 때문에 핍박을 받고 연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영화로운 세계의 도래를 그 증거, 그 소망으로 가진 자는 그 믿음 때문에 시련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련의 믿음은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영광과 칭찬과 존귀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이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커다란 진리입니다(욘 2:9). 하나님께서 구원자 예수를 세상에 보냈습니다(요 3:16). 이 세상에서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예수에게로 나올 것이고, 믿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요 6:37, 행 13:48). 그 구원얻는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엡 2:8). 그런데 구원얻는 믿음에는 시련(연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시련은 고백적 믿음으로, 시련은 성화적 믿음으로, 시련은 영화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수단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롬 1:17). 시련의 정체들이 무엇인가? 바울은 로마서 8장 28절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을 연단하는 정체는 ‘모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신의 주권적 의지를 따라 이 모든 것들은 불같은 시련의 도구로 사용되어 구원에 이르는 금 같은 믿음을 뽑아낸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련을 총체적 표현으로 ‘고난’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3:14, 4:19). ‘여러 가지 시험’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1:6). 믿음의 시련은 그 결과가 큰 기쁨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1:6). 그 결과가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시련을 통한 믿음은 그 결국이 ‘영화로운 구원’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벧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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