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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교회
    2002-08-27 17:26:22   read : 23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08월 25일 // 로마서 1: 16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롬1:16)

    우리가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은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진단하는, 영혼의 청진기다.

    진단한 결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는 존재"(롬6:16)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라고 했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는 존재요, 사망에 이르게 되는 존재다.

    죄는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끌고 다닌다.
    그래서 불의의 병기로, 사탄의 뜻을 이루는 사탄의 도구가 되게 한다.
    죄와 사망 권세는 강력하기에, 우리의 힘으로 뿌리치고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어떤 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술 마시는 사람은, "처음에는 내가 술을 마시고, 그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그 다음에는 술이 나를 마신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사망으로 끌고 가는 죄의 힘이 있기에, 바울 사도는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나니"(롬7:19)라고 하였다.

    거절할 수 없는 죄의 권세 앞에, 사도 바울은 다시 절규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7:24).
    사망할 수밖에 없는 몸, 사망의 수렁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수 있느냐고 영혼들이 울부짖었다.

    이렇게 인간은, 어떤 노력으로도 죄를 없앨 수 없다.
    인간의 노력은, 스스로 만든 프로그램이나 위로의 말로, 자신에 대해 좀 낫다고 느끼게 할 뿐이다.

    훌륭한 인격과 성품을 지닌 인간이 되려면, 굳이 예수님만 믿어야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불교도, 불경대로 제대로만 믿는다면, 좋은 사람이 될 것이고,
    유교도 제대로 믿고 생활한다면, 훌륭한 사람이 틀림없이 될 것이다.

    그러나 불교와 유교를 믿어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있지만, 구원 얻으려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오직 복음만이 사람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복음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복음만이 능력을 준다.
    복음은 누구나 다 살릴 수 있다. 아무리 강퍅하고, 아무리 완고한 죄인이라도 변화시킨다.

    1. 복음이란?
    '사망의 몸에서 부르짖는 영혼들을, 예수님께서 살리셨다'는 내용이 복음이다.
    예수님께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구원받는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나?
    바울은 다음과 같은 일을 예수님이 하셨고, 그 믿음을 가져야 구원받는다고 말한다.

    고전15:3-4에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했다.
    복음에는 2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1) 예수님의 죽으심이다.
    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죽으셨나?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하나님 되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심을 성육신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성육신 하신 이유는, 죽기 위해 사람이 되셨고,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이 되셨다.

    이단 통일교는, 예수님께서 죽으셨기에 실패했다고 말하지만,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기에 구원을 이루셨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만을 자랑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만은, 반쪽 짜리 복음에 불과하다.

    (2) 예수님의 부활하심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 한다. 왜 부활신앙이 중요한가?

    롬1:4에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하였다.
    주님의 부활은, 주님께서 죄 없이 죽으신(성결하신) 분이며,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한다.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이 구원자라고 말한다.
    구원자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부활로 증명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죄가 없어야 하고,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구원자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죽었고, 부활하지 못했다.
    그러니 그들은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다.

    대표적인 성경 구절이, 예수님이 오시기 약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분명히 예언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0-11).

    주님의 부활은, 수많은 증인들을 가지고 있다.
    12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 500여 형제들이 주님을 만났다. 따라서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부활을 믿지 못하면 신앙은 헛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고전15:14)라고 하였다.

    '헛것'은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쓰레기와 같다는 말이다.
    아무런 능력이 없다. 사람을 변화시킬 수도 없고, 소망도 없고 능력도 될 수 없다.
    부활의 능력은, 우리에게 꿈과 비전, 능력도 준다. 우리를 압박하는 모든 것들을 깨뜨릴 수 있다.

    그 능력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망 권세를 깨뜨리는 능력이다.
    부활의 능력을 가진 우리는, 이렇게 선포할 수 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5:55-57).

    사탄 마귀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능력을 다 동원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신학자 목사들도 동원해서 믿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이러한 꾀임에 빠지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하기 바란다.

    2. 복음의 능력
    본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했다. 이 복음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박살을 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임해야 한다.
    능력은 '뒤나미스( )'라는 단어의 번역인데, 할 수 있다는 말에서 왔다.
    '뒤나미스( )'에서 파생되어 나온 단어가,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는 단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다이너마이트 같은 힘이 있다.
    총알이나 대포알이, 탄피 속에 있을 때는 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총이나 포를 떠나, 폭발하는 순간에는 대단한 힘이 나온다.

    포탄이 떨어진 자리에는 큰 웅덩이가 생기고, 총알이 지나간 자리를 보면, 큰 구멍이 뚫린다.
    이처럼 복음은, 다이너마이트 같은 힘이 있다. "예수 믿으세요"하는 말은, 작은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받아들이는 순간, 구원의 역사가 나타난다.

    행3장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시간이 되어 성전에 들어가고 있었다.
    마침 거기에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이,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고 있었다.
    베드로와 요한은, 구걸하는 거지에게 우리를 보라 했다. 거지는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았다.

    그때 베드로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걸어라"하고 말하며,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일어서서 걸으며 성전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미하게 되었다.

    베드로에게는 거지가 만족할만한 금과 은은 없었다.
    그러나 그 거지를 변화시킬 복음이 있었고, 그들은 그 복음을 주었다.

    예수님의 이름은 거지를 변화시켰다.
    평생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다가 죽을 거지에게 준 복음이, 거지를 변화시켰다.
    이처럼 복음은 다이너마이트보다 훨씬 큰 힘이 있다. 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인육을 먹은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지존파가 있었다.
    세상을 저주하며 압구정동의 '야타 족'을 죽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하던 자들이다.
    그러나 복음으로 그들이 변화되었다.

    1471번 김현양은 변화되어, 교도소에서 30명 이상을 전도하고 천국에 갔다.
    자신에게 넣어준 영치금은, 전도한 사람들에게 주석 성경을 사주었다.

    그들은 형이 집행되는 날, 할렐루야를 외치며 천국에 갔다.
    서울 구치소가 생긴 이래, 그렇게 감동과 은혜로운 사형 집행은 없었다고 한다.
    그가 형장에 벗어 놓은 흰 운동화에는, 성경 두 구절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오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니라"(눅23:43)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는 말씀이었다.

    3888번 김기환은 유서를 남겼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먼저 가는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
    피해자와 그분들의 가족과 모든 분들께 사죄 드립니다. 보살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집은 교회 설립하는데 사용해 주시고, 시신은 의과 대학에 실습용으로 기증하겠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변화시켰습니까? 바로 복음이다.
    고귀한 철학으로 변화를 시키겠습니까? 세상의 권력으로 변화를 시키겠습니까?
    복음이 들어가면 변화가 된다.

    우울증에서 죽음을 그리워하던 사람이, 새 소망을 얻는다.
    절망 가운데 어찌할 바를 모르던 가정에, 길이 열린다. 사회가 변한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돈으로도 안되고 권력으로 안되지만, 복음으로는 된다.

    3.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그런데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면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 알까봐, 숨기고 있다.

    우리가 부끄러워야 할 것은, 더러운 것과 탐욕과 우상숭배와, 음행과 호색과 술수와 분쟁과,
    시기와 당 짓는 것과 방탕한 것 등등, 세상적인 것을 부끄러워해야지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

    어느 목사님이, 회사 신우회의 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러 갔다.
    설교를 다 끝마치고 선교회 회장님에게, 그 회사에 다니는 자기 교회 장로님에 대하여 물었다.
    그랬더니 선교회 회장이 하시는 말이 "그 부장님도 교회 다녀요"하고, 오히려 반문했다고 한다.

    교회에서는 장로님이지만,
    회사에서는 자신이 교회 다니는 것도 알리지 않고, 그런 냄새를 풍기지 않았다.

    어떤 분은 교회 오면서, 성경 들고 다니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성경을 가지고 다니지 않거나, 비밀스럽게 다른 것으로 싸서 다니는 분도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예수 믿는 것을 원치 않기에, 혼자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가정 전도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바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해야 하는데, 바로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나는 복음을 자랑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음을 자랑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아이들도 부모님이, 다른 부모보다 조금 못하다 생각하면, 운동회 오는 것도 부끄러워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부모가 결함이 있으면, 결혼식에 오는 것도 싫어한다.
    성도만 아니라 교회도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보다는, 세상의 성공비결과 대중심리요법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한다. 바로 이런 모습이 세상 철학에 흡수되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드라마, 댄스,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촌극, 대중 심리요법, 오락 마케팅 등등 방법론만을 모색하며, 기도와 말씀을 벗어나는 것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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