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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을
    2002-08-27 17:18:21   read : 18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8/18 // 마태복음 16장 24~27절

    구약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이나 광야시절의 성막은 모두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제일 바깥마당은 여자들과 이방인들도 들어 올 수 있는 장소이고, 그 안 성소에는 유대인남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 다음 가장 깊은 곳에 지성소가 있습니다. 요사이로 말하면 강단과 같은 곳입니다. 이 지성소는 이름 그대로 지극히 거룩한 곳으로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지성소에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고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차례씩 속죄의 피를 양푼에 담아가지고 들어가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만약 아무나 함부로 들어가면 즉사했습니다. 대제사장이 입는 예복의 옷자락 끝에는 방울이 달려 있어서 제사 드리는 동안 움직일 때는 쟁그렁 쟁그렁 소리가 들립니다. 만약 그 소리가 안들리면 대제사장이 죽은 줄 알고 끌어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의 마음에도 하나님만이 임재하고 차지할 수 있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마음의 지성소는 오직 하나님만이 차지해야 되고 하나님만 계셔야 되는데 그 자리에 들어와서는 안될 하나님의 피조물이 들어와 차지하고 하나님은 외곽으로 쫓겨난 상태에 있는 성도가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1.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이 계시게 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나 세상 것들이 들어가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돈 많은 부자 신랑과 약혼할 때 값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주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신랑은 사랑하지 않고 신랑이 준 다이아몬드 반지만 사랑하고 어루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저주는 하나님을 그 거룩한 자리(shrine)에서 추방하고 세상 것들이 들어오도록 허락한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지성소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경배해야 될 터인데, 물질적이고 외적인 것들이 가득하게 차지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왕좌에 계시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는 것과 즐기는 것들을 너무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것들이 마음의 우상이 되고 그들의 신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런 것들은 하나님을 마음의 지성소에 모시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면 하나님이 다 준비하시고 공급해 주시게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실 때, 먼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과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다 창조하시고 준비하신 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책임지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창조주가 되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마음의 지성소, 마음의 왕좌에서 밖으로 몰아내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들이 꽉 들어차게 한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인간에게는 참 평안이 없어지고 무질서와 혼돈(chaos)속에서 불안한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셔야 할 지성소에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많이 소유하면 그만큼 행복한 줄로만 알고 “나의 것”을 끈질기게 추구하며 살아가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이 내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그것을 뽑아 버리면 죽을까봐 뽑아 버릴 용기를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이기심과 욕심과 탐심의 뿌리를 뽑아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나를 지배하게 할 때, 참 자유와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죽는 길인 줄 압니다.
    예수께서 산상수훈의 제일 첫머리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심령 속에 물질적인 것, 외적인 것들을 다 몰아내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런 사람은 먼저 마음의 천국을 맛볼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 것들로 가득 차서 배가 부른 상태에 있기 때문에 참 자유와 평안과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가장 미워하시는데, 사람이 이 하나님의 원수들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길은 ‘심령의 가난’이라고 하는 고독한 골짜기를 통과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죽는 길인 줄 압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27절에서 주님은 중요하고 깊이 있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생명과 자아(Life, Self)라고 하셨습니다. 즉 자아중심생활(Self-Life
    )이라고 하셨는데, 그 특징은 바로 소유(Possession)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지성소에 있어서는 안될 외적(External)인 것들과 물질적인 것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때 모든 것을 잃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진리는 단지 성경지식을 쌓아 두기 위해 이해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 포기와 항복의 용기

    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원수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을 왕좌에, 지성소에 모시려면 물질적이고 외적인 것들을 포기하고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귀한 진리를 구약의 아브라함에게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 가운데 극적인 묘사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이 태어날 때 너무 늙어서 아들이라기보다 손자라고 해야 마땅할 만큼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그 아이는 아브라함의 큰 기쁨이요 우상이었습니다. 허리를 굽혀 그 아들을 들어 안을 때 아브라함은 그 아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며, 가장 큰 사랑이었습니다. 또 장차 나타날 메시야의 언약이며, 소망이며, 꿈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것이 지나쳐서 넘어선 안될 경계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마음의 지성소에 올라앉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아들을 그릇된 사랑에서 구해내실 결심을 하기고 개입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지금 하나밖에 없는 아들 네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데리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모리아 땅으로 가서 번제로 드리라”(창세기 22장 2절) 그 음성이 들린 곳은 브엘세바 가까이 있는 언덕이었습니다. 그 음성을 들은 아브라함은 처음에는 몸부림치는 고통과 고뇌를 하며 밤하늘의 별빛 아래서 고통의 씨름을 했습니다. 아마도 예수의 겟세마네 동산의 고통 다음으로 가장 큰 고뇌를 겪었을 것입니다. 죽음보다 더 큰 고통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온 아브라함에게는 죽음이 그렇게 큰 고통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갈 자이며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할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배치되는 그 명령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이삭 안에 네 씨라고 부를 후손이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이 무슨 모순된 명령입니까? 그런데 하늘의 별빛이 이삭이 누워있는 천막을 통해 고요히 비치고 있을 때, 그 심령에 한줄기 밝은 빛이 비쳐졌습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아들을 데리고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것은 고통하는 가슴의 결단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으면 살리라”고 하는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되는 신앙입니다. 삼일 길을 다 가서 장작더미 위에 독자 이삭을 묶어서 올려놓고 칼을 들어 치려고 할 때, 천둥 같은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브라함아 이제야 알았다 네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창세기 22장 16절-18절) “아브라함아 사실 그 아들을 정말 죽이려는 뜻은 아니었다. 나는 결코 아무도 들어 올 수 없는 그 자리에 있는 네 아들을 옮겨 놓기 위해서였단다. 나는 그 그릇된 사랑을 바로 잡기를 원했던 것이었다. 이제는 아들을 데려가도 좋다. 건강한 아들을 데리고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 네 아들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한 것을 내가 보고 알았다”라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음성이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후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 지극히 높은 자의 친구가 되고 사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은 완전히 항복(surrender
    )하는 자가 되었고, 복종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사랑이 아들에게만 집중했던 그 아들을 데려 가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생활에서 하나님이 밖으로 밀려 나갔던 자리에서 다시 그 중심 속으로 들어 올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의 마음에서 잘라 내고 분리시키는 작업이 잔혹해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 일을 처리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아브라함은 참으로 부요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전에 소유했던 것들을 여전히 소유했습니다. 그 아들도 옆에 있었고, 그 많은 양과 염소, 약대와 송아지를 누리고 즐겼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였습니다.
    물질적인 것은 영원히 던져 버린 상태였습니다. “나의”, “나의 것”(My, Mine)은 아브라함의 단어에서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거기서 참 자유를 얻었고 세상 사람들은 “아브라함은 부자”라고 말들 합니다. 그러나 그 늙은 족장은 빙긋이 웃기만 하고 그 은밀한 진리를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고 매달리는 것은 아주 해로운 것입니다. 사람들은 장래의 안전을 위해 보화를 주를 위해 포기하지 못하도록 방해 받습니다.
    예수님은 파괴(destroy)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구원(save)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맡긴 후에는 모든 것이 더 안전하게 됩니다. 내가 붙들려고 하고 그것들로 마음의 지성소를 차지하고 있는 한 더 위험한 것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어쩌다 우물에 빠져서 미끄러우니까 올라오지는 못하고 돌멩이를 붙잡고 ‘야옹야옹’ 하며 죽겠다고 울어댔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불쌍히 여긴 한 사람이 긴 각목 나무를 가지고 그리로 올라오라고 하니까 고양이는 자기를 빠뜨려 죽이려는 줄 알고 올라오지는 않고 더욱 부르짖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고양이를 밀쳐서 빠뜨린 후에 그 나무를 갖다 댔더니 얼른 그리로 타고 올라오더랍니다. 그래서 구출을 받았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방법을 쓰실 때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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