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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내시경 '자고나면 검사끝' /손으로는 못 벗는 '자물쇠 팬티'
    2002-08-24 09:58:34   read : 217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암은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다. 위암을 포함해 식도·위·십이지장 질환을 진단하는 데 가장 정확하고 필수적인 검사가 내시경 검사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위 내시경을 시행하면서 겪게 될 고통과 공포심 때문에 검사받기를 꺼린다.
     
    환자가 고통을 덜 느끼고 좀더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수면내시경'이다. 환자가 불쾌감없이 편안하게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되면 시술하는 의사 역시 좀더 자세히 병변을 관찰할 수 있어 서로에게 유익하다.
     
    수면내시경은 가수면 혹 반수면 상태에서 검사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 적용 대상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과 같이 조기위암에 대한 선별 검사로 해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수면내시경은 '미다졸람'이라는 약물을 천천히 정맥주사, 1∼5분 후 진정과 수면효과가 나타나 환자의 눈이 저절로 감길 때 내시경을 삽입하고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이다. 약물의 작용 시간은 대개 2시간을 넘지 않으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검사 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수면내시경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제의 투여로 호흡이 억제되고 혈압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고령이거나 사전 검사에서 위험성이 있으면 수면내시경을 시행할 수 없다.
     
    급성 알코올중독이나 혈압이 낮은 환자, 호흡기 질환으로 폐 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만성 신부전이나 심부전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하며 가급적 시행치 말아야 한다.
     
    숙련된 의사에 의한 수면내시경은 내시경 검사의 불쾌감을 없애주고 재검사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제거, 환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생각된다.

    인행환 원장 경기도 안양 우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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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는 못 벗는 '자물쇠 팬티' 나와 성범죄 예방 목적





    잠금장치가 달려 있어 열쇠로 열지 않으면 벗겨지지 않는 이색 팬티(사진)가 나왔다. 인따르시아는 잠금장치를 부착한 '엄중 단속'이란 팬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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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팬티는 허리선에 체인 형태의 금속줄이 내장돼 있고 팬티 밖으로 나온 줄을 당기면 팬티가 조여진다. 줄이 조여진 상태에서는 손으로는 절대 팬티를 벗길 수 없고 특수 제작한 열쇠가 있어야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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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따르시아 신제품개발팀 김봉섭 차장은 "성범죄를 예방하고 순간적 감정에 의한 성행위는 남녀 모두 자제하자는 의미를 담아 제품을 만들게 됐다"며 "잠금장치의 정밀성을 높이는 게 어려워 6개월 이상 작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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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회사측은 이 제품의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으며, 잠금장치가 있지만 크기.두께가 일반팬티와 별 차이가 없어 착용감에도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남성용 2만9천원, 여성용 2만 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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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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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24 09: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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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실서 시신 뒤바뀌어





    병원 영안실에서 시신 2구가 뒤바뀐 채 장지로향하다가 도중에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영등포구 M병원 영안실에서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출발하려던 정모(82)씨의 유족들이 정씨의 시신이 다른 사람의 것과 뒤바뀐 사실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의 유족들은 발인 뒤 장례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쓰지 않은 항목이 계산서에 있다며 영안실과 다투던 중 이 사실을 알게 됐으며, 이로 인해 유족 수십명이 수시간 동안 영안실에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영안실측은 문제의 시신이 같은 영안실에서 이날 오전 6시께 장지인 충남 홍성으로 출발한 박모(76.여)씨임을 확인, 긴급연락을 취했으며 되돌아온 박씨의 유족들로부터 정씨의 시신을 받아 정씨 유족에게 돌려줬다.


    이에 대해 영안실 관계자는 "2구의 시신이 비슷한 시기에 발인했고 관위의 이름이 천으로 덮여 있다보니 직원이 착각해서 관을 잘못 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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