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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주
    2002-08-20 11:16:24   read : 2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08월 18일 // 창세기 6: 13-17

    방주는 히브리어로 테바( )라고 하는데, 구약성경에 2번 나온다.
    하나는 노아의 방주요(창6:14), 또 하나는 모세의 방주(출2:5)다.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상자는, 원문에는 똑같이 방주(테바 )로 나온다.
    노아와 방주와 모세의 방주는 같다. 다만 하나는 대형이요, 하나는 소형이다.

    방주는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먼저 노아의 방주는, 썩어 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온 자들을 구원하는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온 자를 구원하는, 노아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에는 순서가 있다.
    세상에서 나와 주님 안으로 들어가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구원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 받기 전에, 주님의 일은 하겠다고 나서면 안 된다.

    1. 노아의 방주
    (1) 하나님은 왜 방주에 들어가라고 하셨나? 노아의 시대는 다음과 같았기 때문이다.

    ① 성적인 타락이 극대화 된 상태였다(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아내로 삼았다.
    일부일처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자는 다 아내로 삼았다.

    그 기준은 외모였다. 현대의 젊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 있는 사람은 용서해도, 뚱뚱한 사람은 용서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열풍이 일어나고, 성형수술 붐이 일어난다. 육신이 기준이 되었다.

    ② 죄악이 땅에 넘쳤다(5).
    세상 어디를 보아도, 죄악이 너무 크고 넘쳐서, 어느 한곳도 온전한 곳이 없었다.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온통 죄악뿐이었다.

    ③ 생각과 모든 계획이 악할 뿐이었다(5).
    그래서 어떻게 하면 죄를 지으며,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볼까? 욕망을 따라 신나게 살아볼까?
    늘 이런 생각뿐이었다.

    ④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충만했다(11)
    온 땅의 사람들이 흉악함으로 가득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해칠수록, 영웅이 되는 시대였기에,
    법과 질서보다는, 힘과 주먹이 우선이 되는 사회였다.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를 보실 때, 너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을 홍수로 쓸어버리리라"는 결심을 하시게 되었다.

    하나님의 기쁨이 대상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의 근심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 대신에 죄를 택하고,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대도 노아의 시대와 너무나 흡사하다.
    성적으로 너무나 타락되어 있고, 죄악이 넘쳐흘러, 세상 어디를 봐도 성한 곳이 없다.
    인간의 생각과 계획이 너무나 악하며, 친구와 같은 폭력물이 미화되는 세상이다.

    그래서 지금 지구 온난화로,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다.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지금 유럽은 사상 최악의 물난리가 났다.
    우리나라에도 집중 폭우로, 많은 곳이 침수되었다. 특별히 김해지역은, 일주일 넘게 잠겨있다.

    독일의 민영방송 RTL은, 홍수의 원인을 미국 탓이라고 했다.
    "미국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8%를 차지하고 있지만, 자국 산업 보호라는 미명 아래,
    2001년 3월 부시 대통령이, '교토의정서' 탈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미국과 비교될 수 있는 나라는, 현재 그 어떤 나라도 없다. 미국은 초강대국이 되었다.
    초강대국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겸손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오만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미국이 오만해지자, 세계 곳곳에는 반미감정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유럽인들은 악의 축으로 비난한 이란과 이라크보다, 미국을 더 위험한 나라로 보고 있다.
    만약 하나님의 축복 받은 미국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 오만하게 군다면,
    911테러보다 더 큰 어려움을 당할 수 있기에, 세계는 더욱 혼란에 빠질 수 있다.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면 미국만 그런가? No. 세상 어디를 봐도, 성한 곳이 없다.
    세상은 윤리적으로 점점 타락해가고 있기에, 세상은 종말을 향하여 가고 있다.

    과학은 발달하여 점점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위험은 더욱 많아졌다.
    잘못된 지도자가 나타나면, 우리는 과학의 발달로, 한 순간에 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결국 주님이 다시 오셔야만, 연약한 우리들이 구원될 수 있다.

    (2) 그러나 이렇게 타락한 세상에서, 노아는 여호와의 은혜를 입었다(8).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9)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말은 노아가 전혀 죄를 짓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다. 타락한 세태에 물들지 않았다는 말이다.

    인간 편에서 보면, '자신의 뜻을 하나님께 예속시켜 하나님과 동행하였기' 때문이다(6:9),
    세상으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종하는 노아였다.
    우리가 은혜 받는 비결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함에 있다(엡2:8).

    그러나 다른 편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혀 주셨기' 때문이다(6:8).
    스스로 의로울 수 없는 인간을, 죄에서 건져주시고, 의롭다 여겨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노아는, 여호와의 은혜를 입었더라"( )는 말을 직역하면,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했다"는 말이다.

    여호와의 눈에, 인간을 향한 사랑이 들어 있음을 발견했다.
    주님의 눈에 있는 은혜를 발견하는 사람은, 인간의 시선을 따라 사는 사람과 다르다.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은, 선을 행하다가 핍박을 받아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간다.
    여호와의 은혜가 임했기에, 물로 심판을 받을 때, 구원을 경험하였다.
    구원의 길은,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하는 데 있다.
    긍휼하심을 간구하는 노아에게, 하나님은 비밀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6:13).
    하나님이 사람들을 진찰하신 결과, 죄악이 땅에 가득하였다고 판단하시고 살길을 열어 주셨다.

    (1) 하나님은 노아에게 '죄로 충만한 이 땅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13).
    멸망을 알려주심은 복된 소식이다. 이 소식을 듣고 돌이켜야 한다.

    (2) 그러나 너는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하셨다(14). 구원의 기회를 주신다.
    신앙 생활은 자신을 위한 행동이다. 누구를 위하여 믿어주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그러나 초신자는 믿어주는 경우가 있다. 교회를 나가 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자.

    (3) 이 방주에는 역청을 칠하라. 모든 방주는 역청을 칠해야만 한다.
    역청은 송진과 같은 수지로 만든, 방수나 벽돌의 접착을 위해서 사용한 접착 재료다.

    그런데 송진의 원어는(코페르 )은 덮다', 속죄하다, 화해하다, 정화하다는 말씀이다.
    '대속물, 속량물, 총애를 얻기 위해 드리는 선물'이 다.

    성경은 죄나 더러움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속죄의 제물을 드려야 했다.
    역청은 나의 죄를 덮어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연결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말한다.

    이 방주를 베드로전서 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한다.
    또한 역청을 칠하라( )는 말은, 덮으라는 말이다.
    속죄 제물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성령의 기름을 칠하라는 말이다.

    (4) 이 방주에 들어가는 자만 살리라고 하셨다.
    방주는 심판이 오기 전에 이미 만들어졌지만, 살기를 원하는 자는, 방주에 들어가야만 했다.
    살기를 원하는 자는, 어느 누구라도 방주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노아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설마'하면서 들어가지 않았다.
    그 후 하나님의 심판이 왔을 때에는, 들어가려고 해도 이미 늦었다. 들어갈 수 없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노아의 시대와 같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금 방주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있다.

    하나님은 무한정 기다리시지 않는다. 그 기다림이 언제까지인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방주로 들어가라고 하신다. 우리는 세상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심령에 칠해야 한다. 그때 구원이 있다.

    성도에게는 핍박이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어렵다고 낙망하거나, 포기하지 말자.
    왜냐하면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나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신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낙망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가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항상 머물기를 원하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늘 항상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2. 모세의 방주
    노아의 교회를 모이는 교회라고 한다면, 모세의 교회는 세상으로 나가는 흩어지는 교회다.
    우리는 모여서 은혜를 받고, 죄악 된 세상으로 나가, 저들을 구원해야 한다.

    즉, 우리는 먼저 은혜 받고, 세상을 향해 선교하는 모습을 나타나야 한다.
    세상으로 가서 저들을 구원해야 한다.

    모세 당시의 히브리인들은, 최악의 삶을 살고 있었다.
    하나님의 창조의 뜻이요, 생명의 법칙을 애굽의 인간 바로가 파괴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히브리인의 출생자중, 남자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하였다.

    이때 히브리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선민 중에서 모세를 보내야 하는 방주가 필요했다.
    그래서 모세는 나일강에 던져졌고,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의 궁전에서 귀족으로 성장했다.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려면, 현장으로 나가야 한다. 주님의 능력은 현장에서 드러난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막16:20).
    나가지 않고는, 승리를 맛볼 수 없다. 몸이 갈 때, 돈도 기도도 가게 된다.

    선교사에서 선교비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직접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죽어 가는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증거할 때, 진정한 선교가 이루어진다.

    높은 상좌에 앉아서, 비단옷을 입고 부와 권세를 누리는 자가, 민족운동을 한다면, 난센스 중의 난센스가 된다. 애국운동은 일시적인 흥분이나 감정으로가 아니다.
    민족 정기가 살아있고, 사상을 키워야하며, 정신적 훈련을 연마해야 한다.

    미디안 40년은, 그를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었고,
    고난의 가시밭길에서 그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워 나갔다.
    그는 다시 애굽으로 돌아왔다. 그는 옛날의 모세가 아니라 절세의 지도자가 되어, 바로를 만난다.

    세상 권세의 상징인 바로를 만날 때,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들려졌다.
    하나님은 모세를 바로앞에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서도록 만들어 주셨다(출4:16).

    하나님 같이 된 지도자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고, 자유의 신천지 가나안을 향하여, 역사적 정도에 오르게 된다. 이것이 모세의 방주다.
    우리는 은혜를 받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세상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가 없으면 좋지만, 실수를 안 하도록 해야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실수할까봐 나가지 못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다.
    우리는 세상을 뒤집어엎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자이다. 세상으로 나감을 두려워 말라.

    노아의 방주는 이 세상 범죄 역사를 말하고, 모세의 방주는 구속사를 말한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죽고, 다시 살아야 한다.
    노아의 방주만으로 이 세상을 바르게 세울 수 없다.
    모세의 방주가 있어야 구속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다.
    은혜를 받은 후, 세상으로 나가는 교회, 모세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

    노아의 방주는 세상을 멸하기 위해서 필요했다.
    그러나 모세의 방주는, 선민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후손을 구원하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두 방주가 베들레헴의 구원의 십자가를 통해서, 온전한 구속사건이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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