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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사랑을 말씀하신 예수님
    2002-09-16 14:48:05   read : 26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9-08 // 막12:28-34

    조크를 하나 하고 설교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달리기를 잘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서 자기보다 더 잘 달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럽니다. "야! 너보다 더 잘 달리는건 아무개 집 개다." "그래?" 그래서 그 개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개하고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개보다 못한 놈이네." 합니다. 또 열심히 연습을 해서 "여러분, 오십시오. 제가 이번엔 이길 수 있습니다." 열심히 달렸는데, 골인점에 같이 도착을 했습니다. 똑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개같은 놈이네."합니다. 더 열심히 연습을 해서 이번엔 개보다 먼저 결승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하는 말이 "개보다 더 한 놈이네."그랬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들으면서 이상한 것 안 느낍니까? 여러분, 왜 웃으십니까? 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누구를 기준에 삼느냐에 따라 내 실력에 따른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가 하면 우리 인생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기준.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주님 닮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수재헌금을 하면서, 우리가 이웃사랑을 하는데 이웃사랑하는 것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해야 된다. 그런데, 그 기준은 어느정도냐? 어느정도 하면 좋겠냐? 그러다가 오늘 제가 이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한 서기관이 찾아와서 첫째 계명이 뭡니까? 그랬더니,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사랑인데 그 이웃사랑이란 말 속에 네 이웃을 어떻게 랑하나? 내 몸과 같이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제게 느껴지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귀하게 여기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최고의 걸작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베소서 2장10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에 보게 되면 그의 작품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림을 그려서 걸어놨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작품이라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그림이라 그러지. 적어도 작품이라 하는 것은 유능한 능력이 있는 분이 만든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를 가리켜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들이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 옆의 사람 얼굴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분이 하나님의 작품이십니다. 어떤 분은 참 지혜가 있습니다. 아! 이분이 하나님의 작품이구나. 지혜로운 부인은 남편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구나! 아내를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구나! 옆 사람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십시오. 감탄사를 "아!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십니다." 쑥스럽지요? 그런데 오늘 잘 하시면 저녁 반찬이 달라집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십니다." 오늘 집에 가서, 이 한마디를 가족들에게 꼭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특별한 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나 자신을 봐도 참 신기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사람만드는 일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우리 몸의 부속 하나하나를 봐도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권사님 가운데 한 사람이 심장수술 받았습니다. 왜냐? 피가 잘 통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핏줄을 갈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그 핏줄이 우리 몸 안에 다 예비된 것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 핏줄을 갖다가 붙였는데,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의 몸에 바로 허벅지에서 무릎 있는 곳까지의 핏줄이 평소에 쓰지 않는 핏줄이랍니다. 없어도 되는 핏줄이랍니다.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잘라서 붙이게 되면,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들으면서 야, 정말 놀랍구나!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병원에 한번 입원해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너무나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속 하나하나가 조합이 잘 되서 이루어진 몸이 바로 이 몸입니다. 이만한 로봇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귀한 걸작품이요, 존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도 얼마나 신비하게 우리가 태어났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 아시는 필립얀시라고 하는 의사가 쓴 경이롭고 놀랍게 만들어지다 그런 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번역으론 오묘한 육체 그랬습니다. 이 책에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놀랄 것이 많이 있지만 우리의 탄생부터 놀라야 된다 인간의 탄생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요 신비 중에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생각해보라 3억개의 정자에서 단 한 개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하나의 수정난 세포가 되고 여기에서 10조개에 이르는 세포가 형성되고 드디어 거기에서 한 생명이 탄생한다 이 신비와 감격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내가 할수 있다면 이 하늘의 광활한 공간에 나는 감탄부호인 느낌표를 하늘 공간에 찍고 찍고 찍어서 하늘 공간을 다 채워도 다 할수 없는 것. 그것이 인간의 탄생의 신비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창조된 이 몸 하나만 보더라도 너무나 하나님 앞에 귀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학의 대가인 레오 버스카롤리아 교수가 있습니다. 이 교수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중의 하나는 자기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데 기인한다" 이 시대의 문제중의 하나, 원인 중의 하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건강하게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데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그런데, 건강하게 사랑하질 않습니다. 병들게 사랑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지만 잘못하는 것입니다. 잘못 사랑하는 것 가운데 마약하고 술하고 자기학대하고 가정파괴하고 이런 일들입니다. 열거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창조에 대항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진화론입니다. 사람은 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작은 세포에서부터 분열되고 분열되고 분열되서 사람이 오늘날 여기까지 발전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기 쉽게 우리 인간의 조상은 가장 비슷하게 생긴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했을 때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너는 누구의 후손이냐? 그것을 따집니다. 그래서, 까만 사람 하얀 사람 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너는 까만 사람의 후손이다 너는 하얀 사람의 후손이다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사람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병이 들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데 너무나 잘못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똑같이 생긴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것처럼, 이 세상 사람 다 까맣게 만든 것도 아니고 다 하얗게 만든 것도 아니고 다 누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다양하게 만드신 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앞에서 볼 때 인종차별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인데, 그런데 이 세상이 병들었습니다. 사람을 볼 때 누구의 후손이냐를 볼 때 까만 사람 누런 사람 하얀 사람
    조금 큰 사람 작은 사람을 구분해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기 시작하고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너는 사랑받아야 한다 왜?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받아야 할 대상임을 감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강하게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랑하는 것인가? 여러분, 오늘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때를 생각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거기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육체와 영혼 둘로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합쳐져서 하나의 사람을 이룬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 육체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넣어 주신 것 영혼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진짜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건강하게 사랑하기 위해선 첫째, 육체를 사랑해야 된다 둘째, 영혼을 사랑해야 된다 여러분, 이것도 생각이 잘못되고 생각이 병들면 육체는 무시하고 영혼만 사랑하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몸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것입니다. 영혼만 깨끗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영혼이 뭐냐, 육체만 잘되면 되는 것이지 육체의 건강이 정신적인 건강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병들고 철학이 병들면 사람을 볼 때에 어떤 사람은 육체만 사랑하고 어떤 사람은 영혼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앙인들은 육체와 영혼을 동시에 사랑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먼저, 육체를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육체를 사랑한다 그러면 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이 아주 유행 아닙니까? 코를 높이고 눈을 찢고 주름살을 펴고 별의 별 것을 다 합니다. 여러분, 어떤 분이 묻더라구요. 목사님 성형수술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꼭 시험드는 질문을 저한테 한단 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 생각으론 나는 뭐 어느 정도는 좋다 그렇습니다 이뻐지고 싶은 마음이야 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욕구지요 화장도 하는 것이고 이쁜 옷 입는 것이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화장할 때 왜 화장을 합니까? 혼자 있으면 절대 화장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만나기 때문에 그 분위기 그런 것을 위해서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니까, 그런 것은 기본적인 예의나 범절의 입장에서 나는 아주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 육체를 사랑하는 것은 이 눈을 찢고 코를 높이는 것만이냐? 화장품을 좋은 것 쓰면 되는 것이냐? 옷만을 좋은 것 입으면 되는 것이냐?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이 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에 우리가 병이 들다 보니깐 이 육체 사랑하는 것을 육체를 절대화 하고 있습니다. 이뻐야 된다 잘생겨야 된다 멋있어야 된다 좋은 옷 입어야 된다 명품을 가져야 된다 그래서 자기의 가치를 높이려 합니다. 이것은 병든 것입니다. 아주 병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시지 아니 하시고 마음 중심을 본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 링컨의 그 자서전 가운데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번은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내각을 뽑는데, 잘 생기고 공부도 많이하고 유능한 한 사람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이 사람이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자기 얼굴이 못 생겼으니까, 잘 생긴 사람은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런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남자 나이 40이면 그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성품과 마음이 얼굴에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름살 펴는 것도 요즘 하지 않습니까? 인상좋게 보일려고. 여러분, 주름살 자체가 사람의 인상을 흐리게 보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했는가 얼굴에 나타납니다. 여러분, 얼굴을 거울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내 얼굴 책임질 만 합니까?
    그 마음이 그 얼굴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인품이 그 얼굴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늘 긍적적이고 감사하고 기뻐할줄 아는 사람의 얼굴은 환합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얼굴이 훤~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받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육체를 정말 사랑하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내 소유가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에릭 프롬의 책처럼 `소유냐 존재냐` 했을 때에
    소유의 가치를 두는 것은 병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 얼마나 좋은 것 입었느냐? 얼마나 좋은 집에 사느냐? 이것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이것은 병든 신앙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존재의 가치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며 내가 무슨 일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존재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오늘 본문 앞에 보면 사두개인이 하늘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부활의 질문을 합니다. 정말 부활이 있느냐? 하늘이 있느냐?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질문하기를 유대교의 가족법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맏이가 결혼해서 살다가 그만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인이 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과부는 정말 불쌍한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이 과부를 누가 책임지느냐? 시동생이 책임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 가지고 과부도 살게 하고 더 나아가서 가족의 자손을 이어 나가는 그런 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첫째도 죽고, 둘째도 죽고, 셋째도 죽고 ... 그런 일이 있기야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말을 할려니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곱째까지 다 죽었는데, 이 부인은 하늘 나라 가서 누구의 부인입니까? 첫째입니까? 막내입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다. 오늘 살아 있을 때에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여러분, 살아 있을 때에 하나님 믿는다는게 무엇입니까? 주님 말씀 하기를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종말이 다가오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둘 때 그 때 상급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면 그때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이냐? 끝까지 하늘의 상급을 쌓아두는 일 하다가 주님 만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존재의 가치를 성경은 우리의 이웃사랑 하는데에 두는 것입니다. 바로 이 자체가 건강하게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자기사랑을 이야기하다가 자기사랑까지 넘어갔습니다. 왜? 그것이 바로 자기사랑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고넬료처럼 이웃사랑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존재를 높여 나가고 바로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겠냐 그 말입니다. 여러분, 수재를 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사두개인 같으면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의 죄 때문에 저렇게 벌을 받았습니까? 누구의 죄 때문에 저들은 저렇게 수재를 당했습니까? 그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삭개오를 가리켜 죄인이라 말해도 주님은 이 사람은 죄인이 아니라 구원받을 사람이다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이다 말입니다. 저 사람들 왜 수재 당했느냐? 오늘 우리가 저들의 죄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오늘 우리의 존재 가치를 높이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하기를 너희가 기회가 있는대로 착한 일에 힘쓰라 선한 일을 하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희가 그런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신앙 병든 신앙인이 되지 맙시다 누가 병들었을 때에 너 무슨 죄 지었느냐? 이것은 바른 신앙인이 아닙니다. 누가 어려움 당했을 때에 이 사람은 위로 받을 사람이고 사랑받을 사람이고 내가 사랑해야 되겠다 그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받고 그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 백성되지 않았습니까?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존재가치를 높여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게도냐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가 어려움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제하는 일에 헌금을 했습니다. 그럼, 마게도냐교회는 형편이 좋았느냐? 편안하고 여유가 있었느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초대 교회는 핍박받는 교회, 고난받는 교회였습니다. 예수믿는 그 자체가 죽임을 당하는 그런 때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교회가 어렵다 나보다 어렵다 그러니까, 이들은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서 도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은 내가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없을 때에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우리가 이러한 일에 참여하고 이러한 일 한 것을 기쁘게 여기시고 여러분이 충성다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 자기 사랑하는 것은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가운데서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성도라고 하는 성자는 거룩성 자고 구별되었다는 것입니다.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무엇과 구별이 되었습니까? 세상과 죄와 구별된 사람입니다. 우리 영혼이 병들면 죄에 사로잡혀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죄인들은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죄로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지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혼을 사랑하기 위해선 우리는 마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마땅히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받기 위해서 내가 그 은혜와 사랑이 없음 못삽니다 하는 그 믿음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북구라파에 흰 담비라고 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털이 너무나 희고 이뻐서 늘 사냥꾼들의 표적이 되는 짐승입니다. 이 털을 팔게 되면 돈도 많이 받게 되니까, 사냥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흰 담비를 잡으려고 애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흰 담비의 본성은 더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주 더러운 것 하면 기겁을 하고 늘 깨끗하게 하고 있는데, 이러한 흰 담비의 본성을 알기 때문에 사냥꾼들은 이 담비를 잡기 위해 총이나 칼을 쓰지 않습니다. 이들은 담비의 굴 앞에 새까맣게 숯검댕을 칠해 놓습니다. 이 낮에는 담비들이 숲에 나가서 먹이도 찾고 놀기도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굴 이 담비의 집입구를 새까맣게 칠해놓고 난 사냥꾼들은 돌아서 나와 가지고 숲속에서 노는 담비를 쫓습니다. 막 쫓습니다. 총한번 쏘지 않고 화살한번 쏘지 않고 막 쫒습니다. 그러면, 이들이 숨는 곳은 어디겠습니까? 숨는 곳은 자기 집 동굴입니다. 쫒아서 동굴 앞에 갔는데, 더러운 것이 있단 말입니다. 그때 흰 담비는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더러운 것 나중에 씻더라도 살고 봐야겠다 하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들은 굴 앞에서 내가 내 몸을 더럽히느니 차라리 죽겠다 그래서 사냥꾼들이 그렇게 해서 잡는단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 깨끗한 영혼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목숨걸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일성수하자 십일조생활하자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구원받은 감격 속에서 살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경 본문 이후에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러셨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38절부터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들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니라 하시니라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신앙이 좋다 적어도 영적인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긴 옷 입고 시장의 문안받고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자리의 윗 자리를 이렇게 원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치 자기의 영혼을 높이는 것이고 귀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자기를 높이지 아니하면 화를 내고 섭섭해 하고 신앙생활 오래 하면서 우리가 남이 갖지 못한 직분을 가지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이겠습니까? 대접받는 것입니까?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어서 이런 말씀을 합니다. 헌금하는 사람을 보면서, "애들아 부자도 헌금하고 가난한 과부도 했는데 누가 많이 했는줄 아느냐?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닢을 했는데 부자보다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적인 논리 경제적 논리로는 가난한 사람은 어려운 사람은 남을 돕거나 헌금하거나 충성해서는 안된다. 왜? 남는 시간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어야 하지. 돈이 있어야 헌금하지. 그러나 이시간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 영혼을 깨끗하고 우리 영혼을 바르게 지키기 위해서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도 주님 사랑하는 그 사랑의 열정을 보이라고 말씀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한가지 느끼게 되는 것은 주일 성수 30년했다 50년했다 내가 잘나서 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건강 지켜 주시고 내 형편 돌봐 주셔서 이 것도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주일날 예배당 못 나오는 분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손님이 왔다 일이 있다 애가 아프다 뭐 터졌다 그런데, 그저 일 생기면 교회 안나오는 것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안 나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위해서 주님, 내가 오늘 예배당 가서 은혜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하고 갈급해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몸도 지켜 주고 그 사람의 시간도 지켜 주고 삶도 지켜 주고 형편도 보호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주일성수하고 십일조생활하고 충성할수 있도록 은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받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느냐 목숨걸고 주님 사랑해봤느냐 어제 점심때 이웃교회 목사님과 식사를 하시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자기 교회 교인 가운데 한 사람이 이쁜 개를 키웠는데, 그 개가 죽었답니다. 그랬다고 그 개 죽은 것 때문에 눈에 아물아물거리고 눈에 살아 돌아온 것 마냥 계속 울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이제 그만 우십시오. 정말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님 나 사랑하시고 주님 내게 은혜 주신 것 생각하면서 감격해서 눈물 흘려 본적 있느냐 말입니다. 그 날로 눈물 뚝 그쳤답니다. 무엇 때문에 우십니까? 무엇 때문에 목숨 겁니까? 여러분, 우리 영혼을 위해서 정말 가난한 과부의 동전 두닢까지도 넌 하지 말아라 이것이 아니고 정말 그것까지 바쳐서라도 하나님의 은혜 받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한움큼 한번 먹고 죽을 수 있는 이 양식, 주의 종이 와서 달라 그러니까 내가 먹고 죽느니 안 먹고 주의 종 대접하고 내가 죽어야지. 내가 하나님 사랑하고 죽어야지 그랬던 사렙다 과부는 가뭄이 끝날때까지 밀가루통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는 그런 축복을 받았음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자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 육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 육체를 가지고 정말 선한 일에 이웃 사랑하는 일에 써야 될 것입니다. 존재의 가치를 높일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혼 사랑해야 됩니다. 죄에 물들어가는 악한 인생 살지 말고 성도답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해서 하나님 사랑하는 여러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오늘 설교 준비를 다 해놓고 나서 다시 한번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참 놀랍게도 서기관이 찾아와서 첫째 계명은 하나님 사랑 둘째 계명은 이웃사랑이다 저는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니 건강하게 자기 사랑하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이고 이것이 이웃만 사랑하는 것인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이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고 이웃만 사랑하라는 것인 줄 알았더니 이것이 바로 건강하게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이웃사랑의 기준은 자기 사랑입니다. 여러분, 건강하게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이 일에 최선 다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한주간도 여러분의 삶을 승리케 해주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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