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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표적
    2002-10-16 12:01:34   read : 28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09-15 // 마태복음 16:1~4

    - 국제 관계 -

    흔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말 가운데 ‘지구촌’이라는 말을 하고, 듣게 됩니다. ‘촌’이라고 하는 말 자체는 참으로 순박하고, 아름답고, 격이 없이 가까이 함께 사는 마을을 뜻합니다. 흔히 도시 사람들은 ‘향촌’이란 말로 산촌의 자기 고향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별로 문명과는 관계가 없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시골의 풍경과 삶을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개념의 ‘촌’에다가 ‘지구촌’ 혹은 ‘지구촌 마을’이라는 말을 쓰고 보면 어딘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 감마저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거침없이 진보하고 있는 인간의 지식은 마침내 산업사회를 만들고, 문명사회를 만들어 내면서부터 ‘지구촌’이라고 하는 말을 곁들여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말은 멀고도 먼 나라들을 이웃처럼 가깝게 만들어 서로 오고가면서 상부상조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국제관계를 나타내는 낭만적 표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가 1일 권내에 접어들고, 온갖 통신망과 매스컴들의 역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크고도 넓고, 멀고도 긴 지구안의 사람들의 소식과 모습과 삶의 양태들을 안방에 앉아서 듣고 보는 시대이고 보면, 세계를 가리켜 ‘지구촌’이라고 하는 향수 섞인 말을 할만 한 것 같습니다.


    Ⅰ. 우리는 지금 국제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International)란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국제간’이란 나라와 나라가 서로 교제하는 사이를 뜻합니다. 이것은 오늘 세계 인류의 공존을 특징짓는 역사의 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상 국제 역사시대를 호흡하고 있는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제시대’란 사실상 고대 산물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고대 역사는 사실상 국제관계, 국제성을 띠었다고 보기보다는 하나의 패권통일제국시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등은 이웃나라를 생각한다거나 공존, 공유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의 역사의식에는 오직 하나의 패권제국만이 존재했을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고대 나라들에는 국제정신, 국제이름, 국제동맹 같은 역사의식이 없었습니다. 세계시민이라고 자처한 소크라테스의 시대에도 사실상 통합적 시민주의에 불과했습니다. 오직 자기 제국의 세계적 지배만을 꿈꾸었던 시대였습니다.
    국제, 혹은 국제정신, 더 나아가 국제주의 같은 국제성을 띠게 된 것은 사실상 근대적 산물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사실상 기독교적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세계가 로마로 통한다고 하던 시대에, 기독교는 벌써 확고한 세계종교가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그 본질적 성격이 어떤 특수한 민족의 종교가 아니고 세계종교였습니다. 예수님은 만민을 구원하러 오신 온 세상의 구주였습니다.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각이한 언어와 풍습과 문화와 역사를 가진 자라도,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는 모두가 한 형제라고 하는 십자가 사랑의 진리에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중세기에 종교와 정치권을 장악하고 하나의 패권제국이 계속되던 암흑시대에서 일어난 종교개혁과 또 문예부흥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하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세계를 향하여 눈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부터 이른바 국제정신이 맹렬하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단일국가주의가 무너져버리고 여러 유의 국제관계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제정신, 국제관계는 사실상 기독교적 정신의 산물이요, 종교개혁과 문예부흥의 산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는 국가주의자도 아니고 국제주의자도 아닙니다.


    Ⅱ. 우리는 여러 국제연합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연합’이란 문구가 지적하는 것은 국가들 사이의 상호관계를 뜻합니다. 그 대표적 기구가 UN(United Nation), 이른바 ‘국제연합’이란 기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경험한 후 세계평화, 안전유지, 국제우호, 관계촉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인도적 문제에 대한 국제협력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평화기구로, 1945년 10월 24일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188개국이 가맹하고 있습니다. UN산하의 중요기관으로서 총회,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신탁통치이사회, 국제사법재판소 등이 있습니다. 그 외 국제연맹, UN군, 국제경찰, 국제공무원을 위시하여 종교,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교육, 교통통신, 군사 등등에 관계된 국제기구는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무수한 기관들의 공존, 공영과 호혜평등을 위하여 여러 유들에 속한 ‘국제법’이 생겼습니다. 유명한 학자 무어(John Besset Moore)는 말하기를 ‘국제법은 본래 유럽의 모든 그리스도교 국가들의 소산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점점 여러 유의 동맹협력체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 그리고 공산주의의 몰락(?)과 함께 대두된 이른바 데탕트 시대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Ⅲ. 기독교적 국가들은 여러 유의 국제 악을 제지할 하나님의 검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죄와 그 부패로 말미암아 세계가 더욱 악하여진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악은 질서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생존에 가정이라고 하는 고유한 조직과 법칙(질서)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부모공경과 자녀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가정의 축복질서를 위하여 부권을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일반은총 세계에도 악(무질서)을 제지하기 위하여 정부(국가)라고 하는 기관에 검(통치권)을 행사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정부의 여러 관원들은 하나님의 사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들은 악을 제지하고 선을 조장하는 일에 검을 행사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각 사람(백성)들은 그 권세에 복종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롬 13:1~4).
    성경을 따르는 벨직 신앙고백서(Brlgic Confession) 제36항에는 이 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람들의 방종이 제지되고, 모든 일이 저희 가운데서 선한 질서와 예의가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제정하신바 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대로 악한 자는 벌하고, 선한 자는 보호하도록 통치자에게 검을 맡겼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악한 자들이 경찰력만으로 제지될 경우도 있고, 육해공군을 동원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중대한 내용은 국가는 악을 제지하기 위하여 소규모든지 대규모든지 물리적 힘을 동원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무력에 의하여 악을 제지하는 것은 정부의 특별한 의무인데, 검은 정부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국제간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UN이 생기고, UN군이 생기고, UN경찰이 생겼습니다. 여러 유에 속하는 국제법이 생겼습니다. 이른바 지구촌 시대와 국제사회는 그 이름에 합당하지 못한 여러 악, 곧 무질서와 패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 유의 새로운 악들이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국제사회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 나라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정부이고, 그것이 국제문제인 경우에는 그 사자가 UN이거나 아니면 그 정신에 준하는 여러 UN의 기구들이 될 것입니다. 가정의 질서(법)나 정부의 질서나 국제간의 질서는 곧 공생, 공존, 공영의 법칙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나라에서는 정부가, 국제간에는 여러 국제기구가 하나님의 검을 받은 사자노릇을 해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기독교적 정신에 바탕을 둔 세계 우방국가들은 세계의 양심으로, 세계의 정의수호자로, 세계의 평화의 사자로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검을 부여받았습니다. 그 큰 이유는 기독교는 국제정신의 요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8월만 되면 8·15해방의 감격을 기억합니다. 6월만 되면 6·25동족상잔의 비극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국제적으로 9월만 되면 작년(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났던 저 미국의 국제무역회관의 비극적 참사를 기억하게 됩니다. 아마 21세기 초에 세계가 만난 최악의 비극일 것입니다.
    이슬람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신흥 국제테러리스트들에 의하여 생긴 큰 재앙이었습니다. 이 비극은 미국의 비극일 뿐만 아니고 오늘 자유우방 국가들이 만난 비극입니다. 우리는 이 비극 후 1년 동안의 세계의 표정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 국가들이 새로운 신흥 악인 테러리스트들을 응징하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적 악인 테러리스트들의 응징에 대한 자유우방 국가들의 태도가 지극히 미온적인 상태임을 보고 있습니다. 실로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검을 받은 자유우방 국가들은 UN정신을 따라 동맹해야 합니다.
    지금 미국이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을 몰아내고자 하는 일을 미국 자체의 어떤 국제정치나 경제나 사회적인 입장에서만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라크를 위시한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가공할만한 생화학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움직이는 폭탄이라 할 수 있는 테러동맹분자들이 그것을 알라신을 위한 순교의 영광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길러내는 전문학교가 있습니다.
    이 일에 미국의 부시 정부는 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세계 우방국들이 ‘까마귀 활본 듯’이 미온적이고 비협력적인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검을 받은 기독교적 자유우방 국가들이 취할 행동이 못됩니다.
    우리는 개인적 원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개인적 원수나 보복을 금하고 있습니다(롬 12: 9~21). 반면 성경에는 공적 원수에 대하여는 여러 유의 제재와 심지어 전쟁까지도 불사하는 ‘검’을 사용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롬 13:1~4). 전쟁은 언제나 최후수단이어야 합니다. ① 정의의 보존과 불법적 반역을 진압하기 위하여 ② 박해를 당한 나라와 민족을 도와주기 위하여 ③ 불의한 침략자들을 응징하기 위하여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될 경우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한국은 UN 창설 이후 제일 처음으로 이러한 자유우방 국가들의 도움을 받아 6·25남침의 야욕을 제지하는 자유우방들에게 빚을 진 나라입니다.
    우리 앞에 나타난 테러리스트들은 이른바 반미주의 이상 가는 세계평화의 질서를 파괴하는 정의와 평화의 공적(公敵)들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개인의 악이나 가정의 악이나 한 나라 정부나 국제적 악들의 배후에는 역사를 멸망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귀신의 영(계 16:13~18)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중대한 것은 이러한 사탄의 책략에 세계의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암매하여 그 앞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계 16:14, 계 17:12~13).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확실히 기억해야 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가 시대의 표적(tav shmei'a; the signs of the time)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 예루살렘은 곧 파괴될 것이고, 유대 국가는 붕괴될 암흑의 장래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깨어있는 교회들은 우리 앞에 하나님이 보여주고 있는 역사의 벽보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또 해석해 줄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자연계의 징조, 거짓 종교들의 징조, 세계가 겉잡을 수 없이 유물론, 무신론, 살신론, 심지어 반기독주의, 반 교회주의로 흘러가고 있다는 이 종말의 징조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태들은 결코 정치나 경제나 과학이나 군사문제 이상으로 종교적 차원에서 직시하는 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자유우방 국가들은 세계적인 악을 제지하는데, 하나님의 검을 받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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