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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를 놓치지 말라
    2002-10-23 10:43:12   read : 299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55:6-7 // 2002년 10월 20일



    □ 때를 놓치지 말라 사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
    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장 6절-7절)

    1.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주관하십니다.
    전도서 3:1절 이하에 보면, "천하에 범사(凡事)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라고 하면서 그 밑에 쭉 나열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뽑을 때가 있고,
    헐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때>라고 하면 생각하기를 물리적 시간 개념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1945년 8월15일 이라든가, 1950년 6월25일, 이렇게 달력에 나타난
    시간 개념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려다 보니, 성경의 나타난 때를 그렇게 풀어서 예수님이 다시 오
    실 때가 몇 년 몇 월이라고 하는 이단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때란 이렇게 물리적 시간 개념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에의 때는 모두 이런 개념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라고 할 때 그 때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의지의 결정적 순간을 의미합니다.
    또 때란 기회(chance)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만 놓쳐 버렸다던가, 특혜의 은전을 주었는데 그 기간동안 바르게 그것을 사용하지 못했다던가 하는 그런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때>란 특정한 목적을 이루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주로 성경에서는 이것을 <심판의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을 보면 <주의 날> (The Lord's Day)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또는 <그날> (The Day)이라고도 나타나 있습니다.
    즉, 특정한 목적을 이루려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사야 2:11 "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
    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고... 그날에...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볼 때, <때>란 하나님의 의지 속에 있는 어떤 특별한 계획과 섭리를 의
    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때>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서 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천하에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모든 만물의 시작이요 끝마침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합니다.

    처음 하나님 손안에서 인류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마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 손안에서 시작되었고 하나님 손안에서 마치게 됩니다.
    흥망성쇠(興亡盛衰)가 모두 하나님 손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을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달이 차면 기울게 되는 것을 누가 막겠습니까?
    이렇게 <때>를 주관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 그러므로 <때>를 잘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잘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허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공평한지 하루를 누구에게나 골고루 허락했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앞선 사람, 뒤진 사람,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이 나옵니다.

    또 인생의 모든 과정에서도 동일합니다.
    모두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들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자라면 청년이 되고, 청년이 되어 이성을 그리워하고, 그러다가 사랑
    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그리고 귀여운 아들딸들을 낳아 기르게 되는
    것, 이것은 모두 인생의 과정에서 주어지는 기회들입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적 경우들도 있겠지만, 그야말로 특별 경우이고 대부분의 경
    우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기회들은 다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은 각자의 책임입니다.

    그것이 탤런트 비유에서도 잘 드러났습니다.
    열심히 장사한 사람들은 이익을 남겼지만, 한 탤런트 받은 자는 자기에게 주어
    진 기회를 땅에 묻어 버렸습니다.
    남들이 나가서 장사하는 시간에 이 사람은 무엇을 하였을까?
    얼른 생각해 보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도 매일매일 남들처럼 세월을 살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세월동안 주인을 위해 살지 않았을 뿐입니다.

    자신만을 위해 먹고, 자고, 즐기면서 세월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 세월은 주인과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도 바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인께로부터 받은 탤런트를 주인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장사하면서 살은 사람
    들에 비하면 이 사람은 자기만의 즐거움을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자기의 맡겨진 탤런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먹고 자고 자기만의 일에만 몰두하면서 살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때를 잘 사용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 주인을 의식하고 보낸 시간, 그것이 바른
    신앙의 생활이란 말입니다.

    3.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올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불러라"고 하
    였습니다.(사55:6)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가 바로 <기회>란 말입니다.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는 때는 아무 때가 아닙니다.
    때가 맞아야 합니다.
    때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요즘 유행가 노랫말 속에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한들 소용없다는 의미입니다.
    회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 그리고 가까이 계실 때 찾고 불러야 합니다.
    그게 언제입니까?
    내 마음이 상할 때입니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을 때 보다 하나님은 마음의 속상한 일이 많을 때 가
    까이 와 계십니다.
    속이 상할 때, 속마음이 찢어지고 아플 때, 그때 하나님은 제일 내게 가까이
    와 계십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어떤 때입니까?
    갈급 해진 때입니다.
    갈급이란, 목이 타서 죽을 지경에 이를 때를 말합니다.
    무엇이 안되어서 갈급 해진 때,
    실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때,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이고 하나님께
    로 돌아올 때입니다.

    여러분!
    있을 때 하나님께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건강이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재물이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젊음이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다리가 있을 때, 손이 있을 때, 눈이 밝을 때, 잘해야 합니다.
    기회 놓치면 아무리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에베소서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아끼라는 말은 값을 지불하고 사(purchas) 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월을 그대로 흘러 보내지 말고, 값을 지불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라는 뜻입니다.

    ☞ 현대적인 항구가 있기 전에는 배들이 '밀물' 때를 기다려 항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해당하는 라틴어 낱말이 '옵 포르투(ob portu)'입니다.
    즉 부두 쪽으로 조류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항구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선박이
    라는 뜻입니다.
    영어 'opportunity(기회)'는 원래 이러한 뜻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선장과 선원들은 그 한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 순간을 놓치면 조수가 또 한번 밀려들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이러한 배경을 활용해서 기회를 갖는 정확한 의미를 그의 가장
    유명한 문구로 지어냈습니다.
    "인간사에는 간만(干滿)이 있나니 만조(滿潮)를 타면 행운에 이르거니와 놓치
    면 삶의 그 모든 항해가 얕은 곳에, 불행에 매이게 된다.
    그러한 만조 위에 우리는 지금 떠 있나니 물때가 맞을 때에 흐름을 타야 하거
    니와 그렇지 못하면 우리네 모험은 실패한다"고...

    무슨 말입니까?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그 기회를 잘 선용해야 하겠습니다.
    돈 좀 벌게 할 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 주실 때, 이 육체를 막 굴리지 말아야 합니다.
    얼굴이 예쁠 때, 그 예쁜 얼굴로 하나님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기회 주실 때,
    베풀 수 있을 때,
    사랑할 때,
    행복할 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후회한들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있을 때 잘 합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 그를 높이며 삽시다.
    그리고 아픔의 고통이 있을 때,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때를 놓치지 말고, 기회를 사내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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