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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오늘과 내일
    2002-11-21 09:58:29   read : 35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엡 2:11-22 // 2002년 11월 17일

    □ 어제와 오늘과 내일 <에베소서 2장 11절-22절>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
    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
    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
    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
    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
    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그러
    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
    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
    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
    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
    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 우리의 삶은 시간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로 구분됩니다.
    과거는 추억으로, 현재는 갈등과 고민으로, 미래는 기대와 희망으로 삽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만큼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형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한 시대의 흐름에서,
    과거와 미래는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오늘이 변하여 내일이 되고, 내일이 성큼 오늘로 닥칠 때,
    거기에 인간사의 모든 희비애락이 쌓이게됩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이 걸어온 삶에서 어제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문제들 속에
    서 고민하면서, 내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더욱이 신앙생활에서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신앙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에게 깊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하여 우리들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극복하면서 내일의 확신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2. 바울의 생애에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어떠하였습니까?
    바울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그의 삶의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의 바울은 아집과 자랑과 교만으로 찬 생활이었습니다.
    그는 누구나 갖지 못할 특혜를 가진 삶이었습니다.
    출신성분에서부터 그러했고, 사회적 신분에서 그러했고, 교육과정에서 그러했고, 유대인의 전통에서 그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출생성분을 늘 자랑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들 중에서도 야곱이 제일 사랑하였던 아내 라헬의 몸에서 난
    베냐민 지파 출신임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았음을 자랑했고, 12살의 성인식을 하기까지 랍
    비들이 요구하는 모든 율법을 암송하고 지켰음을 자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는 본토 유대인이 아니라, 해외 유대인으로 이방의 유명한
    다소 대학에서 헬라철학과 수사학을 그 유명한 가말리엘 교수 밑에서 수학하였
    음을 퍽 자랑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나 당시에 가질 수 없었던 대 로마제국의 시민권을 소유하
    고 있었음을 자랑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그의 과거는 인간적인 온갖 자랑과 영광으로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부터 그의 삶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사람이 달라져도 그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싶으리만큼 변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아집과 자랑과 교만으로 차 있던 그가 말로 다 할 수 없도록 다른 사람
    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일컬어 성령의 거듭남의 역사라고 합니다.

    ① 그는 겸손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평하기를 만삭되지 못한 자 같은 존재라고 하였고, 죄인 중에 괴
    수 죄인이라고 하였고,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었고, 진노의 자식이었다고 하였
    습니다.
    그러기에 현재 오늘의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② 그는 과거의 모든 자랑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하여 예전에 좋게 여기던 모든
    것을 분토와 같이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갈5:24)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
    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
    음 안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매일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울의 생애를 이렇게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회심 후의 생활에서 현재의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아야 하겠습
    니다.
    ① 얼마나 나는 예수 믿기 전에 비하여 겸손해졌는가?
    ② 얼마나 나의 혈육에 속한 탐심들이 십자가에 못박혔는가?
    ③ 얼마나 나의 자랑으로 여겼던 과거의 것들을 분토와 같이 버렸는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믿고 무엇인가 내게서 달라진 것을 스스로 발견해야 합니다.
    성격도 변해져야 합니다.
    생활습관도 예전과는 달라진 것이 있어야합니다. (말, 노름, 취미)
    어떤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그래서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취미도 사실 친구들도 변해버리는 것입니다.

    3. 바울은 보증된 미래를 바라보면서 확신에 찬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미래는 불확실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래가 보장되지 못해서 현실에서 갈등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생활보장을 위하여 보험을 들고, 노후를 위하여 자기 나름대로 계획들
    을 세웁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미래는 불확실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오늘 바울은 그렇지 아니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걸어온 과거와 현재를 총 정리하면서 미래에 대한 보증된 확신을
    가졌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
    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
    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
    든 자 에게니라"(딤후4:7-8)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분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그로 하여금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고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관용과 긍휼로 대할 수 있는 인내를 낳게 하였습니다.
    미래가 보장된 삶은 이렇게 힘이 있습니다.
    미래가 보장된 삶은 이렇게 기쁨이 있습니다.
    미래가 보장된 삶은 이렇게 감사가 있게 마련입니다.
    믿음이 산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소망의 확신이 있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믿음이 희망사항이 되어서는 그것은 참 믿음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에는 Believe와 Hope는 다른 의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우리 성경에는 그렇게 번역했습니다.
    <바라는 것의 실상>이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허상(虛想)이 아니라 실상(實想)란 말입니다.
    신앙인이란, 허황 된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실상을 바라보면서, 확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실상'이란 말은 헬라어로 '휴포스타시스'라고 하는데 이 말에 대하여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헬라의 한 여인이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는데 토지문제가 잘못되어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 재판에 실패를 한 이 여인이 알렉산드리아의 고
    등법원에 상소하기 위해 모든 법적 증거서류를 모아서 돌 항아리에 넣고 뚜껑
    을 닫아 자기 집의 노예를 시켜서 고등법원으로 보냈는데, 이 노예가 가는 도
    중 숙박하던 여인숙에 불이 나 모두 불에 타 죽어버렸습니다.
    그 사건 이후 2천년이 지난 뒤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이 돌 항아리가 발견되었는
    데, 그 속에서 그 때의 모든 문서와 함께 재판장에게 보내는 한 장의 긴 편지
    있었습니다. 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 "재판장님으로 하여금 내 고소가 참된
    것임을 알게 하고자 여기에 내 <휴포스타시스>를 보내드립니다."라고 씌어져 있
    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휴포타시스란 바로 증거물에 대한 확실한 신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가지고 그의 약속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약속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이 있고, 영원한 미래가 있는가 하면
    현재적 성취도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신앙입니다.

    그래서 고전 1: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
    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도 기독교신앙을 조롱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
    두 우리를 미련하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미련하게 보입니다. 말도 되지 않는 것
    을 믿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것이라면 어떻게 2000년 동안 교회
    가 이어져 왔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들 자신임을 알아야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미래가 보장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래가 없으니,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의 것만 추구하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
    갑니다. 그래서 망자가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결코 망자들이 아닙니다.
    손기정씨도 결국 세상을 버리고 갔습니다.
    그의 긴 인생의 마라톤을 마치고 결국은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이 살다가 가는 인생이라면, 얼마나 불쌍
    한 존재들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고난을 참고 승리해야 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차피 과거를 남기며 살아가는 인생들입니다.
    잠시후면 우리의 생의 종착역에 다달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현재의 고난과 갈등을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도 우리의 신앙생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서 바울 사도와 같은 그러
    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생활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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