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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
    2002-11-13 14:28:33   read : 27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욥기 10장 12절 // 2002/11/03

    세계적인 장애인 과학자 스티븐 호킹씨는 의사가 2년이면 온몸과 신경이 마비되고 굳어져 죽는다는 진단을 내렸는데 지금 20년이 넘도록 살아 있으면서 위대한 과학 이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너무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한 재벌이 8,000만불을 기증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저서 “시간과 역사”(Time and History)란 책에서 말하기를 “나는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또 그 힘 때문에 살아간다”고 간증했습니다. “감사의 생활”은 이렇게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엊그제 우리 교회 권사님한테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음식도 맛이 있었지만, 그 권사님 부부의 간증이 저를 더 즐겁고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한 10년 전에 다른 교회를 건성으로 다니다가 금란교회로 왔는데 “십일조를 안 떼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사람”이라는 설교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 십일조 생활을 하는 중에 지금은 몇십 만원 하던 십일조가 몇백 만원씩 드리게 되었고 더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했고 그 집을 살때에도 중도금 잔금 낼 일이 막막한데도 눈 딱 감고 건축헌금을 먼저 드렸더니 희한하게 더 큰 수입이 생겨 넉넉히 다 갚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 간증은 임시예배 처소에 있을 때인데 예배 끝나고 나오면 다른 차가 앞을 가로 막아서 시간이 바쁜데 20분, 30분을 기다리게 해서 부인한테 “동네가 가까운 데는 교회가 없느냐”고 불평하고 화를 냈더니 분명히 적어도 몇천만원 수입이 생길 일인데 이상하게 틀어져 손해를 보았고 역경 중에도 꾹 참고 감사 할 때에는 이상하게 복이 굴러들어 오더랍니다. 그러면서 불평하니까 복이 도망가고, 감사하니까 기적같은 복이 오더라는 것입니다. 또 땅 위에 보화를 쌓아두는 것보다, 십일조나 감사헌금으로 하늘에 쌓아두면 필요할 때마다 기적 같이 부어주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이 불법으로 돈 버는 분이 아닙니다. 그 간증을 들으니까 맛있는 음식보다 더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켜셨나이다”고 했는데 이 말씀 속에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의 하나님께 각각 감사할 일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생명”을 주신 분은 성부 하나님, “은혜”를 주신 분은 우리 죄를 대속하사 값없이 구원받게 하신 성자 예수님의 은혜,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한 말씀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살펴 주시며 영혼을 지키시는 성령님의 은혜라고 보았습니다. 영어로는 “your visitation have preserved my spirit”이라고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심령을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1. 성부 하나님께 감사

    참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즉 옛날 옛날에 대폭발(Big Bang)에 의해 떨어져 나간 덩어리 일부가 해도 되고 달도 되고 지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쇠붙이들을 쇠통에다 넣고 오랫동안 흔들었더니, 시계도 나오고 피아노도 나왔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또는 원숭이가 피아노에 올라가 막 밟았더니 유명한 명곡이 나왔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만물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지구를 생각해 봅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약 14만Km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약 10만 5천Km의 속도로 회전하는데, 정확히 365일에 한 바퀴 돌고, 또 24시간에 한 바퀴 자전합니다. 일 분도 늦거나 빠르지도 않게 돕니다. 태양과 조금 더 가까이 가면 우리는 타 죽게 되고, 조금 더 멀리 떨어지면 얼어 죽습니다. 또 타원형으로 된 지구가 약간 삐딱하게 돌기 때문에 햇빛이 골고루 비쳐서 생물이 살게 되는 것이지 만약 기울기가 10도나 15도 더 많이 기울어진다면 역시 생물이 살지 못합니다. 회전하면서도 바닷물이 쏟아지지도 않고 사람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지구가 공중에서 끄나풀로 매단 것도 아닌데 혼자서 그렇게 자전하고 공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저절로, 우연히 되었다고 보십니까? 이것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이 운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이 햇빛도 주시고 공기도 주시고 비도 내려주셔서 오곡백과가 열매 맺어 우리가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도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국가의 흥망성쇠도 주관하시고 우리 각 개인의 생사화복도 주관하시며, 60억이 넘는 온 인간의 머리터럭을 단번에 세시는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며 무소불능하신 분입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어찌 진정한 감사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돼지가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은 잘 주워 먹으면서도 생전 감을 떨어뜨린 나무는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것과 같이 이 하나님께 감사치 않는 사람은 그와 같습니다. 시편 50장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로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셨고 시편 50장 22절에는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운명을 말씀하셨는 데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감사의 제사를 드릴 줄 모르면 “찢어버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음과 정신이 찢어지고 분열되고, 가정이 찢어지고 분열되고 회사가 찢어지고 분열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바로 드리는 사람이나 그 가정은 결코 찢어지거나 분열되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고 했습니다. 성공, 실패, 역경, 슬픔 그 어떤 것도 지나고 보면 다 유익하게 되고 좋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회자가 회고하며 말하기를 “내 일생에 가장 나빴던 것이 지나고 보면 가장 좋은 것이었다는 것을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다 파괴하고 크리스찬들을 핍박하고 죽이며 성경책을 다 불태우면서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감사할 줄도 모르니까 비참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사무엘상 2장 30절에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시고, 높여주시고 축복하십니다.
    우찌무라 간조씨는 “만일 하나님이 인간을 저주하신다면 질병이나 실패나 배신이나 죽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믿어지지 않는 불신앙과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막힌 귀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른 마음으로 저주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메마른 마음은 저주받은 마음입니다.

    2. 성자 예수님께 감사

    일곱 귀신이 들려 버림 받은 여자였던 마리아가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 받고 새 사람 되고 나서 너무너무 감사해서 일년 일해서 번 돈을 가지고도 살까말까한 비싼 나드향유 옥합을 몽땅 깨뜨려서 예수님 발에 부어드리고, 자기 머리털로 닦아 드린것처럼 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아 구원 받은 사람이라야 진정한 감사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공의와 율법대로 심판한다면 정죄 받고 지옥가야 할 존재들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귀한 피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아 천국의 후사가 된 것입니다. 이 은혜를 안다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본문에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란 말씀에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성자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 받아 천국 백성이 된 것입니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404장 찬송가에
    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②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③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는 찬송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노래는 결코 과장이 아니라 참으로 예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감사의 찬송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자탄이란 별명을 가진 손양원 목사님은 아들 둘, 동인이와 동신이가 공산당에게 총살 당한 뒤에 그 아들 둘을 죽인 빨갱이를 체포했을 때 그를 죽이지 말라고 탄원해서 살릴 뿐 아니라 그 원수를 자기의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손 목사님의 사모님은 장례 행렬에서 두 아들의 관 사이에서 걸어가며 양손으로 두 아들의 관을 붙잡고 몸부림치며 통곡하며 따라갔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손양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① 죄인의 혈통에서 두 순교자가 출생한 것을 감사합니다.
    ② 많은 제자들 중에 이 보배(Precious Treasure) 지키는 자로 삼으심을 감사합니다.
    ③ 첫 아들, 둘째 아들 둘 다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남 3녀 중에 제일 귀한 자식을 바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④ 한 사람의 순교도 귀한데 두 아들의 순교는 얼마나 귀합니까? 감사합니다.
    ⑤ 신앙생활 하다가 침상에서 죽는 것도 복이거늘,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으니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⑥ 내 아들들이 미국으로 유학 가려고 준비 했는데 더 좋은 나라 천국으로 갔으니 감사합니다.
    ⑦ 내 아들들을 죽인 원수를 내 양자로 삼을 수 있는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순간, 고요해지며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⑧ 내 두 아들의 순교로 더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⑨ 기쁨이 충만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여덟가지 진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넘치는 사랑을 주시니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⑩ 나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런 축복은 내 아버지, 어머님이 35년 동안 매일 아침 기도하신 기도의 열매요, 내 가족과 형제들이 23년 동안 기도한 기도의 열매입니다.
    두 아들이 죽었는데 10가지 감사의 기도를 드렸으니 얼마나 차원 높은 감사입니까? 예수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을 깨닫고, 내세의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감사가 나온 것이므로 성자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3. 성령 하나님께 감사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우리 위해 만드시고 우리의 생명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해야 하고 성자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위한 대속 제물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지옥 갈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니 성자 예수님께 감사해야 당연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들 심령에 찾아 오셔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하시고 날마다 우리를 인도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마귀의 영은 불평과 불신을 주지만, 성령이 오시면 손양원 목사님과 같이역경과 슬픔 중에도 감사하게 해 주십니다. 성령은 감사의 영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요한복음 14장 18절) 하셨고, 성령께서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요한복음 14장 27절)고 하셨고,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 하시고 참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고난과 슬픔과 환난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이길 힘을 주십니다.
    이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깨달으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막말로 내일 핵폭탄이 터져 죽는다고 해도, 영생을 얻은 우리는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니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Moody 선생이 어느날 시편 103편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하는 구절을 읽고 문득 깨닫기를 “너는 물론 그 모든 은택을 기억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은혜를 다 잊어서는 안된다. 그 중의 얼마라도 기억하라”하는 영음을 들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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