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 4일 부활주일 고전15:29-34 나는 날마다 죽노라 2001-08-19 21:43:30 read : 10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4월 4일 부활주일 고전15:29-34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늘은 부활주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14년전 즉 1885년 부활절 날 아펜셀러 부부와 언더
우드 박사가 인천항에 예수 복음을 듣고 첫발을 디딘 날이기도 합니다
어느 부잣집 양반이 하인을 시장에 보냈다
이 하인이 얼굴이 파랗게 질려 가지고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들어오기에 주인이 왜 그러냐
고 물어 보았다
하인이 하는 말이 "시장에 갔다가 죽음의 사자를 만나서 죽음의 사자가 저를 잡으려고 하
기에 피하다가 다리를 삐어서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주인님 빠른 말 한 필을 잠깐만 빌려주십시오 잠시 앞동네 다리 밑에라도
숨어야 겠습니다" 라고 부탁하므로 마음씨 좋은 주인은 말을 빌려주고 앞동네 다리 밑에 잘
숨어 있으라고 당부를 하고는 주인이 직접 죽음의 사자를 만나 보려고 시장에 나가 보았다.
마침 저만치 죽음의 사자가 있기에 물어 보았다
"죽음의 사자야 너는 왜 내 하인을 치려고 하였느냐" 물어보니 죽음의 사자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나는 당신의 하인을 치려고 하지 않았다 단지 나는 원래 당신의 하인을 오늘
저녁 앞동네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시장에서 미리 만났기로 깜짝 놀라서 손
을 들었을 뿐이다 그랬더니 당신 하인이 놀래서 도망가더라"
결국 그 하인은 말을 타고 다리 건너다가 말이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 밑에서
죽음의 사자를 만났답니다
이같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에 시계에 의하여 때가 되면 죽음의 사자를 만나서 북망
산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여 우리 믿는 사람들의 죽음은 어떻게 되며 우리는 어떻게 부
활하는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
히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15장 51절 이하에 보면 예수를 믿으면 근본적으로 사망이란 죽음이 없으며 이 땅에 살
다가 죽었다 하여도 그것은 잠시 잠자는 것이요 마지막 나팔 소리에 우리는 모두 순식간에
홀연히 천국으로 부활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였을 때에 인간에게 죽음이란 없었습니다
15장 45절 이하에 보면 인류의 조상이요 첫번째 사람인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서 하
나님에게 불순종의 죄를 짖고 결과적으로 생노병사가 없는 낙원에서 쫓겨나 사단마귀가 권
세를 잡고 있는 이 땅에 살게 됨으로서 인간은 육체의 죽음을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전에 두 번째 아담이면서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나타나셔
서 인간의 사망에 죄를 대신 지시고 부활하셨음으로 이제 우리는 예수만 믿으면 우리가 죽
었다 하여도 예수님처럼 우리는 모두 부활의 영광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때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광의 부활이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맞
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중에서 죽어봐야 알지 목사님은 어떻게 믿습니까?
라고 묻는 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어렵고 환난 중에 있을 때에 예수께서 형상으로 모습을 제 앞에 나타나 보여 주셨
고, 소명의 결단을 내릴 때에 예수께서 제게 음성 들려주시었고 기도원에 올라가 예수님께
증거를 요구하는 억지 기도 할 때에 진한 라일락 향기를 맡게 하셨던 예수를 제가 믿고 성
경의 내용을 믿음으로 성경속에 부활의 말씀을 믿고 소망합니다"
수년전에 타임스에 실린 내용입니다
울리암 제닝스 브라이이언 이라는 사람이 3000년전에 이집트에 미이라를 조사하다가 미이
라 옆에 완두콩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사람이 완두콩을 한웅큼 집어 다가 집안에 심
었습니다.
그랬더니 300년된 완두콩에서 싹이 돋아 나는 것입니다.
아 ! 완두콩 안에 생명도 3000년을 살아 있는데 어찌 인간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겠는가?
라고 부활을 의심했던 믿음을 회개하고 이후로 전도자가 되었답니다
35절에 어떤 사람이 사도 바울에게도 묻기를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나
는 못 믿겠다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도 바울은 36절 이하에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아 너희가 밭에 씨앗을 뿌릴 때에 씨가 죽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의 나오
지 않지만 씨가 썩어서 죽었을 때에 그곳에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는 것을 보지 않았느냐
그래서
1)보리의 생명을 품은 보리씨를 뿌리면 보리가 나오고
2)밀의 생명을 품은 밀의 씨를 뿌리면 밀이 나오지 않느냐 이와 같이 너희가
3)예수 생명의 씨를 품으면 예수의 자녀로 즉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라
고 사도바울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었다고 하였을 때에 눈코귀 입이 하나
님을 닮았다는 뜻이 아니고 영혼에 영적인 영원성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으로 우리의 육
신은 이땅에 남지만 우리의 영혼은 하늘 나라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본 15장 29절 이하에 보면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뭐하러 세례를 받고 뭐하러 위험을 무릅쓰고 수고의 전도
를 하겠느냐 부활이 없다면 내가 뭐하러 맹수 즉 악한 사람들과 죽기 살기로 대적하겠느냐
차라리 먹고 마시자라고 여러분에게 말하였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에게 부활에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반쪽의 신앙이요 불
행한 신앙인 것입니다.
우리는 믿고 소망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들 중에는 의심 많은 도마처럼 내손으로 못자국을 만지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활이 없다고 부인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완전히 믿지도 않는 의심하는 신앙인이 많
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부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신앙인은 삶에 어려움과 핍박이 닥쳐왔을 때에 곧
좌절하고 실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아내가 다니는 회사 사무실에 젊은 인사처장이 있는데 저희 교회에 입당 예배 때도
왔던 사람인데 지난주에 그 사람의 5살난 딸이 중앙 병원에서 뇌종양을 수술하다가 그만 죽
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안됐다고 하였더니
집사람이 "아마 하나님이 천국에도 아기 천사가 필요하였던 모양이지요" 라고 대답하였습
니다
우리의 주변에 보면
의심많은 신자는 자식이 갑자기 병으로 죽게 되었을 때에 "예수가 있었다면 어찌 내 자식
을 데려 갈수가 있는냐?" 라고 낙심하고 그나마 나오던 교회를 등지고 맙니다
그러나 부활신앙을 갖고있는 믿음의 신자는 자식이 죽었을 때에도 "아마 하나님이 천국에
도 아기 천사가 필요하였던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의 신앙에 변화가 없이 더욱 체험
적인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의 최대의 소망이 부활과 영생
에 있음을 확신하여야 합니다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에 부활에 승리하는 삶이 되는 것
으로 삶에 어떠한 고난이 와도 믿음을 잃지 않게 되고 담대하게 어려움을 견뎌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부활의 승리란 무엇인가
첫째 33절에 선한 행실로 승리하는 삶입니다
즉 사랑의 승리인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 관계를 맺는 것으로 삶에 곤란과 어려움이란 대부분이 잘못
된 인간 관계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상하관계 동료간에 잘못된 인간 관계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며 집에 돌
아 와서도 가족간에 고부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잘못된 인간 관계로 문제가 발생되며 친
구간에 이웃간에 심지어는 교인간에도 잘못된 인간 관계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되는 것입니
다.
모든 잘못된 인간 관계에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문제
에 해결책은 한마디로 사랑이며 사랑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뿐 입니다.
성경 속에서도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팔아먹고 압살롬이 자기의 아
버지 다윗을 공격하는 모든 문제도 사랑이 없어서 발생한 문제들입니다.
세상에 살기가 어렵고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가난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인 것
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사는 가정은 가난과의 전쟁이 아니라 경제와의 전쟁이 아니라
우리는 먼저 사랑과의 전쟁을 벌이고 사랑의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없다고 하여도 그곳에 충만한 예수의 사랑이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요 낙
원이요 주님의 나라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백억의 재산이 있다 할 지라도 그 가정에 사랑이 없고 반목과 질투와 미
움과 갈등이 있다면 그곳은 지옥이요 그곳은 절망이요 사단의 나라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
다.
예수님은 사랑의 승리자입니다
자신을 잡으러 온 말고의 귀를 붙여 주었으며 자신을 모욕하고 자신을 못박은 유대인과 로
만 인들을 용서하신 것은 모두가 사랑의 승리인 것입니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일제 시대에 독립운동가 이셨던 월남 이상재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에게는 같은 한신 이씨의 집안이기도 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본래 유교를 믿던 분이었는데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감옥소 생활을 하던중 우연히 벽돌 사이에 돌돌말린 종이가 있기에 그 종이를 빼내어 펴 보
았더니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찢어진 성경책이었습니다"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훌륭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어떻게 내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란 말인가 지금가지 자기가 공자 맹자 유교 그 어떤 책에
서도 이렇게 훌륭한 말씀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고 알아보니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 예수를 영접하고 크리스천이
되어서 초대 YMCA를 이끌어 가면서
이 땅에 많은 청년들에게 기독 신앙을 심어 주었으며 그 청년들 중에 바로
대한 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도 끼어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부활신앙을 우리는 가져야 하면 부활을 소망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부활의 승리는 내 가족과 내이웃을 향한 사랑의 전쟁에 승리자가 될 때에 진정한
부활의 승리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34절에 의로움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사회는 너무나 부정과 거짓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뇌물이 안 통하는 곳이 없으며 거짖,가짜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가짜 상품, 가짜 식품, 가짜 학위, 가짜 의사, 가짜 수입품, 가짜 화장품
그리하여 이 사회는 정직한 사람이 바보요 정직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거짓말 쟁이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도 거짓말 쟁이요 아빠
엄마도 거짓말 쟁이요 판사 변호사 검사도 의사도 선생님도 학생도 아들도 딸도 삼촌도 친
구도 사장님도 종업원도 판매원도 세상은 모두 거짓말쟁이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
리 믿는 사람만이라도 정의로 와야 합니다.
주님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였습
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신앙인으로서 신앙에 예수를 정직하게 믿고 정직한 신앙인으로서 살아감으로서
남들의 비웃음과 괄시와 무시를 십자가로 생각하고 참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전화국에 다니는 처남은 교회 집사로서 정직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러다 보니 여러 가지 핍박과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술자리에 끼지 않고 상관에게 뇌물을 바치지 않고 바른길 길이 아니면 가지를 않고 정직한
길로만 찾는 신앙 생활을 하였더니 많은 사람들이 핍박하고 비웃고 무시하더랍니다. 그래
도 신앙인으로서 끝가지 모범된 모습을 보이려고 하였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그래서 얼마전에 진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활신앙에 진정한 승리는 34절에 나온대로 예수 안에서 의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 34절에서 죄에서 승리를 하여야 합니다 세상은 악하고 유혹이 많으며 악한 사단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장애물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세상죄에서 승리를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톨스토이에 부활이라는 영화를 보았거나 소설을 읽었을 것입니다.
러시아에 네프류도프 라는 젊은 공작이 있었습니다 이 공작이 재판에 배심원으로 앉아 있
는데 한 매춘부가 돈 많은 남자를 독살하였다는 협의로 재판정에 끌려 나왔습니다. 그런데
네프류도프 공작은 그녀를 바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자기 집에 하녀
였던 카투사였으며 그가 그녀를 유혹하여 범한 뒤에 백루불리의 돈을 주고 내보낸 여자였
던 것입니다.
그녀는 그 공작의 아기를 베고 먹고 살기가 힘들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타락하여 매춘부로
일을 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것입니다.
네프류도프공작은 그녀를 구출하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 유산도 약혼도
파기하고 그녀를 구출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고 끝가지 따라 감니다 결국 네프류도
프의 헌신과 희생적인 사랑이 결국 그녀로 하여금 매춘의 죄악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부활이라고 톨스토이는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부활은 우리가 죄악에서 벗어 나는 길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땅에 살동안 참된 부활은 얻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31절에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
다.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듣습니다
"나하나 참으면 편안한데"
어느 아이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집은 요 다 좋은 데요 우리 엄마 아빠가 매일 싸우는게 문제예요"
그렇다면 엄마 아빠중에 한사람 만이라도 매일 죽으면 그곳은 평화요 주님의 나라요 천국
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전 9:27절 "나를 쳐서 복종케 하라는 말처럼 우리는 매일 자기를 쳐서 자기를 예수의 자
녀로 복종시켜야 합니다
고후12:7에 나를 매일 쳐서 자고하지 않게 교만하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갈 2: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이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
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
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매일 자기를 쳐서 매일 죽읍시다
내 자존심을 죽입시다 내 욕심을 죽입시다 내 교만을 죽입시다 내 게으름을 죽입시다 그래
서 솔선수범을합시다.
그 길이 내가 사는 길이요 내 가정이 사는 길이요 내 회사가 사는 길이요 내가 진정
승리하는 길입니다
내가 진실로 죽을 때에 진정한 나의 부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시다"
미국의 유명한 전도자 조지 뮬러는 사람들에게 죠지뮬러는 주었다고 말하였으며 한국에
유명한 전도자요 과거 깡패 두목이었던 어느 목사님도 친구들에게 "나는 죽었노라고 부고
장을 돌렸답니다
우리도 나의 옛사람을 죽이고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합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매일 내가 죽어야 합니다 그 길이 내가 진정 사는 길이요 부활의 길이
요 예수가 내안에서 사는 길입니다.
어느 성가대 지휘자 선생님이 부활절 칸타타를 준비하여야 하는데 마지막 피날래를 장식
할 마땅한 곡이 없었습니다. 한참 고민을 하면서 전철을 타기 위하여 길가를 가는데 어느
거지가 길가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면서 구걸을 하고 있었는데 그 노래가 마
음에 큰 은혜로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곡을 마지막 노래로 정하고 교회에서 부활절 칸타타를 열심히 준비합니다. 먼저
합창이 다 끝나면 마지막으로 소프라노가 "부활하신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나는 고난중에
소망을 느끼노라"는 독창을 하고 모든 끝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래가 다 끝나도 은혜가
없었습니다.
왜그럴까? 분명히 모두들 다 잘하였습니다.
음정과 벅자도 정확하였고 목소리도 좋았고 호홉도 완벽하게 맟추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음악이 끝나도 그 길가에 거지가 부르는 것 보다 은혜와 감동이없습니다.
왜그럴까? 아무리 고심을 하여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성가대원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부활의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요 그 길가에 거지는
그 마음속에 진정한 부활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인 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우리의 마음속에 부활의 확신과 소망이 없다면 우리
의 신앙은 절반의 신앙입니다. 온전한 신앙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먼저 진정한 부활의 확신은 비록 없을 지라도 소망만은 분명히 가져야 합
니다. 그러면 서서히 부활의 확신이 다가 옵니다.
소망이 없이 확신이 올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모습을 보고 실의에 바져서 힘없이 엠
마오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별 생각을 다 합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하나님로 인간의 육신을 입고 내려오신 분인가? 예
수님은 정말로 부활하신 것인가? 마음에 큰 회의가 왔습니다. 낙십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골똘히 예수님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낯선 사람이 함께 일행이
되어서 걷게 되는 것도 제대로 분치를 채지 못하고 함께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25리 떨어진
엠마로라는 마을길을 걷고 있는데 그 낯선 사람이 그들에게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부활하신 이야기를 자세히 하는데 너무나 그 자세가 진지해서 자기들의 집으
로 초청하여 식탁에 앉아서 떡을 때에 비로서 그들은 눈이 믿음의 눈으로 믿는 마음이 생기
면서 그제사 바로 동행하였던 사람이 예수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만 이미 예수님은
그들을 떠난 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동료들을 만나서 예수 만난 기쁜일을 털어 놓습
니다.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을 만나기전에 도마처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들 중에도 교회는 나오지만 성경속에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모든 이유는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지만
여러분에게 쉽게 믿음을 갖게되는 방법을 설명하면 먼저 믿음의 눈으로 읽고 믿는 마음으
로 바라보면 어느덧 확신이 다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의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이해가 안가고 믿음이 안셍기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기적을 인저하는데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영어로 미라클이라고 합니다.
즉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의 기적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우리의 신앙은 기적 즉
미라끌을 인정하는데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주님의 부활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이 믿음이 없었던 것은 믿기보다 의심하고 셩경의 내용을 읽기
는 하였지만 이해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행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자 그제사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귿르의 눈
이 믿음의 눈이 되자 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온저한 믿음이 생긴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믿음의 눈으로 성경을 일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밀을 깨달아야 온전
한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신앙에 기초는 성경속에서 찾아야 하고 우리의 믿음을 찾는 비결도 성경속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9절에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제 우리가 예수님 처럼 부활할것이라는 모습을 미리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예고편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약성경에 야곱의 이야기를 잘 아시지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형들이 시기를 해서 애굽으로 종으로 팔아 버리고 아들들이 야곱
에게 와서 요셉이 사나운 짐승에게 찍겨 죽었다며 피묻은 옷까지 보여줍니다.
야곱은 슬펐습니다. 삶에 낙이 없었습니다. 낙심과 절망가운데 살아 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난데없이 갑자기 황금마차가 다가오면서 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금마
차를 타고 갔더니 죽은줄알었던 요샙이 죽지 않았고 화려한 영광 가운데 다시 만나고 복
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다시 만날 부활의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간 죽은줄 알았던 부모가 죽은게 아닙니다.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죽은게 아
닙니다. 죽은줄 알았던 자식이 죽은게 아닙니다.
이제 얼마있으면 우리가 이땅의 삶을 마칠 때에 하늘에서 황금마차가 내려오면 우리는
그 마차를 타야 합니다.
그동안 근심과 걱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이었으며 그동안 고난과 슬픔이 얼마나 부질없
었으며 그동안 믿음이 없었던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민망하였음을 부끄러워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남은 생애 부활의 기쁨, 부활의 소망을 간직하시고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하여 또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부활의 증인처럼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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