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10계명 2002-01-10 23:25:03 창3;1-7 하나님이 이 세상에 만드신 기관은 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입니다. 가정을 먼저 만드신 하나님은 가정들이 늘어나자 교회에서 서로 만나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만드신 기관은 가정입니다. 학교나 회사나 국가는 모두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가정과 교회에서 성공하여야 기본적인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성공하였어도 가정이나 교회에서 실패하였으면 실패자입니다.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이 만든 기관이라는 말은 마귀가 눈독을 드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만드신 기관인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려고 부단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 파괴는 마귀의 제1차 공격 목표입니다. 마귀가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일이었습니다. 그 마귀는 지금도 우리들의 가정을 파괴시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금년 5월에 통계청이 조사한 가정 사황을 잠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된 가정의 상황의 특징 몇 가지를 지적하려고 합니다. 1.지난 20년간 가정의 이혼율이 4배나 증가하였습니다. 72년도에 12,000쌍이 이혼하였는 데 92년도에는 4배가 넘는 57,000쌍이 이혼하였습니다. 이혼한 부부의 평균 같이 산 기간은 8.4년입니다.미국이 9.1년,일본이 10.8년,프랑스 13.4년,브라질 16.9년인 데 우리나라가 제일 짧은 것으로 나타나 쉽게 뜨거웠다가 쉽게 식어지는 <냄비 사랑>이라는 말이 붙었습니다. 2.부모가 다 없어서 소년소년이 가장으로 살아 가는 가정이 93년도에 7,322명입니다.그런데 부모가 돌아가셔서 소년소녀 가장이 된 것이 아니라 이혼과 가정 파탄으로 그렇게 된 가정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3.부부중 한 분이 이혼 또는 사별로 부부중 혼자 살고 있는 가정이 21.3%입니다. 5가정중에 하나는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4.대부분의 가정이 가정생활에 만족을 느끼지 못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정에 대하여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36%가 만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 그렇다가 52%였습니다.11.2%가 불만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같이 가장 아름다워야 할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닌 것은 마귀가 끊임없이 가정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합니다. 미국의 이혼율은 60-70%를 육박하고 있어서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자기의 부모는 이혼 안 한 부모임을 크게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귀가 끊임없이 가정 파괴작전을 벌리고 있는 상황속에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정을 지켜야 합니다. 행복과 축복의 보금자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정을 행복이 넘치고 축복이 쌓이는 가정으로 만들 수 있을 가요? 하나님이 주시는 성경적 원리를 찾아 보십니다. 가정의 행복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배우자가 되는 데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결혼은 요술이 아니라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똑똑한 한 사람의 독창이 아니라 모든 가정 식구들의 합창입니다. 이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10계명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제1계명 상대방의 약점을 인정하라. 부부의 상대방은 그리고 자녀는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품입니다. 그것을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내가 생각하던 여자가 아닌 데..><내가 바라던 남자가 아닌 데...><내가 원하는 자녀가 아닌 데...>라고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실증을 내는 데서 가정의 불행이 찾아 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인간은 다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장점만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사람도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약점이 있습니다. 그 약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아킬레스 건(腱)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입니다. 하나에게 지면 하나에게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바라 보실 때 있는 그대로를 보셨습니다. 약점이 있는 그 상태에서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 드리는 것이 가정 행복의 제1조건입니다. 제2계명 가정을 최우선 순위로 하라.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온 가정 식구들이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인생은 3가지가 중요합니다. 1.누구와 인생을 같이 보낼 것인가? 2.무슨 일을 하면서 인생을 보낼 것인가? 3.죽음후를 어디서 보낼 것인가? 지금 가정식구는 인생을 같이 보내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는 사람들이 가정을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1.하나님, 2.남편인 경우는 아내,아내인 경우는 남편 3.자녀와 가족 4.교회 5.직장 6.친구 7.취미의 순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미국의 가정 목회를 잘 하셨던 죤 스타트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믿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첫째 되는 임무는 남편으로서의 임무이고, 두 번째 임무는 내 자식의 아버지로서의 임무이고 세 번째 임무는 내 교회의 목사로서의 임무다> 제3계명 부부싸움은 은혜롭게 하라. 부부가 살아 가다 보면 의견이 맞지 않아 부부 싸움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은혜롭게 싸워야 합니다. 동시에 같이 화를 내면 싸움이 커집니다. 화가 치밀면 사람은 야만인이 됩니다. 무식한 사람처럼 행동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타지 못 하게 하라>(엡4;26-27)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은혜롭게 하라는 말은 부부싸움에도 법칙이 있다는 말입니다. 1.시기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참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서로를 망신을 주는 것은 서로가 불편한 일입니다. 2.아무리 흥분하더라도 극단적인 말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조금만 기분이 안 좋으면 <이혼할 가보다><너 말고 여자(남자)가 얼마든지 있다>라는 말들은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잘 한 일이라도 일단 수그리고 들어 갔다가 나중에 따지는 것이 지혜입니다. 3.아무리 극단적 감정까지 간다 하더라도 폭력은 삼가하여야 합니다. 남자 여자 같습니다. 남자가 폭력을 쓴다든가 여자가 대들면 몸싸움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현대 여성은 62%가 매맞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현대 가정의 50%가 규칙적으로 맞는다는 통계입니다. 매일 맞는 이도 있습니다. 매일 술 먹고 매일 아내를 때리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는 이도 있습니다. 어떤 정신병자같은 남편은 아내를 전기줄로 묶고 문을 잠그고 뼈가 부러지도록 때려서 정신착란증을 일으키고 심지어 죽은 이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남편이 오는 신발소리만 난도 소름이 끼쳐서 오줌을 싸고 정신분렬증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런 남편은 자신도 고민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드람통을 야구빳다로 치면서 이 버릇을 고친 이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80%가 결혼초기에 맞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15%는 결혼전부터 맞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아내에게 매맞아 집안에서 도망나온 남편들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4.싸움이 났으면 가정밖에 있는 동조자에게 하소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과 싸우고 친정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거나 자기 친구에게 알리는 일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참이 짓밟아 버리는 것입니다. 부부외에 다른 사람을 심판관으로 불러도 안 됩니다. 둘의 문제는 둘이 해결하여야 합니다. 5.싸움의 주제를 하나로 한정하여야 합니다. 싸움이 시작되었을 때 과거의 모든 것을 들추어내어 싸우면 싸움은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6.상대방의 씨(가문)을 들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부모를 들추어 내면서 싸우면 모두는 흥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4법칙 좋은 점을 그 때 그 때 칭찬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은 단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은 장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장점과 잘 한 일은 그 때 그 때 칭찬하여야 합니다. 남편의 아내를 향한 칭찬은 아내를 흥분시켜 더 좋은 아내를 만듭니다. 아내의 남편을 향한 칭찬은 남편을 자신감있게 만들어 훌륭한 남편으로 만듭니다. 벽돌을 쌓는 벽돌공 3명이 나란히 살고 있었습니다. 한 아내는 아침에 피곤에 지쳐있는 남편을 깨우면서 <여보! 돈벌어 와야지요>라고 말했습니다. 한 명은 <일하러 갈 시간이예요>라고 말하며 깨웠습니다. 다른 한 아내는 <여보! 오늘도 도시를 건설하러 가야지요>라고 말하며 깨웠습니다. 후에 두 명의 전자는 노동자로 일생을 마쳤지만 도시를 건설하라며 깨운 남자는 훌륭한 건축업자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3가지 말만 들으면 최고로 좋아 한답니다. (1) 예쁘다-이 말은 늙은 여자들까지고 좋아하는 말입니다. (2) 젊어졌다. (3) 음식이 맛있다. 남자는 다음의 두 가지 말에서 기쁨을 느낀답니다. (1) 멋있다 (2) 당신이 최고예요 요즈음의 교육은 단점을 고치는 교육이 아니라 장점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단점을 없애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갈등만 남고 성공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장점을 살리려면 즐겁고 반드시 기쁨이 찾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5법칙 온 식구가 밝은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한 것만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불행한 것만큼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봅니다. 두 사람이 굴뚝에서 나왔는 데 한 사람은 검둥이 얼굴에 묻고 한 사람은 안 묻었습니다. 그러면 누가 세수를 하겠습니까? 이에 대한 대답은 검둥이 안 묻은 이는 상대방을 보고 세수를 하고 검둥이 묻은 사람은 안 묻은 사람을 보고 얼굴을 안 딱는 법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믿어주고 내가 나를 사랑하여야 합니다. 내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월감도 열등감도 모두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내가 보는 내가 진실된 내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애가 참된 내가 아닙니다. 주님이 보는 내가 참된 나입니다. 마리아는 자기가 자기를 보면 창녀였습니다. 마리아를 다른 사람이 보면 7귀신들린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본 마리아는 십자가밑에서 끝까지 울 의리있는 여자였고 주님의 무덤을 제일 먼저 찾아 올 용기있는 여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들을 보실 때에는 <할 수 있다>의 사람으로 보아 주십니다.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철철 넘치는 사람으로 보아 주고 계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현재를 보지 않으시고 미래를 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들은 썬데이 크리스챤(Sunday christian)이 아니라 에브리데이 크리스챤 (Every day christian)입니다. 예수를 안 믿었던 대원군도 술을 먹고 한 여자를 안으려고 할 때 그여자가 <내가 보니 당신은 한 여자를 품에 안을 남자가 아니라 삼천리 금수강산을 품에 안을 남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자기의 자화상을 바꾼 대원군은 나중에 왕이 되어 삼천리 금수강산을 품에 안았습니다. 지글러가 뉴욕의 지하도를 거닐고 있을 때 한 거지가 연필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 돈 1불을 거지에게 내밀고는 연필도 받지 않고 거냥 오다가 갑자기 거지에게로 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1불에 해당하는 연필을 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거지는 이상하다는 듯이 연필을 주었습니다. 지글러는 한 손으로 연필을 받으며 한 손으로는 거지의 손을 잡으며 <당신도 사업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거지는 <그렇다! 나는 거지가 아니다. 사업자다>라고 말하며 자기의 자화상을 바꾸었습니다. 나중에 위대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온 집안 식구가 자화상이 밝아야 행복한 가정입니다. 제6법칙 상대방의 스트레스는 풀어주고 자기의 스트레스는 자기가 풀어 버리는 인격이 있어야 한다. 미숙한 아이는 자기 중심이고 성숙한 자녀는 부모중심입니다. 초신자는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성숙한 성도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습니다. 미숙한 부부는 자기 스트레스를 상대방에개 풀어 달라고 말하며 자기의 감정을 가정에서 노출시킵니다. 그러나 성숙한 부부는 자기의 감정을 밖에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문제는 내가 해결하려고 하고 자기 스트레스는 자기가 풀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큰 사람이요 이것이 깊은 사람이요 이것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마치 예수님같은 성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십자가의 아픔, 사람들이 침을 뱉는 조롱 이 모두는 극심한 스트레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기의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을 누구에게도 폭팔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도리어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여 주었습니다. 얼마나 폭넓은 사랑의 이야기입니까? 제7법칙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라 가정식구는 대화시간이 많아야 하는 데 점점 대화시간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인 부부 통계를 보면 부부끼리 대화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17분 하루에 160초 2분이 조금 넘습니다. 충분한 대화가 있어야 하는 데 남자는 가정이 하숙집같이 늦게 들어와 자고 일찍 나가 아이들과 대화할 수 없이 바쁜 현실입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끼는 비싼 것이 아니라 평범한 것으로라도 외식을 하며 가족끼리 즐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부부가 오래 살다보면 신선감이 줄어 들기가 쉽습니다. 이것을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 극복하여야 합니다. 제8법칙 상대방을 아이 취급하라.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할 때는 어른같지만 아이성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어머니 뱃속부터 무덤까지 중에 가장 행복한 때는 어머니 자궁의 따뜻한 양수속에 있을 때입니다.그래서 남자들은 <자궁회귀증>이 있습니다. 불안한 남자는 목욕탕속에 들어가 따뜻한 물속에 있을 때는 어머니 자궁속에 있는 것같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불안한 남자에게는 목욕을 시켜야 합니다. 남자는 어머니 품속에서 나왔기에 어머니 품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심리입니다. 스트레스가 싸이거나 아프면 남자는 이 아이성이 발동할 때는 자기 아내가 아내로 보이지 아니하고 어머니처럼 보일 때입니다. 그래서 아이 행동이 나옵니다. 모르는 여자는 이 때 <뭐 다 큰 남자가 아이같아요?>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현명한 여자는 이를 알고 <아! 아이성이 나오는 구나!>하며 자기 남편을 큰 아들 취급을 합니다. 반대로 여자속에도 아이성이 숨어 있습니다. 여자는 일생 세 남자 품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어려서는 아버지 품안,자라서는 남편 품안,늙어서는 아들 품안입니다. 여자는 남편과 함께 살면서 아프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는 남편이 아버지같은 남자로 보입니다. 그래서 남편앞에서 어린아이의 행동이 나옵니다. 이 때 현명한 남편은 자기 아내를 큰 딸취급을 합니다. 상대방을 언제나 아이취급하여 주는 것이 가정 행복의 비결입니다. 제9법칙 서로 주파수를 맞춰라. 남편과 아내 또는 자녀가 주파수가 맞아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남편은 초저녁 잠이 많은 데 아내는 아침 잠이 많으면 조절하여야 합니다. 남편은 짜고 매운 것을 좋아하는 데 아내는 싱거운 것을 좋아하면 식성의 주파수도 맞추어야 합니다. 남편은 산을 좋아 하는 데 남편은 바다를 좋아하여도 갈등이 생깁니다. 주파수가 맞아야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제10법칙 가정예배를 드려라. 성공적인 가정에서는 성공적인 자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공적인 가정은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가 있습니다.성공적 가정의 분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를 갖게 합니다. (2) 성수주일하며 예배의 귀중성을 알게 합니다. (3) 기도하는 습관,성경 애독하며 실천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4) 빛과 소금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무한한 가능성과 비젼을 갖게 합니다. (6) 사회에 봉사하며 섬기는 훈련을 갖게 합니다. (7) 감사 찬송하며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듭니다. 이런 가정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가정입니다. 이같이 행복한 가정은 10가지 계명을 갖습니다. 제1계명 상대방의 약점을 인정하라. 제2계명 가정을 최우선 순위로 하라. 제3계명 부부싸움은 은혜롭게 하라. 제4법칙 좋은 점을 그 때 그 때 칭찬하여야 한다. 제5법칙 온 식구가 밝은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제6법칙 상대방의 스트레스는 풀어주고 자기의 스트레스는 자기가 풀어 버리는 인격이 있어야 한다. 제7법칙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라 제8법칙 상대방을 아이 취급하라. 제9법칙 서로 주파수를 맞춰라. 제10법칙 가정예배를 드려라.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