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아신다 /요2:24-25 2013-06-21 15:33:02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2;24-25 말씀으로 [예수님은 우리를 아신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아신다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아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시며 우리들을 도와주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은 잘못된 생활을 우리의 삶을 바로 잡아 주시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활이 되어 지도 록 도와주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귀한 일을 감당하는 우리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보면 사람을 너무 잘 아시는 주님에 대하여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들에 대하여 모르시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시기에 우리들의 도움을 받으려 하시는 분이 아니고 우리들을 도와주시려고 하십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부모와 선생님과 친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모 선생님 친구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힘든 인생이라도 전능하신 주님의 도움을 받으며 사는 인생은 승리하는, 복된 인생 ,행복한 인생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아시기에 치료자라 하시고 전능자라 하십니다. 우리들을 나의 부모보다 선생님보다 나를 창조하신 주님이 나를 아시니 주님 앞에 우리의 약함과 무능을 내려놓으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귀한 일을 감당하며 승리하는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의지하지 한다 하십니다 24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다 하십니다 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을 아시기에,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에,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시려 하시지 우리들에게 짐이 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며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을 알아가는 귀한 생활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의지하지 한다 하십니다 24 오늘 본문 요2:24 말씀에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도움을 받을 만큼 약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인간이 되어 오신 것은 우리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사랑입니다. 요 3:16-17 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이 죄로 인하여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아시기에 우리를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아버지 품을 벗어나면 더 좋은 세상이 있을 것 같은 착각에 허랑방탕하여 재산을 다 없이한 아들은 잘못을 생각하면 아버지 집에 종으로 생활하며 목숨을 유지 하고자 하는 아들을 사랑으로 그 죄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멸망에 빠진 우리들을 사랑으로 자녀의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대신 죽음을 당하시고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여 죽기까지 하신 하나님의 사랑 죄의 형벌은 멸망이요 죽음이기에 대신 죽어 주심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시려 죄의 값을 지불 하신 그 하나님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요2;23절 하 반절에 말씀에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님은 사람을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24절 말씀에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의탁했다는 말과 믿는다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사람들이 기적을 말하며 예수님을 믿을 것같이 말하지만 그들이 믿지 아니할 것을 아셨습니다. 우리주님은 우리들의 모든 삶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활 전반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생각과 계획을 알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몰라서 속고 마음에 거짓된 것을 모르기에 사람들은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는 것은 우리들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들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을 아시는데 우리들을 붙잡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 마음 상태를 들려주시길 렘17:9-10 말씀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상태 영적상태 모르는 것이 없으신 주님은 우리들을 감찰하시며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어서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의지로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타락 되었고 파괴되었고 파멸되어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마음 상태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새 마음이 필요하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들 마음을 붙잡아 도와 주셔야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 마음을 닮아 가시려 하시는지요 ? 나 스스로 이제까지 경험과 생활방식에 매여 행동하는 습관은 있지는 아니 하시는지요 ? 우리 마음을 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 우리의 약함을 고하면 생활 하시는지요 ? 자신을 믿지 말고 하나님께 나의 약함과 무능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은 시51:10 말씀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기도하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나를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께 기도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주님 은혜에 붙잡혀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다 하십니다 25 오늘 본문 요2:25 말씀에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상 28:9과 왕상8;39 말씀에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왕상 8:39에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마음의 생각과 계획을 아십니다. 이 말은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정죄를 하지만 예수님은 마음까지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창 6:5말씀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믿음을 선물로 주셨기에 가능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성령의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지 못하며 악한 마음, 잘못된 마음, 남을 속으로 정죄하는 마음, 자신을 모르면서 판단하며 자신도 모르게 육의 열매가 맺어 집니다. 갈라디아5:19-21말씀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 모든 것을 아시기에 더 이상 세상으로 육신의 잘못된 생각대로 행하길 원하지 아니 하십니다. 하나님 마음이 우리 상처 난 자리를 고쳐 주셔야 합니다. 우리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고쳐 주셔야 우리들은 예수 안에서 새로운 생활과 축복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앞에 우리의 남은 일생을 맡기면 삶을 주님 손에 부탁하면 은혜 입어 귀한 일에 충성하시길 소망합니다. 다윗은 139편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이처럼 고백합니다. 1-10말씀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19:17과 신30;6 말씀에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신 30:6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에 남을 미워하며 판단하는 잘못된 마음이 있으며 그것은 살인입니다. 우리들은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사랑할 권리는 있지 미워하며 남을 판단할 수 있는 권리를 하나님을 주지 아니했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것도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삼하24:10과 왕상8:18 말씀에 다윗이 인구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상 8:18에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죄를 회개할 때 마음에 잘못을 뉘우침으로 용서를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큰 축복을 받은 것도 들려주십니다. 마음에 품은 계획을 받으시고 죄도 용서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은혜를 입은 그는 오르지 마음으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복을 받았고 그의 아들 솔로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려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마음에 받는 아버지와 아들이 된 것을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행13:22과 왕상 3:10말씀에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왕상 3:10에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기도가 하나님 마음에 맞도록 기도하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아시는데 우리 잘못된 죄의 결과로 오는 심판을 대신 십자가 위에서 받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 하십니다. 시편14;1말씀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자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 마음으로 교만하게 행합니다 지혜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것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가득차길 원하시는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인류 구원을 위하여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사랑하기에 가능했습니다. 아 8:6-7말씀에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랑을 알아 아버지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생활도 주님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하십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최고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랑 하시는지요 ? 마 22:37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의지하지 아니한다 하십니다 24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다 하십니다 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누가 나에 대하여 가장 잘 안다 생각하시는지요 ? 나의 부모님이신지요 ? 나의 부모님처럼 나를 잘 알고 사랑하는 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도와 주고 보호해 주려해도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 생명의 창조주 이십니다. 나를 도와주시며 이끌어 주심에 대하여 이처럼 들려주십니다. 시139:15-16 말씀에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지옥에서 멸망에서 구원하여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의 남은 생명을 하나님의 귀한 일에 쓰임 받는 값진 인생이 되어 말씀에 이끌리면 따르는자 되어 복 있는 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아십니다. 우리의 잘못된 생활도 아시고 주를 향한 마음도 아십니다. 우리들은 베드로처럼 큰 소리치면 내 생각이 최고야 내 믿음이 최고야 하기 전에 나의 마음의 동기를 아시는 주님 앞에 변화된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고백으로 이 사랑이 변함없도록 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면 나의 모든 삶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리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귀한 생활, 생명 살리는 일을 감당하여 주님 앞에 인정받는 우리의 남은 시간들이 되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