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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목사] 두 아들 살해범도 껴안은 큰사랑
2002-12-24 00:05:47   read : 16518




원자폭탄이 한번 터지면 그곳에는 수십년동안 그 흔적이 남고 피해는 몇 세대를 걸쳐 전해진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손양원 목사를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정말 적절한 비유다. 예수의 부교역자를 자처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섬겼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감옥에 들어갔으며 해방 이후 두 아들이 공산주의자의 총에 맞아 숨졌지만 아들을 쏜 그 사람을 양아들로 받아들였다. 결국 6·25 때 끝까지 교회를 지키다 순교한 손목사의 일생은 현대사에서 한국교회가 겪은 수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런 고통 가운데서도 신앙의 순결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한 그의 모습은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늘 기억될 것이다.



손양원은 정확히 100년전인 190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손종일은 열렬한 기독교 신자로 아들들을 모두 목회의 길로 이끌었고 3·1운동에도 참여했다.

손양원은 일본 스가모 중학교를 거쳐 29년 경남성경학교를 졸업하고 34년까지 경남의 밀양 울산 부산 등의 교회에서 전도사로 일했다. 38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뒤 부임한 전남 여수의 한센병 환자 수양소 애양원(愛養院)이 그에게는 제2의 고향이었다. 손양원은 한센병 환자들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며 헌신적으로 구호사업과 전도활동을 벌였다.

손목사는 당시 조선 장로교회가 ‘신사참배는 국가의식일 뿐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고 결의한 뒤에도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1940년 감옥에 들어간다. 감옥에 들어가기 전 손목사는 이렇게 설교했다.

“나는 이제 살기를 도모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주를 위해 잘 죽을까 결심하고 기도합니다”

형기가 끝난 뒤에도 ‘기독교 교리에 의한 반국가적 위험사상을 고집한다’는 이유로 계속 구금된 손목사는 8·15 해방이 돼서야 겨우 감옥에서 나왔다.

1948년 여순반란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던 손목사의 아들 동인과 동신은 목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좌익학생들에게 끌려가 매를 맞았다. 그들은 예수를 버리고 전향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전향을 거부한 두 아들은 결국 나무에 묶인채 총탄을 맞았다.

반란이 진압되자 아들을 죽인 범인 안재선이 체포됐다. 손목사는 간청해 사형 직전에 처해있던 그를 데려와 양자로 삼았다.

“네 과거의 죄는 기억 안할테니 하나님 앞에 잘못을 뉘우쳐다오. 내 죽은 두 아들이 할 일을 네가 대신해야 한다.”

시대의 총칼은 손목사의 두 아들을 데려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1950년 6·25가 일어났다. 인민군은 파죽지세로 남하했다. 애양원 간부들은 손목사에게 함께 피란하자고 권했다.

“한국교회의 하나가 애양원교회고 한국 민족의 하나가 애양원 식구입니다. 개교회와 개인을 저버리면서 신앙과 민족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해 잘 죽자는 종교입니다”

피란갔다 돌아온 사람들은 팔과 어깨에 총탄을 맞은 채 숨진 손목사를 발견했다. 그해 손목사는 48세였다. 그의 일대기는 소설과 영화,오페라로 제작됐고 지금도 여수 애양원에는 그를 추모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김지방기자 fatt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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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부인 타살, 용의자는 시동생



22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A빌딩 5층 B교회에서 이 교회 김모(44)목사의 부인 김모(40)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김 목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목사는 "교회에 들어가 보니 집사람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머리는 바닥에 수차례 부딪힌 듯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6일 출소한 김 목사의 동생(42)이 숨진 김씨에게 용돈과 휴대폰구입비용을 요구하다 핀잔을 들어 '형수를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자주 했고 사건발생 20분전 김 목사 동생과 같은 인상착의의 남자가 교회에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김 목사의 동생을 용의자로 판단, 소재를 추적중이다. <연합>

( 2002/12/23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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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市 점쟁이 단속



샌프란시스코시 당국이 민속 신앙을 이용해 돈을벌고 있는 엉터리 심령술사와 점쟁이들의 영업을 규제할 방침이다.

최근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 당국은 다음달 자칭 천리안 소유자들과 관상가(觀相家)들, 태롯카드 점술가들이 앞으로 고객들에게 부적을 파는 것과 같은 행위를하지 못하도록 하고 지정 요금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점쟁이들은 현재 사업 허가만 받으면 영업을 할 수 있으나 새로운규제에 따라 등록과 함께 5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잘 알려진 사기꾼이나 범죄자들은 허가를 받지 못할것"이라며 이번 규제로 인해 경찰들이 점쟁이들을 더욱 쉽게 감시하고 불만 발생시보다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신문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은 수정구슬과 태롯 카드, 별점을 비롯해 보다 애매모호한 `막대와 주사위, 차잎사귀, 동전, 모래 등'을 이용하는 심령술사와점쟁이들이 규제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시 전화번호부에는 현재 105명의 심령술사와 20명의 정신상담가, 17명의 점성가들이 올라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신문은 '디오니소스'라는 점쟁이를 인용 "시 스스로가 생계를위해 민속 신앙을 이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

( 2002/12/23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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