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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선택원리
2002-08-06 15:44:00 read : 15072
(뉠 클락 워렌 박사)
1. 너무 빨리 결혼하지 말라
2.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결혼하지 말라
3.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결혼하지 말라
4.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을 이성적인 눈을 가지고
분명히 판단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5. 결혼 상대가 당신 자신과 매우 비슷한지 확인해보라
6. 자신과 결혼 상대자가 모두 정서적으로 온전할 때 결혼하라.
7. 결혼 상대자에게 매력을 느끼더라도 결혼할 때까지는
애정을 다 드러내지 마라
8. 더 깊고 안정된 사랑을 나눈 다음에 결혼하라.
9. 깊은 대화를 나누어 서로를 깊이 알라
10. 결혼 전에 서로 다른 점들을 해결하는 법을 터득하라
11. 배우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일생동안 자신을 완전히 맡길 수 있을 때에만 결혼하라
12. 부모, 친척, 친한 친구들이 심사숙고한
결혼 결정을 지지한다면 결혼식을 올려라.
<빛과 소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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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선택시 7가지 유의사항
1. Take Your time!
당신은 남은 여생이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것은 수천 번의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재정적 위기를 맞이하고, 고통과
질병을 함께 견디어 내는 것들을 말합니다. 그 실체에 대해서 고려해
보지 않았다면, 당신은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훌륭한 결혼을
위해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십시오. 초기의
설레임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오랫동안의 즐거운 또는 괴로운 시간들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배우자의 자질에 대해
몇 년이라는 고려의 기간을 가진다면 훨씬 더 현명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Make the decision at a mature age
젊은 쌍들이 결혼에 실패하기 쉬운 주요한 이유중 하나가 그들의 삶의
목표와 필요에 대해 정의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어떤 사람이 평생가약을
맺기에 합당한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혼 적령기라는 것이
많은 요소들 - 성숙도, 경제능력, 교육정도 등등 - 에 영향을 받지만
20대 중반 이후의 서약교환이 훨씬 더 안정적으로 보이며 28세쯤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3. Make the decision with the presence of mind
만약 어느 누구 한사람 또는 서로가 결혼하기를 지나치게 갈망한다면
감정에 의존하게 되기 쉽고 결국은 그 선택에 대한 평생에 걸친 결과에
대해 고려해볼 수 없게 됩니다. 결혼과 같은 평생을 결정하는 문제는
분명하고 서두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4. Choose someone according to your own needs and desires
당신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겠지만, 반드시 자기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 선택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도 대신 당신의 배우자를 선택하도록 하지 말아야 하며
어떤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선택이어서도 안됩니다. 이것은 바로
당신의 결혼이며,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5. Make sure your experience base is broad.
비록 한동안을 함께 만나 왔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더라도
서로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 분명히 알지는 못할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위해서 배우자 될 그 사람과 다양한
시간에 만나 보십시오. 아침이나 저녁 늦게, 힘들어할 때와 즐거울 때,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을 같이 해보십시오. 그렇게 할수록 갑작스런
놀라움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6. Have realistic expectations.
결혼을 결정하였을 때, 모든 것들이 잘 진행된다고 하여도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대해 준비하여야 합니다. 미리 그 어려움에 대해 대비를 한다면
막상 닥쳤을 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생길지 모를 모든 어려움에 대한 고려를 해 두십시오."
결혼은 해변가를 거닐거나 아련한 사랑 장면, 끊임없는 즐거움과 같은
환상이 아닙니다.
7. Be sure to address significant behavior or personality
질투나 분냄, 무책임함, 부정직하다거나 고집 셈과 같은 기질이 상대방에게
있을 때 과연 평생에 걸쳐 이러한 문제들을 기꺼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어떤 기질상의 (또는 성격이나
인격상의)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을 때 결혼하기 이전에 그것들은 이야기가
되어야 하고 극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간과할 경우 관계성이
아주 심각한 상태에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대상을 선택할 때 이 일곱가지 주의사항들을
고려하였다면 당신은 이미 견고한 결혼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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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① 편식하지 않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
②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과일,황록색 채소,곡물 등)
③ 우유와 된장국을 많이 먹는다.
④ 비타민 A.C.E 를 적당량 섭취한다.
⑤ 과식하지 않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⑥ 너무 짜고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⑦ 잦은 음주, 과음, 흡연을 하지 않는다.
⑧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말것.
⑨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⑩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 몸을 깨끗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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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권태기를 극복하는 18가지 방법
1. 첫 사랑을 회복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좋았던 감정을 기억한다.
2. 생각을 변화시켜 일상생활에서의 사랑의 감정을 회복한다. 상대의 가장 좋은점을 기록해 한 주에 한번씩 약 10
분간 묵상한다.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3. 미래에 다가올 행복한 부부상을 생각하고 지갑속에 배우자의 사진을 넣어둔다.
4. 남편과 아내가 깊은 사랑의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야 한다.
5. 등산 운동 영화관람 음악감상 등의 문화생활을 하고 부부가 자원봉사 활동이나 교회봉사를 통해 서로에게
헌신하는 방법을 배운다.
6. 남편의 출퇴근때 기쁨으로 대한다. 남편이 제일 참기 힘든것은 무시 당하는 것이다.
7. 남편이 집안을 좀 어지립혀도 묵인하고 치워 준다.
8. 직장일로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고 귀가할 때 고충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9.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해준다.
10, 외모에도 신경을써 신혼시절의 매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11. 남편을 아이들 앞에서 칭찬해 준다. "당신의 밥먹는 모습만 봐도 정말 복스럽다",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등..
12. 아내가 말하면 결론부터 말하라고 다그치지 말고 자상하게 들어준다.
13. 고부간의 갈등이나 시댁 처가 사이에 갈등이 있을때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내편이 된다.
14. 말이나 신체 접촉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15. 다른 여성의 매력을 아내와 비교하지 말고 다른 여성보다 아내의 뛰어난 점을 칭찬한다.
16. 아내만을 위해 용돈을 준다.
17. 가정살림의 고충을 알아준다.
18.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기억해두었다가 선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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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용돈 교육
1 . 돈과 일에 긍정적 태도를 키워줘라
돈을 벌기 위해 땀흘혀 일하는 것을 아름답고 성스럽게 인식 하도록 한다.
2. 집안일을 시켰을 때는 돈을 주지 말라
집안일을 거들었다고 돈을 주기 시작하면 자신을 위한 일도 돈으로 보상 받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결국 돈 위주의 사고에 빠져 돈이 안 생기는 일, 예컨대 자기개발 등에는 소극적이 될수 있다.
3. 용돈은 정기적으로 필요한 만큼
주급(매주 일정 금액을 주는 것) 이든 월급이든 목돈을 주어 자기 책임 아래 용돈을 집행 하도록 한다. 액수는
부모의 재산 정도에 따르지 말고 아이의 필요에 따라 정한다.
4.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지도한다.
자신의 경제 활동을 객관화해 보는 기회가 된다. 이를 통해 한정된 돈을 가장 효율적 으로 쓰는 방법을 터득한다.
5. 고가품은 순순히 사주지 말라
자녀가 고액품을 원할 경우 자녀의 용돈도 합께 나누어 분담토록 한다. 그렇지 못할 겸우 매월 얼마씩 용돈에서
부모에게 분담액을 갚도록 한다.
6. 저축 습관을 길러주라
언제나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식을 저축을 통해 심어준다. 사고 싶은 욕구를 통제하는 심리적 훈련 기회도 된다.
7. 금전 교육은 일관되게 꾸준히
어릴 때부터 교육해야지 청소년기에 뒤늦게 충격적 내용으로 금전교육을 실행해서는 안된다. 금전교육을 한다며 청소년기에 갑자기 돈을 주지 않아 범행까지 저지른 아이가 적지 않다.
자료 문용린교수 [서울대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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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가이드
자녀교육에 왕도는 없을까. 부모들은 누구나 작기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 자신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녀교육의 원칙을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자녀들을 망치는 부모가 적지 않다.
자녀교육에 실패하는 부모들의 버릇과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자녀들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간추려 소개한다.
### 자녀교육에 실패하는 부모들의 버릇 7가지 ###
1. "옆집 o o 는 그렇게 잘 하는데 너는... "이라며 자녀를 매사에 남과 비교한다. 비교되는 옆집 애는 자녀에게
자극이 되지 잃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줄 뿐이다.
2, 무조건 " ~ 하지 말라"고 말한다. 조건을 달더라도 가능한 허락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라. 아이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려고 고민하는 부모에게 정을 갖는다.
3. 얼굴만 보면 "공부해라"고 강요한다. 항상 강요당하는 아이는 인생이 피곤해 매사에 의욕을 잃고 만다.
4. 매사에 "이랬다 저랬다"한다. 원칙 없이 흔들리는 부모는 쉽게 체통을 잃고 만다. 그런 부모의 언행을 자녀는
따르지 않는다.
5, 한번 실수했다고 "이 바보야", "이 등신아"," 이 웬수야" 라고 윽박지른다.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자란 자녀는
나중에 정말로 바보가 될수 있다.
6. 말끝마다 "네까짓게 뭘 한다고... "하면서 자녀의 기를 팍팍 죽인다.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자녀는 결국
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 쉽다.
7. 자녀에게 화풀이한다. 속상하다고 자녀에게 화풀이를 하면 그 자녀는 부모에 때한 반항만 늘어갈 뿐이다.
심리학자 바움린드의 바람직한 자녀교육법
1. 아이가 지켜야 하는 규칙을 분명히 말해주고 정해 놓은 규칙은 확실히 지키게 한다.
2, 아이가 떼를 쓴다고 물러나지 않는다.
3. 아이가 옳자 못한 행동을 했을 때 화를 내거나 불쾌감을 표시한다.
4. 아이가 옳은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해준다.
5.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에 귀를 기울인다.
6. 아이가 나이에 맞는 성숙하고 독립적일 행동을 할 것을 기대한다.
자녀와 친해지려면
1. 우선 자녀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
2. 자녀가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무엇을 좋아하며, 무슨 활동을 하고 있고, 무엇이 되고 싶어하는가를 알려고
노력하자.
3.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 많은 경우에 자녀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자녀에게는 이미 큰 도움이 된다.
4. 가족 특유의 행사 또는 의식을 갖자. 가족 전체가 자기 가족만의 특유한 행사를 가지게 되면 자녀들이 자기
가정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강하게 느낀다.
5.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자주 갖는다.
6. 부모의 어렸을 때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자, 부모들이 실수했던 일들을 자녀들에 게 들려주면 부모와 자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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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10계명
은퇴하지 말지니 죽는 날까지 일할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느니라.
"늙은이에게 일을 시켜?“ 이런 소리는 입밖에 내지 말며 가족이나 사회도 그런 잔인한 말은 하지 말라. 일이 바로 행복이다.
쌓아 두지 말고 잘 버려야 흘가분 해지니라
세포에 신진대사가 이뤄지듯 묵은 것은 자꾸 버려야 마음이 새로워진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면 평화가 없다.
단순한 생활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대접받는 것을 기뻐하지 말지니 인간의 자존심은 1대 1의 관계에 있느니랴.
그대가 노인이라고 해서 누가 특별한 친절을 베풀면 그대의 노쇠를 반영한 것이므로 슬퍼해야 한다. 보통
사람으로서 보통의 대접을 받는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상태다.
늙어 보이지 않도록 꾸미지 말지니 자면스러움이 가장 아름다우니라.
나부끼는 백발, 굶은 주름살도 아름답다. 깨끗이 늙는 사람들은 대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노인들이다. 마음이
젊으면 젊게 보인다.
중얼거리지 말지니 아무에게도 보탬이 안되느니라,
자주 불평하는 사람은 비참하게 보일 뿐이다. 불평은 눈사태 같아서 일단 시작되면 자신과 주변을 다치게 한다.
명랑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덜 늙는다.
괴로움을 되새기지 말고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릴지니라,
자기의 과거에서 괴롭고 슬웠던 일들을 되새기는 사람은 '빼기 인간'으로, 자신을 더 불행의 수렁으로 몰고간다.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을 되새기는 사람이 '더하기 인간' 이다.
젊음을 시기하지 말지니 백발은 노인의 영광이니라.
가을 단풍이 봄의 초록 잎을 질투하는 것은 어른스럽지 못하다. 단풍은 단풍대로의 아름다움과 의미가 있다.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그 백발이니라'
남의일에 참견하지 말지니 되도록 내생활을 즐길지니라.
자기 시간을 알차게 꾸며 나가는 것이 노년기의 열매다. 남의 일 참견은 최소한으로 줄이라. 이제 쓸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사후걱정을 하지말지니 그대는 악직 싱싱하게 살아 있느니라.
무덤이니 수의니 하는 것은 남은 사람이 할 일이다. 그대는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 최후의 순간까지 그대가
살아온 의미를 충실히 마무리 지어야한다.
보이는 것은 그 정도로 단념할지니 이제는 보이지 않는 것에 눈을 돌릴지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 유산 곧 가족과 이웃의 가슴에 남길 사랑 . 믿음 . 관용 등의 덕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참 가치(종교)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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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을 유지하는 10가지 특징
1 자신의 결혼에 대해 헌신한다.
2. 배우자에게 충성하고 신실하되 특히 어려울때 더욱 그렇게 한다.
3. 부부가 강한 도덕적 가지관을 공유한다.
4. 자기 배우자를 가장 좋은 친구로 존경한다.
5. 성적 정절을 지킨다.
6. 훌륭한 부모가 되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
7.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종교적으로 깊이 헌신되어 있다.
8. 배우자를 기쁘게 해주며 후원하고 싶어한다.
9. 배우자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려고 노럭한다.
]0. 기꺼이 용서할뿐 아니라 기꺼이 용서받는다.
"행복한 가정에 두 기둥이 있다면,
첫째는 예의요, 둘째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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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피부 접촉을 위한 15가지 지혜
1. 피부 접촉이 가져다 주는 기쁨이 습관화 될 때까지는 적절한 시간과 장소의 고려가 있어야 한다. 부적절한 장소에서 의 피부 접촉은 거부감을 가져다 주기가 쉽다. 비성적인 피부 접촉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을 한 주일에 최소한 번이라도 따로 떼어놓고 생활화하자.
2. 효과적인 피부 접촉을 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상태가 긍정적인가를 먼저 본 다음에 시도하라. 예기치 않은 접촉은 간혹 오해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3. 피부 접촉을 하기 전에 피부 접촉의 의사를 말로써 미리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배우자가 아닌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배우자끼리도 '나, 당신 가슴 만져 보고 싶은데'등의 의사표현을 하면서 가슴에 손을 가져가는 것도 접촉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4. 서로 접촉을 할 때에는 접촉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어라. 그리고 서로가 원하는 접촉의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가끔은 당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피부 접촉을 해주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원하면 배우자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을 전달할 수도 있다.
5. 피부 접촉의 목적이 반드시 섹스에 만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랑이 넘치는 감정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피부 접촉의 목적이 있다. 혹시 섹스를 원하더라도 이러한 피부 접촉의 시간을 오래 갖는 지혜를 가져라. 섹스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6. 서로가 적극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공평해야 한다. 남편이 주도해서도 안되고 아내가 주도해서도 안 된다. 번갈아 가면서 피부 접촉을 주도하는 것이 좋다.
7. 눈을 감고. 또는 캄캄한 방에서 배우자의 얼굴을 자세히 만져 보아라. 눈으로 보지 못했던 배우자의 새로운 얼굴을 손의 감촉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8. 아침에 일어나서 모님 키스, 출근할 때 사랑의 격려 키스, 퇴근했을 때 힘을 돋우는 보약 키스, 잠자리에서의 입술 키스. 각기 생각과 기분을 달리해 시도해보아라.
9. 밤에 잠을 잘 때에는 가능하면 옷을 적게 입으라. 옷이란 접촉하는 데 방해만 될 뿐이다.
10. 청결은 기본이다.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고 배우자의 것임을 알고 항상 깨끗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11. 매일 잠을 잘 때에는 10분 정도 팔 베계를 하고 누워 있는 시간을 가지라. 그리고 그 시간을 이용해 부부간의 밀어를 나누어라. 하루의 일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좋다. 그러나 부정적인 화제들은 피하라. 또 잠을 잘 때에도 항상 육체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도록 습관을 들이라.
12.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아침 포옹을 하는 시간을 필히 가지라. 30초에서 분 정도하는 아침 포옹은 밝고 상쾌한 하루를 보장한다.
13. 틈나는 대로 가까이 있으라. 가까이 있거든 손을 자주 잡아 주어라. 그리고 눈을 자주 마주치라. 대화를 할 때에는 30cm 이내 에서 하라.
14. 항상 지속성이 있고 진실해야 한다. 본인의 감정 여하에 따라서 접촉의 패턴
이 바뀔 경우 그 접촉은 의도가 있는 목적 접촉으로 격하되고 만다. 접촉의 의도가 빤한 것이거나 불순한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한다. 또 접촉을 하면서 진실을 위장해서는 안 된다. 나의 필요에 의해서 접촉을 하면서도 상대방을 동정하는 양 위장하면 그 본심은 금방 드러나고야 만다.
15. 특별히 권하는 이벤트 한가지.
특별한 날을 잡아 서로의 몸을 만지는 시간을 가지라. 아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집에서 해도 좋고, 방해 요소가 있다면 결혼 기념일이나 휴가 중에 외부에서 해도 좋다. 두 사람이 피곤하지 않은 시간을 택해 침실을 잠그고 옷을 벗은 채 눕는다. 처 음 20분간은 부부 '중 한 사람이 주는 사람이 되고 한 사람은 거저 받는 시간이 된다. 방법은 받는 사람은 가만히 누워 있고 섬기는 사람은 배우자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는 것이다. 이때 로션이나 오일, 젤리 등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오로지 배우자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애무해 주어라 성교를 위한 전위 행위가 아니므로 오히려 성기 등의 민감한 부분의 애무는 나중으로 돌리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감상하는 태도로 하라. 20 분간의 역할이 끝나면 교대해서 다시 시작하라. 아마 20~30년 된 부부도 배우자의 몸을 구석구석 탐색해 본 경험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분명히 애무를 받을 때보다 할 때에 더욱더 많은 기쁨을 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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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망친다 (무관심 . 무소신 )
<소신있는 부모를 위한 행동강령>
1. 기본이 되는덕목 한두가지는 반드시 가르친다.
2. 자녀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엄격하게 바로잡는다.
3. 남을 이기는 것보다 남과 더불어 사는 것을 먼저 가르친다.
4. 자녀가 해야할 일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5. 자녀가 성공 했을때 보다 실패 했을때 더 관심을 가져준다.
6. 자녀 교육을 않는다.
7. 말로만 가르치기 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
8. 자녀의 꿈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소중하게 생각한다.
9. 남들이 어떻게 하나' 보다 '내 자녀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10. 자녀에게만 투자 하지 않고 부모자신에게도 투자한다.
이런 유형이면 나도 소신없는 부모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지금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으로가는지름길이 돼 줄것이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소신없는 부모유형으로 꼽은 옹고집형, 일류지향형,불안형,하인형,무관심형 등의 특징을소개한다.
혹시 이곳에 속해 있는것은 아닌지 한번 검토해보자.
1. 옹고집 형
자녀의 의견은 무시한 채 자기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고, 합리적인 소신과 비합리적인 고집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는 보지도 않고 무시한다.
2. 일류지 향형
일시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각종 정보에 지나치게 예민하다. 자녀가 평범해질까봐 두려워하고, 결과에 따라 자녀를 남과 비교한다. 자기 자녀의 능력 이상을 기대하며, 모든 것을 자기 자녀 위주로 생각한다.
3. 불안형
미래에 대한 안목도, 정보에 대한 판단력도 없이 자녀가 뒤쳐질까봐 두려워하고. 대세를 안 놓칠려고 쫓아다닌다. 자녀에 대한 믿음이 없고 자녀의 능력을 낮게 평가한다.
4. 하 인 형
부모로서 권위가 없고 자녀에게 무기력하게 끌려다닌다. 자녀에게 헌신적으로 매달리면서도 존경을 받지 못한다. 일관성이 없으며.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
5. 무관심 형
자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자녀가 다 알아서 할 일이라 말한다. 부모 자신의 행동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학비를 대주는 것으로 자신의 의무는 다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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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이 당신의 가족건강 망친다
아빠의 흡연은 동반자살
금연하지 못하고 가정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 그렇게 아내가 밉고 아들딸이 보기 싫은 사람을 위해 합법적으로 그리고 '손쉽게' 아내와 아이들을 괴롭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집에서 담배를 계속 피워라. 그러면 배우자의 폐암 발생률은 30%로, 심장병 발생률은 40% 이상으로 높아진다.
아내는 기침을 하고 피로가 심해져 남편에게 잔소리조차 하기 힘들어진다. 당신의 자녀 역시 천식, 중이염, 감기가 다른 아이들보다 6배나 더 쉽게 걸린다.
또 늘 소화불량과 복통을 호소하면서 이런 저런 잔병치레도 많이 하게 된다. 나중에 커서는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아질 뿐 아니라 폐활량도 적어지고 평균 신장도 1cm 이상 작아진다.
아내가 임신중이라면 사태는 더욱 심각하다. 아내는 물론 태아도 심각한 건강장애를 입는다. 유산과 저체중아, 전치태탄, 조산기 사망의 빈도가 높아진다.
아내와 자식을 괴롭히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더구나 이러한 일은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고 돈도 들어가지 않는다.
잠시 눈을 감고 당신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연기가 두군데에서 피어 오른다. 불붙은 연초 끝에서 솔솔 올라가는 연기와 필터를 통해서 폐로 들어가는 연기다. 전자를 부류연(생담배 연기), 후자를 주류연이라고 한다.
당신이 집에서 담배를 피우면 결국 아내와 아이들도 저절로 담배를 피는 간접흡연 자가 된다. 간접흡연에서 부류연은 85%, 나머지 15%는 주류연이다. 부류연은 독성화학물질의 농도가 주류연보다 높고 담배연기 입자가 더 작아 폐의 깊은 부분에 침투한다.
모든 연기내 독성성분이 부류연보다 2~3배 정도 더 많다. 특히 일산화탄소는 8배,
암모니아 73배, 아닐린 30배, 나프탈아민은 39배나 많다.
담배연기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69%가 담배연기로 안구자극 증상을 보이고 29% 가 코증상, 32%가 두통, 25%가 기침으로 고생하게 된다.
전국공무원사립학교교직원 의료보험공단에 따르면 40세 이상의 부부(26만5천52 쌍)를 대상으로 남편의 흡연력과 부인의 폐암 입원력을 조사한 결과 남편이 흡연하는 부인이 폐암으로 입원할 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흡연하는 남편과 30년 이상 지낸 부인의 경우 폐암에 걸릴 확률이 흡연하지않는 남편의 부인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서 사무실 문을 꼭 닫은 채 담배를 피운다면 니코틴에 의해 당신의 기분은 좋아지는 반면 동료들은 간접흡면으로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결국엔 건강을 잃게될 것 이 다.
회식자리도 상대방과 내건강을 해치는 더 없는 좋은 기회다. 밀폐된 음식점에서 한두시간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며 담배를 피워보라.
한사람이 한두대만 피워도 모두 돌아가면서 피우면 두시간 내내 담배연기의 해독을 나누어 마시게 된다.
음식점이나 커피숍 같은 밀폐된 실내조차도 합법적으로 흡연이 가능한 우리나라는 흡연자들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
금연을 실행할 때 행동지침
* 담배와 성냥을 버리고 라이터와 재떨이를 치운다.
* 비타민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견과를 섭취한다.
* 과식하지 않고 육식, 맵고 짠 음식,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을 피한다.
* 설탕이 많이든 사탕 . 과자 등 가공음식을 피한다.
* 술과 커피, 차, 콜라 등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 금연을 할 때는 과로하지 않도록 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 식사후 양치질을 하고 앉아 있지 말고 밖에 나가 15~20분 정도 산책한다.
* 물을 하루에 8~10컵 마시고 샤워를 자주 해 니코틴 배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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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일교수가 제안하는 태교법
① 소음과 현란한 불빛을 피해라 = 태아는 임신 6개월부터 보고들을 수 있다. 소음 이 크면 태아는 양수를 삼킨다.
양수가 줄어들면 임신 중독증, 유산등의 위험이 커지며 태아가 잘 자라지 않는다.
② 아버지의 음성을 자주 들려줘라 = 남성의 저음은 여성의 음성보다 자궁벽을 잘 통과해 태아에게 잘 전달된다
자궁대화법' 으로 좋은 글귀나 동화를 들려준다.
③ 임신 5개월이 되면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워라 = 태아에게 들어가는 혈관을 막지않아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④ 잔잔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즐겨라 = 음악은 뇌의 활성화를 돕는다. 특히 임신 6개월 이후는 태아의 뇌가
급격히 발전하는 시기 이므로 중요하다.
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줄여라 =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반이 수축돼 태아에게 산소가
부족해 지기쉽다. 저체중아나 학습 지진아가 될 위험이 크다.
⑥ 규칙적으로 생활하라 = 태아도 모체를 통해 밤과 낮을 구별한다. 임신부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태아의 생활
리듬이 깨지지 않는다.
⑦ 임산부의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어라 = 배를 쓰다듬을때 태아가 손가락을 빠는것이 관찰됐다. 단, 너무세게
문지르면 자궁이 수축 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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