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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2002-06-03 11:56:16   read : 20717

(수 18:1-10) // 2002년 5월 26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너희는 매 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그들이 그 땅을 일곱 부분에 나누되 유다는 남편 자기 경내에 거하고 요셉의 족속은 그 북편 자기 경내에 거한즉 그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올지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으리라 레위 사람은 너희 중에 분깃이 없나니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기업이 됨이며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저편 동편에서 이미 기업을 받았나니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 그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니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으리라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여호수아 18장 1~10절)

설교개요

A. 축복의 그림에 대해서
1. 축복의 그림, 지도 / 구체적인 꿈, 비전을 가져라
2. 본문 배경 설명
B.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1.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 지체함, 게으름, 머뭇거리고 주저함 / 축복을 받으라,
진취적으로 나가서 취하라(수 18:1~3)
2. 너희는 그 기업에 상당하게 땅을 그려서 가져오라 -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구체적인 꿈을 그려라(수 18:4~8)
3. 책에 그리고 돌아오니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
- 그림대로 기업을 받음, 꿈을 꾼대로 축복받음(수 18:9~10)
C.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믿고, 축복의 그림을 그려서, 그림대로
축복받는 성도가 되자



A. 축복의 그림에 대해서

1. 축복의 그림, 지도 / 구체적인 꿈, 비전을 가져라

축복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은 행복의 그림을 그리고 성공하기 원하는 사람은 성공의 그림을 그리고 축복받기 원하는 사람은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Descartes ; 1596~1650)는 “믿어라.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고 그린대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트리분이라는 잡지에 페기 풀이라는 여성이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 직전에서 고침 받은 기적적인 사건을 간증으로 실었습니다. 이 여성은 암으로 병원에서도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고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낙심하고 있는 이 여성에게 어떤 사람이 쟁반에 물을 떠와서 마시라고 주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려고 컵을 드니까 그 컵 밑에 ‘포기하지마세요’라는 글이 쓰여진 종이가 한 장 있었습니다. 그는 그 글을 보고, ‘그렇다.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끝까지 암과 싸워 투쟁하리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창 밖을 보니 토끼 한 마리가 누군가 던져준 오렌지를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내 몸에 암 세포가 있는데 정상적인 세포, 백혈구가 암 세포를 갉아먹을 것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암세포가 하나씩 없어지고 정상세포가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종일 기도하면서 그 모습을 마음에 그렸습니다. 점점 병이 호전되면서 암세포는 사라지고 깨끗하게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는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고 절망하고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잡지에 자신의 간증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무엇이든지 당신이 상상한대로 믿고 진심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건강문제, 가정문제, 사업문제나 인생에 닥친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미국에서 ‘자기개발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화제를 몰고 온 베리 파버(Barry J. Farber)가 쓴 신간서적 『지금 당장 시작하라』라는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쓴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성공시나리오를 마음속에 그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승리하며 자신있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고, 신념을 가지고 살고, 사업계획을 그리고, 또 그것을 생각하면서 이루어갑니다. 성공적으로 끝나는 장면을 항상 생각하십시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성공적으로 끝나는 장면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야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그림을 그린다고 그대로 될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습니까? 오늘 본문말씀에도 똑같은 내용의 진리를 우리에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2. 본문 배경 설명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또 광야를 통해서 연단한 이스라엘 백성들, 이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전쟁에서 싸워 이겨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축복의 기업으로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그냥 얻은 것이 아니라 쳐들어가서, 싸워서, 정복해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한 후에, 그 땅을 지파별로, 기업대로 분배하게 되었습니다. 열두 지파 중에 다섯 지파, 르우벤, 갓, 므낫세, 에브라임, 유다는 벌써 자기들이 원하는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일곱 지파, 베냐민,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납달리, 아셀, 단은 자신들의 땅을 차지할 생각을 하지 않고 머뭇거리고 지체를 했습니다. 그들은 땅을 정하면 마무리 전쟁을 해야 하는데, ‘전쟁에 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가나안 족속들은 전쟁에 패했기 때문에 서로 힘을 합쳐 다시 한번 전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안 여호수아는 나머지 일곱 지파에게 빨리 땅을 차지하지 않으면 땅을 빼앗긴다고 책망을 하고 원하는 땅의 그림을 그려 가지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그림을 가지고 기도하고 제비를 뽑아 분배해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머뭇거리고 지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정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축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행복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성공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을 가지고 ‘축복에 대한 그림을 그려라’라는 제목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너희는 그 기업에 상당하게 땅을 그려서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책에 그리고 돌아오니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고 하셨습니다.

B.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1.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 지체함, 게으름, 머뭇거리고 주저함
/ 축복을 받으라, 진취적으로 나가서 취하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수 18:1~3)

전쟁이 끝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라는 곳에 모여서 회막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우선시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수 18:3)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힘을 합쳐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취하러 가야하는데 왜 머뭇거리고 주저하느냐는 것입니다.
다섯 지파는 이미 자신들의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일곱 지파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용기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에 사로잡혀 앞으로 전진하지 않았습니다. 기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땅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지체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용기를 잃었습니다. 맥이 빠졌습니다. 게으릅니다. 그리고 마음에 결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성공하는 사람은 결단을 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도 결단을 해야 합니다.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을 향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새벽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건축헌금을 드리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까 말까 머뭇거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다닌 지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고, 오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축복받지 못하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소원성취를 하지 못했습니까? 이유는 지체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장 21절 말씀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것이나 주저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귀신 들린 아이를 보고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돈이나 지식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도가 지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출 22:29), 축복받는 것(신 1:21),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갚는 것(신 23:21), 말씀을 듣고 지키고 순종하는 것(시 119:60), 주를 좇는 일(눅 9:61~62)을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겁이 많아서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도 불가능, 보는 것도 불가능, 행동도 불가능, 그 사람의 결과는 결국 불가능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 1803~1882)은 “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정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정복이 있습니다. 용기를 가진 사람, 담대함을 가진 사람만이 반드시 그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성공학 권위자인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 1883~ 1970) 박사가 『적극적인 태도에 대한 성공』이라는 책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의 태도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매사에 적극적인 정신적 자세를 가졌지만, 실패한 사람은 모든 일에 다 소극적인 정신적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승리하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간성에 달려있습니다.
성공과 승리와 영광은 용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은 ‘나는 틀렸어’, ‘나는 못해, 되는 일이 없어’ 하며 너무 쉽게 포기하고 절망합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결론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패의 씨앗을 뿌리니 실패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비록 그가 실패하였다 할지라도 다시 성공하기 위해서 도전을 합니다. 실패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서 더 크게 역사를 이루어 나갑니다. 도전해서 결국 마지막에 그 모든 운명을 뒤바꿔놓게 되는 것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80:20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다 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든지 다 그 사회의 구조는 피라미드 형태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윗부분의 20%가 지도자입니다. 그 나머지 80%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만주에서 똑같은 조건에서 100명의 가족을 이주시켜 땅을 똑같이 나누어 주고 분배를 했다고 합니다.
3년, 5년, 10년이 지났습니다. 100명의 가족 중에서 20%가 나머지 80%의 땅을 다 차지하고 그 나머지는 소작인이 되어있더라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땅을 계속해서 사들여 결국엔 80%도 다 차지했는데 게으르고 제대로 일하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 땅을 팔아서 소작인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 비전을 가진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 창조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 주어집니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 성공적인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간판사업을 시작한 원영한이라는 성도가 있었습니다. 딸과 세 식구가 조그마한 가게를 얻어서 간판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주인이 찾아와 가겟세를 두 배로 올려주던지 아니면 가게를 비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데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 하는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수입이 적어도 반드시 십일조는 꼬박꼬박 드리고 ‘하나님, 나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 가게가 아니라 땅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땅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1층은 가게, 2층은 살림집이 있는 건물도 짓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돈도 없고, 땅도 없고, 건물도 없는 사람이 믿음만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마침 교회에서 성전 건축을 한다고 해서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을 먼저 정성껏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가게에 자꾸만 손님이 늘어서 매상이 늘고 재물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땅도 사고, 건물도 짓고, 자신이 꿈을 가지고 계획한 대로 다 이루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비록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큰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그 믿음을 통해서 결과와 결실이 주어지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하나님, 나에게도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 너희는 그 기업에 상당하게 땅을 그려서 가져오라
- 축복의 그림을 그려라, 구체적인 꿈을 그려라

“너희는 매 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 여호수아가 땅을 그리러 가는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으리라”(수 18:4~8)

여러분, 그냥 막연하게 그림을 그리지 말고 가서 두루두루 다녀보고 나서 그림을 그리라는 것입니다. 확인을 하고, 조사도 하고 난 뒤에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땅을 사겠다는 사람이 가보지도 않고 땅을 사면 사기를 당합니다. 확인도 해보지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일을 했다가 나중에 사기 당하고 도난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가서 확인을 해보고 발로 밟아보고 그 다음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여호수아가 그 각 지파 대표를 선정해서 실제로 다녀보고 자세히 둘러보고 조사하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리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상당한 대로, 원하는 대로, 형편에 맞는 대로,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을 그리라고 구체적으로 명령을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기도할 때, 또 우리가 인생의 설계를 할 때, 막연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하나님께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3장 17절 말씀에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의 목자와 조카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그 후에 조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말씀입니다. 바라보고 밟고 다닌 그 곳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가서 그 땅을 밟아서 종과 횡으로 행하고 그것을 확인하고 체험하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축복하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또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에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상을 받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응답 받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건강 주실 것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영광 받으실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존경받는 28대 대통령 윌슨(Thomas Woodrow Wilson ; 1856~1924)은 “우리는 꿈에 의해 성장한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꿈꾸는 자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속에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성공을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노력하지만 희망이 없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습니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겨우겨우 먹고 살아도 만족합니다. 거지가 왜 거지입니까? 꿈과 희망이 없기 때문에 거지입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서 맴돌다가 인생을 끝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우리의 목표와 삶의 꿈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서 나갈 때에 그것이 결국 결실로,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려지는 대로 성공을 생각하고 성공을 그리고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실패할 것을 생각하고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나는 이제 망했구나.’ 하고 실패를 생각하고 실패를 그리는 사람들은 그 실패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교철이라는 성도의 남편이 갑자기 실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금요철야예배에 참석을 해서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그냥 막연히 기도하지 말고 서원기도하고 또 마음속에 결단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설교를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려니까 그냥 막연히 기도하는 것이 미안한 것 같아서 그는 마음속에 결단을 내리고 은행에 가서 적금을 찾아서 하나님께 먼저 헌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 남편이 실직을 했습니다. 더 좋은 직장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하나님, 아파트를 분양하는데 그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그 아파트 지도를 가지고 어디가 가장 좋은지 생각했습니다. 101동 10층에 있는 아파트가 남향으로 되어있어 제일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도를 달력에 붙이고 쳐다보면서 “주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고 새벽에도, 낮에도, 밤에도, 생각날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한 달, 두 달이 지나고, 석 달이 되기 전에 직장에서 실직한 남편이 먼저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었고, 월급도 30% 더 많아지게 되었고 아파트도 자기가 기도한대로 101동 10층이 정확하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했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간절히 집중적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참석한 성도 여러분, 막연하게 생각하고 희망만 갖지 마시고 그림을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본격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3. 책에 그리고 돌아오니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 - 그림대로 기업을 받음, 꿈을 꾼대로
축복받음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실로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고 그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더라”(수 18:9~10)

일곱 지파 대표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땅을 두루 다니면서 확인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땅의 산과 계곡과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가지고 지도책을 만들어서 여호수아에게로 가지고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렸을지라도 그 그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도록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곱 지파는 여호수아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그림을 그리지 않고, 가서 확인하라고 하면 확인하지 않습니다. 게으르고 낙심하고 의심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곱 지파 사람들은 여호수아의 말대로 순종했습니다. 그 명령에 순종해서 그 땅을 정탐하고 두루 다니면서 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지도책을 만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해서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고 이스라엘 분파대로 땅을 분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나머지 전쟁들도 모두 이기게 하시고 일곱 지파도 좋은 땅을 차지해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가나안 땅을 전부 점령하게 된 것입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공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오늘 참석한 성도 여러분, 한사람도 빠짐없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 16장 9절 말씀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농부가 씨를 뿌리고, 잘 개간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고 태양을 주시고 벌레가 없게 해주셔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도록 끝까지 하나님 앞에 순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인물들, 신약에 나타난 인물들은 끝까지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고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나, 가정, 직장, 모든 시작과 끝까지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카이저 철강 창업자 헨리 카이저(Henry John Kaiser ; 1882~1967)는 “나는 항상 최고가 되는 것을 꿈꾼다. 만약 성공할 거라고 꿈꾸지 않는다면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등하기를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은 일등은 못해도 이등, 삼등은 합니다. 내가 잘될 것이라고 믿고 꿈꾸는 사람, 부자 될 것이라고 믿고 노력하는 사람은 부자 근처에는 갑니다. 건강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건강에 점점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최고가 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네 할 일을 다하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다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악한 마귀가 공격하고 시험에 들게 하고 교만에 빠지게 하고 불신앙에 빠지게 합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 지도자 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그 지도자 연구센터에서 미국의 최고 경영자들과 성공한 사람들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 연구결과 세 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조건은 그들에게 큰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며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큰 일을 하겠다는 큰 비전이 있는 사람이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끈기와 인내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포기해도 웬만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끈기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독실한 기독교 신자, 올바른 신앙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 시간 비전이 있고 인내가 있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복 받는 사람이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일덕 장로님(남, 63세)은 충북 제천 보양면 장평리에서 태어나 철도 공무원인 아버지 밑에서 평범하게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농사꾼이 되기 위해서 제천농업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냇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소나기를 피하려고 들어간 곳이 바로 교회였습니다. 교회 처마 밑에 들어갔다가 교회에서 들리는 찬송소리를 듣고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할머니와 아주머니들 10여명이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뭔지 모르는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서 전도사님을 찾아가 “앞으로 교회를 나오고 싶습니다. 무언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시켜주십시오.” 하고 봉사를 자청했습니다. 그러자 전도사님이 새벽에 종을 칠 사람이 없다고 하셔서 그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나와서 새벽기도 하기 전에 종을 쳤습니다. 종을 치는 일도 쉽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는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 때로는 손바닥에 피가 흘러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년 동안 종을 쳤습니다.
한 일년 쯤 되었을 때, 꿈에 흰 옷 입은 예수님이 나타나서 “너는 왜 새벽마다 종을 치느냐?”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잘 보이고 복을 받으려고 종을 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는 농사꾼이 되기 위해 농업고등학교까지 갔는데 엉뚱하게도 “하늘을 날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입니다.
농업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집에 하숙하고 있던 철도청 직원이 서울 집에 다녀오더니 대학 원서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그 원서를 보니 국립항공학교 원서였습니다. 돈도 없고 집안이 어려워 학교를 갈 형편이 안 되었는데 항공학교 원서를 보니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이 무료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 문득 예전에 꿈에서 자신이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국비장학생은 학생 총 20명 중에서 10명만 선발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사비생으로 합격했으면 등록금을 내야했으므로 포기했을 텐데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일년 동안 교회에서 종을 쳤는데 설마 하나님께서 나를 섭섭하게 하시겠습니까?” 하고 기도했는데, 정말 국립항공학교에 국비장학생으로 들어가서 졸업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무사고로 비행기를 조종하다 은퇴하고는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년 동안 종을 쳤다가 항공학교에 장학생으로 들어가고 농사꾼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40년 동안 하늘을 날고, 이제는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선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공짜가 없습니다. 새벽에 종을 쳐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여러분, 무언가 하나님께 봉사해야 합니다. 충성해야 합니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속에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 하나님께서 믿음대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C.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믿고, 축복의 그림을 그려서,
그림대로 축복받는 성도가 되자.

오늘 참석한 성도 여러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음속에 축복의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부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돈도 많이 버시고, 자녀들도 모두 공부 잘해서 훌륭하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축복 받아서 전도도 많이 하고, 여러분 모두 복 받은 사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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