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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 가정 /요2:1-4
2013-06-21 14:34:10 read : 1761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2;1-4 말씀으로 [예수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예수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은 주님 함께 아니하면 아무리 준비하여도 부족한 생활 힘든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복을 받아 이 자리에 이른 것을 기억할 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가 없으며 우리들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헛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와주며 도움을 받으며 사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야 의미 있는 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도 도움 받으며 도와주고 서로가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끌어주고 주고 잡아주고 밀어주며 함께 달려갈 때 인생의 달음질은 가볍고 신나고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 함께 하시면 불행도 행복으로 바뀔 수 있는 축복이 있기에 언제나 어디서나 임마누엘로 동행하는 우리들의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우리 자신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복음 증거 하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을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결혼예식에 참여 하셔는데 그곳에 준비한 포도주가 떨어져 낭패를 당할 수 밖에 없을 때 마리아는 종들에게 예수님께서 무엇을 명하더라도 그대로 하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종들은 그 말씀을 순종하므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사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이 기록된 요2장은 1-11절은 가나의 혼인잔치에 대하여 드려 주고 있습니다.
2;12- 25성전을 청소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 중심으로 일을 하며 예수님을 나타내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1-2
*둘째로 예수님 함께하면 부족함이 채워진다 하십니다.3-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채워 주시며 도와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축복된 가정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1-2
오늘 본문 요2;1-2 말씀에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며 인간구원을 하시려 이 세상에 오시어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첫 번째 이적 즉 기적을 행하신 사실을 오늘 본문은 말씀 하십니다.
그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신 곳이 결혼식 자리이며 예수님께서 첫 번째 하신 기적이라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아담 하와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시는데서 출발하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보실 때 아름다운 세상이 사람이 혼자 생활하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아니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어 가정을 이루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죄가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세상에 두 가지 제도를 두셨는데 가정과 안식일즉 주일을 주었습니다.
복음을 전하시면 제일먼저 가정의 시작 결혼식에서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므로 복음 전하시는 것을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신 것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하여 생육하며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복을 주시는데 이 복을 자손만대가 누리시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정에 침입하여 아담 하와가 서로가 선악과를 먹고 핑계됨으로 가정에 평화를 깨뜨림으로 죄를 짓고 에덴동산의 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지금도 마귀는 가정을 무너뜨리는 공작을 제일 먼저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정의 복을 회복 시켜 주시려 첫 번째 기적을 가정을 세워주는 결혼식에 참여 하심으로 가정을 세워 주시고 가정의 기쁨을 주시며 그곳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누리실 수 있도록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 19:4-5과 엡5:31-33 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엡 5:31-33에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눅14장에 잔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눅 14:16-24 말씀에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님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떠나 죄로 인하여 기쁨을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켜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는 가정 회복을 원하는 것을 결혼식에 참여하심으로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일을 통하여 우리들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을 주님 죽으심으로 이룬 수 있는 것은 물이 변하여 붉은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주님의 피 흘려 죽어 주심으로 그 피로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관계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인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 62:5 말씀에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은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들을 하나님과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이 우리를 신부 삼아 주심으로 사랑 깊은 관계로 이루어 주신 것을 믿으시면 생활 하시는지요 ? 주님은 우리들에게 나의 사랑이라 하시며 신부의 자격을 우리들에게 주신 것을 기억 하시는지요 ?
신부된 우리들 신랑이다 소리 들을 때 기름 없어 우왕좌왕 하지 아니하도록 기름 준비하는 열심 있는 믿음 준비하여 깨어 신랑 맞이 하는 신부로서 우리들은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생활하여 주님을 기쁨 중에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예수님 함께하면 부족함이 채워진다 하십니다.3-4
오늘 본문 요2:3-4 말씀에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는데 잔치가 진행 중인데 포두주가 떨어져 주인은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잔치하는 도중에 포도주가 모자라 예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이적을 행하셨는데 이는 그 잔칫집을 위해서 모자란 포도주만 채워 주려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하시는 신령한 일을 보여 주시기 위한것입니다. 본문의 신령한 뜻을 모르고 성도들이 포도주는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것은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는 잘못된 생각이며 말입니다. 잠언23장에는 포도주를 먹지 말고 입에 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이스라엘은 포도주를 우리나라처럼 술로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음료수로 마시게 됩니다. 그래서 포도주는 성경에서 기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시104:15/삿 7:13).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게 된 마리아는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니
믿음으로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다고 고백하며 부탁을 드립니다. 주님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말씀 하시며 내 때가 아직 아니다 하십니다.
사람들은 나처하고 어려울 때 평소에 열심을 내지 아니하던 믿음도 열심을 내게 되면 주님께 나오게 되고 주님은 그런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시고 나아와 부르짖을 때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것 준비한 것이 다하여 때 주님을 찾게 되고 그 때 주님은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위해 일하십니다. 자기가 할 수 없는 줄 알고 주님만 의지할 때에 하나님이 일해 주시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믿음의 복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줄 알 때에는 예수님이 일하지 않고 가만히 두십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은 쇠해지고 없어질 것인 줄 알고 하나님만을 의뢰할 그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자기의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모든 것이 가능한 줄 알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만 의지하여 신적인 것, 영적인 것,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라보며 찾고 간구하는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는 줄 믿고 주님 앞에 믿음으로 ,순종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큰 일들을 내 것으로 경험하며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이것은 예수님이 어떠한 일(이적)을 행하여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실대로 보고한 것뿐입니다. 예수님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4절에 여자여 이 말은 헬라어의 의미에서 보면 무례한 말이 아니라 “여자여“는 인사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에서 볼 때는 마리아도 한낱 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입니다.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한 것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구속사업을 하는데는 어머니라도 상관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 숭배사상은 이 말씀을 볼 때도 맞지 않습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똑같은 죄인인데 마리아를 숭배하여 섬기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죄와 같은 것입니다. .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잠시 후에 포도주를 만드셨습니다. 한 시간 후에 만드셨다고 해도 그 한 시간이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만사를 예정하신 년, 월, 일, 시가 되어야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계9:15) 또 한 가지 뜻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을 이루실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의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무리들이 배가 고픔 것을 생각하시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요 6:5-10 과 마 15:32-38 말씀에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마 15:32-38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풍성하게 채워 주시려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요10:10 말씀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늘 자신의 부족을 알고 주님의 도우심을 원하시면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들을 물리치신 적이 없습니다. 요5장에 보면 38년 된 병자가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가면 낫는데 자신을 도와 물속에 넣어 주는 이가 없는 불상한 병자를 찾아 오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며 그를 고쳐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보내심에 충실하시며 병들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신 것은 우리들로 부요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십니다.
고후 8:9 말씀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엘리사 시대 선지생도가 신학을 공부하다 빚만 남겨 놓고 죽었는데 빚을 갚지 못하게 되자 아들들을 종으로 데려 가려는 절망 가운데 선지자에게 나와 호소할 때 너의 집에 무엇이 있느냐 물을 때 그의 집에 남은 것이라고 기름 한 병 있는 것을 이야기할 때 그릇을 빌릴 수 있는 데로 빌려 문을 닫고 들어가 그릇에 부어라고 합니다. 그 때 그 여인은 빈 그릇을 빌어 기름을 그릇마다 가득 받아 옳겨 놓으며 그릇이 다 가득 차을 때 그것을 팔아 빚을 갚고 생활하는 풍족한 삶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인생은 아무리 준비하여도 주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빈 여섯 항아리처럼 빈 바닥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앞에 나와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이 우리의 빈 그릇에 믿음을 채워야 합니다. 기도를 채워야 합니다. 순종의 생활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풍족한 축복이 주님으로부터 채워집니다.
주님만 바라보면 생활할 때 우리의 삶은 풍족합니다. 넘치는 삶이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생활을 고치면 주님 말씀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생활해야지 불순종하며 나를 위하여 터진 웅덩이를 파는 악을 행하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고 생수를 무한정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나와 풍성함을 누려야 합니다.
렘 2:13과 사 55:1-3 말씀에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사 55:1-3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님 채워 주시는 생활로 풍족함을 주 안에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예수님은 모든 것을 가지신 분으로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들을 주 안에서 풍족함을 누리길 원하여서 가난하게 되심을 기억하며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부요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 것을 인하여 감사하며 생활하시는지요 ?
우리의 영원한 고향 천국을 기억하며 이 세상에서 생활할 때 가난한 것도 감사하며 힘든 것을 인하여 원망보다 주님의 고난과 힘든 여정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귀한 생활을 힘쓰면 살아가는지요 ?
우리들의 완전한 천국을 생각하면 살아가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생활을 소원하면 살아가는 복된 생활이 날마다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을 이루라 하십니다.1-2
*둘째로 예수님 함께하면 부족함이 채워진다 하십니다.3-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의 생활에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면 복된 천국에서 세상 끝 날에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기억하면 생활하시는지요 ?
아 2:4 말씀에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의 잔치 집으로 우리들을 인도할 것을 기억하며 이 세상에서 부족하고 힘들때 우리를 도와 풍족한 생활을 하길 원하시는 주님 앞에 믿음으로 복을 누리시면 늘 주님과 함께 생활하면 주님 있는 곳에 내가 있으며 나의 하는 일이 주의 일 되어지는 귀한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 되시고 우리의 부족을 채워 주시기 위하여 우리 곁에 임마누엘로 함께 하심을 인하여 영광 돌리시면 예수 몰라 힘들고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신랑 되신 주님을 전하면 혼자라고 고통 가운데 생활하는 이들에게 함께 하시는 주님을 나타내면 전하여 우리주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으로 주 안에서 누리시면 생활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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